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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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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way202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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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는 일을하며 살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작은 한걸음씩을 내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봄날이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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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12:0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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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이 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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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3T05: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잠시동안 꿈을 꾸는것 같았어  메일을 열어보고 활자를 눈에 담으며  그때,  아주 잠시동안  나는, 마치내가.. 정말 다른 세계에  있는것 같았어  내 오랜 소망이  이루어지고, 나는 말간, 해 같은 얼굴로 세상을 마주 할 수 있을것만 같았어  눈으로 읽은 활자를 마음에 꾹꾹 눌러 담으며 나는, 결국 눈물이 흐르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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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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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17:47Z</updated>
    <published>2026-04-12T11: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이 기운다  지구위에서 내가 너를 당기는 간절한 마음처럼  달은 그렇게도 기울어온다  어제와 모습이 다른 달  하지만 나는 알고있다 모습이 다르더라도 그 존재는 같다는걸  늦은밤 달을 본다  아름답다 하늘에 있는 영원의 것을 갈망하는 내 마음을 비추는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G49BruxUVR1wqP-K4OP8S-Y8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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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자화상 - 목련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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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1T04: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은 봄. 벚꽃 흩날리는 거리를 지나 집으로 돌아오는길에서,  환한미소 머물다가 은은한 향으로 떨어져내린 목련 꽃잎을 보았다  &amp;quot;너는 여전히 곱다&amp;quot; 나의 이 말은 여전히 그 자리의 목련 나무에게 어떠한 위로가 되었을까?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것은 나의 몫이라고, 너의 몫이라고.  그렇게 고맙게도 하루마다의 시작이 열린다고  내가 들이마쉬는 호흡 내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FpQ05e3IY5jmYeaablxDULCfI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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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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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4:4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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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느 가을날  내 마음속에 들어온 너는 설레이는 호감이었지  두근거림으로 붉어진 얼굴은 가을볕처럼 따사로웠네  너와 함께 지내온 겨울  그 차가운 날을 지나치면서도 우리 마음에는  서로를 향한 뜨거움이 함께 했다  이제 다시 돌아오는 계절, 봄이 되었는데  우리 서로의 마음은 지난 겨울보다 차가운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자꾸만 되돌아봐도,  우리 마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qoB65c43qxs60TzoQ9qOcJ11R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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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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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3T15: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마시는 공기 발이 딛고 있는 땅 손을 씻는 물  하찮다  내 존재의 의미와 함께 하는 것들은  하찮다  슬프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내 모든 삶이 그러했으므로  누군가의 곁에서 빛을 내길 바랬고 기다렸지만  어지러이 머리칼을 흩날리는 짖궂은 바람이 지난 후 나는 눈물을 흘렸다  삶은 계속된다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나는 숨을 쉰다 숨을 멈추었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2E02pS2Nje_4zWBqEeF5h1_Y7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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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오는 길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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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5:05:14Z</updated>
    <published>2026-03-12T15: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푸르른 모습으로 나폴거리며 자유를 꿈꾸던 네가 있었다.  계절이 지나고 바람이 불어 힘 없이 추락하는 그때의 너는 어떤 희망 하나 떠올렸을까?  설레이는 여름날의 두근거림 한낮의 햇살 갑자기 내리던 소나기의 시원함 서늘한 바람에 따라 춤을 추던 추억들이 떠올라 가만히 숨을 내 쉬며 지어보던 작은 미소는 반짝였다.  내 비록 땅에 떨어진 작은 낙엽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DrgrhE-nxYPUbPEBfVU9Vw3at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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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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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15:46Z</updated>
    <published>2026-03-10T15: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       어느 터널의 앞에서  안도함을 느끼는 너에게 나의 무거운 짐을  함께 할 거냐고 물어볼 수 없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UTkmfru9FEE42ElFJb51b8OAA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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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심한 모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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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8:09:56Z</updated>
    <published>2026-03-06T18: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바라보고 있는 나의 방심한 모습  꾸며진 내 모습 단정한 내 모습이 아닌 멍하게 생각에 빠져 있는 나의 모습  같은 자리에 앉아 밥을 먹는 가족처럼 눈 감고 잠 들어 있는 날 가만히 바라봐줄 가족처럼  그렇게 익숙한 존재들은 방심한 순간을 통해서 우리가 이 생에서 기나긴 인연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사람이 나의 가족이고 타인이 나와 가족이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g6wUEwni9cueT7lKimkoVDfhi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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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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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5:04:09Z</updated>
    <published>2026-03-05T15: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로운 바람이 나에게 다가와 입술을 간지럽힌다.  웃음을 터트린 나는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 높은 공간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빛이 내 것이길. 조심스레 마음속에서 소망해 본다  내 것이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6E4S1_Te_-ZEpsBOwFj60Hgtt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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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궁을 찾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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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0:31:55Z</updated>
    <published>2026-02-28T10: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짚신도 짝이 있다고 옛말에 그랬다죠  요즘에 내가 신는 운동화 핑크색 화사함이 맘에 들어서 매일 신고 다닙니다.  집을 나서서 땅을 보고 걷다보면 굽 닳은 정장화 신은 사람들 많습니다.  오른발, 왼발 두 짝이 적당히 닳은 정장화 신은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cb_YZ1SnXGHZvqNYHaTUpNqfn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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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꽃그림 - 향기로운 들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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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5:04:36Z</updated>
    <published>2026-02-26T15: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때 인지 정확히 모르는 한 길가에서 본 들꽃 그림  마음에 들어와 집에 걸어 놓았었나보다       그 이에겐 설레임을  가져왔을 들꽃 그림      방안에 걸어 두었건만  마당의 잡초향이  그에겐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이었네       자연은 순환하고 계절은 바뀌어가고 마당엔 언제나 생명의 기운이 움트지만 방안의 들꽃 그림       어느 날 시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GS9kfeoXYIMS3e8XlK-qlwfY2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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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압지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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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5:36:45Z</updated>
    <published>2026-02-23T15: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년의 기억을 품은 바람이 나뭇잎을 스친다  저 길을 돌아서면 아쉬움과 허망함에 가슴이 무너지지만  하늘아래에서 그 오랜 시간을 견뎌낸 흙 한 줌을 쥐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1kmkQ_GfcmEIV3-F4zj-h3kM1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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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여행 - 다시 어린날의 기억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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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2:31:31Z</updated>
    <published>2026-02-19T22: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 속으로 떠나는 겨울여행 윤기 나는 검은머리 바람에 휘날리고, 바람을 마주 안아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았다.  겨드랑이 사이에서 움트려는 날개에.. 날개를 휘젓는 나에게 아직은 아니라고, 조금 더 자라야 한다고 스스로 이야기 해 보았었다.  몇 번의 겨울을 더 맞이했나?  두 손으로 세어지지 않은 시간 만큼이나 등의 뼈는 딱딱하게 굳어버렸고 겨드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dIitgJjxilIJbmoPWmafuiHi6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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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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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48:13Z</updated>
    <published>2026-02-18T02: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봉우리 맺히던 그 시절엔 어떤색의 꽃을 피울까? 욕심이 많았다. 볼을 스치는 작은 바람에도 쉽사리 웃음을 터트리던 어린날의 나는 마음안에 무지갯 빛을 담고 있었다  한낮의 여름날 아름답지만은 않았던 나의 꽃잎들은 쉽사리 지쳤으며 생기를 잃어갔다 그때의 나에게 찾아와 주었던 소나기는 내게 숨을 불어넣었고 나를 살게 했다.  시원한 바람이 반가울 무렵 내 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wWWZol7HAMADLZpD-1KYFw48b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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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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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8:03:41Z</updated>
    <published>2026-02-15T08: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동터오기 무렵엔 보랏빛 나팔꽃이 하늘 향해 열리고, 검붉은 기억너머 하늘이 펼쳐지면 세상의 하루가 시작된다. 새로운 날의 첫 숨을 쉬는 이들은 고개 들어 푸른 미래 향한 꿈을 꾼다. 하루, 또 하루. 지상의 날들이 모여 하늘 향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ixvKoWpL5L1sdJFkzhUwl2xJbVE.jp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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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자리에 있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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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31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 향한 가지 끝에는 작은 나뭇잎 하나 남아있는데 그 잎이 떨어져 버리면 슬퍼하는 나무의 기억에는 생명의 기억이 남아있었을까 하늘을 향한 공기중의 스치던 그 바람의 기억에는 이제는 불러볼 수 있는 노래가 함께 할까 그저 바람에 스치던 나뭇잎은 그 추억에 흔들리다 이제는 바람의 손을 잡을 수 있을까 오랫동안 스치며 지나치던 그 바람들을 기억할까 하나하나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5xf_QSWQdIymNUzozRWYANx0F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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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 닫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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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30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길을 달려온 저 철길 되돌아보니 바람처럼 흩어져가는 햇살과 공기중의 시야 나의 지난날들이, 나의 이 숨이, 내뱉음과 동시에 하나, 둘, 셋. 소멸 되어간다.  먼길을 달려온 나는 언제부터 혼자였나. 너의 손을 꼭 쥐며 걸었던 그 기억이 떠올라 나의 빈손 주먹 쥐어본다.  지루하고도 낯설은 나의 이름을 혼자 되내어보며 바람소리만 가득한 이 길 위에서 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XAlWC9LUuglFM0EkaPKafHktW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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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날의 기억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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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0:00:30Z</updated>
    <published>2026-01-24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의 바다 건-너 잊혀진 섬으로 향한다.  해안의 하얀 모래 바람에 휘날리고, 푸른 파도, 하얀 거품 쏟아 내는 곳.  바닷 속 낮은 바위에서 자라는 초록미역 춤을 춘다.  모래속의 조개 줍는 아이 해맑은 미소는 잃어버렸던 내 어린 얼굴  다시 한번만 갈 수 있다면 그리워서 그리던 하얀 해변에 꿈에서만 그리던 소중한 네가 마중 왔을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KSF_GlB4NrZG4wJXJKcInVTnT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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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달란트 21화(마지막 화) - 나에게 떠오른 나의 달란트/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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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1-23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희는 어느 날 퇴근 후 켜 놓은 뉴스에서 예수님의 초상화를 보았다.  외국의 고가 경매시장에 나온 그림이었다. 최초의 예수님 초상화라고 했던가? 그 그림이&amp;lsquo;진짜&amp;rsquo;일까? 그림의 예수님은 상기되고 초라한 모습으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곧 신이라고 한다.       세상의 시선으로 보는 예수님은 초라했다. 그 안에 무엇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WnNGNqSJg8Chfj1_Tpp0IcjkX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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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속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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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1-23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당신을 마주 보았을 때 당신의 눈 속에는 푸른 하늘이 담겨 있었고 그 푸르름 안의 바다가 나의 눈동자에 하얀 파도를 몰고 왔다.  어둡고 더러운 것들이 눈에 가득히 담겼을 때 나는 당신을 찾는다.  구름이 낀 어두운 날에도 당신의 눈 속에선 하늘이 펼쳐지고 짭쪼름한 바다 내음으로 나의 시선과 마음의 울림을 바로 잡아준다.  나는 항상 바다를 그리워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4o%2Fimage%2Fv5dVIQK1tGTLbBglQlktYKPFW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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