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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십삼도 일상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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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의 자전축은 23.5도가 틀어져 있다고 합니다. 일상 속 사소한 일이라도 탐구를 하기 위해선 저 또한 그만큼 고개를 틀어야 비로소 제대로 본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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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0:0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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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구 극장판 천하떡잎학교&amp;nbsp;~엘리트주의와 능력주의~ - 현대문학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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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3:06:40Z</updated>
    <published>2024-12-25T08: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문학 비평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엘리트주의와 능력주의, 공정하다는 착각~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이하 천하떡잎학교)는 2021년에 본토인 일본에서 개봉하여 인기를 얻고 한국에 CJ ENM이 수입하여 2022년에 상륙했으나 83만명이라는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이다. 그러나 당시 코로나로 인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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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카드에 담긴&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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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1:02:29Z</updated>
    <published>2024-05-13T18: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숱하게 접해온 카드게임. 나는 그중에서 포커를 상당히 잘했다. 어떤 카드를 가지던 표정변화가 거의 없었고, 감에 따라 게임을 하면 높은 승률을 유지할 수 있었다. 다른 이들과는 포커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니 단지 친구들이 너무 못했던 것일 수도 있다. 그렇게&amp;nbsp;트럼프카드를 가지고 놀다 보면 문양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생긴다. 문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2%2Fimage%2Fj3oaHpC-QX-zEPucFFZGvvb0N3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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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클럽 - 상임이사국이 될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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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9:48:05Z</updated>
    <published>2024-05-07T04: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 연맹 창설 그리고 전쟁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The war to end all wars)'&amp;nbsp;1차 세계대전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전까지의 전쟁과는 차원이 다른 상호파괴행위에 질려버린 당시 강대국들은 이번 전쟁이 마지막이어야 한다는 일념 아래에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하면서 미국의 요구로 '국제 연맹(League of Nations, L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2%2Fimage%2Fhxf33VfzvuqfWryd2QvYk9L2N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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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부족한 이유 - 반영되지 않는 물 사용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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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2:23:59Z</updated>
    <published>2024-04-29T11: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릴 적 물 부족 국가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 3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물 부족이라니 허황된 소리라고 생각했었다. 해수와 담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말이다. 마시고, 씻고, 빨래하는 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담수의 양은 정해져 있는데 반해 세계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의외의 말이 들려온다. 인구 증가가 직접적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2%2Fimage%2FstCp-kggKY2LyHkxLIqfhO4OZ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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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를 매길 수 없는 것들의 가치 - 정말로 가치를 매기지 않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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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6:11:18Z</updated>
    <published>2024-04-16T04: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나게 귀하거나, 존엄하거나, 사회적 관념에 위반되거나 혹은 그냥 팔기 싫거나 등의 이유로 가치 매기기를 거부하는 것들이 있다. 물건에도 가치를 매기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우정, 도덕, 신념, 정의, 자유 등 추상적인 것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값을 매기면 물건의 가치가 떨어진다며 매기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가치를 매기지 않았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2%2Fimage%2F6MTMmD0GErN4QFtFv6kXWATq1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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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 1등 판매점은 왜 크게 써놓을까 - 사람들의 인식과 마케팅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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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8:05:35Z</updated>
    <published>2024-04-09T06: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로를 다니다보면 로또 판매점이 자주 보인다. 그 중에도 눈에 띄는 로또 판매점들이 있는데, 1등이 여러 번 당첨되었다며 간판이나 현수막으로 크게 써놓은 로또 판매점들이다. 로또 판매점은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와도 혜택을 보는 것이 전혀 없다. 그런데도 판매점은 당첨자가 나오면 함께 기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마케팅 효과  단적으로 말하자면 마케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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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을 넘는 장난 - 무분별한 유머의 소비 - 비극적 소재의 희화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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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9:47:46Z</updated>
    <published>2024-04-09T06: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과거에 TV에서 넘어지는 사람만 봐도 깔깔 웃던 시대가 아니다. 오늘날만큼 일상적 자극이 많은 시대는 없었다. 조금만 둘러봐도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컨텐츠들이 즐비해있다. 그 때문인지 날이 갈수록 컨텐츠의 소비는 점점 빨라지고 있으며, 자극에 익숙해진 사람들을 사로잡기 위해 더욱더 자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유머 또는 개그라고 불리는 즐거움을 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2%2Fimage%2Fv5gbMiO2gwR_o7uc3W-ss6xJY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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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깔이 주는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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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9:47:26Z</updated>
    <published>2024-04-02T05: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는 세계는 여러 가지 색깔로 점철되어 있다. 아무 의미 없이 칠해진 색깔도 있는 반면 명확한 메시지를 담아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는 색깔도 있다. 그리고 색깔에 메시지를 담는 방식은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 신호등만 봐도 빨강, 노랑, 초록으로&amp;nbsp;색깔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amp;nbsp;그려진다.   색깔은 생각보다 많은 이미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2%2Fimage%2FZ3jBOZL4NeQwMbqixHOMYAZFKWs.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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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양과 사회화 - 교양 - 단어에 담긴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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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9:47:13Z</updated>
    <published>2024-03-30T13: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마트에 들렀다가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는 사람을 봤다. 다행히 아이의 부모는 상식적인 사람이었고 사과하며 마무리되는 듯했다. 주의를 주던 사람이 혀를 차며 &amp;lsquo;교양없게스리&amp;rsquo;라며 기름을 붓기 전까지는.. 결국 싸움이 번졌고 직원이 와서 말리고서야 마무리되었다. &amp;lsquo;교양&amp;rsquo;이라는 단어는 뭐길래 교양 없다는 말을 듣자마자 태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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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공간의 변화 - 지방 복합문화공간의 붕괴 - 국지적 문화공간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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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9:46:59Z</updated>
    <published>2024-03-26T12: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 박물관 등의 문화 예술 공간은 무언가 쉽사리 방문하기 어렵다. 그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에 이름만 들어도 벌써 숨이 막혀온다. 저번 글에서 이야기했듯 사람들은 불편함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확고한 목적이 없는 한 박물관 같은 불편한 공간을 방문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문화 공간의 변화  복합문화공간은 이 부분을 역으로 공략했다. 즐겁고 편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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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단과 편의점 - 편리함에 대한 인식 - 편리함에 대한 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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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9:46:40Z</updated>
    <published>2024-03-26T12: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가족행사로 서울에 방문할 일이 있었다. 내 고향이 서울에서 꽤 멀기 때문에 서울에 올라간 김에 관광명소를 조금 둘러보았다. 그러다 경복궁 동쪽의 건춘문 앞에서 복층 편의점을 발견했다. 평소에 1층 편의점만 보다가 2층까지 사용하는 편의점을 보니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러고 보니 프랜차이즈마다 출점전략이 다르다고 했던가.&amp;nbsp;설빙은 2층에만 매장을 낸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2%2Fimage%2FZWTT3JpHsDi3emhqTd37p77S2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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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꼭 해야만 할까 - 선택에 대한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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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8:05:16Z</updated>
    <published>2024-03-26T12: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가집니다. 또한 학교에서, TV와 유튜브에서, 책에서 &amp;lsquo;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amp;rsquo;고 배웠고요. 그렇다면.. 모든 선택이 중요할까요?  선택의 중요성?  일상 속에서도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amp;lsquo;오늘 점심엔 뭘 먹을까&amp;rsquo; &amp;lsquo;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amp;rsquo; 같은 문제들이 그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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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째서 우산을 접지 않을까 - 우산을 접지 않은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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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8:04:56Z</updated>
    <published>2024-03-26T11: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상 속의 작은 행동과 사건을 탐구하고 고찰하는 것을 즐긴다. 얼마 전 한동안 비가 그치지 않아 나갈 때마다 우산을 챙겼었다. 가끔 카페에 앉아 하염없이 창 밖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그날도 간단한 소일거리를 들고 한적한 카페에 찾아갔다. 평소와 같이 창가에 자리를 잡았을 때 오늘의 주제가 떠올랐다.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걸어가다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2%2Fimage%2FJRu8Dk96OM93ooGBVLZRwlJuj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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