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는선생님의 아라비안나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 />
  <author>
    <name>2a0ff1a462e04b7</name>
  </author>
  <subtitle>2019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아부다비에 살았습니다.&amp;lt;흔들리는 마흔을 견딘 시간, 아부다비&amp;gt;의 작가, 초등교사, 한국무용가,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D5p</id>
  <updated>2024-03-14T22:01:21Z</updated>
  <entry>
    <title>더러움과 불편함에 대하여 - 무엇이 나를 건드리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66" />
    <id>https://brunch.co.kr/@@gD5p/366</id>
    <updated>2026-03-29T00:37:34Z</updated>
    <published>2026-03-28T23: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은 가혹하게 나에게 쉴 틈을 주지 않고 흘러간다.  학교 일, 학교 밖의 일, 인간관계, 가족, 돈 등의 것들이 나를 스치고 지나갔다.  많은 일들이 내 안에 가득 들어 차 숨을 못쉴 것 같은 날도, 그래도 인생은 참 아름다워하며 학교 정원에 핀 꽃을 바라보게 되는 날도 있었다.  이 사람 도대체 왜 이래? 하며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는 날도,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나 좀 잡아 줘 - 다시 도서관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64" />
    <id>https://brunch.co.kr/@@gD5p/364</id>
    <updated>2026-03-21T01:35:11Z</updated>
    <published>2026-03-20T2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 3이 된 첫째와 부쩍 진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외고 진학을 생각하던 아이가 일반고로 그 중에서도 내신을 받기 좋은 학교로 눈을 돌리고 있다 본인의 진로를 깊이 고민하고 애쓰고 있는 모습이 때론 애처롭고 때로 대견하다  어제 하교하는 차안에서 딸이 말을 꺼낸다 엄마 나 동영상 강의 들으라고 좀 채근해줘 처음이다 이런 부탁은 숙제하라 공부해라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cTyqM7pd_QzpxF0miLBAsA4--m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장선거에 떨어진 딸들 - 응원해 있는 그대로의 너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63" />
    <id>https://brunch.co.kr/@@gD5p/363</id>
    <updated>2026-03-18T23:20:44Z</updated>
    <published>2026-03-18T12: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들이 모두 봉사위원 선거, 반장 선거에 떨어졌다.  첫 출마에 첫 낙선 그런데 반응이 똑같다 하하  약속한대로 5만원씩 이체해주었다  그대로의 너희가 좋아 너네가 하는거라면 뭐든 좋아 다 해봐 엄마가 뒤에서 쿠션이 되어줄게 가보자 거기가 어디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BJJxEPivjSmnaAI1NyygV9axYK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0318 - 오늘은 집에서 아침 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62" />
    <id>https://brunch.co.kr/@@gD5p/362</id>
    <updated>2026-03-17T22:23:54Z</updated>
    <published>2026-03-17T22: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첫째의 학원이 밤 10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나의 취침시간을 지킬수 없었다 11시가 다되어서야 잠들었다 6시 15분 기상 짐에 못갔다  어제 무용수업에선 호박죽을 끓여온 도반이 있어 그 정성을 무시할수 없어  한그릇 먹게 되었다 나는 족발을 사갔는데 그건 먹지 않았다 그 후엔 무용선생님이 내놓은 파인애플 디저트를 몇개먹었다 간헐을 지키지 못했다 매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z-pDvttG9vRhaQwp9vwoslXuh9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0317 - 운동과 식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61" />
    <id>https://brunch.co.kr/@@gD5p/361</id>
    <updated>2026-03-16T21:48:44Z</updated>
    <published>2026-03-16T21: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젠 저녁 8시 전 잠에 들었다 오늘 일찍 일어나야했고 저녁 먹지 않아 기운을 아껴야 했고 월요일이라 피곤하기도 했다 그런데 낮시간 중 먹지 않는 시간은 몸도 마음도 비워져 차분해지는 기분을 느꼈다  오전 5시 10분전 잠에서 깼다 간단한 집안일하고 분리수거 해놓고 짐으로 왔다  인바디는 어제와 비슷 정체구간에 있을수도  어제는 라떼2잔 점심 급식 아침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9xZIItJ5GJqfStd6FckfOv81Y0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One thing or another  - Josce와의 대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60" />
    <id>https://brunch.co.kr/@@gD5p/360</id>
    <updated>2026-03-16T09:47:52Z</updated>
    <published>2026-03-16T09: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이 조슬린과 점심을 먹고 산책에 나섰다.   내가 입을 뗐다 Josce, 나 고민이 있어 내가 작은 상가를 가지고 있는데 세입자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이 무거워 패닉 어택이 올것 같아 예전의 좋지 않은 경험이 떠올라서  아직 임차기간은 남았지만 나의 마음은 요동치기 시작해 어쩌면 좋을까  2000년생의 그녀 내가 고3때 태어난 나보</summary>
  </entry>
  <entry>
    <title>일어나자마자 짐에 왔다 - 나의 또 다른 놀이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59" />
    <id>https://brunch.co.kr/@@gD5p/359</id>
    <updated>2026-03-15T21:46:10Z</updated>
    <published>2026-03-15T21: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시반 알람을 끄고, 10분 후 다시 알람이 울린다.  일어나야지 하고 양치하고 갈아입을 옷을 챙겨 짐으로 왔다 9시전 취침 6시전 기상 4시부터 간헐 지난주부터 하자 마음먹었다 지키기로 했으니 계속 가봐야지 주말에 입을 운동복도 몇개 챙겨야 해서라는  명분도 있었다 그래도 일요일 글쓰기와 운동이 스캐폴딩이 되었다  운동하러 오는 것이 운동의 절반이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4GUo5a01VTSDJAdJ7LuRtpgnoP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다려준다면 뭐든 해 낼거야 - 반장선거와 학급봉사위원 선거에 출마한 딸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58" />
    <id>https://brunch.co.kr/@@gD5p/358</id>
    <updated>2026-03-15T02:39:27Z</updated>
    <published>2026-03-15T00: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13살의 첫째, 4년간 아부다비 영국학교에 다니다 한국에 돌아왔다. 매일 아부다비에 돌아가고 싶어 울었다. 한국의 문화와 한국학교의 교육이 맞지 않아 힘들어 했다.  10살의 둘째, 영국학교에서 유치원 초등 저학년 시절을 보내고 한국학교에 처음으로 입학했다. 어눌한 한국말과 맞지 않는 한국 음식때문에 고통스러워했다.   2026년 3월 1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Sboa_uuI8WzVaMvMYsx2utopZv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땀과 글로 시작하는하루 - 삶이 끝나는 날, 나와 가족이 남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57" />
    <id>https://brunch.co.kr/@@gD5p/357</id>
    <updated>2026-03-08T00:52:09Z</updated>
    <published>2026-03-08T00: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멀티플레이어가 아니다. 오히려 ADHD 스펙트럼 안에 있는건 아닌가 의심될 때가 많다. 다 하지 못할것을 할면서 많은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벌이고 그것들을 모두 처리하느라 힘들어 한다. 욕심이 많은걸까. 욕망이 큰 걸까?  한국무용단원으로 춤 연습 및 공연, 강사로 외국어학습 및 다문화 교육  관련 강의, 초등교사로 9-5 근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TSx08vl0rDR5I4O7E9Neo_zgm0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통제에 대하여- 나는 무엇을 욕망하는가 - 찍지도 못하는 바디프로필을 3년째 예약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56" />
    <id>https://brunch.co.kr/@@gD5p/356</id>
    <updated>2026-02-28T23:55:40Z</updated>
    <published>2026-02-28T23: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엇을 쥐고 싶은가, 그것은 어디로 부터 나온것인가?   스토아학파는 기원전 3세기 초 제논이 아테네의 스토아에서 창시한 그리스&amp;middot;로마 철학 유파로, 로고스(우주의 이성적 질서)와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강조합니다.위키백과 한국어+1 핵심은 외부 사건 자체보다 그에 대한 판단과 태도에 집중하고, 감정은 이성적 판단을 통해 교정하며 아파테이아(정념의 평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YOXdmELX7JBwUw_h8mg83MKm80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와 운동을 한꺼번에  - 실내자전거 타며 글쓰기 강의 듣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55" />
    <id>https://brunch.co.kr/@@gD5p/355</id>
    <updated>2026-02-22T00:41:02Z</updated>
    <published>2026-02-22T00: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일요일 세 번의 아침은 글쓰기 강의가 있다 7시 20분에 일어나 체중 재고 양치하고 커피를 들고 실내자전거에 앉았다 내 자전거는 책상이 있어 노트북을 펼칠 수 있다 눈과 귀로는 90분 강의를 듣고 발로는 페달을 밟았다  9시 강의가 끝날때쯤 강의 중 쓴 글과 땀으로 적셔진 옷이 남았다 사용자 8:37 AM 13년의 휴직으로 매달 확인하는 월급명세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13CgZzyJ4FRp7D1anTenxFkX9e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음력설 연휴, 대마도 2박 3일로 기분 좋게 시작 - 왕복 배편 10만 원대로 저렴하게 기분 전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54" />
    <id>https://brunch.co.kr/@@gD5p/354</id>
    <updated>2026-02-20T03:31:30Z</updated>
    <published>2026-02-20T03: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둘과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 함께 보냈다  딸들이 어렸을 때 오키나와 와 후쿠오카를 간 적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일본에 간다는 기대에 들떠 있었다.   나에게는 첫 해외여행 렌트 경험을 안겨준 여행이었다.  외국여행은 매년 한번 이상 가는 편이지만 렌트는 처음이었다  괌이나 유럽에 할 뻔했으나 하지 않았다 게다가 일본은</summary>
  </entry>
  <entry>
    <title>Gym 출근 도장 1주일째  - 개운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52" />
    <id>https://brunch.co.kr/@@gD5p/352</id>
    <updated>2026-02-15T02:47:08Z</updated>
    <published>2026-02-15T02: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단, 운동, 간헐 시작했다 완벽하게 해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매일 하고 있다 1차목표는 작년 12.24일 체중으로 복귀  방학이 좋긴 좋다 개학까지 남은 날들도  짐에서 보내는 매일의 리추얼은 계속해야지  다음주와 그 다음주는 여행이 계획되어 있지만 루틴을 흔들지 않을만큼만 반경을 넓힐 생각  다음주부터는 체지방과  근육량 목표 정하고 인바디 매일 찍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p20l3og5aD0JP1mUWORIgAC5Ge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팔불출 냥집사 - 뚱이가 가족이 되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51" />
    <id>https://brunch.co.kr/@@gD5p/351</id>
    <updated>2026-02-14T07:49:50Z</updated>
    <published>2026-02-14T07: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무서워했었더랬습니다 그런 제가 고양이 집사가 될줄 몰랐어요 연휴동안 읽어보고 그에게 좋은 가족이 되고 싶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1MroSpfYR1LcniIO8NTrsY7g7x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운동파트너는 도자캣 - 운동의 즐거움은 음악과 커피가 늘 함께 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50" />
    <id>https://brunch.co.kr/@@gD5p/350</id>
    <updated>2026-02-08T01:52:13Z</updated>
    <published>2026-02-08T01: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0EVVKs6DQLo?si=Xy9fqmIHHhtouNHr​  오늘은 도자캣과 함께</summary>
  </entry>
  <entry>
    <title>개운한 일요일의 시작 - 오전 7시 30분부터 90분간 글쓰기 수업과 운동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48" />
    <id>https://brunch.co.kr/@@gD5p/348</id>
    <updated>2026-02-08T01:06:36Z</updated>
    <published>2026-02-08T00: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고 깨우고 몸도 깨우는 시간  오늘 수업 중 쓴 글은 아래와 같다.   일상의 흐름을 관찰하면 나를 파악할수 있다. 내가 하루종일 먹은 것을 보면 나를 알수 있다. 알아차리지 않으면 순간 순간의 욕구와 기분에 충실하게 먹고 있다. 식단을 정해 무엇을 언제 먹을지 정하면 나의 욕구를 조절할수 있다.  그동안 바쁘고 고단하다는 핑계로 식단을 하지 않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2-2mu3gEBg65S4ZoYqtjd5WWNb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0202 해리포터 동아리 오프라인 수업하다 - 2024년 3월부터 알게 된 아이들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46" />
    <id>https://brunch.co.kr/@@gD5p/346</id>
    <updated>2026-02-02T06:31:45Z</updated>
    <published>2026-02-02T06: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과의 첫 수업이 생각난다. 긴장해서 화상수업 도구들도 제대로 못찾던 그때. 준비한 자료들이 제대로 열리지 않아 애먹던 시간들. 그래도 차분히 기다려주고, 나의 수업을 좋아해준 아이들. 해리포터를 재미있어하고 열정을 보이던 반짝이는 눈망울들.  그들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그 시간들을 지나 오프라인으로 만나기까지 2년이 걸렸다. 나를 믿어준 사람들을 위해</summary>
  </entry>
  <entry>
    <title>20260201 글쓰기 수업 수강 - 쾌락과 행복의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45" />
    <id>https://brunch.co.kr/@@gD5p/345</id>
    <updated>2026-02-01T00:26:54Z</updated>
    <published>2026-02-01T00: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오늘 있을 해리포터 누리 친구들 수업 준비에 분주한 하루였다. 그 중 숙원사업이었던 가발을 세척하는 일이 가장 좋을 줄이야.  학생들과 영어수업 중 역할극을 해 오면서 가발은 필수다.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발 관리는 힘들다. 쉽게 엉킨다.  교실 한 켠 부스스한 세 개의 가발을 볼때 마다 마음이 불편했다.  해리포터와 한국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i8R3AMFNGCkFGpyTwMUZ68DtlG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0131 Zone2 발악 - 실내자전거 얼마만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44" />
    <id>https://brunch.co.kr/@@gD5p/344</id>
    <updated>2026-01-31T13:07:38Z</updated>
    <published>2026-01-31T13: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내자전거와 트레드밀의 꽃은 존2 진입할때의 짜릿함이다   그동안 바쁜 일정에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거실 실내자전거 눈에 밟혀  딱 5분만 타야지하고 틈새운동 할때처럼 하고 시작했다 하지만 존2는 못참지  결국 20분을 탔다 내일은 짐에 간다아:) 식단도 서서히 해볼까나  숙원사업 바디프로필 올해 찍나요 ㅠㅠ ㅎ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5p%2Fimage%2F_E0SVfREvq1bXshzWY29iUryxF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0130 독서 다시 시동 - 하나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5p/343" />
    <id>https://brunch.co.kr/@@gD5p/343</id>
    <updated>2026-01-31T08:44:10Z</updated>
    <published>2026-01-31T08: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삼독 다시 시작했다 엊저녁 읽은 책은 진중권의 미학 오딧세이 대학생때 산 책 오래 책장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들춰보지 않은지 오래였다 어쩌다 눈길이 가는 길이 있어도 손이 가지 않았다 내용이 어려웠다고 느꼈던 기억 때문일것이다  어제는 왠일로 손이 갔다 신기하다 분명 같은 책인데  어제는 술술 넘어갔다 원시에서 시작된 예술의 역사를 통찰력있게 다루</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