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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똘레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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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에서 시민교육을 강의하는 정치학 박사,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 인문학과 과학의 잇고, 우리의 역사를 지키며, 공감과 연대의 세상을 희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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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풍광과 자원전쟁의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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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9T03: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풍광과 자원전쟁의 공포  &amp;lsquo;AI시대&amp;rsquo;의 새로운 풍광들이 조금씩 인간의 시야 안에 들어오고 있지만, 그것은 아마도 빙산의 일각일 겁니다. 알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이미 진행되었고, 우리는 그것도 모르면서 &amp;lsquo;AI시대&amp;rsquo;를 환호하거나 또는 두려워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수년째 지속되는데, 이란-미국 전쟁은 언제 중단될지 모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NuqtJyz9BF71Dz767rgPjFPOdq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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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에서 삶과 시간을 만납니다. - 1호선 레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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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5T03: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에서 삶과 시간을 만납니다. 1호선 레일에서  약 15주 동안 일주일 하루 1호선을 타고 종로3가에서 회기역을 오갑니다. 아침 출근 시간 이리저리 뛰며 제시간에 도착하려는 &amp;lsquo;재촉 발걸음&amp;rsquo;, 운좋게 자리를 발견하면 이내 &amp;rsquo;잠깐잠&amp;lsquo;을 청하는 사람들, 휴대폰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세상을 &amp;lsquo;달관폰&amp;lsquo;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 이렇게 아침을 맞이하고 보냅니다. 낮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swanRXdS8FH7QKTfhTnmZ4aztn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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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은 피고 지고 그렇게 봄을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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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3:20:01Z</updated>
    <published>2026-04-04T03: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은 피고 지고 그렇게 봄을 보낸다.  4월이면 여의도는 벚꽃으로 하얗게 변합니다. 살랑이는 바람에 흔들리며 햇볕을 반사하고, 바람에 떨어져 천지를 휘돌아 날아다닙니다. 이번 봄도 어김없이 벚꽃을 보러 온 사람의 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것을 보고 싶은 것은 모두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여의도의 봄이 벚꽃과 같이 만개할 때, 우리의 마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gyV2e2jtWwgmKHSLSTQxzGHlu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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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겸 전 총리의 고뇌에 공감하며, 대구의 변화를 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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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07: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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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김부겸 전 총리의 고뇌에 공감하며, 대구의 변화를 고대하며  요즘 가장 핫한 종편의 평론 주제 중 하나는 대구시장 향배다. 질문이 올 때마다 민주당에게 대구 선거는 &amp;lsquo;어렵고, 어렵고, 어렵다&amp;rsquo;고 답한다. 민주당에 대한 대구의 비토 분위기는 장기간 형성되었고, 민주당에 대한 이념적 불안감은 생각 깊숙이 쌓여 있다. 언제 이런 분위기가 불거져 나올지 모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ToGqL3de-kbK6pNCCrLE4L60X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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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 진보 진영 뉴미디어의 갈등을 보면서 - 공호이단 사해야이(攻乎異端 斯害也已)&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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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0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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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민주 진보 진영 뉴미디어의 갈등을 보면서, &amp;lsquo;공호이단 사해야이(攻乎異端 斯害也已)&amp;rsquo;  『易經』의 「繫辭下傳」, &amp;ldquo;천하는 같은 데로 돌아가더라도 길을 달리하고 하나에 이르더라도 생각을 백 가지로 하는데, 천하에 무엇을 근심하고 무엇을 걱정하랴.&amp;rdquo; 백 가지 생각으로 다른 길을 가더라도, 천하는 끝내 하나에 이른다는 것이니, 다른 생각을 가로막지 말라는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19egka-oE6tZD8DhUJs81usjrzQ.jpe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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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범의 꿈 문화강국, 광화문에서 BTS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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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3:43:43Z</updated>
    <published>2026-03-22T03: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범의 꿈 문화강국, 광화문에서 BTS와 만나다  언제나 한국의 민주주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아리랑 정서만큼 눈물 나게 합니다. 언제나 민주주의가 위기에 내몰리면 시민은 광화문에서 온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전두환에 맞선 1987년 민주항쟁, 박근혜를 탄핵한 2016~2017년 광화문 촛불, 내란을 막고 민주주의를 회생시킨 빛의 혁명까지,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wrGGAtmwQsOokvP-WLecQgl_6N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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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과 BTS, &amp;amp;lsquo;케데헌&amp;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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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18:10Z</updated>
    <published>2026-03-16T05: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과 BTS, &amp;lsquo;케데헌&amp;rsquo;  광화문 광장은 BTS 공연 준비로 북적였다. 교통 통제와 보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안내판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공간을 재배치하는 프레임까지, 복잡하게 그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만 명 이상이 운집할 것이라고 하니,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서 광화문이 어떻게 형상화될지 궁금하다. 마침 오늘 &amp;lsquo;케데헌&amp;rsquo;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9zE3nBeaB9soT_DrHJstpfByeq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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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스 건물 앞 커피차, 왕과 사는 남자와 장항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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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5:4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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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프레스 건물 앞 커피차, 왕과 사는 남자와 장항준  장항준 감독이 절대 천만은 넘지 않을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 속에 천만이 넘으면 이걸 하겠다, 저걸 하겠다, 던져 놓은 약속이 많았던 모양이다. 전화번호를 바꾸겠다, 개명하고 성형하겠다,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 요트도 살 것이다. 농으로 던졌는데 덜컥 천만이 넘어버리니 어쩔 수 없이 공약을 취소했다. 취소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H34gUV5SJPf4A0G1BoYFmEB53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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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사는 완전무결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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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50:27Z</updated>
    <published>2026-02-18T05: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일대학 정치학과 교수, 미국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했던 故 로버트 달(Robert A. Dahl, 1915~2014) 교수는 &amp;ldquo;헌법을 해석함에 있어 판사들은 자신이 이데올로기나 편견, 선호를 개입시킬 수밖에 없다&amp;rdquo;라고 평가했다. 판사의 판결은 완전무결한가? 그렇지 않다. 그러하기에 인민은 자신의 권리인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OHuAFoEnb0E7A3XTCRi6lCnhrg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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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설,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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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0:31:16Z</updated>
    <published>2026-02-17T00: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설,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로 글을 올리고, 댓글을 읽고, 다시 댓글을 씁니다. 시간은 앞으로 나아가고 세상은 변하고 마음은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때로는 기쁘고 슬프고 노하고 즐겁습니다. 그렇게 삶은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약한 사람들을 보면 측은지심이 발동하고, 강한데 사악한 자와 비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EFlytcHzZUIch8AOYPilkOCC7Z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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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원은 왜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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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3:06:02Z</updated>
    <published>2026-02-12T23: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란에 대한 국민적 정의감에 한참을 미치지 못하는 판사들의 법 기술적 판단, 우리가 내란인지 아닌지를 알려고 재판정을 지켜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내란 세력을 얼마나 강력히 처벌하는지 보고 싶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px7zuvUiUHSwMbYXCVFtEkDgF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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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씁쓸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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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59:52Z</updated>
    <published>2026-02-09T00: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씁쓸한 단상 정치라는 것, 정당 활동이라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사활이 걸린 것처럼 으르렁대지만, 결국 당원이고 동지입니다. 상대를 믿지 못하겠다는 나의 분노가 정말 상대방이 그런 의도였는지를 확인해주는 증거는 아닙니다. 정당에서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은 상식입니다. 가끔 길을 잘못들기도, 새치기하기도, 다른 곳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lFHkm87_igztDjJzZooSeI_4nG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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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18세기 중국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한 미국의 - [1] 18~19세기 중국 덕분에 경제위기 극복한 미국, 개구리 올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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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1:28:56Z</updated>
    <published>2026-01-26T01: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8~19세기 중국 덕분에 경제위기 극복한 미국,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 못 한다! 1.2. 18세기 중국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한 미국의 제국주의적 야욕과 21세기 역사는 기이하게도 반복된다. 21세기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을 납치(마두로의 독재적 통치 행태는 반드시 비판받고 처벌되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LkLu25S53731YhMmT-Qj21uuD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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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18~19세기 중국 덕분에 경제위기 극복한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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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1:40:28Z</updated>
    <published>2026-01-23T01: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8~19세기 중국 덕분에 경제위기 극복한 미국,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 못 한다! 김종욱(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사)  1.1 18세기 경제위기 극복의 원천을 제공한 대중국 무역  미국의 이익 차원에서 세계 곳곳을 힘으로 압박하고, 타국의 대통령을 납치하고, 공습을 가하고, 자기 땅으로 만들겠다고 윽박지르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면서 세계시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6rWbd1r3TZ4gEU--ftfBxl8c1o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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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기 먼로독트린과 21세기 트럼프&amp;lsquo;독트린&amp;rsquo;? - 19세기 먼로독트린과 21세기 트럼프&amp;lsquo;독트린&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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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4:29:38Z</updated>
    <published>2026-01-05T04: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 먼로독트린과 21세기 트럼프&amp;lsquo;독트린&amp;rsquo;?  1823년 미국의 고립주의 먼로독트린은 유럽으로부터 아메리카의 독립을 강조함으로써 유럽의 간섭을 배제하고 북남미에서 미국의 &amp;lsquo;단독 헤게모니&amp;rsquo;를 공식화한 선언이었다. 당시 세계적 차원에서 힘이 약했던 미국은 북남미의 패권을 장악하면서 서서히 제국주의적 침탈의 방향으로 이동했다. 1853년부터 아시아 동아시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DvPLYYOQKCcVkL8sLzzBNXxaD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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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과불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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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1:23:21Z</updated>
    <published>2025-12-17T01: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마무리하며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내란의 밤과 탄핵, 뒤이어 이어진 윤석열 구속수감과 탈옥, 헌재에 의한 파면과 대통령선거&amp;hellip;폭풍처럼 빠르게, 역으로 너무나 기나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남겼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제 길을 가고 있나? 우리는 우리를 믿는가? 희망은 있는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 우리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3XHw1gBB6Ka0qqktKiw4R8Y6f2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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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우리와 함께, 모두를 지켜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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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1:30:44Z</updated>
    <published>2025-12-10T01: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우리와 함께, 모두를 지켜내야 합니다.  내란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변하지 않았는지 우리 사회를 명확히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 삶을 직시해야 합니다. 개인의 궤적으로만 살 수 없는 사회라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구성되고 변화되고 나아가는지 응시해야 합니다. 그 응시자의 내면 또한 성찰해야 합니다. 개인의 사유로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Ci-pgUjslCTAY-F7Wu9MPqA2Fj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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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우니까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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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0:30:48Z</updated>
    <published>2025-12-08T00: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지상 가수이자 형님의 공연 제목입니다. 8년 만에 다시 올린 단독 콘서트, 오롯이 자신의 노래와 이야기로 2시간을 채운 의미깊은 무대였습니다.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 가장 아픈 사람과의 동행, 함께 걷는 평화를 노래로 세상에 수놓는 가수이자 작가이자 교수 이지상&amp;hellip; 노래 &amp;lsquo;보트카&amp;lsquo;는 우리의 심장을 꿍꽝이게 했고, 대륙의 떨림이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waw8NE09HaQ8yhxXcMQ5vsl6vy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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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란의 밤, 모든 것을 걸었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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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3T01: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란의 밤, 모든 것을 걸었던 사람들  모든 것을 걸고 내란을 막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목숨을 거는 것인지도 모른 채 그저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amp;hellip;그렇게 모든 국민의 분노와 행동으로 내란은 무너졌습니다. 내란‧동조 세력은 1년이 되는 지금도 반혁명을 노리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민주세력 對 내란세력의 대회전에서 국민이 승리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qACf6L_oSNmPi8pnCL_2tDNuJ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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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 핫팩과 지구 환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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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1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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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팥 핫팩과 지구 환경 이야기  매 학기 &amp;lsquo;세계와시민&amp;rsquo; 강의 마지막 달이 되면 현장 활동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15주 강의 동안 함께 현장 활동을 만들어온 모둠 친구들이 그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항상 기후 위기와 지구 온난화, 그리고 환경 문제는 단골 주제가 되곤 합니다. 이번 학기도 예외 없이 첫 모둠부터 환경 이야기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fq%2Fimage%2F4EYGsIWQ3lbM65_udcC2q6SQ61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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