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 />
  <author>
    <name>f729e3548a22406</name>
  </author>
  <subtitle>16년차 중학교 교사. &amp;lsquo;어? 여기는 내 길이 아닌가&amp;rsquo; 라는 깊은 고민으로 휴직을 감행했습니다. 읽고 쓰고 사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진로 탐색 과정을 기록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CvG</id>
  <updated>2024-03-13T03:45:48Z</updated>
  <entry>
    <title>잊지 않길 바랍니다 - EBS 다큐 &amp;lt;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amp;gt; 1부. 선생님을 위한 나라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12" />
    <id>https://brunch.co.kr/@@gCvG/12</id>
    <updated>2024-08-30T13:43:25Z</updated>
    <published>2024-08-30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방영된 EBS 다큐멘터리 K &amp;lt;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amp;gt;, '1부 선생님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오늘 오전에 보았다. 난 어젯밤에 본방송을 보지 못해서 일부러 오늘 챙겨서 보았는데,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면서 진심으로 공감했다.    앞으로도 나는 '잊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다큐멘터리를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MqGDLaormho12MbTGnCRKCczP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살고 있는 세상, '자본주의' - 「&amp;nbsp;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9" />
    <id>https://brunch.co.kr/@@gCvG/9</id>
    <updated>2024-09-04T01:24:14Z</updated>
    <published>2024-08-30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계기 ; 휴직 후, 독서의 시간을 누리기 시작하면서 내가 제일 먼저 손에 잡은 책이다. 2012년 EBS에서 다큐프라임 '자본주의'(5부작)를 TV로 방영했을 무렵에도 시청했었다. 영상의 일부는 그동안 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업 자료로도 활용한 적이 있건만,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인 '자본주의'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개괄해보고 싶었다. 다큐멘터리 영상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WdBlg6LkefBJWMD_yxbLtDqzb9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의 편린 - 프롤로그_2024년, 읽은 책의 흔적을 남기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11" />
    <id>https://brunch.co.kr/@@gCvG/11</id>
    <updated>2024-09-03T11:47:22Z</updated>
    <published>2024-08-29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는 언제나 내가 좋아하는 일 중 하나였다.  어렸을 적부터 난 책이 가장 좋았다.&amp;nbsp;글자를 읽지 못하던 아기일 때에도 엄마께서 읽어주시는 동화책 소리를 좋아했다. (물론 단순히 사랑하는 엄마의 목소리를 좋아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분주한 시간에 엄마께서 동화책 전집에 들어 있던 테이프를 카세트로 틀어주면 귀를 기울이면서 동화책의 그림을 들여다보고 혼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rz3KQ4QuPFyVuzddpc2iExAAg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직 탈출은 저경력순, 재력순 - - 나는 어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8" />
    <id>https://brunch.co.kr/@@gCvG/8</id>
    <updated>2024-09-04T01:41:03Z</updated>
    <published>2024-08-26T09: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 의원면직을 했대.&amp;quot;라는 언니의 목소리에 나는 통화 중에 멈칫했다.&amp;nbsp;친한 대학 선배인 언니와 나는 새 학기를 앞두면 으레 서로의 고충을 나누면서 마음을 다독이는 전화 통화를 하곤 했다. 교사라서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상황과 감정이 이해되고&amp;nbsp;혹은 말하자마자 곧바로 깊이 공감하는 대화가 가능하다 보니, 직장 이야기는 때론 가족에게 말하는 것보다도 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bHo4syEGdCfK0yTDQe9ZdLeaf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조차도 내돈내산 - -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교사 급여와 복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7" />
    <id>https://brunch.co.kr/@@gCvG/7</id>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22T06: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내 글쓰기를 잊고 지내는 동안 브런치에서 알림이 왔다.    오늘 아침에도 비슷한 내용의 알림이 왔다. 문득 마음이 찔려서 어떻게든 글을 써보려고 노트북 앞에 앉은 것은 안 비밀이다. 그래도 쓰지 못하는 대신에 읽기는 그럭저럭 했다. 내 독서에 대한 기록도 조만간 따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친절한 브런치 씨, 실은 제가 그동안 글을 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WwlvV-gX-lubhWLHVQGWQ-V-Y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바.학. (학교 by 학교) - - 각자도생 &amp;amp; 강약약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6" />
    <id>https://brunch.co.kr/@@gCvG/6</id>
    <updated>2024-09-18T05:06:18Z</updated>
    <published>2024-07-23T04: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학교에서 맡는 행정 업무에는 해마다 '더하기'만 있고 '빼기'는 없다.    신기한 건 과중한 일에 비해, 인원을 보충하기는커녕 오히려 감축 중인데도 학교는 어떻게든 매년 굴러간다는 것이다. 어쩌면 학교가 당장 멈추거나 큰 구멍은 나지 않기에 계속해서 교원을 감축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실제 학교 현장은 교사의 피, 땀, 눈물을 갈아 넣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x88V9aWUam3eWP1QI1IiY9ymh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담임'이라는 무게 - - 책임의 끝은 어디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5" />
    <id>https://brunch.co.kr/@@gCvG/5</id>
    <updated>2024-07-22T05:24:26Z</updated>
    <published>2024-07-20T15: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하는 교사의 역할 중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더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단연코 '담임 업무'이다.  분명히 교직 생활을 시작하며 처음 담임을 맡았을 때는 감격스러웠다. 기대가 되었다. 학교에 '우리 반 아이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선배 선생님께서 &amp;quot;교직의 꽃은 역시 담임이지&amp;quot;라고 하는 말씀을 귀 기울여 들으면서 '좋은 담임이 되어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fHUcy8srXt5r8V-r-ds_jTVXz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르치고 싶어요? - - 그전에 이것부터 알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3" />
    <id>https://brunch.co.kr/@@gCvG/3</id>
    <updated>2024-07-20T15:11:59Z</updated>
    <published>2024-07-18T07: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왜 선생님이 되셨나요?     이유는 다양할 거다. 중등교사의 경우엔 교과를 맡아서 가르치다 보니, 전공이 좋고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즐거워서 교사가 되어도 괜찮겠다고 여겼던 예전의 나와 비슷한 누군가가 있다면.    현재의 내가 꼭 알려주고 싶은 몇 가지가 있다.    우선 수업을 하는 것, 가르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4ZbdH6t-gR-Fjr6ZW-AJs8y2qZ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 보니, 선생님 - - 서울대 나왔는데 왜 선생님을 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2" />
    <id>https://brunch.co.kr/@@gCvG/2</id>
    <updated>2024-07-21T23:52:47Z</updated>
    <published>2024-07-16T07: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울대 나왔는데 왜 선생님을 해요?&amp;quot; 그동안 중학교 교사로 살면서 학생들에게 제법 들어본 질문이다. 이 질문을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도무지 '선생님'이라는 진로 선택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의아해하고 답답해하는 말투였다. 바보나 호구를 보는 듯한 표정은 덤이었다. 요즘에는 학교에서도 개인 정보 보호가 대세라서 선생님의 학력이 공개되는 일이 드물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PUiLG43endJAtKUAEvca0rHE6T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뒤집어지다 - 프롤로그 - 부럽다, 인생 2회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CvG/1" />
    <id>https://brunch.co.kr/@@gCvG/1</id>
    <updated>2024-07-16T01:47:49Z</updated>
    <published>2024-07-15T07: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어제와 비슷하게 흘러갈 것만 같던 나의 하루가 갑자기 뒤집어졌다. 2023년, 대한민국의 교사라면 누구나 학교에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 정도로 정신없다는 3월부터 이어지던 바쁜 일상 중에 그 일은 갑자기 일어났다. 아침 출근길에 받은 전화 한 통. 지방에 계신 아빠께서 새벽에 심정지로 쓰러지셨는데 구급차로 이송되셨다는 소식이었다. 휴대폰을 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G%2Fimage%2F2I9abAeqymefMNQjq2ZIk8IvDV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