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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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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로 할 수 없는 것들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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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9:5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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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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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8:15:16Z</updated>
    <published>2025-06-25T08: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비밀이 하나 있다면  비밀도 아니겠지만 인생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어찌저찌 태어나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는 그 어떠한 특별한 의미도 담고 있지 않다.    모순적이지만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은 위상적으로 그 어떤 의미도 가질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우리 마음대로 공리를 세우고 우리 마음대로 논리 회로를 이어 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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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로 시작해 '가'가 되어라 - 노동자, 자본가, 그리고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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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6:47:18Z</updated>
    <published>2025-05-17T05: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amp;rsquo;로 시작해 &amp;lsquo;가&amp;rsquo;가 되어라 책 &amp;lt;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amp;gt;에 나오는 문장이다.  우리는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지 않는 이상, 모두 노동'자' 혹은 기술'자'로 시작해서 돈을 모으게 된다. 개개인의 밥벌이가 노동의 목적이 되는 사람들이다. 변호'사', 의'사', 판'사'.&amp;nbsp;제법 성공한 노동자를 지칭하는 직업에는 뒤에 '사'자가 붙는다고 한다. 저자는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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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한편을 쓰는 것 - 여행하는 선생님들 에세이 프로젝트 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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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0:15:11Z</updated>
    <published>2025-03-03T09: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카잔차키스의 &amp;lt;그리스인 조르바&amp;gt;라는 책으로부터 정말 많이 배웠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내가 읽었을 때는 정말 이상한 책이었다. 나는 &amp;lt;연금술사&amp;gt;가 훨씬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amp;nbsp;사람들은 똑같은 글을 읽어도, 다르게 반응한다. 각자가 살아온 환경, 마주친 인연, 물려받은 유전자, 등 수많은 과거와 우연들이 쌓여 타인과 나, 나에게 좋은 글과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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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후반부 - 에릭 와이너의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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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2:05:17Z</updated>
    <published>2025-01-23T11: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장 간디처럼 싸우는 법  부드럽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라. 간디가 말했듯, 당신의 목표는 비난이 아니라 변화이므로 가끔, 어쩌면 자주 우리는 본질을 잊는다. 망각이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일을 한다. 공부의 단편적인 목적과 본질은 지식을 획득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분명 즐거워야 한다. 하지만 나는 학기 중에 공부를 하는 것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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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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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8:13:33Z</updated>
    <published>2025-01-10T08: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는 선악이 명확해서는 안된다.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어느 관점에서 보면 옳은 결정처럼 보이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틀린 결정처럼 보여야 한다.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다수에게 좋으면서 소수를 배려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치인이 좋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치를 잘하는 게 어려운 것 같다. 모두의 관점에서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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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초반부 - 에릭 와이너의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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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0:37:20Z</updated>
    <published>2025-01-09T08: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사는가? 우리는 왜 죽는가? 철학은 이런 질문을 다루지 않는다. 철학이 다루는 질문은 &amp;quot;어떻게&amp;quot;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이 철학에서 다루는 질문이다. 때문에 철학은 실용적인 학문이다. 대충 2년 전쯤, 나는 이 책을 읽었다.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었고, 철학에 눈을 뜨게 해 준 책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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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목적과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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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3:37:27Z</updated>
    <published>2024-12-26T11: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그냥 나만을 위한 생각 정리하는 글이다. 다 생각이 짜이고 글을 쓴 게 아니고, 글을 쓰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갔다. 이 글은 그냥 나만을 위한 생각 정리하는 글이다. 다 생각이 짜이고 글을 쓴 게 아니고, 글을 쓰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갔다.   여행을 위해 숙소값과 비행기값을 결제할 때면 비슷한 금액대의 갖고 싶은 물건이 생각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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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을 잃은 대한민국 - 더 나은 내일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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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2:36:52Z</updated>
    <published>2024-12-08T09: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적으로 봤을 때 미친놈들은 많았다. 어떤 미친놈 수백 명을 학살했고, 어떤 미친놈은 민주주의를 찬탈하고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을 한다. 이번에도 그런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 우리는 21 세기에 민주주의를 빼앗길 뻔했다. 우리는 40년 전에 민주주의를 빼앗</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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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티버스 - 다른 세계관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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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7:29:00Z</updated>
    <published>2024-11-18T14: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이스트 학우들끼리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다른 세계관의 나는 성비가 좋은 환경에서 재밌는 축제를 즐기면서 살고 있겠지? &amp;nbsp;물리를 엄청 잘하는 세계관도 있겠지? 우리가 원하는 특정 조건에 부합하는 여러 세계관들을 떠올려본다.  내가 만약 공대를 가지 않고 의대를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어릴 때 축구선수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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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오케스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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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5:19:18Z</updated>
    <published>2024-11-05T15: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지성이 일본 상대로 보여준 투지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하프라인 너머에서 넘어지면서 공을 뺏겼지만 우리 팀 페널티 박스 근처까지 뛰어가서 슬라이딩 태클로 공을 다시 뺏어낸다. 그 경기 결과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박지성의 투지, 경기 안에서 보여주는 노력은 가슴속에 새겨진다.   2019년 롤드컵에서 G2 상대로 페이커가 보여준 슈퍼플레이들도 기억에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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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꿈을 찾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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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0:24:44Z</updated>
    <published>2024-10-30T10: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위대한 꿈을 꿨다. 오타니는 최고의 선수가 되어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을 꿈꿨다고 한다. 박지성은 대한민국 월드컵 우승, 세계적인 무대에서 뛰는 것을 꿈꿨다. 허준이 교수님은 어떤 꿈을 꿨는지 잘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분야에서 위대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나는 꿈이 없다. 초등학생 때까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월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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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받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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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1:49:54Z</updated>
    <published>2024-10-08T20: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누워서 어릴 때의 기억을 떠올려봤다. 엄마 립스틱 내 입술에 떡칠한 기억, 유아 스포츠단에서 방과 후에 축구한 기억, 만리장성 갔다가 너무 추워서 주차장에서 안성탕면 먹방한 기억, 빨리 나가서 축구하고 싶어서, 수학 학습지 답지 베껴서 엄마한테 보여준 기억. 서서히 멀어져 가는&amp;nbsp;뉴런들의 거리가&amp;nbsp;다시 좁혀지는 느낌을 받았다.  현재 나는 카이스트 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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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자와 패자 - 흑백요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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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0:11:34Z</updated>
    <published>2024-10-04T09: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식 최고 대가로 손꼽히는 여경래 셰프님과 흑수저 요리사인 철가방 요리사의 대결은 결국 철가방 요리사의 2대 0 승리로 끝났다.&amp;nbsp;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결과가 발표 난 뒤의 여경래 셰프님의 태도였다. 진심으로 승자를 축하해 줄 수 있는 모습, 젊은 사람이 많이 해야 된다는 말, 사람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성장한다는 철학. 모든 게 완벽한 패자의 태도를 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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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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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2:42:37Z</updated>
    <published>2024-10-03T08: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정론을 믿는다. 세상 모든 것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김영하 작가님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는 모두 운명으로부터 발버둥 치지만, 결국 운명을 향해 다가가는 존재인 것이다. 나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 있고, 다른 사람의 미래도 다르지 않다. 사주나 점은 내 미래를 알려주는 것이 아닌, 그저 현재에 영향을 끼치는 비과학적인&amp;nbsp;말이다. 하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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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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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0:06:29Z</updated>
    <published>2024-09-30T20: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는 나에게 엄마가 자주 하는 말이 하나 있다. 최고의 씨름 선수와 최고의 축구선수는 비슷한 노력을 하지만 최고의 축구선수가 훨씬 더 많은 돈을 번다. 그래서 씨름판보다 축구장에서 놀아야 한다. 좋은 판을 차지하면, 받는 대우가 달라진다.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그다지 듣기 좋은 말은 아니다. 반박할 수 없이 맞는 말이지만, 아직 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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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독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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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7:52:42Z</updated>
    <published>2024-09-26T07: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 나보다 대략 30살은 많은 사람들과 점심, 저녁을 함께했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자신의 스토리를 풀고,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내가 하는 것은, 할 수 있는 것은 이야기, 경험, 메시지를 듣는 것뿐이다. 이런 사례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냥 나는 이런 경험을 많이 했다.&amp;nbsp;문득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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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와 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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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21:38:17Z</updated>
    <published>2024-09-20T21: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다 보면, 다시 봐도 내가 참 잘 썼다고 생각되는 글도 있고, 대충 끄적이며 쓴 글들도 있다. 보통 대충 끄적인 글은 내가 썼지만 별로 애정이 가지 않는 글이다. 큰 노력을 들이지도 않았고,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랑은 거리가 먼 느낌이다. 반면에 내가 정성을 들여 쓴 글들은 나를 잘 나타내는 느낌이 든다. 내가 말로 하지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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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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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2:32:41Z</updated>
    <published>2024-09-19T10: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부에 있어서 애매한 재능을 가졌다. 카이스트에서 평균 정도 할 실력은 되지만, 결코 4점대 학점을 받을 말한 재능은 없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보다 뛰어난 재능을 갖춘 친구들도, 나보다 더 열심히 한다. 나는 그 친구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열심히 하는 것 자체에도 한계를 느낀다.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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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과 물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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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2:45:10Z</updated>
    <published>2024-09-19T08: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인슈타인은 괴델과의 산책으로 자신의 물리 이론을 확립했다. 산책에서 나눈 내용은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라는 책으로도 나왔다.&amp;nbsp;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에서도 하이젠베르크는 보어와의 산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고 말한다. 물리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이킹을 하면서 철학에 대한 생각을 확립하고, 자신의 의견을 날카롭게 하는 것이 정말 멋있어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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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쫓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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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5:09:57Z</updated>
    <published>2024-09-15T16: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불행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한다. 분명 난 그렇게 생각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눈물의 여왕과 재벌집 막내아들이 떠서 다양한 클립들을 봤다.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을 보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굳이 불행을 쫓는다. 재벌들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우리 주변을&amp;nbsp;살펴봐도, 현재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환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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