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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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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ro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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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교 교사이고, 세 아이의 엄마이며, 시골책방 안주인입니다. 희미해지지 않기 위해 글을 쓰고, 그렇게 저마다의 색을 지닌 사람들과 조용히 소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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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3:5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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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불 때 드러나는, 사람의 본성 - 바람아, 언제든 불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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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4:45:53Z</updated>
    <published>2026-03-27T05: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편 1편에 &amp;lsquo;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도다&amp;rsquo;란 표현이 나온다. 악인과 죄인의 모습을 &amp;lsquo;바람에 날리는 겨&amp;rsquo;에 비유하는데 &amp;lsquo;겨&amp;rsquo;는 알곡의 껍데기를 말한다.  겉으로 볼 때는 &amp;lsquo;겨&amp;rsquo;도 곡식(알곡)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알맹이 즉 생명이 없다. 이들의 실체는 공기 중에 흩을 때, 혹은 바람이 불 때 드러난다. 속이 비어 있으니 무게도 없고, 단단히 붙잡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q%2Fimage%2FUvTxjhIprS3bHbSth6GfpRY6T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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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되어 있지만, 결국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 - 너의 길을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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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7:00:07Z</updated>
    <published>2026-03-20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출근하는 길에 둘째의 전화를 받았다.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는 전화이다. 그저께부터 눈이 퉁퉁 부어있는데, 이유는 친구와의 갈등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고, 오늘 하루 잘 견디고 오라고, 같이 기도하자며 전화를 끊었다.&amp;nbsp;너도 이제 스스로 극복해 나가야지.&amp;nbsp;독수리가 새끼새를 사랑하지만, 혼자 힘으로 날게 하기 위해 절벽에서 놓아주는 것처럼 나도 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q%2Fimage%2FAQoiAIWgVKMnhSzn15qVQclvGtk"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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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흔들리는 법 - 믿음 IN 그림책 | 생애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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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25:32Z</updated>
    <published>2026-03-17T02: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봄, 대학동기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림책 모임에 들어오라는 권유였다. 2020년 책방을 차린 남편 덕분에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던 시기였고, 그 어떤 사적 공적 모임도 전혀 없던 자유롭던 때라 그 제안이 솔깃했다.   5월, 회원이 대여섯 명쯤 되는 모임에 합류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그림책을 읽고 가볍게 수다 떠는 모임인 줄 알았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q%2Fimage%2FcKD88pRqatPRplSXjhNj4_ii7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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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출간 스토리 - 그래 엄마도 작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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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2:57:41Z</updated>
    <published>2026-03-14T07: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본업은 초등학교 교사이지만  이제는 &amp;lsquo;작가&amp;rsquo;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2023년 첫 책 『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 에세이 집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에 개정 교육과정 관련 통합교과 온책 읽기 실용서 3권을 연달아 집필했으니까요. 그래도 누군가가 &amp;lsquo;작가님&amp;rsquo;하고 부르면 매우 민망합니다. 게다가 위의 책들이 공저로 작업한 책들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q%2Fimage%2FeudYZUM4eswcimg0S3c53EUnY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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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된 게 오히려 더 좋아! - 뭐... 이럴 수도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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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23:55:12Z</updated>
    <published>2026-02-27T23: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부 교회 수련회가 시작되는 날이다. 교회 학생부에 잘 적응하고 있는 2호, 3호는 아침 일찍 집을 나섰지만, 교회 생활이 선뜻 내키지 않는 1호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저녁 집회부터 참여하기로 했다. 그래서 오후 일정이 끝나는 대로 아이를 따로 태워 동탄에서 당진으로 향했다. 1호 큰딸이 교회 생활도 무리 없이 해나가고, 수련회에 가서 다른 친구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q%2Fimage%2F9H6bQ_XTYr3wmeOfl6viCb2Bh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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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나무의 배짱 - 파랑새처럼 비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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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04:42Z</updated>
    <published>2026-02-21T04: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돌봄 이벤트 나는 커피 마니아다. 커피의 향과 맛도 좋지만, 예쁜 찻잔에 커피를 담아 마시는 그 시간 자체를 특별하게 여긴다. 날이 갈수록 바빠지는 일상 중에서 잠깐 멈추는 시간, 숨 고르기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복직을 해서 나의 교실과 나의 책상이 다시 주어지자, 2024년부터 자신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시작했다.        매년 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q%2Fimage%2F4mQexSapLPO8QkqknkUElWtPX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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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douleur passe la beaute res -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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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4:26:27Z</updated>
    <published>2026-02-13T04: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빛을 수집한 사람들&amp;gt;_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가족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미국의 금융가 리먼이 수집한 회화와 드로잉 81점을 선보이는 전시회에 다녀왔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랑하는 미술 사조라고 하는 인상주의 학파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의 작품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마네, 르누아르, 피에르 오귀스트, 루소, 고흐, 쥘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q%2Fimage%2FIkBmx7ZRQLCL_BnhlCfoogRwV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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