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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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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눈떠보니 30대. 1인 가구에서 2인 가구로 업그레이드! 나를 알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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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2:0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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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둘만 하는게 아니다 - 나와 부모님의 관계 되돌아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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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1:31:42Z</updated>
    <published>2024-05-31T07: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이야기는 부모님에게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한 글을 쓰기 위해 스스로를 돌아봤던 생각들이다. 나는 28살까지 부모님과 '잘' 소통하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다.&amp;nbsp;하지만 결혼을 계기로 돌아본 나와 부모님의 대화는 소통보다는 통보에 가까웠다. 고등학교 선택도 대학교와 전공 선택도 하물며 유학도 나 혼자 결정하고 합격하고 통보하는 식이었다. 물론 금전적인 지원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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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파토날 뻔한 이유 - 결혼 하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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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1:18:38Z</updated>
    <published>2024-05-29T04: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가 혼자 결정하고 결혼해&amp;quot;  웨딩플래너 계약을 부모님께 알리고 나서 내가 들은 말이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엄마에게 들은 말이다.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것일까. 내 입장에서는 상견례도 진행했고, 상견례 후에&amp;nbsp;엄마와 저녁을 먹으면서 충분히 대화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정적인 말은 어디서 기인된 걸까.  엄마의 말을 듣자마자 한순간에 드라마 여주인공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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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준비 시작 - 다들 결혼을 어떻게 하신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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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0:32:19Z</updated>
    <published>2024-05-22T06: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집을 어떻게 할까?&amp;quot; 대게 결혼 준비의 시작이라고 하면 부모님께 만나는 사람을 먼저 소개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지만 내가 '결혼 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든 다음 가장 먼저 행동한 건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역세권청년주택) 청약이었다.&amp;nbsp;예비신혼부부 자격으로 청약을 해서 집이 당첨이 되면 결혼을 하겠다며 부모님께 호기롭고 당차게 말씀드렸다. 그리고 몇 달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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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빨리 고백한다고? - 마음을 주고받는 연애란, 참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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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5:47:58Z</updated>
    <published>2024-05-21T00: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빨리 고백한다고? 나는 남편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고백을 받았다. 처음 만난 지 일주일 만이다. 처음 만난 후 일주일 만에 본 우리는 살짝의 어색함과 함께 건대입구에 있는 한 이자카야에서 만났다. 어색하니 한잔 두 잔 들어간 술은 자리를 옮겨서 2차까지 이어졌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술김에 고백을 받게 되었다. (이 부분은 지금까지도 남편 놀림감 베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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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의 첫 만남 - 결혼 200일차에 돌아보는 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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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9:14:46Z</updated>
    <published>2024-05-10T04: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결혼을 할지 몰랐다. 학생 때부터 연애를 해보고 싶었던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다. 연애를 못했던 건지 안했던 건지는 구분이 되지 않지만, 내 첫 연애는 성인이 된 후로도 5년이 지난 이후였다.  어릴 적 딸로서 바라본 엄마의 삶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시댁이 있고 아이가 있고 남편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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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시작 - 25살 사회초년생 독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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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6:23:59Z</updated>
    <published>2024-04-11T04: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독립은 일본에서였다. 대학교 3학년, 교환학생으로 떠난 일본의 작은 마을 내의 기숙사에서 1년을 보냈다. 21살에 부모님 없이 지낸 생활은 생각보다 좋았고 새로 사귄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재밌었다. 하지만 기숙사비도 생활비도 온전히 부모님에게 받았기 때문에 완전한 독립은 아니었다.  그렇게 다시 한국에 들어왔다 대학교를 졸업하곤 다시&amp;nbsp;일본으로 떠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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