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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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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홍콩과 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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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5:2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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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청춘들은 뭐 하고 노나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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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4:14:44Z</updated>
    <published>2024-10-11T09: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희는 대체 뭐 하면서 놀아?&amp;rdquo;  아직까지도 또래 홍콩 로컬들을 만나면 물어보는 질문이다. 작은 홍콩 땅에서, 길어도 2시간이면 끝에서 끝까지 이동할 수 있는 땅에서, 엠지스러운 곳은 열 손가락 안에 꼽을 땅에서 대체 그들이 뭘 하면서 노는 건지 모르겠다. 쬐끔 더 큰 한국에 산다고 유세 떠는 건 아닌가 싶지만 서도, 오지랖 넓은 걱정이 되었다. 한국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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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음식(5) - 새벽 딤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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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4:16:09Z</updated>
    <published>2024-10-05T02: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는 고급 동네에 자리 잡고 있었다. 주거지를 쌓아 올리는 게 일반적인 홍콩에서 단독 주택이 즐비한 동네라고 하면 그 느낌을 알 것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남동쯤 될 듯싶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숙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아주 빽빽한 주거지가 나온다. &amp;lsquo;섹깁메이&amp;rsquo;라는 동네이다. 한국에 와서 이곳의 역사를 찾아보다 알게 된 점이 있다. 섹깁메이는 판자촌이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n%2Fimage%2F6f0MN5JkNX4cpLCsmsbxRIszr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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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홍콩영화(2), 아비정전 - 사랑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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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3:46:56Z</updated>
    <published>2024-09-27T08: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정동극장 세실에서 연극을 하나 보고 왔다. 연극은 &amp;lsquo;장국영을 사랑하는 모임&amp;rsquo; 소개와 함께 시작한다. 그들이 장국영 15주기 추모 영상을 찍기 위해 홍콩에 방문했을 때, 당시 홍콩은 2019년으로 홍콩 민주화 시위가 일어났던 해였다. 장국영의 팬들과 시위대가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허구적 상상력을 동원해 제작한 연극이 바로 &amp;lt;굿모닝, 홍콩&amp;gt;이다. 연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n%2Fimage%2FuBsux1QBWGmC2bTr8ullCa-5FeM.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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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합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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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9:20:33Z</updated>
    <published>2024-09-20T06: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의 합석문화는 한국 사람들도&amp;nbsp;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한 테이블에 모르는 사람이 함께 앉아 밥을 먹을 일이 거의 없는 한국과 달리, 홍콩은 당연하게 모르는 사람과 마주 보고 밥을 먹는다. 오래된 차찬텡에 들어가 보면 애초에 여러 사람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둥글고 커다란 테이블을 배치해 두었다. 합석 문화의 정도는 로컬함에 따라서 그 수준이 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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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음식(4) - 부속 고기 홍보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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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3:18:22Z</updated>
    <published>2024-09-10T04: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부속 고기를 혐오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나는 후자의 사람이다. 곱창볶음을 처음 먹어본 어린 시절, 세상을 생각보다 더 살만하다는 것을 느꼈다. 통마늘과 함께 구운 철판 막창은 중요한 날에 먹는 귀한 음식이었다. 떡볶이와 함께 순대를 시킬 때면 순대보다 내장을 더 많이 달라고 하곤 했다. &amp;lsquo;내장 많이 주세요&amp;rsquo;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n%2Fimage%2Fp2_-R_bPSpA-r79pxsvvFMhst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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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적 한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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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9:02:15Z</updated>
    <published>2024-09-02T06: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홍콩에서 잘 지낼 수 있었던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번화한 느낌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이 반영된 것이 아마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홍콩 영화를 좋아해 그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하는 기쁨도 작지 않았다. 길치도 이용하기 편리한 대중교통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가 &amp;lsquo;한국인&amp;rsquo;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신기하게도, 홍콩에서는 한국의 위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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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조위의 눈빛 - 내가 사랑하는 홍콩 배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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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8:39:31Z</updated>
    <published>2024-08-26T13: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는 눈으로 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말에 매우 공감한다. 눈빛을 보면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사실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촌스럽게 구구절절 이야기하지 않아도 저절로 서사를 만들어주는 것만큼 강력한 배우의 한 방이 또 있을까?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동진 평론가가 양조위와 오픈 토크를 진행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는 이와 엇비슷한 이야기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n%2Fimage%2FepypbkZuOAMePm3gHWeEx0m0h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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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갖 영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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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8:40:05Z</updated>
    <published>2024-08-23T03: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6년 전부터 줄곧 해왔다. 그러나 항상 막연했다. 영화 비전공자로서 진로 탐색을 위한 길이 매우 좁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환학생으로 홍콩에 가기 약 2개월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정말 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가 유통되고 상영되는 현장에서 일을 해보는 건 어떠냐는 지인의 조언 때문이었다.  자원봉사 일은 너무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n%2Fimage%2FIxZshcWbPqYR0-yUbFFt7sLTv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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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배우, 장국영 - 할아버지가 된 당신이 보고 싶어요 / 내가 사랑하는 홍콩 배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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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8:40:19Z</updated>
    <published>2024-08-19T07: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사랑하는 배우 시리즈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다. 사랑하는 홍콩 영화의 2부를 시작하기 전에 사랑하는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었다.  이 주제로 글을 쓰기 전 고민이 많이 되었다. 내 인생에서 &amp;lsquo;덕질&amp;rsquo;은 필수 항목이 되어버렸다. 케이팝 가수, 팝 가수, 제이팝 가수, 국내 배우, 할리우드 배우, 뮤지컬까지 (정말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wn%2Fimage%2FFJ-rbIxBvr-4hdqa7lylKaZ8q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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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음식(3) - 토마토 쌀국수 홍보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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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8:52:50Z</updated>
    <published>2024-08-16T08: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진탕 마신 다음 날 국밥이 없는 홍콩에서 해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 1번, 전날 마트에서 사 온 라면 한 봉지를 끓인다. 2번, 똥랭차를 마셔 갈증을 해소한다. 3번, 배달 앱을 켜서 탐자이 삼거 토마토 쌀국수를 주문한다. 세 방법 모두 써봤지만 가장 효과가 좋은 건 3번이었다. &amp;lsquo;탐자이&amp;rsquo;는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 쌀국수 집이다. 마라 국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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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상회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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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8:59:52Z</updated>
    <published>2024-08-12T08: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교환학생 시절 현지인 친구들이나 한국인들이랑만 다닌 것은 아니었다. 가장 친했던 친구 중 매우 글로벌한 무리가 하나 있었다. 학기 초반이었다. 교환학생 친목용 프로그램을 마친 후 서양 친구들 무리에 휩쓸려 센트럴에 따라간 적이 있었다. 밤 11시쯤의 시간이었다. 광장 같은 곳에 모여 술을 마시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클럽에서 밤새워 놀 예정인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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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음식(2) - 똥랭차 홍보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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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5:05:43Z</updated>
    <published>2024-08-05T04: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 홍콩에 방문하며 처음 본 광경이 있었다. 한 프랜차이즈 딤섬 집에서 냉차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곧 쪄 죽어도 뜨거운 차만 마시는 줄 알았는데 말이다. 역시 섭씨 35도를 웃도는 날씨에 체온보다 높은 온도의 차를 마시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던 와중, 음식점 내에서 냉차를 마시는 건 오로지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amp;lsquo;당신들은 이 날씨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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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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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8:36:36Z</updated>
    <published>2024-08-05T04: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은 밤비 오는 센트럴 거리를 걸은 적이 있다. 낮에도 번화한 소호와 란콰이펑 사이 길은 밤이 되자 더 번화해졌다. 거센 비가 아니었기에 급하게 뛰어다니며 비를 피할 필요 없을뿐더러, 이미 숙소가 있는 구룡 반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차피 3배의 가격을 지불하고 택시를 타야 했다. 서두를 필요 없이 밤과 새벽 사이의 시간 속에서 여유를 부렸다. 마찬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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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음식(1) - 차찬텡 홍보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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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20:31:09Z</updated>
    <published>2024-08-05T03: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영웅본색 극 초반, 주윤발이 가래떡도 아니며 전병도 아닌 것을 정말 맛있게 먹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amp;lsquo;창펀&amp;rsquo;이라는 딤섬 종류이다. 쌀반죽으로 만든 전병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딤섬집의 주력 메뉴로 알고 있으나 작게 말아서 간장을 뿌린 길거리 음식으로 파는 것도 종종 보았다. 주윤발이 먹던 창펀이 바로 이 길거리 창펀이다. 창펀 한 그릇을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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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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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3:54:33Z</updated>
    <published>2024-08-05T03: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심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든 홍콩을 들러야 한다. 무질서 속 질서를 형상화한다면 홍콩의 모습일 것이다. 홍콩의 건물은 유독 원색이 많다. 빨갛고 노랗고 파란 건물 외벽을 보고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큰 유치원을 보는 기분이다. 빨래가 널려있는 아파트와 어두컴컴한 사원이 각색의 고층빌딩 사이마다 자리 잡고 있다는 것 또한 홍콩만의 큰 매력이다. 모든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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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홍콩영화(1) - 지극히 덕후스러운 입덕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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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6:12:40Z</updated>
    <published>2024-08-05T0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가위 감독의 영화에 왜 혹하였을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사실 큰 이유가 없다. 당시 사용하던 OTT 플랫폼 &amp;lsquo;왓챠&amp;rsquo;에서 열심히 광고했던 감독이었다. 게다가 마침 좋아하는 아이돌이 영화 &amp;lt;중경삼림&amp;gt;을 오마주하여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는 얘기가 들렸다.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틀었다. 맥주와 팝콘을 준비하고 바퀴 의자에서 다리를 떨며, 새벽 1시쯤. 거장의 영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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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과 나 - 홍콩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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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20:10:12Z</updated>
    <published>2024-08-05T03: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홍콩을 방문한 건 13살이었다.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며 넉넉한 재정으로 풍경과 음식을 탐미했을 테지만 사실, 자세히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분명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도 보았을 테고 빅토리아 하버에서 사진도 찍었을 텐데 생생히 기억나는 건 겨우 마늘 플레이크를 잔뜩 뿌린 게 요리, 그리고 그것을 먹다 이빨이 부러진 우리 엄마 정도. 단, 희미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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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홍콩인가 - 프리퀄인 거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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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3:50:01Z</updated>
    <published>2024-08-05T03: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기재할 첫 글을 완성한 지 어언 2개월이다. 좋은 기회로 나는 다시 홍콩에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학생으로서나 관광객으로서 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홍콩 예술가분들과의 협업을 위해 미약하지만, 차곡차곡 쌓아온 실력을 갖추고 &amp;lsquo;작업&amp;rsquo;하러 간다. 정말 감사한 기회가 아닐 수 없다. 학생으로서 한 번, 관광객으로서 두 번, 그리고 작업자로서 세 번을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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