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미스탠저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 />
  <author>
    <name>9326f7bbaf5346d</name>
  </author>
  <subtitle>평범하고 소소한 행복을 꿈꿨던 30대 여성의좌절된 5년간의 결혼이야기.그리고 4년간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혼소송.이혼의 마침표를 이 책에 담을 수 있기를 -</subtitle>
  <id>https://brunch.co.kr/@@gEno</id>
  <updated>2024-03-21T00:53:59Z</updated>
  <entry>
    <title>피어나지 못한 나의 이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14" />
    <id>https://brunch.co.kr/@@gEno/14</id>
    <updated>2025-06-02T09:17:01Z</updated>
    <published>2025-06-02T08: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잠들기 어려운 밤. 어둠도, 내 마음도 함께 가라앉아 세상속에 덩그러니 놓여있을 때 나를 향해 웃어주던 그가 떠올라 무작정 글을 써내려간다. 과거의 그를 떠올리면 가라앉던 내 마음이  호수 속 떠오르는 연꽃처럼 이내 꽃이 핀다.  이렇게 난 글을 통해 나의 마음을 치유하곤 한다.  밤새 고쳐쓰고 내 마음을 담은 나만의 비밀 이야기는 블로그라는 일기장에</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이혼할 수 있을까 - 8화. 서른 살 전에 드레스 입기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12" />
    <id>https://brunch.co.kr/@@gEno/12</id>
    <updated>2025-01-21T05:47:48Z</updated>
    <published>2024-12-31T22: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은 생각을 그때 당시에는 마음속에 새겨두고 - 마치 꼭 지켜야 하는 숙제인 것처럼 되뇌곤 했다. &amp;quot;서른 살 전에 드레스를 입을 것.&amp;quot; 평균수명 120세 시대에 서른 살이라는 커트라인을 왜 정해두어야만 했고 이 나이를 넘어서면 여자로서 마치 끝인 마냥 불안하고 초조했다. 아니 , 언뜻 기억으로는 TV에서 어떤 연예인이 드레스는 서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no%2Fimage%2FQDAyR_og0dk5FyyeNQog6aHIf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이혼할 수 있을까 - 7화, 지우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11" />
    <id>https://brunch.co.kr/@@gEno/11</id>
    <updated>2024-12-28T03:38:24Z</updated>
    <published>2024-11-09T10: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겪은 이별은 참 힘들었다. 드라마에서 보던 여주인공은 며칠 힘들어하다가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 언제 그랬냐는 듯 마치 첫 연애인 것처럼 다시 새로운 설렘으로 만남을 이어가는데,  나는 출근하는 버스를 탈 때도, 회사를 나와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그 어두운 길에서도 계속 눈물만 흘렸다. 가능하다면 다시 붙잡고 싶었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그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no%2Fimage%2FPx7ha9nBMQhmeEQHOar3VZ9AUX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이혼할 수 있을까 - 6화. 나는 운이 좋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10" />
    <id>https://brunch.co.kr/@@gEno/10</id>
    <updated>2024-10-11T16:59:11Z</updated>
    <published>2024-10-10T13: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 고객이 많은 지점에서 근무를 하며 오후만 되면 숨이 차다는 게 느껴졌다. 성격도 급한 편이라 최대한 빨리 업무처리를 하다 보니 장거리 달리기 선수처럼 호흡이 가빠졌고 손님이 다 나가고 5시가 될 때쯤엔 녹초가 되어 책상에 엎드렸다.  왼쪽 옆을 보니 출납 대리님도 나와 같은 자세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출근을 한 건지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no%2Fimage%2FZHJeS__cCQqS7mC-BMCYFE6d5h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이혼할 수 있을까 - 5화. 말로만 듣던 블랙컨슈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9" />
    <id>https://brunch.co.kr/@@gEno/9</id>
    <updated>2024-10-13T02:01:55Z</updated>
    <published>2024-09-16T12: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수를 받았어도 단순히 내용을 기억하는 것과 직접 손님을 대면하는 일은 여전히 천지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하루하루를 햄스터가 쳇바퀴 돌 듯 보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도 나와 마주한 고객의  목소리와 인상, 그 사람이 주는 분위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하고 어떨 때는 내가 무슨 질문을 받았는지 조차 잊기도 한다.  이런 정신없는 일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no%2Fimage%2F9ncM222BZnszZL4-pDdo-ip371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이혼할 수 있을까 - 4화. 터닝포인트 혹은 시발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8" />
    <id>https://brunch.co.kr/@@gEno/8</id>
    <updated>2024-09-03T13:43:47Z</updated>
    <published>2024-09-03T10: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공부를 시작했다. 아버지가 일 때문에 원룸 오피스텔에서 살고 계셨는데 거기서 집안일도 도와주며 공부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아버지의 제안이었다.  사실 계속 시간은 흐르는데 나 스스로도 용돈을 받아쓰기가 죄송하고 눈치 보일 때쯤 아버지가 먼저 이렇게 웃으며 얘기해 주셔서 참 감사했다. 가사노동의 대가로 월 50만 원을 받기로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no%2Fimage%2FzVKyhJGyxuV35gJ1APaSKHqzGs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이혼할 수 있을까 - 3화. 내 오랜 연인 - 너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7" />
    <id>https://brunch.co.kr/@@gEno/7</id>
    <updated>2024-08-31T02:57:27Z</updated>
    <published>2024-08-31T01: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삶에서 빼놓기 어려운 한 사람이 있다.  중 3 사춘기 시절부터 수십 번의 면접을 뚫고 이직에 성공했던 나의 그 어려운 순간까지도 함께했던 사람.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군대며 삼수까지 그 긴 시간들을 어떻게 기다렸냐고 신기해하며 물어본다. 어릴 때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그런 반응에 나 스스로가 특별한 여자인가 착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no%2Fimage%2FkTQF5eW6BnQTdCrhhchTK-gNIw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이혼할 수 있을까 - 2화. 아버지와 마주 앉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5" />
    <id>https://brunch.co.kr/@@gEno/5</id>
    <updated>2024-08-30T16:20:33Z</updated>
    <published>2024-08-30T04: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듭되는 면접.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새벽마다 출근하는 척 거짓말로 둘러대는 나 자신도 지쳐만 갔다. 그동안 모아둔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스터디룸을 빌려 면접스터디를 하고.. 아주 기본적인 지출을 제외하고는 조금의 여유도 부릴 수가 없었다.  돈이 바닥나는 순간 이 거짓말도 끝이 날 테니깐.   어쩌면 그 순간을 기다렸을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no%2Fimage%2FpQjtQImoyxGb_v2cZYTsrZ_QbB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이혼할 수 있을까 - 1화 . 참 아이러니하다. 인생도 타이밍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no/4" />
    <id>https://brunch.co.kr/@@gEno/4</id>
    <updated>2024-09-03T11:08:21Z</updated>
    <published>2024-08-29T10: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포영화를 보고 잠든 것도 아닌데 요며칠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꾼다. 아무도 없는 칠흙 같은 어둠 속을  반복해서 달리는 꿈. 키 큰 나무들이 하늘을 덮어 별을 쫓아 길을 찾는 것도, 손에 든 나침반도 어두워 어디가 동쪽이고 서쪽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  숨이 턱끝까지 차올랐지만 막연한 불안감에 이 발걸음을 멈출 수가 없다. 이 발이 땅에 닿는 순간 압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no%2Fimage%2Fj8EC-_EYi40T9kvTFd5B6p69CaU"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