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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한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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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yng2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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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과 불안, 불행은 오가는 시련을 견디어 새 살이 돋듯 핑크빛 출발로 새 인생을 펼치는, 이제 막 재취직한 작고 소소한 라이프를 즐기는 평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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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2:3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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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키는 대로만 하자 당분간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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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1:51:32Z</updated>
    <published>2026-04-13T21: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침이 밝았다. 감기 기운이 서서히 가라앉으며 봄에서 급 여름으로 바깥 날씨가 탈바꿈했다. 갑자기 찾아온 여름날이라 얼떨떨하여 크게 반겨주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나 여름을 아주 좋아하여 그 마음만큼은 전해지리라 믿는다!  업무로 허덕이고 있어 이번 주는 밤늦은 시간까지 업무가 확정이다. 당연히 오늘도 그렇고!  야근해서라도 마무리하라는 부서원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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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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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25:24Z</updated>
    <published>2026-04-12T13: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도 드디어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특별하지 않은 일상에서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가슴으로부터 채워지는 따스함과 즐거움.  이것이 행복일까? 어둠 속에서 불쌍히 살아가는 삶에서 밝은 불씨가 살아나 그 부정의 기운이 안개 걷히듯 서서히 사그라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신기루.  웃음이 난다. 기쁨이 솟아난다. 이렇게 내 마음에도 봄이 찾아온 것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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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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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10:17Z</updated>
    <published>2026-04-06T22: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좋은 맑은 하루의 시작!  요새 내면에서 콩만한 우울이 새싹을 트려고 한다. 애써 외면하고 잘 관리하고 있다 생각했지만, 가끔 세상을 떠나면 어떨까 또는 길을 걷다 두 눈에 한가득 터질 듯한 눈물을 머금은 적도 있다.  정말 아무 이유가 없고 생각하나 내가 모르던 나릉 위해 다시 심리상담을 시작해야 하나 싶다.  행복할 수 있는 여건들로 가득 찬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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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에 무게가 실리는 하루를 만들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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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1:49:32Z</updated>
    <published>2026-04-01T21: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속의 동요가, 마음의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듯 말 듯하다. 괴로워할 이유가 없음에도 나는 아둥바둥 갈 곳을 잡지 못하고 있다. 모든 것이 평온할 뿐인데 어제도 오늘도 잘 살아가고 있는데 이 마음속에서 불고 있는 강풍은 무엇일까.  남들이 일하는 어느 날, 나는 우연히 휴일을 얻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기쁨을 주고 나에게 사랑을 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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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삶을 부여잡기 위해서라도 나를 돌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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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36:38Z</updated>
    <published>2026-03-31T1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떠 보니 2026년의 1분기가 지나 있었다.  나는 무엇을 했고 무엇을 위한 무엇을 위해 무엇을 향해 산 3개월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정전으로 난방도 안 되는 집에서 하룻밤 잔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전기장판과 히터를 작동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왔다. 정말 엊그제 같다. 신기하다. 세월의 흐름이란.  죽도록 힘들었던 것도 엊그제 같고, 매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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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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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1:42:30Z</updated>
    <published>2026-03-22T21: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와 꿈을 설정하지 않고 산지 약 1년이 넘었다. 물론, 먹고살기 위한 취업, 어느 정도의 목표 회사, 직장, 업종? 정도와 수입, 그리고 고시원 같은 좁은 집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열망? 정도. 이것은 꿈과 목표라기보다는 현세의 지옥, 암울함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발악과 행동이라 치부하고 싶다.  갑자기 이 말을 왜 하느냐? 우연히 눈에 띈 니체의 명언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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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한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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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2:24:37Z</updated>
    <published>2026-03-14T02: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하고 차분한 주말의 아침을 맞이한다. 해변의 아름다움. 25도의 상큼한 온도와 바람까지. 나의 휴가는 이렇게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뤄진다.  뜨겁게 타오르는 햇살도 좋지만 흐린 날 또한 내 심장의 신선한 바람을 선사하듯 리프레시의 날을 선사한다. 덕분에 오랜만에 모닝 조깅으로 휴가지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하여 더 기분 좋다. 비싸지 않은 호텔 내 카페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5jJC6el1Q1R6zNncqCHXAxQDZ4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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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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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2:26:03Z</updated>
    <published>2026-03-13T09: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자유를 찾았다!  그때와 비슷하게 따뜻한 곳에 있으며 시간적으로도 너무 여유로워 모든 것이 완벽한 상태다. 멋진 바다 앞에서 햇살을 즐기며 가끔씩 책도 읽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때의 공황장애처럼 허무주의가 만연하다. 해야 할 것이 많고 돈을 아껴야 하지만 여행을 즐기는 현재 그러기에는 힘들 수 있다.  예정에 없던 여행을 즐기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dZkVzfLju2uGJwExpjn0-TdvNP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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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그랬던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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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8:53:59Z</updated>
    <published>2026-02-24T08: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만 같다. 다만, 몸이 좋지 않다. 아무리 좋은 일들이 많으면 무엇하리. 몸이 좋지 않아 컨디션이 좋지 않아 무엇을 해도 기쁨이 배 이상 떨어지는 것을.  몸 건강이 우선이다. 단순히 어깨, 등 통증정도이니 크게 우쭐하지 말고 집중하여 재활에 힘쓰자.  다른 것들은 모두 접어두고 오로지 재활에 힘쓰자.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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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 건반 미~솔 사이의 미드 템포를 즐기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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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3:52:06Z</updated>
    <published>2026-02-21T23: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하다. 어젯밤 9시쯤 이른 시간에 잠들어 깼다 다시 자니 이 시간이다. 족히 8시간은 잔 것 같으며 상쾌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일어나자마 쇼츠로 시간을 보낸 것.  그것 왜에는 별 다른 일 없이 평온하며 평탄한 하루를 맞이한다. 어제 오전 요가, 오후 러닝으로 몸을 움직였으며 낮잠도 넉넉히 잤다. 혼자 지내는 삶이 익숙하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1-EV7g_Zt_t04y9DBa95fHEJBZ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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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연의 삶 그리고 만족할 줄 아는, 분수를 파악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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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0:50:37Z</updated>
    <published>2026-02-19T00: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살아야겠다. 내 주변에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지인들로 가득한 삶을 위해. 행복을 거론하지 않겠다. 대신 만족과 기회의 잡기 위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게끔 노력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것이다.  남부끄럽지 않은 삶이 아닌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거다. 나의 만족과 나의 기쁨 그리고 내 본연의 개성과 성격 그리고 능력에 맞는 조화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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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버틸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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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26:35Z</updated>
    <published>2026-02-16T00: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완벽한 휴일 아침이다. 명절맞이 부모님 댁에 와 따뜻한 밥과 따스한 온기와 기운을 듬뿍 안고 행복으로 가득 차도 좋을 것만 같은 오늘. 급 우울감 비슷한 것이 나에게 찾아왔다. 근원이 어디였을까. 모든 것이 평화롭고 온전하기 그지없는데...  과거의 실수나 방황 그리고 부모님에게 고생을 안겨드린 미안함 때문인 걸까. 왜 그때의 나는 부모님께 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xaQxtBPUvB_N9ANaqMtVmd6GyM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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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면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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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0:59:43Z</updated>
    <published>2026-02-10T10: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나에게는 어색한 평화라는 시간이 찾아온 것 같다. 언제나 불안하고 긴장해 있던 상태에서 따스한 봄이 찾아온냥 온몸이 이완되고 심호흡에 나의 심박스를 맞춰가는 초입길. 눈보라 치고 태풍이 부는 듯 하염없이 뒤척이며 버티라고 안간힘을 썼던 내가 이제 바람이 잦아들고 맑은 햇살이 느지막하게 비추는 온화함과 청명함.  취직이라는 작은 입문에서 나의 삶의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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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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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3:21:31Z</updated>
    <published>2026-02-07T1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왔다. 그 장소에. 아주 우연히 이 장소로 발길이 향했다. 왜일까. 어떤 의미일까. 세상에 그냥이라는 말은 없다고 했다. 왜일까. 왜일까.  그곳은 내가 전에 살던 집 동네다. 공부하는 곳으로도 유명한 이 동네. 전에 살던 집, 자주 갔던 카페, 음식점 그리고 마트와 분식집까지 모두 훑었다. 심지어 마스크와 모자까지 꾸꾹 눌러썼는데도 마트 아주머니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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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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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3:39:07Z</updated>
    <published>2026-01-31T03: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을 보고 나왔는데 왜 기분이 울적할까?  발길을 향했을 때만 해도 기분이 좋았으나&amp;hellip; 잘될 줄 알고 가는 길에 떡까지 구매했다. 꼭 붙으라고.  자신 있는 과목은 정성을 다해 풀었으나 그렇지 않은 과목에서는 아주 그냥 낙방했다. 시간 배분을 잘못한 것이 큰 화근이었다. 다시금 반성한다 미련두지 않기. 포기할 줄 알기. 포기할 줄 알기.  이제 포기할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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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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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0:02:26Z</updated>
    <published>2026-01-30T09: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아끼고자 또는 기프티콘을 쓰기 위한 사소한 소비들. 그것을 위한 발걸음과 체력/시간 소비. 이것들이 나를 갉아먹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는 요즘.  이제 나의 것을 찾을 것이다. 나의 것을 찾기 위해 나의 금 같은 시간과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않을 것을 약속한 오늘. 우연히 찾은, 공부를 위한 카페는 멋진 풍경을 선사하였고 나의 만족감은 극한으로 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7fI3CIeuKzj24CjJG58518ZJfF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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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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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2:41:55Z</updated>
    <published>2026-01-25T02: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이 내 살을 아리게 해도 내 삶을 방해하진 않는다. 우중충하고 애매하게 쌀쌀하느니 아싸리 추운게 나으며 맑은 하늘과 별들을 무한히 바라볼 수 있는 요즘,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즘. 각종 풍파에 견디고 이겨내어 맑은 하늘과 같이 나의 인생도 청명하게 푸른 색으로 드리워져가는 요즘.  오랜만에 만난 이들과 재밌고 신나게 노니 이보다 더 즐거운 것이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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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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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3:05:50Z</updated>
    <published>2026-01-20T12: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생불가 내인생.  바닥에서 지하로 가는 문을 운으로 거르며 뚜벅뚜벅 평지를 걷고 있다. 언젠가는 계단을 오르며 높은 곳을 볼 수 있다는 희망아래.  버틴다라는 단어가 어느새부터 유행처럼 돌고 있다. 버틴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함에 있어?, 나의 쾌락을 철저히 배제하고 미래를 위한 관리 또는 투자를 위해?  무엇을 위해 나는 버티고 있을까? 우울감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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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그 소용돌이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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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1-12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뛰었다랄까. 주체할 수 없는 방황과 어지러움의 그 중간쯤, 내 몸이 내 것이 아닌 것만 같이 주체할 수 없는 버거움. 벗어나고 싶은 감정.  어제 저녁에 내 안에서 일어났던 감정들이다. 회사 일을 끝내고 운동을 마친 후 집에서 먹을까 한 저녁을 패스트푸드와 함께 했다. + 맥주까지. 근데 이게 웬걸. 집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한탄하며 굉장히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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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은 그치는 마음에서 비롯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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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2:35:47Z</updated>
    <published>2026-01-07T22: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행복을 물었을 때 나 스스로 뭐라고 대답하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본 적이 있던가?  행복이 뭐야? 행복이란 무엇인가? 나는 그저 맛있는 음식 먹고 내가 좋아하는 운동과 잠 충분히 자고 눈을 떴을 때 그런 소소한 행위들이 행복을 가져다준다라고 말했었다. 물론 맞다. 그래서 나는 아직 어리다.  나태주 시인은 행복의 전제조건을 어떤 젊은이라는 객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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