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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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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글로 적어서 써내려 가고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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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2:28: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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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런 엄마 - #4. ooo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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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0:47:00Z</updated>
    <published>2026-02-08T10: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생긴 후 내 이름이 아닌 산모님, ooo의 보호자님  아이가 커가면서 ooo어머니시죠? ooo엄마입니다라고 내 이름의 지분이 줄기 시작했다  내가 학생 때 내 엄마도 이름이 있었을 텐데 항상 내 이름이 엄마에게 따라다녔다  당연하다 생각했다 항상 듣고 자랐으니까 항상 듣던 말이었으니까  내 엄마는 행복하다고 했다 그렇지만 엄마도 이름은 있었다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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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런 엄마 - #3. 밥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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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23:50:38Z</updated>
    <published>2026-02-06T23: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걱정 없었던 학생시절  우리 엄마는 식당을 했기에 우리 엄마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언제든 우리는 엄마를 볼 수 있었다  다른 친구들은 엄마가 일하면 볼 수 없고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고 했는데 나는 아니었다  우리 엄마도 일하는데 나는 언제나 엄마를 볼 수 있었다 나는 언제나 제대로 된 밥을 먹었다  가게에 들르면 '밥 먹고 가' '밥 먹어'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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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런 엄마 - #2. 잔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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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3:57:26Z</updated>
    <published>2026-02-06T00: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나는 또 한다 잔. 소. 리.  모두가 들어봤었던 아이가 크면서 우리의 입에서 나온 말들  나는 10대 때 생각했었다 내가 엄마가 되면 잔소리 절대 안 하는 엄마가 될 거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었다  '우리 엄마는 왜 그러지?'라고 정말 많이 생각했었고 우리 엄마가 나에게 이야기했었다 '너도 아기 낳아서 키워봐' '낳아서 키워보기 전까지 잔소리로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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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런 엄마 - #1. 유행이 뭐길래 엄마의 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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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7:52:29Z</updated>
    <published>2026-02-05T06: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유행 따라가는 사람은 아니다  하루는 초등학교 고학년인 첫째, 둘째 집에 와서 두바이 이야길 하기 시작했다 궁금해지긴 했다 그렇지만 굳이 찾지 않았다   아이들이 나에게 이렇게 이야길 하네?  첫째 &amp;quot;엄마, 편의점에도 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다양하게 나온대&amp;quot; 둘째 &amp;quot;구하기 엄청 어렵다던데?&amp;quot;  아이들에게 당당히 말했다 편의점이 얼마나 많은데 &amp;quot;그거 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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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고 싶은 말 - #1. 그게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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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44:28Z</updated>
    <published>2026-02-05T01: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뜩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뭘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 지극히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어떠한 말을 써내려 가야 할까  내가 쓰는 글들은 사람들이 읽어는 봐줄까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머릿속에서 많은 질문과 걱정이 한가득  그래도 괜찮아 천천히 하다 보면 많이 배울 거야 나를 다독이며 오늘도 용기를 가져본다  책중에서도 난 동화책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8j%2Fimage%2FhCxzFlrt7WdqZwCXq4lFCbApb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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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최애 동화책 - #8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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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13:57Z</updated>
    <published>2026-02-04T11: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이 나서 선물한다는 동화책  이 책 읽으면서 &amp;quot;너 백 프로 울걸?&amp;quot;이라며 건네주던 내 친구  에이~ 무슨 동화책 읽으면서 울겠어 라고 너무 쉽게 생각한 나 자신  무엇이든 열어서 봐야 한다는 것을 또 동화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가슴에 와닿는 우리 엄마가 나에게 들었을 감정과 생각  나 또한 하고 있는 생각과 마음  &amp;quot;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세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8j%2Fimage%2FXef_m_6GF5cCLDcWCipszhJo9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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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다시 써보는 글 - #7 다시 도전하는 나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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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13:08Z</updated>
    <published>2026-02-04T09: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하다 생각하면 단순한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내 동반자와의 관계 또한 지혜롭고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고있다:-)  다시 시작하려니 새롭다  2년의 공백동안 다시 공부를 하며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미뤄두었던 공부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계획대로 학위를 따서 직장도 다녀보고 많은 일들을 배우고 이루었던 24년/25년도  26년  다시 글을 쓰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8j%2Fimage%2Fhv0Ch3MQ6Mu7Ug3UCVdpAUiH_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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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상처받은 마음 - #6 친구에게 받은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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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1:01:15Z</updated>
    <published>2024-03-28T00: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돌아온 공주들에게 '오늘은 어땠어?'라고 물어보면 '재밌었어' '그냥 그랬어' '별일 없었어'등  느낌을 한 단어로만 대답해 주기에 표정과 기분, 말투로 살필 때가 많아졌다.  한날 표정이 평소완 달라 보이고 들어왔을 때 나에게 느껴지는 느낌이 달라서 다르게 물어보았다.  '오늘 친구들과 별일 없었어?' '응 없었어'  '그런데 엄마는 왜 윤꽁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8j%2Fimage%2FA1yzvy1tPVWLIkwnS4K_heUrr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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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 #5 감정 쏟아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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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5:56:12Z</updated>
    <published>2024-03-22T04: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펑펑  한없이  소리 내어  바보처럼  울고 싶어  아이들처럼 울었다  서운함이 쌓여 엄마니까 참았던 감정들이 한순간에 쏟아져 나왔던 날  나는 그렇게 구석진 곳에서 한참을 울었다  우는 것도 감정 쏟아내는 방법 중하나라고 우는 게 나쁜 게 아니라고 울고 싶을 때 우는 거라고  엉엉 울고 또다시 스스로를 붙잡고 다짐해 본다 잘할 거라고 잘할 수 있을 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8j%2Fimage%2F4-R0LUHXj6SQ6D7gpJgBpbEFr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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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라는 단어 - #4 더 매달려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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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4:01:18Z</updated>
    <published>2024-03-20T00: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사소한 문제들이 몇십 년이 쌓여 그 사소하다 느끼던 것들이  더 이상 사소하지 않은 나에겐 큰일이 되어버린  저녁시간 거실에 다 같이 앉아서  소소하게 장난치며 웃던 시간들은  아이들이 커갈수록 늘어나야 하는데 줄어들고 있으며   우리가족과의 시간을 더 소중이 여기며 생각했던 나날들이 지나 다른 사람과의 약속이 더 좋아지는 그를 보며  그가 약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8j%2Fimage%2F5hlCRsnxhl8xJFgYwADU4UlCq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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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알아주기 - #3 속마음 살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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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3:53:51Z</updated>
    <published>2024-03-19T03: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학년에 들어선 첫째 저학년인 둘째  우리 엄마는 대체적으로 바빠서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고 내 마음 또한 살펴봐줄 여유가 없었던 내 어린 시절  초등학교시절 겪어야 하는 친구들과의 관계 난 그게 너무나 어려웠다 지금 돌아보면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 응원 속에 꽃처럼 자란 아이들 정말 다름이 느껴진다  밝음, 긍정, 자존감은 그 자체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8j%2Fimage%2FXJaI-02Lwk9nGJBwoqWzbitau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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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소통하는 법 - #2 나의 미성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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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3:05:22Z</updated>
    <published>2024-03-19T00: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내겐 어려운 남편과의 소통  아이를 키우는 일에 나의 희생과 헌신과 노력만 봐달라고 외쳤던 바보 같은 나날들이 내 남편을 지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나 보다  11년의 세월을 돌아보니 20대의 세월을 임신. 출산 반복이었던 세월이다 보니 그에게도 힘들었을 그때에...  보듬어 주지 못했다.  내가 엄마가 처음이었듯 그도 아빠가 처음이었다  지금도 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8j%2Fimage%2FBdTMJcudR6P7lwk4gcGDflJQw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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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운다는 건 - #1 누구나 다 비슷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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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3:05:04Z</updated>
    <published>2024-03-18T23: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시작은  아침 7시  아이들은 저녁에 책가방을 스스로 챙겨놓고 자러 가지만 아침에 다시 확인하는 나란 엄마 못 믿어서가 아닌 내 마음 편하려 하는 확인이랄까 (나만 그런 걸까)   아침에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여주는 아이들 '아침은 뭐해줄까부터 이건 했니 저건 했니 얼른 이리와 봐' 내가 어렸을 때 듣기 싫었던 짜증 났었던 잔소리 내가 엄마가 된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8j%2Fimage%2Fs_0LbPV0iHFZFq82dDplFAwxX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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