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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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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육기획, 코칭,책, 글, 반려견 과소통이 일상이되다. 소소한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며 지엘에듀연구소와 백만장자북스를 운영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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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3:40: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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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의미 - 차곡차곡 챙겨 왔던 부질없는 삶의 부스러기들을 하나씩 하나씩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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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9:57:49Z</updated>
    <published>2024-03-23T23: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벗들한테서 소식이 오는데, 죽었다는 소식이다. 살아 있다는 소식은 오지 않으니까, 소식이 없으면 살아 있는 것이다. 지난달에도 형뻘 되는 벗이 죽어서 장사를 치르느라고 화장장에 갔었다. 화장장 정문에서부터 영구차와 버스들이 밀려 있었다.&amp;rdquo; 소설가 김훈의 望八(팔십을 바라보게 되니까) 참 공감 가는 글이다.   오십 중반에 접어들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Q5%2Fimage%2FNhJZ6DdqJ3sklBqpuIu6i8XDG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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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샤넬 향보다 더 달달한  붕어빵 향기 - 붕어빵&amp;nbsp;한 봉지에&amp;nbsp;오늘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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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23:42:35Z</updated>
    <published>2024-03-23T23: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찬 기운에 온몸에 오한이 들고 목이 따끔거리는 오후, 혹시 코로나일지 모른다는 극심한 불안감으로 서둘러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마트 골목길을 지나다 보니 시끌벅적한 붕어빵 리어카 앞에서 아이들이 누런 붕어빵 봉지를 쥐고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참 이뻐 보이는 모습들이었다.   차를 세우고 한참을 바라보다 보니 아련히 떠오르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Q5%2Fimage%2FYWxPszeQDVWiTgjkWiWFg3Lrp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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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시는 어느 별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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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5:02:29Z</updated>
    <published>2024-03-23T23: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 첼시와의 소중한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    태어난 지 3개월에 만난 아메리칸불리 첼시는 작은 진주알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귀여운 아이였다. 하품하는 것도 코를 골며 자는 모습도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모습이었다. 성장하면서 블리답게 블리 특유의 근육질 몸매로 변해갔지만 유독 겁이 많았던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Q5%2Fimage%2F_cqU8L5tD0W4C6Ee1lcbEctCd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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