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검은머리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 />
  <author>
    <name>readerandleader</name>
  </author>
  <subtitle>변화를 두려워 했던 제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저의 성장 이야기는 수영 배우기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subtitle>
  <id>https://brunch.co.kr/@@gDrA</id>
  <updated>2024-03-16T13:18:56Z</updated>
  <entry>
    <title>단설 유치원, 그게 뭔데?! - 아이가 한 번에 단설 유치원에 합격을 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67" />
    <id>https://brunch.co.kr/@@gDrA/67</id>
    <updated>2024-12-19T22:37:39Z</updated>
    <published>2024-10-16T06: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2살, 4살이던 겨울 즈음이었습니다.  남편이 다시 서울로 가고 싶데요.  둘째가 돌을 지나고 아장아장 걸을만하니 서울로 가자고 하네요. 제주도에서 돌쟁이를 데리고 와서 그 사이에 둘째를 낳고 키우느라 밖을 거의 못 나갔었거든요.  둘째 아이가&amp;nbsp;산책을 할 만하니 제주도를 떠나자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서울로 이사를&amp;nbsp;&amp;nbsp;가려고 하니 첫째 유치원을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x4V-gaB1SkEvryR2SclwslWjR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돈 천 원에 침 맞기 - 보건소에서 천 원에 침을 맞을 수 있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66" />
    <id>https://brunch.co.kr/@@gDrA/66</id>
    <updated>2024-10-16T05:46:24Z</updated>
    <published>2024-10-08T05: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귀포에 살 때 이따금씩 보건소에 갔습니다. 이유는 하나였어요. 아이 예방접종 때문이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시기마다&amp;nbsp;받아야 할 예방접종이 많잖아요. 무료라서 정말 감사하긴 한데 아이를 데리고 예방접종을 하러 가는 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주사를 맞아야지요. 주사를 두어 번 맞다 보니 아이가 보건소 건물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hVPwItZau6wNO4_ffmWBGQiTv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짠순이라도 손님 대접은 해야죠. - 서귀포에서 돈 절약하면서 손님 대접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65" />
    <id>https://brunch.co.kr/@@gDrA/65</id>
    <updated>2024-10-08T00:06:28Z</updated>
    <published>2024-10-02T05: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귀포에 3년 정도 살았는데요. 사는 동안 손님들이 꽤 많이 다녀 갔습니다. 양가 부모님들도 오시고 친척분들도 오시고, 남편 지인분도 오시고 제 손님도 왔습니다.  특히 양가 부모님들이나 친척분들이 오시면 저희 집에서 주무셨거든요. 그런 날은 바쁜 남편도 스케줄을&amp;nbsp;잘 조정해서 관광지에 같이 다니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잠은 저희 집에서 잔다고 해도 식비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eG2lGxsUBc8Jj-u-tKHoPLW7L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도에서 골프가 얼마나 싼데~ - 저는 5만 원 내고 테니스 배우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64" />
    <id>https://brunch.co.kr/@@gDrA/64</id>
    <updated>2024-09-24T02:56:03Z</updated>
    <published>2024-09-23T19: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제주도에 가면 두 가지를 해야 하는데 하나는 운전이고 하나는 골프라고요.  &amp;quot;제주도에서 운전을 안 하면 못 다녀.&amp;quot; &amp;quot;제주도에서 필드 나가서 골프 치는 게 얼마나 싼데 무조건 배워야지.&amp;quot;  이런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운전도 안 했고 골프도 안 배웠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육아를 하느라 늘 지쳐있어서 무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c46-0OvG4vBjk4UJutqtrHCfG2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탐라에너지 저 마씸 선발대회(3) - 방송국에서 촬영까지 올 줄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63" />
    <id>https://brunch.co.kr/@@gDrA/63</id>
    <updated>2024-09-17T04:38:06Z</updated>
    <published>2024-09-16T20: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상식 당일날이 되었습니다.  원피스를 입어야 하니 오랜만에 화장을 했습니다.  푸석해진 얼굴에 화장이 잘 먹을 리 있겠냐마는 오랜만에 화장을 하고 나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원피스를 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그 사이 배가 더 나왔는지 원피스가 짤똥해진 기분이었습니다.  안 그래도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가는 길이가 마음에 조금 들지 않았는데 더 짧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LLFBqG7e5bw4V16MopWrieM3zr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탐라에너지 저 마씸 선발대회(2) - 내가 우수상을 타게 되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62" />
    <id>https://brunch.co.kr/@@gDrA/62</id>
    <updated>2024-09-15T09:23:35Z</updated>
    <published>2024-09-09T19: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연락을 제 때 못 받았습니다. 두 돌이 좀 안 된 아이랑 하루종일&amp;nbsp;생활하다 보면 전화를 제 때 받고 문자를 제 때 확인하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연락을 해보니 탐라에너지 저 마씸 선발대회에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오예!!!!!!! 나이쑤!!!!! 정말 기쁘더라고요.  기쁨도 잠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5vF7eMiHUPJYnPS00U4I9OHLb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탐라에너지 저 마씸 선발대회(1) - 글을 쓰면 상금을 준다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61" />
    <id>https://brunch.co.kr/@@gDrA/61</id>
    <updated>2024-09-09T18:09:19Z</updated>
    <published>2024-09-03T02: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살면서 특이한 습관 같은 게 생겼는데요. 거리에 붙어있는 현수막을 보게 되면 유심히 보게 된 것입니다.  현수막을 읽다 보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거든요.  서울에 살 때만 해도 저에게 현수막이란 선거철에 후보자분들이 내걸던 홍보용 이미지가 강했는데요.  제주도에 내려오고 나서는 길에 걸려있던 현수막들을 꼼꼼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현수막을 자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Q10b3mflldomLvAhYWQrt-40Gb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귤 선물을 이렇게 자주 받게 될 줄이야. - 그분들에겐 흔한 게 귤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60" />
    <id>https://brunch.co.kr/@@gDrA/60</id>
    <updated>2025-06-14T23:49:24Z</updated>
    <published>2024-08-26T06: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제주도에서 일을 하니 좋은 점 중의 하나는 남편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 중에 귤농사를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거예요.  귤을 수확할 시기가 되니 남편 지인분들이 귤을 주시더라고요. 한 봉지가 아니고 한 박스를 줍니다.  역시 지주라 그런지 스케일이 남다릅니다. (사실 돈이 많은 것과 잘 베푸는 것은 별개의 문제 이긴 해요.^^)  상품으로 팔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lZ61R8bdCiDOpWoxPXLWW2IOmL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번달 다독자 수상자로 뽑히셨습니다. - 네?! 제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59" />
    <id>https://brunch.co.kr/@@gDrA/59</id>
    <updated>2024-08-19T14:20:07Z</updated>
    <published>2024-08-12T13: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살던 제주도 집은요. 집 현관문에서 도서관 입구까지 성인 걸음으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어요.  문제는 아이와 함께 가려니 도서관이 전혀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너무나 공감이 되실 것 같은데요.  일단 집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미션이에요.  아기를 거실에 잠깐 내려놓고 세수라도 하려고 하면 아기가 욕실까지 기어 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4uzIOwvIfRrAHDyKtbo4R4tGg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옷은 플리마켓에서 준비하기 - 이거 완전 득템인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58" />
    <id>https://brunch.co.kr/@@gDrA/58</id>
    <updated>2024-08-18T05:46:28Z</updated>
    <published>2024-08-05T15: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옷이나 물건은 안 사면 그만이지만 아이 옷이나 물건은 안 살 수가 없었어요.  꼭 필요한 것만 산다고 해도 살 것이 있었답니다.  제주에 내려가기 전에 지인분들께 물려받은 아이 옷이 있었어요. 그것만 입히기에는 옷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갈아입을 일이 생기니까요.  매번 손빨래를 하기엔 체력과 시간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il31-N2G0DRbLhySU45BjkZtTe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옷 값 아끼기) 혹시 패션 전공하셨어요? - 서귀포 아름다운 가게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56" />
    <id>https://brunch.co.kr/@@gDrA/56</id>
    <updated>2024-08-18T05:46:33Z</updated>
    <published>2024-07-29T12: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패션 전공하셨어요?&amp;quot;  &amp;quot;아... 뭐.... 그런 건 아닌데 옷에 관심이 많아서요.&amp;quot;  서귀포 홈플러스 맞은편에는 아름다운 가게가 있습니다.  혹시 자리를 옮겼을까 싶어&amp;nbsp;찾아보니 아직 그 자리 그대로 있네요.  제주살이를 할 때 아름다운 가게에 이따금씩 들렸거든요.  아.... 이건 좀 특급 비밀인데..  서귀포 아름다운 가게는 진짜 특이한 점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d2zvN1YehWncXFDA5eA7EqBd68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도 서귀포에서 500원으로 문화생활 즐기기 - 기당미술관, 삼매봉 도서관,&amp;nbsp;&amp;nbsp;서귀포칠십리시공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55" />
    <id>https://brunch.co.kr/@@gDrA/55</id>
    <updated>2024-07-29T05:14:49Z</updated>
    <published>2024-07-23T03: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여행 스타일은 어떠신가요?  사람들이 다 가보는 유명 관광지에 가서 인증 사진을 꼭 찍어야 하는 분들도 계실 테고, 인스타그래머블한 곳에 하루에 한 군데는 가야 하는 분들도 계실 테고, 여행은 휴양이라고 생각하고 맛집에 가고 좋은 숙소에서 쉬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저는 여행을 가면 다른 사람들은 잘 가지 않는 현지인들이 가는 곳에 찾아가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lcmhukPti6hvysE88PvoT06lmm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운전을 못하는,  육아하는 제주도민입니다. - 강제 소비단식을 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54" />
    <id>https://brunch.co.kr/@@gDrA/54</id>
    <updated>2024-07-15T22:14:55Z</updated>
    <published>2024-07-15T13: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주도에서 운전을 못해도 살 수 있나요?&amp;quot;  라고 누군가 여쭤보신다면 제 대답은 &amp;quot;당연하죠.&amp;quot;입니다.  물론, 운전을 안 하는 제주도에서의 삶이 조금 불편하겠지만요.  삶의 반경이 굉장히 좁아질 수 있고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조금 길어질 수 있어요. (버스를 기다려야 하니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운전을 못했습니다. 장롱면허 10년 차에 제주도에 내려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SMZDxJ1AazPPbHCyuXhSP750cy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에서 장 보는 날 - 서귀포 향토 오일장에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53" />
    <id>https://brunch.co.kr/@@gDrA/53</id>
    <updated>2024-07-09T03:21:53Z</updated>
    <published>2024-07-08T12: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오늘 며칠이지?&amp;quot; &amp;quot;4일&amp;quot; &amp;quot;그럼 이따 오후에 오일장에 가자.&amp;quot;  오일장이 있는지 몰랐을 때에는 서귀포 중앙 시장에 가거나 집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를 이용했습니다.  오일장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에는 스케줄러에 4일과 9일, 14일과 19일, 24일과 29일에 동그라미를 쳐놓았습니다.  잊지 않고 오일장을 방문하려고요.  제가 자주 가던 오일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Hdby_vlo5rkp8eUBOSIpMbLPA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세금을 빼서 신협에 넣어놨더니.. - 뭐라고?! 얼마가 올랐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52" />
    <id>https://brunch.co.kr/@@gDrA/52</id>
    <updated>2024-07-03T14:21:38Z</updated>
    <published>2024-07-01T13: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뭐? 삼천만 원?!&amp;quot;  남편을 따라 제주도로 내려와서 살게 된 곳은 직장에서 제공하는 관사 같은 곳이었습니다.  서울 신혼집보다 많이 넓었지만 너무 오래된 집이라 새시가 나무였어요. 새시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나무창틀이었습니다. 옥색이었어요. 오래된 집을 살아보시거나 보신 분들을 익숙한 옥색 나무창틀이요.  제주도는 겨울에도 따뜻한 줄 알았거든요.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xT2X8k3NV8EhWhTizHtT1oLj6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니멀라이프에 눈을 뜨다 - 다다익선이 아니었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51" />
    <id>https://brunch.co.kr/@@gDrA/51</id>
    <updated>2024-06-30T09:15:07Z</updated>
    <published>2024-06-24T13: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약해 보셨죠?  아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아끼는 거 진짜 스트레스받잖아요.  스트레스를 받는 만큼 돈을 절약하는 것도 아니라는 걸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아낄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제주도에 살 때 정말 감사하게도 집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장롱면허 10년 째였던 제가 돌쟁이 아기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8F3TVUM4rRUWyI-vl8r1tvdEi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이 공부를 더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 - 학사면 된 거 아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50" />
    <id>https://brunch.co.kr/@@gDrA/50</id>
    <updated>2024-07-02T17:15:28Z</updated>
    <published>2024-06-17T12: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공부를 더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대학원에 다니고 싶데요.  어?! 이제 와서?????  본인이 하고 싶다는데 제가 단지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못하게 할 수는 없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부부란, 동반자예요.  동반자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첫 번째 뜻은&amp;nbsp;어떤&amp;nbsp;행동을&amp;nbsp;할&amp;nbsp;때&amp;nbsp;짝이&amp;nbsp;되어&amp;nbsp;함께하는&amp;nbsp;사람이라고 나와요. 두 번째 뜻은&amp;nbsp;어떤&amp;nbsp;행동을&amp;nbsp;할&amp;nbsp;때&amp;nbsp;적극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xxzdfbzwBuZD0B6bIT3cTcEwi9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뭐? 배송비가 육천 원?! - 내가 제주도로 이사를 오긴 왔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49" />
    <id>https://brunch.co.kr/@@gDrA/49</id>
    <updated>2024-06-16T04:13:05Z</updated>
    <published>2024-06-10T1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근무지를 따라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섬, 따뜻한 제주도로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제주도로 이사를&amp;nbsp;&amp;nbsp;간다고 하니 설렜습니다. 아주 잠시요.  이사업체를 알아봐야 했어요. 2년도 안 된 전셋집을 복비를 물고 내놔야 했습니다.  아이 키우는 집은 알겠지만 돌이 갓 지난 활발한 남자아이는 서랍 문을 열고 어지럽히는 걸 참 좋아했어요.  집은 내놔야 하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F9zmlwo2khrweMd9A_Mfh1eZhh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전히 저는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곧 양팔접영도 잘 되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48" />
    <id>https://brunch.co.kr/@@gDrA/48</id>
    <updated>2024-06-07T12:51:11Z</updated>
    <published>2024-06-06T12: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수영의 즐거움은 오리발 말고 또 있어요.  제가 오후 수영을 가기 전에 중요하게 할 일이 있거든요. 영어학원이 끝난 딸아이를 부랴부랴 데리러 갔다가 센터에 데려다줘야 합니다.  요즘 낮에는 28도, 30도 하잖아요. 더위를 그다지 많이 타지 않는 저도 조금만 걷다 보면 땀이 나요.  그리고 수영하러 들어가서 샤워를 하면 그게 그렇게 시원하고 좋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kP64vGotCSvBdpIl68iiCJOV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두 시간을 수영할 줄이야 - 온몸이 흐느적흐느적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rA/46" />
    <id>https://brunch.co.kr/@@gDrA/46</id>
    <updated>2024-06-04T22:55:08Z</updated>
    <published>2024-06-04T11: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amp;nbsp;첫 번째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 수영을 하러 갔어요. ​ 이번에 옮긴 수영장은 오후 수영을 등록하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수영을 할 수 있거든요.  지난번 오전 수영을 다닌 센터에서 토요일에는 선생님이 안 계시더라고요. 알고 봤더니 토요일에는 자유수영이래요.  그래서 이번에 옮긴 수영장도 당연히 토요일에는 자유수영이겠거니 하고 갔습니다.  제가 주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rA%2Fimage%2FMWN198Fjf2o8G37vR7FcAnykw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