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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e line a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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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흔하게 떠오르는 단어를 나만의 경험과 함께 버무려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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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5:2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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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321 고양이 1마리 - 005 비비고 만두 박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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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5:05:54Z</updated>
    <published>2024-04-18T01: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강아지를 만지지 못했다.   유치원 때였을까? 병원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와서 나보고 만져보라고 했다. 나는 강아지를 만지기 싫었다. 근데 자꾸 아주머니는 나보고 자신의 강아지를 만지라고 했다. 안 문다면서 착하다고. 그래서 처음 강아지를 만졌다. 지금도 생생하다. 불행히도 만진 곳이 강아지의 등 부분이었는데 털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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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320 내가 외우는 주문 - 004 한 번의 모래알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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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9:45:33Z</updated>
    <published>2024-04-09T14: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병이 있다.   끊임없이 해야 할 일을 떠올리는 병이다. 그리곤 머릿속에 떠오른 수많은 일들에 파묻혀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엄청난 피곤을 느낀다. 일을 시작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이 일을 하나 했다고 다른 일들이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머릿속에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할지 끊임없이 생각이 나며 예민해진다.   아이를 낳고 나서 아이가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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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318 '가짜' 일기 - 002. 귀찮지만 쓰기 시작하면 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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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0:22:15Z</updated>
    <published>2024-04-08T00: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방학 숙제 중에서 일기가 제일 귀찮으면서 엄청 싫지는 않았다.  매일매일 꾸준해야 한다는 것이 마음만 먹고 실행은 어려운 나에게는 너무 힘들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일기 몰아 쓰기 스킬이 발전해 갔다. 일단 일기장 첫 줄에 밀린 날짜들을 적는다. 그다음 인터넷으로 그날의 날씨를 검색해 날짜 옆에 쓴다. 그리고 그날 일어나진 않았지만 내 최근에 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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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319 빨간 패딩 - 003. 사랑,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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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01:25:18Z</updated>
    <published>2024-04-06T00: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살,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 연애의 시작은 지인들의 충고였다. 대학교 2학년 때까지 모태솔로였던 나에게 그들은 말했다. &amp;ldquo;한 번만  '물꼬'를 트면 그 후에 연애는 그리 어렵지 않아.&amp;rdquo; 그래서 그 당시 처음으로 나에게 강력한 호감을 표현한 그의 옆구리를 쿡쿡 찔러 고백을 받아냈다. 그는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았지만 나는 그를 좋아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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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317 시작 - 001 대학생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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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0:32:23Z</updated>
    <published>2024-04-02T06: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친구와 처음으로 간 타로카드집. 그는 내가 30대 초중반에 평생 쓸 돈을 다 벌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후 공부운이 아주 크게 들어온다고 했다. 남들은 뭐 그런 말을 믿냐며 비웃을지 모르겠지만 그 말을 나는 내 삶이 힘들 때마다 떠올리며 용기를 얻었다. 나는 올해 30대 중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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