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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coming 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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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혜롭게 성장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사람에 대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책과 글쓰기를 통해 채워 나가며 깨달은 것을 실천하고 나누는 삶을 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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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1:1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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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상담 공부 이야기 - 그래서 전문가가 되어 가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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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2:07:45Z</updated>
    <published>2025-04-15T21: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직에서 바닥을 찍고 내 정년퇴임은 내가 정할 수 없다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들려오기 시작한 즈음부터 마음 한 켠에는 학교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자리했던 것 같다.  뭔가 지금보다 나은 직업이, 덜 상처받는 일이, 내가 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내가 새롭게 시작할만한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두리번거리다가 만난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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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조 물마개 빠지듯 - 오랜만에 가슴이 뻥 뚫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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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2:07:50Z</updated>
    <published>2025-04-15T21: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정체되어 있었다. 일주일, 한 달, 여러 달... 일기장에는 내 멘탈을 잡기 위해 글을 계속 써야만 했으나 공개된 곳에는 글을 쓸 수도, 드러낼 수도 없을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내가 벌려놓은 일들이 너무 많아 그것들이 어느 순간 나를 옥죄어 오는 순간들이 있었고, 내가 하고 싶은 게 맞는지, 내가 제대로 할 수나 있겠는지, 내가 왜 이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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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사년 새해 첫날 - 푸른 뱀띠 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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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2:00:19Z</updated>
    <published>2025-01-01T10: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뱀띠 해라는 올해, 뱀에 대한 해석 글을 읽었다.  뱀은 배와 움이 합쳐진 말로 배로 움직이는 동물이라는 뜻이다. 독이 있어 두려움의 존재였지만 동양에선 뱀을 신성한 존재로 여겼다. 특히 불교에선 가장 낮은 곳을 기어 다니며 무지한 인간에게 지혜의 등불이 되는 관자재보살로 여겼다. 그리고 한꺼번에 많은 알을 낳기 때문에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 되었고 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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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련은 변화를 가져오는 힘이다. - 관점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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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9:43:34Z</updated>
    <published>2024-12-31T01: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달라진 것이 언제부터였나를 떠올려 본다. 어머니와의 이별, 교직에서의 바닥, 지나고 나서야 알았던 우울증  상상도 하지 못했던 어머니의 암 진단은&amp;nbsp;나에게는 충격과 고통의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부정했고, 다음에는 세상을 원망했으며, 어머니를 보내고 나서는 방황했다.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가족들과 엄마 옆에서 엄마와 이별할 준비를 하며 견뎌냈던 시간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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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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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12:19:42Z</updated>
    <published>2024-11-25T14: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땐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이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갖고 싶은 지갑, 옷, 신발, 가방... 생일 선물, 어린이날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결혼 선물... 내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을 누군가로부터 받았을 때, 고마움과 행복감을 느꼈다.  예전에 어디선가, 지금 현재가 영어로 present 즉, 선물이라고 선물 같은 현재를 소중히 살아가라는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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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이 온다 - 처음 읽은 한강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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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23:40:30Z</updated>
    <published>2024-11-24T02: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 5월 18일. 내가 태어나기 전 해에 광주에서 있었던 일을 나는 &amp;lsquo;518 광주민주화운동&amp;rsquo;이라고 알고 있었다. 택시 운전사를 통해 그 시절 광주가 거의 고립되어 있었다는 것, 그 이후 다른 자료들을 통해 군부가 장악하여 시위를 한 사람들을 도청에 가두고 학살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amp;nbsp;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너무나도 극히 일부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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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삶이란... - 바로 한계를 넘어서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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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7:57:10Z</updated>
    <published>2024-11-18T21: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히, 지독한, 지독하다. 지독한 냄새, 지독히도 추운 날씨, 지독한 구두쇠...  나의 삶에서 '지독히'란 단어는 낯선 느낌이다. 나는 그동안 지독하기 보다는 물러설&amp;nbsp;때가 많았고, 깡이 있기 보다는 우유부단하거나 물렁할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착한 아이로, 다른 사람들에게 대충 좋은 사람으로 살고자 했던 삶이었다면 이제는 지독히도 나를 생각하며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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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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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22:38:37Z</updated>
    <published>2024-11-11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만약에 내가 어른이 된다면... 만약에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만약에 내가 미래로 간다면... 만약에 내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라면... 만약에 내가 엄청 부잣집에 태어났더라면... 많이도 상상하고 그 속에서 잠시 행복한 웃음을 짓기도 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고 나서는 만약에 내가 그때 그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내가 그때 그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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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의 나에게 -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 나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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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22:37:13Z</updated>
    <published>2024-11-04T21: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스무 살의 너를 불러본다. K~ 부르는 것만으로도 뭔가 뭉클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이제 대학교 2학년 생활을 막 시작하려고 하는구나. 1학년 시절은 나에게 설렘과 기대의 시간이기도 했지만 버팀의 시간이기도 했지. 1년만 다녀보고 결정하라는 부모님 말씀에 막상 교대에 오긴 했지만, 내가 원했던 학교가 아니고, 내가 원했던 진로가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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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무사히: 체육 전담교사의 삶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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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10:56Z</updated>
    <published>2024-10-28T14: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체육 전담교사이다. 체육을 뛰어나게 잘해서라거나, 체육을 엄청나게 좋아해서&amp;nbsp;하게 된 것은 아니다. 어쩌다 보니 교무실 업무행정팀에 합류하게 되었고, 전담과목 중 서로가 원하는 것을 조율하고 보니 남은 것은 체육 전담교사였다.  나도 체육을 뛰어나게 잘하지는 않지만, 체육을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다.&amp;nbsp;게다가 체육 수업을 일단 좋아하고 보는 어린이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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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누구나 어린이였다 - 나에게 어린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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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2:13:56Z</updated>
    <published>2024-10-21T11: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어린이를 그렇게 좋아한 사람은 아니었다. 어쩌다 보니 초등교사가 되었고, 어린이를 항상 만나는 일을 하고 있었지만 어린이들은 내가&amp;nbsp;무언가를 가르쳐 줘야&amp;nbsp;할 미숙한 존재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아직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조절하기 어려운 도움이 필요한 존재. 그래서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계몽(?)하려 노력했던 것 같다. 너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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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 결국 끝은 있다. 간신히 빠져나온 날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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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1:40:23Z</updated>
    <published>2024-10-14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한 달은 내게 힘든 달이었다. 컨디션도 저조했고, 마음이 힘든 시간으로 바닥을 치는 날들이 이어졌다. 그래서&amp;nbsp;온라인 자경노 모임에도 나가지 못했다. 그러고는 사람들이 나눈 이야기가 궁금해서 패들렛에 들어가 뒤늦게 눈팅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슬럼프, 오랜만에 온 만큼 길고 깊었던 힘든 시간. 글을 써도, 감사 일기를 써도 마음이 금방 되돌아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v1%2Fimage%2FrTtX3Vwomr7UUpEo486cU2n1TwE"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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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에 대한 생각 - 내가 생각하는 슬럼프의 메커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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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7:08:37Z</updated>
    <published>2024-10-12T01: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를 세운다. 열심히 노력한다. 이전과 달라진 나를 만난다. 어색하면서도 이런 내가 왠지 멋있다. 성장한 모습에 대견하고 기쁘고 무엇이든 해낼 것 같다. 이 시간이 계속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예상치 못한 힘든 순간이 온다. 벽에 부딪힌다. 힘들다. 이전의 익숙한 방식대로 대응한다. '아 이게 아니다. 나 또 그러고 있다.' 성장한 줄 알았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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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날이 있어서 행복해 - 직장인의 삶 그래도 행복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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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0:39:39Z</updated>
    <published>2024-10-07T09: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 끝에 출근했다. 쉴 때가 좋았지. 오래 쉬고 나면 왠지 더 출근하기 싫어진다. 겨우 출근 시간에 맞추어 건물에 들어섰다. 나만 그런 게 아닌가 보다. 사람들 얼굴들이 다 피곤해 보인다. 안녕하세요? 인사하지만 속은 안녕하지 못하다. 출근하니 또다시 밀린 일상 속으로 들어서야 하기&amp;nbsp;때문이다.  컴퓨터를 켜고 기억을 더듬어 지난 수요일의 일의 끝과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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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amp;nbsp;헤아리고 있을까? - &amp;lt;관계의 언어&amp;gt;를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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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22:53:13Z</updated>
    <published>2024-10-07T08: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남편과의 다툼으로 서로 마음이 상했다. 같이 산지 어언 20년이 다 되어 가는 마당에 이제 서로 다투고 감정 싸움 하는 일은 지치기도 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 점점 줄어가던 차에 오랜만에 찐하게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상대에 대한 미움(?)으로 내 감정이 컨트롤이 안 되는 순간에 그동안의 수양과 노력은 말짱 도루묵이 된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v1%2Fimage%2FxA95pzrt22lc1MtmL0_Y_SAWW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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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 사람 - 셀프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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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1:39:53Z</updated>
    <published>2024-10-07T08: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이번에 마들랜에 함께 하게 된 채움님이신가요?  네   &amp;quot;만나서 반갑습니다.&amp;quot;   네   (수줍은 대답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amp;quot;소개 부탁드려요.&amp;quot;   음... 전 책을 좋아하고요, 노래 듣는 것도 좋아하고, 맛있는 것 먹는 것도 좋아해요.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해외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국내도 이곳저곳 많이 다녀 보려고 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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