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Ann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 />
  <author>
    <name>anne-somewhere</name>
  </author>
  <subtitle>Backpacking. Sketch.</subtitle>
  <id>https://brunch.co.kr/@@gDG</id>
  <updated>2015-08-12T21:49:07Z</updated>
  <entry>
    <title>가벼운 마음들이 모여 모여 - 인도 마이소르에서 하타요가 수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20" />
    <id>https://brunch.co.kr/@@gDG/20</id>
    <updated>2016-09-21T15:29:31Z</updated>
    <published>2016-09-21T15: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벼운 마음이 항상 문제다. 이 둘데 없이 살랑거리는  내 흥미따위 때문에 이번에는  &amp;quot;인도에서 한 달 요가하기&amp;quot;가 시작되었다.    한 때는 버스킹을 하며 여행을 이어나간다는 그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는, 기타가방 하나 작은 배낭 하나를 메고 여행하는 꿈을 꿨었다.  한 걸음 내딛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유럽 그 어딘가에서 통기타 연주를 하며  버스킹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2Fimage%2FUskTcFr1XIbRATO6l5fyWfu9P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떠난지 곧 백일 - 여행 중 숙소 정하기의 어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19" />
    <id>https://brunch.co.kr/@@gDG/19</id>
    <updated>2016-12-28T12:09:13Z</updated>
    <published>2016-08-11T11: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숙소정하기의 어려움  일시적이긴 하지만 여행 동안의 쉬는 곳, 자는 곳, 사는 곳인 숙소는  여행의 질을 좌우한다.  심하면 그 여행의 기억 전체까지도.   베트남 사파에서 지독한 설사와 구토에  온몸이 오들오들 떨리며 가만히 누워있는 것 조차 어려웠던 적이 있다.  미리 예약한 숙박기간이 지나 어쩔 수 없이 같은 호스텔에서 창문 하나 없이, 방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2Fimage%2FPmT19ksugSf1Fn49cJVfxhXQq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놈의 조급증은 병이야 - 세계여행이라는 타이틀을 단지 D+5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16" />
    <id>https://brunch.co.kr/@@gDG/16</id>
    <updated>2016-08-16T08:52:18Z</updated>
    <published>2016-08-04T10: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떠난지 50일째다.  찐한 여행의 감동이나,  호화스런 풍경을 품은 레스토랑에서 비싼 술과 음식이나, 이도저도 아니면 현지로컬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라도.  위의 그 무엇 하나 없는 지금 난, 하루 14달러의 창문도 없는 더블룸의 퀴퀴한 곰팡내를 맡으며 글을 끄적이고 있다.   세계여행? 배부른 애들이나 하는거지.고작 남들이 써놓은 블로그 보고 그대로</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가 있어야 하나? - 세계여행, 거창한 수식어는 부담일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18" />
    <id>https://brunch.co.kr/@@gDG/18</id>
    <updated>2021-08-22T19:40:23Z</updated>
    <published>2016-08-04T10: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여행 더 이상 특이하지도 신선하지도 않은 단어. (그래서 더 해쉬태그로 쓰기는 좋지만.. 후후)  여행 중 누군가 물어보면  세계 여행이라는 거창한 단어가 주는 느낌이 무거워 장기 여행이라고 돌려 말하곤 했다.  무슨 전 세계를 다 돌아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모험심이 특출난 사람도 아닐 뿐더러  그저 6년 전 했던 배낭여행에서 느꼈던 그 가벼운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2Fimage%2F7HeMwVNH1kGtMtaoNFlT8EgS3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일주 D+16 &amp;quot;찍고돌기&amp;quot; - 만리장성보다 강렬하게 새겨진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14" />
    <id>https://brunch.co.kr/@@gDG/14</id>
    <updated>2016-05-20T13:27:39Z</updated>
    <published>2016-05-20T09: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 왔으면 말이야.북경을 가봐야지.북경에 왔으면 말이야.만리장성을 보고와야지.하면서 나선 길이다. 책에 나온 길들을 내 눈으로 직접 마주보고싶어서찾아찾아 물어물어 간 만리장성은정말 대단했다.크고 높고.저걸 사람이 만들었다고????대단하다 ...역시 그렇다. 남들이 좋다는 곳은 여행책자에 자주 나오는 곳은블로그에 매번 등장하는 북경-만리장성의 공식처럼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2Fimage%2FlL2NB46LvLVyK0BiQje3n5pgj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로망의 실현은 달콤하지만은 않아 - 나 벌써 한국이 그리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12" />
    <id>https://brunch.co.kr/@@gDG/12</id>
    <updated>2023-12-04T19:40:09Z</updated>
    <published>2016-05-08T23: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이라 쓰기 민망한 여행 시작 3일차.(공항 경유까지 합하면 4일차)친한이들의 격려와 응원 그리고 부러움을 앞세워신명나게 카톡프사, 페북, 인스타, 블로그까지 자랑에 자랑을 얹어 떠나온 세계여행의 첫번째 목적지. 몽골이다.몽골의 첫 느낌은&amp;quot;모래먼지 빵야빵야&amp;quot;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목이 따끔따끔햇살이 너무 눈부셔 라섹한 눈이 버텨내질 못해 눈물 번벅공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2Fimage%2FWpci2TrZcNP9hJSOpyY5x4B63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시간의 북경공항 경유 - 경유라 쓰고 체류기라 읽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11" />
    <id>https://brunch.co.kr/@@gDG/11</id>
    <updated>2016-05-08T12:20:04Z</updated>
    <published>2016-05-06T13: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표 20만원 아껴보고자 택한베이징공항 13시간 경유.처음에는 중국 단수비자가 경유시에 사용될까두려움에 떨면서 중국대사관, 외교부, 에어차이나 고객센터까지 전화를 거듭했으나그 누구하나 시원한 대답없이 케바케이니경유시에 단수비자 사용말라는 말을 꼭 하라는 게전부. 흠. 여행의 묘미던가?-그래서 준비한 비장의 카드. 중국어 포스트잇그리고 겨우 받은 경유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2Fimage%2FbcKzj4FM9it7wDlEENuM_tSid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아한 퇴사자가 되기 위하여 - 난 어쩔수 없이 이마 위에 D를 뒤집어 쓰는 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10" />
    <id>https://brunch.co.kr/@@gDG/10</id>
    <updated>2016-05-21T11:09:06Z</updated>
    <published>2016-05-04T14: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파벳 D를 자기 이마위에 써보라고 하면혹자는 내가 보는 측면에서 D자로 쓰고또 다른 이는 상대방에게 D가 보이게 뒤집어 쓴다나는 후자에 속한 인간으로나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욱 중요한 사람인가보다퇴사라는 단어는 서서히 내 안에 박혔다.거지같은 상사때문에 홧김에가 아니라속썩이는 협력회사 담당때문에 더러워서가 아니라잘 맞지 않는 커플사이처럼서서히, 천천히, 그</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그 흔한 이야기. - 1)회사에서 퇴근함 2)회사를 그만두고 물러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9" />
    <id>https://brunch.co.kr/@@gDG/9</id>
    <updated>2021-06-05T19:40:02Z</updated>
    <published>2016-04-08T12: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없이 되뇌던 퇴직이라는 한 마디.마지막 결정적 고백의 순간이 다가오자마치 최종면접 때의 그날처럼 심장이 미친듯 쿵쾅거렸다.&amp;quot;부장님, 드릴말씀이 있어서 잠깐 시간 괜찮으신가요?&amp;quot; 고작 한 문장을 메신저에 적어두고 한참동안Enter버튼을 누르지 못했다. '그래, 무슨일이야?'라고 물으시는 눈빛 앞에서 잠시 주저하다&amp;quot;저... 하고 싶은 것이 있어 그만두겠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4. - 나이듦.</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3" />
    <id>https://brunch.co.kr/@@gDG/3</id>
    <updated>2016-05-21T11:09:36Z</updated>
    <published>2015-11-11T22: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돼먹은 영애씨.전에는 영애씨의 발암 캐릭터들을 보면,그저 싸다구 시원하게 날리고 싶은 마음아니면 쌍욕을 거나하게 갈기고 싶은 맘이었는데.영애씨의 회차가 한회 두해.. 14회가 된 지금.그 발암종자들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그놈의 돈이 뭐길래.개지순도 라과장도. 그리 만드는 건가.사람이 이래서는 안되지. 싶다가도어린애들 둘에 남편까지 힘들어져가장의 역할을 맡</summary>
  </entry>
  <entry>
    <title>#3. - Pa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5" />
    <id>https://brunch.co.kr/@@gDG/5</id>
    <updated>2015-09-08T14:48:26Z</updated>
    <published>2015-09-08T14: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이 볼 수 없는 별들을 보아서인가 빠이에서 머물렀던 그 때 그 순간이 코 끝에 살며시 스쳐왔다.  촘촘히 박혀 있던 별들을 보며 쌔까만 밤속 숙소 작은 수영장에서 물장구치던 기억. 적당히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고 누우면 어디가 물이고 어디가 하늘인지 밤인지 구분도 어렵게 물아일체가 따로없구만 느껴지던 그 날 밤들의 촉감들. 첨벙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2Fimage%2F___tpdUxPN4aaVdkjL65G89Vuf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 첫 페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G/1" />
    <id>https://brunch.co.kr/@@gDG/1</id>
    <updated>2015-08-31T09:56:42Z</updated>
    <published>2015-08-31T09: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로 산 공책의 첫 글자를 망설이는 사람.마음에 드는 공책과 펜을 사고첫 페이지의 한 글자를 시작하기 두려워첫 장은 꾹꾹 눌러 접어 깨끗하게 남겨둔 채두번째 페이지부터 적기를 시작 하는 사람. 첫 장. 첫 문장이 제일 어려워 이번에도 살짝 비워두려 한다.가볍게.지금 내가 가장 관심있는 것들줄줄히 적어보는 걸로.드로잉. 연필 색연필 펜.여행. 히피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2Fimage%2FZxUP2V2Sis8PsCFIix7rmgrlxI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