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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터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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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에 관심있지만 무엇부터 접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당신에게 보내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큐레이션. 우리만의 교환일기로 만나보는 문학, 전시, 영화 그리고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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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11:0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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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교향곡은 묘비다 - 김러브의 열한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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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5:11:25Z</updated>
    <published>2024-11-04T13: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이들은 예술을 좋아해? 평일 오후 이런 말랑말랑한 레터를 읽는다면 아마 높은 확률로 예술을 좋아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언젠가 이런&amp;nbsp;생각해 본 적&amp;nbsp;있어? 우리는 왜 예술을 체험하고, 예술을 하는 것일까? 인간에게 예술은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어떤 음악가의 인생을 빌려 이 질문에 하나의 답을 보여주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 바로 소련의 작곡가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mDhWikDdbPBknNU-7P_DQ_oIK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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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입고 나와 - 다야의 열한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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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8:06Z</updated>
    <published>2024-10-24T08: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아 오랜만이야! 다들 추석 때 맛있는 것 배불리 먹었고? 이번 연휴는 길었으니까 쉴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찌나 순식간에 일상으로 돌아왔는지.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어영부영하다 보니 어느새 9월 막바지에 접어들었네. 3월에 연이들에게 첫인사를 한지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흐르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그런 생각에 골몰하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C5r1miSq6k0FO4WxlAuwRvcMA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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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반합 맛있게 써먹기 - 주영화의&amp;nbsp;열한&amp;nbsp;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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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2:32:41Z</updated>
    <published>2024-10-16T17: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맛있게 먹고 게임도 해본 사람이 재밌게 하는 법. 문화생활도 마찬가지야. 취향에 정답은 없지만 잘 즐기는 방법에는 몇 가지 정석이 존재하거든. 오늘은 연이 네가 영화를 보거나 문학 작품을 읽거나 전시를 감상할 때 자주 써먹을 수 있는 치트키 하나를 알려줄게.   연이는 &amp;lsquo;정반합&amp;rsquo;에 대해 들어봤어? 어디서 주워듣기는 했는데 정확한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EjoDOKCTp4U0c3cg1C5SBNRQu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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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승 한 마리도 치지 않고 - 김러브의 열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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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2:51:15Z</updated>
    <published>2024-09-30T11: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입추가 지났어. 아직도 더위가 가시질 않으니 실감은 잘 나지 않지만. 요즘이야 9월이 되어도 땀을 흘릴 날씨니까 여름이 참 길지. 난 겨울보다는 여름이 낫다는 주의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날씨는 좀 너무해. 샤워하고 보송한 상태로 밖을 나와도 땀이 주룩주룩 나오는 날씨에는 짜증이 이만저만 나는 게 아니더라고.  오늘은 그런 연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QBqDmbJQ6Lmu7iEJ4KyQ3WPhq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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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빠져있는 것들 - 다야의 열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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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4:52:12Z</updated>
    <published>2024-09-29T13: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서 매직'이라는 말 진짜인가 봐. 신기하게도 오늘 온도가 성큼 내려간 게 느껴지더라. 우리 집은 꽤 높은 언덕에 있는데, 걸어 올라올 때 평소처럼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덥진 않더라고? 할 말 없을 때 날씨 얘기를 하라고 하던데 내가 연이한테 할 말이 없어서 날씨 얘기로 늘 시작하는 건 아니고. 진짜 신기해서 그래. 나는 여름보다 가을 겨울옷이 훨씬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9Oj_A8BK55JuvTR_FGFba4SJ_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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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의 벽을 넘어 - 주영화의 열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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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9:31:15Z</updated>
    <published>2024-09-06T09: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래 누군가를 쳐다보다가 들킨 적 있어? 나만 보고 있다는 생각에 푹 빠져서 그 사람의 눈 코 입을 뜯어보다가 갑자기 눈이 마주치면 당황스러움에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잖아.  나는 영화를 보면서 가끔 그런 일을 겪어. 극 중 인물이 제4의 벽을 깨고 말을 걸어올 때지. 제4의 벽이란 무대와 객석 사이에 존재하는 가상의 벽인데, 관객은 등장인물을 볼 수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xRjwcYac6R3T75EE1Vh-YDCbP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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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 김러브의 아홉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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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7:21:17Z</updated>
    <published>2024-08-28T22: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홀수의 방&amp;gt;, 박서영잊겠다는 말 너머는 환하다. 그 말은 화물열차를 타고 있고 꽃나무도 한 그루 따라왔다. 꿈이었나봐. 흩어지는 기억들. 슬픈 단어들은 흩어진 방을 가진다. 너는. 나를. 그녀를. 누군가를. 사랑은 없고 사랑의 소재만 남은 방에서 너는 긴 팔을 뻗어 현관문에 걸린 전단지를 만진다. 잊겠다는 말은 벼랑 끝에 매달린 손. 이미 그곳에 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aUsRF-K75PQ7a4U5qBnVfbuS3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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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마귀 기르기 - 다야의 아홉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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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2:15:57Z</updated>
    <published>2024-08-26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입추라니 믿어져? 지치지 않고 내리쬐던 더위가 한풀 꺾인듯한 8월 초순이야. 더 이상 여름방학 따위는 맞을 수 없는 직장인이지만, 여전히 언젠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조용히 파도 소리를 들으며 까무룩 잠이 드는 여름을 상상하곤 해.  연이들은 영화를 보면서 마법 같은 경험을 한 적 있어? 내게 가장 강렬했던 기억 중 하나는 윤가은 감독의 영화 &amp;lt;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tWvQ3qeRlgAreSMRPVVy0JYvxX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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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로 연 세계 - 주영화의 아홉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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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37:42Z</updated>
    <published>2024-08-14T14: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푹 찌는 무더위와 예고 없이 쏟아지는 폭우로 가만히 있기만 해도 지치는 2024년의 여름. 이 날씨에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는 건 단단히 미친 짓이야. 그런데 말이야, 내가 바로 그 미친 인간이었어.  오늘은 영화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해줄게. 내가 며칠 전에 국토종주를 떠났거든. 완주에 성공했냐고? 궁금하면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줘!   국토종주길은 이명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aDC2hdgGTZQ2u2_XYGjJf6t9gi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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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미학味學 - 주영화의 여덟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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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31:06Z</updated>
    <published>2024-08-14T14: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이는 끼니를 어떻게 해결해? 나는 약속이 없으면 하루 두 끼 다 요리해서 먹는 편이야. 사 먹는 것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요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스스로 먹이기 위해 레시피를 찾고 장을 보고 썰고 볶고 담는 시간을 즐기게 된 것 같아. 배달 음식이나 레토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울 때 느껴지는 배덕감은 단순히 영양이 불균형하거나 차림새가 초라하기 때문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8g_gvdCtB1A33LL9a3OaoL6wMb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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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을 쌓자! - 다야의 여덟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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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31:32Z</updated>
    <published>2024-08-14T14: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이는 예술 작품을 통해 마음이 정화되고 씻기는 기분을 느껴본 적 있어? 나는 최근 2번 정도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어. 한 번은 며칠 전 영화관에서 본 &amp;lt;기쿠지로의 여름&amp;gt;이었고, 다른 한 번은 지난번 얘기했던 경주 여행 때 방문했던 우양미술관의 박현기 개인전, 《사유하는 미디어》였어. 불과 얼마 전 레터를 발행한 것 같았는데 3주라는 시간은 얼마나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RfQG0Fh1Tl02FKObf_42tUYsmS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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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의 안부 - 김러브의 여덟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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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31:55Z</updated>
    <published>2024-08-14T14: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엔 다야와 함께 &amp;lt;서울국제도서전&amp;gt;을 방문했어. 사전 예약을 했는데도 대기줄이 어마무시해서 무려 한 시간 반을 넘게 기다리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어. 우리의 목적은 독립출판부스! 북적북적한 내부를 가로질러 가장 안쪽, 독립출판이 모인 부스로 향했지. (내부가 무척 혼잡해서&amp;hellip; 사진을 찍은 게 별로 없어서 아쉽다.)  독립출판 부스에는 작가 혹은 1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lzMgc0EuNBI57TT4Yw1e3yWHSP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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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 주영화의 일곱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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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32:38Z</updated>
    <published>2024-08-07T17: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amp;lt;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amp;gt;가 개봉했어. &amp;lt;분노의 도로&amp;gt; 프리퀄인 이 영화는 전작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amp;lsquo;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amp;rsquo;의 과거를 다뤄. 다들 &amp;lt;분노의 도로&amp;gt; 속 퓨리오사를 보며 많은 의문을 품었을 거야. 도대체 이 여자는 어떤 삶을 살았기에 머리는 삭발이고 왼팔은 로봇 의수이며 운전과 사격과 격투에 강한 걸까? 영화는 플래시백으로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ONX7Nwt8bVBlUh5Vfvu0D2qR-P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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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성년 우리 - 김러브의 일곱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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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33:16Z</updated>
    <published>2024-07-19T13: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승일, 부담&amp;nbsp;&amp;nbsp;&amp;nbsp;동생의 마음이 이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나도 양아치였으니까. 그렇지만 나는 깨달아버린 것이다. 학교에 가지 않는 양아치보다는 학교에 가는 양아치가 더 멋있다는 사실을.&amp;nbsp;&amp;nbsp;&amp;nbsp;부모가 죽고 세 달이 흐르자, 숙제가 밀리면 그 숙제는 하지 않는다. 그것이 형의 방식. 형이라서 라면을 먹어, 역기도 들고, 찬송하고, 낮잠을 때리지. 형이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XqiFdA3xdMAhXwIBBxUhF7TJ-dU.jfif"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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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페어에서 그림 사는 법 알려줌! - 다야의 일곱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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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1:07:35Z</updated>
    <published>2024-07-10T14: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아 안녕! 6월이 되자마자 온몸에 힘이 쭉 빠질 만큼 더운 나날들이야. 습기도 더위도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요즘, 건강 유의하고! 아이스크림 많이 먹고 시원 달달한 여름 보내자.  연이들은 아트페어에 가본 적이 있어? 난 일러스트 페어나 디자인 페어는 가봤어도 아트페어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었어. 전시나 미술에 관심이 생긴 이후부터는 쭉 아트페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wK_L15rVWdTNdLfeVyvXDLKsG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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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집이 없어 - 김러브의 여섯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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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33:45Z</updated>
    <published>2024-06-27T12: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아, 오랜만이야. 저번에 내가 쓴 글은 재밌게 읽었어? 5월 1일에 발행했는데, 어느새 5월도 끝자락에 접어서네. 요즘 날씨 너무 좋지 않아? 기온은 점점 올라가지만 아직 공기는 끈적하지 않아서 바깥을 목적 없이 걸어 다니기에 딱 알맞고.  음, 여기 교환일기니까 솔직하게 말하자면, 한동안 나는 내가 쓰는 모든 글과 거리를 두려고 했어. 내 삶이 고되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4wPSuauaBQ-VNHlDa3Ap4UNgYX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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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없고 지긋지긋한 것의 위대함 - 다야의 여섯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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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9:18:36Z</updated>
    <published>2024-06-25T05: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아 안녕! 우리 너무 오랜만이다. 늘 그렇듯 3주 만에 보는 건데 &amp;nbsp;호들갑인가? 지난 3주 동안 나한테 되게 많은 일들이 있던 것 같거든. 그만큼 여러 생각이 들었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 오늘 레터는 전시 소개가 아닌 내 에세이가 될 것 같아. 전시 이야기까지 하려다 분량 조절에 실패했어. 오늘 전하지 못한 전시는 다음 레터에서 소개할게!  2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Tq7je8SC2zg1QtmVHbYWl6st3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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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춘기에게 - 주영화의 여섯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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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4:47:40Z</updated>
    <published>2024-06-13T14: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이는 사춘기 온 적 있어? 단순히 부모님이랑 자주 싸우는 정도였을 수도 있고, 술과 담배를 즐기는 정도였을 수도 있지. 어쩌면 조금 더 딥하게 왔을 수도 있겠다. 무엇이 됐든, 오늘은 어릴 적 비행을 떠올릴 수 있는 영화를 한 편 들고 왔어. 199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amp;lt;미드 90&amp;gt;이야. 궁금한 연이들은 넷플릭스에 있으니 참고해!   조나 힐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uWRfwTVQgQsK3y4UhsQTM7KxMy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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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수능란한 관종 - 다야의 다섯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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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4:47:18Z</updated>
    <published>2024-06-11T14: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아 안녕! 슬슬 너한테 인사를 건네는 게 어색하지 않은가 봐. 차가운 계절에 만난 우리가 이렇게 따스한 날을 보내고 있으니 말야. 여유로운 연휴! 수요일 아침 잘 보내고 있어? 요즘 날씨 정말 장난 아니지! 5월부터 더워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가벼운 가디건을 걸칠 만큼 청량해. 맑은 하늘과 바람을 느낄 수 있음에 기분 좋은 요즘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g04CJCfCpEQ_kkGjj2eRzKxS-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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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는 너를 믿어 - 주영화의 다섯 번째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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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4:48:06Z</updated>
    <published>2024-06-10T13: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연아 안녕! 두 번째 유럽 여행기로 돌아온 주영화야. 거창하게 숫자까지 다는 바람에 적어도 3편은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3주 텀이 생각보다 길고 귀국한 후에도 영감을 받는 일이 많더라고. 그래서 여행기는 이번 편을 끝으로 마무리할 거야. 앞으로 더 재밌는 레터로 찾아올 테니 부디 아쉬움은 접어두길!    눈치 빠른 연이라면 저번 여행기를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lg%2Fimage%2FizJRBieBOSw_ZEA2fHDZXfU_Cp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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