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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보다 15시간 느린, 작고 평화로운 나라 코스타리카에서 중남미 개발을 위해 연구합니다. 세계 각지에서의 생활 후 국내 대기업 입사와 퇴사, 그 이후의 오늘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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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6:1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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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0.&amp;nbsp;갈라파고스 8일차: 2024년의 마지막 날 - (긴글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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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5:11:23Z</updated>
    <published>2025-02-12T01: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31. (화)  여러 길고 짧은 여행들로 이제 짐싸기(=짐줄이기)의 준달인급이 다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의 여행이라 감을 잃었는지 이번 여행에 괜히 가져왔다 싶은 물건들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신고 온 크록스 외에 여분으로 챙겨온 운동화였다. 나는 내가 매일 아침 러닝이라도 할 줄 알았지. 코스타리카에서도 혼자 절대 안뛰면서 갑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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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9.&amp;nbsp;갈라파고스 7일차: 360&amp;nbsp;키커락 스노클링 - 갈라파고스 마지막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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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3:20:55Z</updated>
    <published>2025-02-12T01: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30. (월)  오늘은 수많은 추천평으로 기대하고 기대하던 360 투어를 가는 날이다. 말 그대로 배를 타고 산크리스토발 섬을 360도 둘러보고 사이사이 키커락 같은 곳에 내려 스노클링을 하는 것인데 오늘의 핵심은 망치 상어 보기이다. 먼저 아침 7시에 투어사에 도착했다. 어제 배운 교훈으로 오늘은 선크림 위에 선크림 위에 선크림을 발라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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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8.&amp;nbsp;갈라파고스 6일차: 바다사자처럼 살기 - 이딸리아노와우쿠렐레를치다 베네솔라나랑스노클링을하다 꼴롬비아나랑사진을찍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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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2:11:13Z</updated>
    <published>2025-02-12T01: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29. (일)  아침 일찍 다 같이 나와 키커락 투어를 떠나는 동료를 배웅해 드리면서 우리도 스노클링 장비를 받아 들고 동네 한 바퀴 아침 산책을 했다. 그저 여기저기 너무 널브러져 있는 바다사자들을 보면서 바다사자들의 인생에 대해 생각했다. 그러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바다사자처럼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점심즈음이 다 되어서야 아침을 먹으러 나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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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7.&amp;nbsp;갈라파고스 5일차: 스페인어로 전화걸기 - 이사벨라 섬-산타크루즈 섬-산크리스토발 섬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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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1:38:54Z</updated>
    <published>2025-02-12T01: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28. (토)  오늘은 이사벨라 섬을 떠나 마지막 섬인 산크리스토발 섬으로 향하는 날이다. 사실 이사벨라 섬에서 바로 산크리스토발 섬으로 갈 수는 없고 중간에 산타크루즈 섬을 꼭 경유해야 하는데 그래서 이동하는 배값만 총 64불이 든다. 이 섬으로 들어올 때는 아침 7시 배라 6시까지 선착장에 가서 기다렸기 때문에 당연히 같은 시간일 줄 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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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6.&amp;nbsp;갈라파고스 4일차: 수영복 자전거 라이딩 - 갈라파고스 오징어게임2 스페인어 시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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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1:03:41Z</updated>
    <published>2025-02-12T0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27. (금)  지난 며칠간 일찍 일어나서인지, 오늘은 다른 일정이 없는데도 눈이 일찍 떠졌다. 다시 자려고 눈을 감았다가 사진 좀 보내보라는 엄마 말이 떠올라서 밖으로 나와 해먹에 누워 엄마아빠랑 페이스톡을 했다. 엄마는 예전부터 해먹을 엄청 좋아하는데 해먹에 누워 전화를 받으니&amp;nbsp;아주&amp;nbsp;부러워했다. 예전에 캄보디아인가에서 엄마를 위해 해먹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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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5. 갈라파고스 3일차: 터널 투어 - 두피는 익었지만 다이빙 성공! 스노클링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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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8:58:06Z</updated>
    <published>2025-02-11T23: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26. (목)  어제 예약한 투어사에서 오늘 아침 7시에 집으로 픽업 온다고 해서 오늘도 새벽 일찍 눈을 뜨고 아침을 챙겨 먹었다. 다른 두 분이 뱃멀미를 하시는데 타기 전에 뭘 먹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 투어사에 도착해서 핀을 신어보고 웻수트를 입어보면서 맞는 사이즈를 찾았다. 함께 투어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만나 배에 올랐다. 배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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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4.&amp;nbsp;갈라파고스 2일차: 크리스마스 스노클링 - 산타크루즈섬-&amp;gt;이사벨라 섬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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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21:55:39Z</updated>
    <published>2025-01-21T21: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25. (수)  오늘은 그렇게 힘들게 들어온 산타크루즈 섬을 하루 만에 떠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사벨라 섬에서 산크리스토발 섬으로 넘어갈 때 산타크로즈 섬을 경유해 가야 하기 때문에 이 섬에서 시간을 보낼 기회가 또 있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새벽 6시 선착장에 도착했다.&amp;nbsp;어제 동료들에게 줬던 크리스마스 선물 중 산타 모자가 있었는데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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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3.&amp;nbsp;갈라파고스 1일차: 산타크루즈 섬 도착 - 한국어 수다 타임의 소중함과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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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21:42:42Z</updated>
    <published>2025-01-21T21: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24. (화)  크리스마스 이브다! 괜히 들뜨는&amp;nbsp;기분으로 눈을 뜨고 호텔 주변을 산책하는데, 어제 해가 진 뒤 도착해서 보이지 않던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코스타리카와 또 다른 풍경에 해외여행을 왔다는 게 와닿았다. 방으로 돌아와 다시 키토를 떠날 준비를 마쳤다.  공항으로 돌아가기 전에 조식을 방에 올려주겠다고 했는데 역시나 약속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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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2.&amp;nbsp;갈라파고스 0일차: 에콰도르 키토 레이오버 - 해외에서 해외여행 떠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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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21:28:56Z</updated>
    <published>2025-01-21T21: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23. (월)  어제 잠들기 전에 가방에 넣을 짐들을 전부 꺼내뒀는데 막상 눈떠서 다시 보니 이 모든 걸 저 작은 가방 안에 넣을 수 있을까 싶었다. 베네치아 교환학생 생활 때, 몇 박 며칠이든 배낭 하나에 짐을 우겨넣고 유럽 여기저기를 다니는 것에 떠나는 것에 맛들려서 이번엔 제대로 된 여행용 배낭을 들고 왔다. (지금 생각해 보니 베네치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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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1. 티코 산타 - 차갑던 집주인까지 따수워지는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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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21:13:11Z</updated>
    <published>2025-01-21T21: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22. (일)  어제&amp;nbsp;피곤해서 옷을 못 빨고 두었더니 타말을 만들며 밴 연기 냄새가 엄청났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손빨래로 옷을 빨고 새로운 옷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 옷이 어떤 옷이냐면! 어제 집에 들어오는 길에 친구네 가족이 크리스마스라고 작고 귀여운 귀걸이와 함께 선물해 준 맨투맨이다. 따뜻해진 몸과 마음으로 늦은 아침, 이른 점심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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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0.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코스타리카편) - 리몬에서 타말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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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20:17:25Z</updated>
    <published>2025-01-21T20: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21. (토)  크리스마스 약속 취소로 대신 오늘 리몬에 가서 크리스마스 음식 타말을 만들게 되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또 다른&amp;nbsp;친구의 친구네 가족을 만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오래된 친구의 가장 가까운 지인도 거의 알지 못했는데&amp;nbsp;이런 게 문화차이인가 보다. 아침 6시에 출발하기로 했기 때문에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마쳤다. 코스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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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9. IXXJ는 살아남기 힘든 중남미 - 네 친구도 내 친구, 내 친구도 네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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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23:52:44Z</updated>
    <published>2025-01-17T23: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20. (금)  어제 결국&amp;nbsp;갈라파고스행 비행기 티켓을 샀기 때문에 원래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로 했던 친구네 가족에게 변경된 계획을 전해야 했다. 아주 오래전에 했던 약속이라 걱정되었는데 다른 한국인 동료분이 콜롬비아에서는 네일 예약 같은 것조차&amp;nbsp;전날 컨펌하지 않으면 취소된 것으로 간주한다는 말에 생각해 보니 코스타리카에서도 항상, 언제나&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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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8. 모레 떠나는 갈라파고스행 비행기표를 샀다 - 맨발로 DJ파티장소까지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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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23:53:24Z</updated>
    <published>2025-01-17T22: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19. (목)  다음 주 월요일 갈라파고스로 떠나는 비행기 티켓을 샀다! 12월 24일부터 1월 1일까지 회사 캘린더상 빨간 날이라는 것을 이제 와서야 알게 되어서 요 며칠 떠날 곳을 열심히 찾아보았다. 뒤늦게 페루-볼리비아-칠레 패키지여행에 신청하려 했지만 부지런한 한국인들.. 이미 모든 것이 마감된 뒤였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 계신 한국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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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7.&amp;nbsp;가만히 서서 가마니 되어 - 고향사랑기부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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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22:58:43Z</updated>
    <published>2025-01-14T22: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18. (수)  코스타리카에 오면서&amp;nbsp;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이 많이 끊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친구들과 소식을 주고받으며 지내고 있다. 항상 대화할 때마다 마음속에 그리움과 반가움이 가득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럴 때마다 한국인 자아가 돌아와 마음 한 편에 숨어있던 불안함이 꼬물꼬물 고개를 든다. 다음 봄학기에도 또 여러 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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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6. 그만두는 용기 - 에메랄드 시티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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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20:59:02Z</updated>
    <published>2025-01-14T22: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17. (화)  오늘은 오랜만에 같은 건물 아래층에 사는 친구와 함께 센트럴에 다녀왔다. 친구가 좋아하는 빈티지샵에 가서 둘 다 오늘은 물건이 별로다~하다가 떠나기 직전에 아쉬운 마음에 하나 둘 입어보다 결국 뭘 잔뜩 샀다. 나는 어깨에 두르는 숄 하나와 크리스마스 느낌의 파자마 바지를 하나 샀다. 친구는 요 몇 달간 인턴십에, 학교 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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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5. 붕어빵이 먹고 싶다 - 처음으로 한국에서 챙겨 온 상비약을 꺼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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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22:4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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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4.12.16. (월)  요즘 몸이 좀 처진다 했는데 결국 목감기에 걸려버렸다. 사실 맨날 자꾸 먹고 침대에 누워버려서 역류성 식도염에 걸린 줄 알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목감기로 목이 부은 것이 확실해졌다. 항상 목감기로 시작해서 감기 몸살로 끝나는 수순이라 벌써부터 귀찮다. 코스타리카에 온 뒤 처음으로 한국에서 챙겨온 상비약 파우치를 꺼내 들었다.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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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4. Amigo secreto 비밀 친구 마니또 - 나에게도 코스타리카 커피메이커 초레아도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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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22:40:23Z</updated>
    <published>2025-01-14T22: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15. (일)  어제 일찍 잤다고 생각했는데&amp;nbsp;퍼레이드에 참여하는 게 나름 힘이 드는 일이었는지 아침에 몸을 일으키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amp;nbsp;오전에 교회를 갔다 오후에 친구들을 만나는 계획을 수정해 오전은 침대에서 보내기로 했다.&amp;nbsp;오전에 푹 쉬고 겨우 몸을 일으켜 나갈 준비를 했다. 나갈 준비를 하는 중에도 계속 친구들을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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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3. Festival de la luz - 지구 반대편에서 한복을 입고 빛의 페스티벌 퍼레이드에 참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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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0:2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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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4.12.14. (토)  코스타리카에선 매년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amp;nbsp;12월 두세 번째 주말 즈음&amp;nbsp;Festival de la luz 빛의 페스티벌이 열린다.&amp;nbsp;반짝거리는 것들로 꾸민 차들과 함께 사람들이 퍼레이드도 하고 불꽃놀이도 하는 큰 행사이다. 11월 즈음부터 뉴스에서도 계속 관련 내용이 나오더니&amp;nbsp;친구들 몇 명이 페스티벌에 가고 싶은지 물어봐주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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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2. 연말 크리스마스 오찬 - 그린치가 나눠준 크리스마스 양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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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23:50:20Z</updated>
    <published>2025-01-13T23: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13. (금)  분명 엊그제도 비슷한 크리스마스 오찬이라고 모였던 것 같은데, 지난 번은 랩실이었고 이번엔 교수님들끼리 하는 거라고 또 자리가 만들어졌다. 요즘엔 집 건물에서도 인터넷이 잘 되어서 집에서 스페인어 수업을 듣다 보니 오늘 대학 사무실에&amp;nbsp;점심 이벤트는 있는지도 몰랐는데 아침에 누군가 오늘 오찬에 오는지 물어봐줘서 놓치지 않고 다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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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1. 삐냐-요거트 만들어 먹기 - 러닝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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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23:42:34Z</updated>
    <published>2025-01-13T23: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12. (목)  코스타리카는 세계 최대의 파인애플 수출국이지만 그럼에도 맨날 바나나랑 망고, 파파야만 돌려 사 먹던 이유는 차마 저 파인애플을 손질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얼마 전부터 플레인 요거트를&amp;nbsp;사다 여러 과일을 잘라서 넣어 먹는 것에 맛을 들려서 파인애플도 한 번 손질해 두면 아침마다 맛있는 파인애플 요거트를 만들어 먹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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