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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자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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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아특수교사(쉬는 중).발달장애 동생을 둔 비장애형제자매. 대학원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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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23:2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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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 망설이는 모든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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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4-22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이었던)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다. 시험도 끝났겠다, 늦게나마 글을 써 본다. 우리가 무의식 중에 가진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보자.   우리는 왜 '장애'가 있어서 항상 힘들 거라고 생각할까?  반대로 생각해 보자. 그러면 우리는 장애가 없기 때문에 매 분 매 초가 뛸 듯이 행복하고 즐거운가? 전혀 아니다.  장애인과 그 가족들도 똑같다.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lRm5J5-7N7gf_8fuM8sYXZqhY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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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과 교육 현장의 차이점은? - 대학원 두 달 차: 짧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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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4-21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은 엄청난 마음 근육이 필요한 직업이다.  못하겠어... 아냐 할 수 있어!!  아냐&amp;nbsp;못하겠어...  이걸&amp;nbsp;100번쯤 반복하다 보면 과제물 하나가 완성된다. (또는 발제 한 번이 지나간다.) 그런 식으로 하루 하루를 살고 있어...   교육 현장과 가장 다른 점은, 내 행위에 대한 결과물(피드백)이 늦다는 점이다. 그걸 견뎌내는 과정이다.  교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dNgjiWgwL4w7GwuD3Sn3s606d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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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할 수 있는 글쓰기 -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생각해 볼 지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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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5:00:18Z</updated>
    <published>2026-04-19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쓸 수 있는 글은 나만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또 기운이 난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다.  은유 작가의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에 나오는 글귀이다. 2024년 뉴닉(NEWNEEK)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때&amp;nbsp;이 책을 접했다. 이때부터 '글쓰기'라는 행위 자체에 대해 나름 고민했다.&amp;nbsp;오늘 글에서는 아래의 세 가지를 다뤄 보려고 한다.  1. 나는 왜 글쓰기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PdhZr90HrDA52KDcFI5V7mkgN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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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유특을 선택했을까? -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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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1:00:21Z</updated>
    <published>2026-04-14T2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 과정을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났다. 수업을 들으면서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왜 유아특수교육을 선택했는가?'  생각해 보면 큰 고민을 하지는 않았다. 그냥 아이들이 예쁜 것과, 가족에게 일찍부터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대학교 산하 아동발달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특을 선택하게 되었다.   1. 어린 아이들은 정말 예쁘다.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8JswtVL5q8jTbFEH9bkyTgx0E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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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남성 비장애형제자매 '척척석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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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14:29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https://brunch.co.kr/@lemon99/90  이번 주는 또&amp;nbsp;다른 남자 비장애형제자매의 인터뷰를 들고 왔다.&amp;nbsp;인터뷰 질문은 같지만, 답변의 내용이 확연히 달랐다.   Q1.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소개해 주세요.  척척석사&amp;nbsp;: 저는 20대 청년으로, 2살 터울 남동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uBvZu71UjxVfskrpfmP2bQJLM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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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미나 후기] AI 네이티브 시대 - 조직과 커리어의 위기와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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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44:57Z</updated>
    <published>2026-04-11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변화  반정형, 비정형 빅데이터의 처리와 해석이 빠르고 쉬워졌다!!! *정형 데이터: Excel 같은 것*반정형 데이터: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에 대한 로그 데이터.*비정형 데이터: 동영상 같은 것. 세상은 다 비정형 데이터.  자연어 처리가 고도화되고             처리 가능한 데이터 종류가 확장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PrnJvZfv-AbeGWTOk6PEQSm2p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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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가족의 장애를 수용하는 법 - 비장애형제자매 '돌고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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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4-07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연구에 따르면, 자녀가 장애 진단을 받는 것은 암 진단을 받는 것만큼의 심리적 충격을 유발한다고 한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장애로 진단을 받았거나 장애가 의심된다면, '부정'의 단계는 더욱 길 수밖에 없다. 그러나&amp;nbsp;가족으로서, 특수교사로서 깨달은 바는, 가족의 행복은 장애를 '온전히 수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거다. 하지만 경증 발달장애라면 장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06BEC1mKacqez8RyXN1aOX9as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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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이 중요한 이유 - 우리는 훈련한 수준까지 떨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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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05:53Z</updated>
    <published>2026-04-06T04: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타이탄의 도구들&amp;gt;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대목이 있어서 가져왔다.  우리는 기대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게 아니라, 훈련한 수준까지 떨어진다.  너무 맞는 말이다. 기회가 왔을 때 잡으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준비가 되어 있으려면 연습(=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발표를 하든, 공연을 하든, 수업을 하든 결국 내가 몸과 입에 익혀둔 최소한만 출력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OfYGj5XP6MfpIVCM4RpwxDh5c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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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비장애 자녀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 그리고 감정 언어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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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3:02:28Z</updated>
    <published>2026-04-04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에서 보호자들을 상담하면서 항상 느낀 게 있다. '비장애 자녀는 아주 잘하고 있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큰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 (또는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자연스레 뒷전이 된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야말로 지금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정서적 구멍이 생긴다. 오늘 글에는 비장애 자녀가 있는 보호자가 알아줬으면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V7iVwxxUgRGIP-qbvuENyzkrC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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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라고 다 고기능 자폐가 아니에요 - 웃고 넘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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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13:08Z</updated>
    <published>2026-03-31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는 스펙트럼이다. 그말인즉슨, 각 가정마다 너무 개별성이 강하다는 거다. 같은 장애여도 정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특수교사로 일할 때, 단시간 교실 지원을 들어와 주시던 선생님 한 분이 계셨다. 아드님이 자폐 범주성 장애라고 하셨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 아드님은 고기능 자폐*여서 악기 연주도 하고, 외국어도 잘하는 모양이었다.  *고기능 자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8iWtYeOJRDziPtJ_9RXVJp_e1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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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미나 후기] Lab to Mark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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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34:36Z</updated>
    <published>2026-03-30T04: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에 남는 내용  &amp;quot;회사의 필요와 나의 전문성의 접점에서 새로운 가치 만들기&amp;quot;  multi-dimension 사고 : '은퇴'를 예로 들어보자. 은퇴에는 돈만 필요한 게 아니다. 인간관계나 건강, 시간 등 다면적인 접근 필요. 여기에 '가족학'의 개념 접목. 박사 과정 수료하고 나서, 논문을 쓰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말 것. 사회에 나가기 위한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ss0zg3EutfOmtH1yftw2w_9CM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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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 자녀를 둔 부모님 이해하기 - 계획하지 않았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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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 추천으로 학부 수업을 하나 청강하게 되었다. 첫 날, 교수님이 산문 시를 하나 나누어 주셨다. 장애 자녀를 키우게 된 부모의 경험을 '계획하지 않았던 여행'에 비유한 시였다. 장애 자녀의 부모님을 대하는 특수교사들이 읽어보면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과, 내 분야와 연관지어 했던 생각을 적어 본다.   So you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dFUBTWxNPuEmgN4bNgmKnaGR3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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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육과 다이어트는 무엇이 같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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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6:32:41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에서 천국의 계단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적어보는 글. 내 이십 대를 나는 특수교육과 다이어트에 바치고 있다. (다이어트에 바친 지는 꽤 됐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그러면 특수교육과 다이어트는 무엇이 같을까?   1. 분석을 통한 계획을 세운다는 점.  다이어트를 하려면 먼저 인바디를 잰다. 키와 몸무게,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측정한다. 그에 따라 어떤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_CzqCiXlHrtITk-0DP6GgX9ut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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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특수에듀케어 운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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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50:52Z</updated>
    <published>2026-03-23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 에듀케어&amp;nbsp;지원인력이 부족해서 갈등이 생긴다는 하소연(?) 글을 블로그에 쓴 적이 있었다.&amp;nbsp;나중에 관련 글을 쓰겠지만, 지금 특수 에듀케어는 정말 문제가 많다.&amp;nbsp;인력도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교육청은 특수 에듀케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amp;nbsp;이런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런 문제가 꾸준히 있어 왔다는 걸 글로 남겨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hkTu-bgFFqpmh-ZHb3dzlVjou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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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만 못생겼어요 -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시선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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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5:03:02Z</updated>
    <published>2026-03-19T05: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교사 2년차 때 일이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 햇님이가 울면서 등원했다. (햇님이의 아빠는&amp;nbsp;한국인, 엄마는&amp;nbsp;서양인이었다.)  &amp;quot;햇님아, 왜 그래? 뭐가 속상해?&amp;quot;하는 선생님 질문에,  우리 엄마만 못생겼어요.다른 엄마들은 다 예쁜데 우리 엄마만 다르게 생겼어요.  햇님이는 이렇게 말하면서 대성통곡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5e2B51xJ3rHDp_DavQYd49AL_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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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미나 후기] 이주배경 아동가족 연구 -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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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35:00Z</updated>
    <published>2026-03-17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  점점 사람들의 정체성은 다양해지고 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amp;quot;개별화(Individualization)&amp;quot;가 필요할 것 같다. 역시 특수교육의 개념은 어디든 적용 가능하다!  너무 복잡해서&amp;nbsp;'공백이 어딘지 못 찾는다'는 말도 와닿았다. 중도입국 자녀의 경우에도 케이스가 너무 다양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지원을 해야 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h4_eqfBSiE00yXmM7hYQxnwrQ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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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남성 비장애형제자매 '벽타는 털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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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9:15:10Z</updated>
    <published>2026-03-16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여러 가지 비장애형제자매 자조모임을 하면서 늘 궁금했던 게 있다. '남자 비장애형제자매들은 왜 여자보다 적을까?' 대학도 여대였겠다, 직장도 여초 직장이겠다, 물어볼 사람은 더 없었다.  물론 통계적으로 여자 비장애형제자매가 남자 비장애형제자매보다 많기는 하다. 하지만 그런 이유 이외에, 실제 남자 비장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cB5MHeF5av1_8yfoyubIpAiFu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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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에세이를 쓰며 느끼는 점 - 글을 쓰는 게 직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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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32:20Z</updated>
    <published>2026-03-11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글을 써 온 훈련이 큰 도움이 된다. 글의 성격은 분명 다르다. 하지만 글의 구조화를 위해 내 머리를 쥐어짜 본 경험이 어디 안 간다. 어떤 글이든 서사와 논리가 있어야 한다. 그걸 만들어내는 연습을 한 게 도움이 많이 된다.  2. 절대 내 생각대로 쓸 수 없다.  전부 근거를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유아에게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OVskUzDjth8rLg6mBMFcFmNkE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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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특수교육대상자 진단 의뢰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 조금은 용기를 내시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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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31:45Z</updated>
    <published>2026-03-10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리 유치원에 있던 일반 유아 한 명이&amp;nbsp;특수교육대상자 진단을 받았다. 만3세 반에 들어왔을 때부터 신경&amp;nbsp;써서 봤고, 어머니께 조심스럽게 치료를 권유했던 어린이였다. 담임 선생님과 나는 둘이 붙잡고 &amp;quot;더 일찍 의뢰할걸...&amp;quot;하고 한탄 아닌 한탄을 했다.  코로나19라는&amp;nbsp;사회적 재난을 겪은&amp;nbsp;어린이들이 유치원에 오면서,&amp;nbsp;점점 특수교육대상자 진단이 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S0gHRz7ok0odjsoJfBA2G09Q_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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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를 잘 하는 법 -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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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31:35Z</updated>
    <published>2026-03-07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특수 교사 시절, 항상 마지막 말만 기억하는 햇님이라는 어린이가 있었다.&amp;nbsp;아주 예뻐하던 자폐 어린이였는데, 대화는 보통 이런 식이었다.  나: 햇님이는 마술이 좋아요, 비눗방울이 좋아요?햇님이: 비눗방울이 좋아요.나: 그러면 비눗방울이 좋아요, 마술이 좋아요?햇님이: 마술이 좋아요!나: ...  가르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kRzUeecqV2g79mJK5f0YaKuAV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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