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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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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 특히 손을 써서 하는 일을 합니다. 세차, 청소, 정리를 하며 일어나는 일과 생각들을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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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0:1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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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을 걱정하며 - 먹는 게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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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5:02:27Z</updated>
    <published>2025-12-14T15: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뒷자리 중간 시트에서 강아지가 소변을 지려 냄새가 나는데, 해당 부분에 집중적으로 스팀 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mp;quot; &amp;quot;운전자석 앞에 어떤 사람이 a4용지를 접착제로 붙여뒀어요 그거 제거해주셔야 해요&amp;quot;  지난주 세차를 의뢰하며 남긴 두 분의 메모입니다. 고객들은 앱을 통해 예약을 합니다. 대부분은 '고객메모'란을 비워둔 채 예약을 합니다만, 특별히 원하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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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차정리 - 재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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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5:06:42Z</updated>
    <published>2025-11-30T15: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 함께 생사고락을 한지도 57개월이 지났구나! 그동안 참 고생 많았다. 나도 나름대로 너를 위해 지난 57개월 동안 매월 229,900원을 현대캐피탈에게 주었다. 합치면 천삼백만 원 정도구나. 그렇게 시간과 돈이 쌓여 가는 줄도 모르고 바쁘게 하루하루 지내왔는데, 며칠 전 현대캐피탈에서 편지가 왔더구나.  편지는 흡사 최후 통첩장인 듯 뭔가 결정하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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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전 - 써스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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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15:39Z</updated>
    <published>2025-10-20T07: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회사는 왜 그만두신 거예요?&amp;quot; &amp;quot;긴 시간을 회사에 다녔지만,  오너에 실망하기도 하고... 그리고...&amp;quot; &amp;quot;어디 가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본인이 먹던 우물 아닙니까?&amp;quot;  예능으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다큐가 되어버렸다.   4년 전에 만난 고객이었다.  그 당시 나는 그 고객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았다.   출장스팀세차 창업을 위해 본사에서 교육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ST9UqTlGPfvrSDCSeBrAx5Dbp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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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컨에 대하여 - 배려와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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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5:01:49Z</updated>
    <published>2025-10-12T15: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지나갔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을 하면 땀이야 나지만, 폭포수 같던 땀지옥은 벗어났습니다. 분명 어렸을 적 여름도 더웠을 텐데, 한해 한해 나이를 먹을수록 더 더워지는 느낌입니다.  동네 횟집에 전어구이 현수막이 걸린 걸 보며, 가을이 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 가을의 초입에 제가 운행하는 레이 차량의 에어컨이 고장 났습니다. 레이 차량에는 출장스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q-yIizPvDYDKxBJwtFQbSpkq6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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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대적인 사람들 - 싸우면 돈을 못 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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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7:34:46Z</updated>
    <published>2025-09-21T15: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세차를 세차장에서 해야지 왜 집 앞에서 하고 난리야!&amp;quot; 5층 빌라 앞 주차장에서 스팀을 쏘며 세차를 하고 있는데 웬 할머님이 다짜고짜 악다구니를 쓰며 소리를 지르신다. &amp;quot;아... 죄송합니다. 요즘은 이렇게 차주가 있는 곳으로 와서 세차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amp;quot; &amp;quot;아! 그래도 그렇지 누구 허락받고 여기서 세차하는 거예요? 글쎄 시끄럽고 약냄새도 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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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과 헤어질 결심 - 밀가루 음식은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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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2:28:34Z</updated>
    <published>2025-09-14T15: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에 왕십리에 있는 학원을 다녔습니다. 영어와 수학을 단과로 수강했었지요. 그때 학원 강사 한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액면 그대로의 말은 아니지만 재구성을 하면 이렇습니다.  &amp;quot;점심은 무조건 짜장면입니다.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반부터 야간반까지 마치면 11시 반입니다. 나름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새벽 5시에 강의를 시작해서 1시에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M6uql5RB0noy0JR-akb8jVMxx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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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집어서 봐야지 - 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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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6:48:41Z</updated>
    <published>2025-09-07T16: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직으로 일할 때, 5월은 계절의 여왕, 봄의 절정이었지만 지하에서, 때로는 그늘 한 점 없는 지상 주차장에서 일하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5월은 그저 무더운 여름의 시작입니다. 이즈음부터는 조금만 작업을 해도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힙니다. 이런 여름이 5월 6월 7월 8월 9월까지 이어집니다.  뉴스에서는 올해 여름이 앞으로 겪을 여름 중 제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D6OsgwZL3RQyer3MKRp6wKA3a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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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거나 눈비 오거나 -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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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3:20:12Z</updated>
    <published>2025-03-24T14: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 나와 사무직 비슷한 영업직을 20여 년 가까이하다가 지금은 몸을 쓰는 일을 합니다. 몸이야 사무직도 사용합니다만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비교한다면 사무직은 누워서 떡 먹는 일입니다. 몸을 쓰지 않는 일을 하며, 별도로 운동도 하지 않았던 저는 아랫배, 윗배가 아니라 배 전체가 나온 드럼통이었습니다. 뭐 지금도 별 차이는 없지만 근원적인 체력면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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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헤는 밤 - 별 다섯 개를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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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1:15:46Z</updated>
    <published>2025-03-16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첫 차는 '마티즈'였습니다. 일을 하기 위해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건 상 경차를 사야 했습니다. 작은 차에 대한 보상 심리였던지 색깔은 적벽돌 색으로 했습니다. 그 작은 차는 주인을 잘못 만나서 온갖 궂은일을 해야 했습니다. 월드컵이 열리던 해에 차량 2부제가 시행되어 홀짝제로 운행이 제한되었습니다. 가정집을 일일이 방문하는 일을 했던 저는 홀수날이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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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려받은 책과 타월의 죽음 - '하자'와 '잉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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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3:58:47Z</updated>
    <published>2025-03-09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닐 때부터 취미 삼아 주말이면 서점에 갔습니다.  결핍된 지식과 현재의 불안감은 희한하게 서점에 가면 줄어듭니다. 매대에 누워있는 신간의 제목을 훑어보다가 나의 현실에 필요한 책의 제목을 발견하면, 마치 산행할 때 숨이 차오르는 깔딱 고개에서 하산하는 등산객들이 &amp;quot;정상까지 얼마 안 남았어요! 금방이에요&amp;quot;라는 말을 해주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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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와 이해 - 임대료보다는 싸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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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0:19:38Z</updated>
    <published>2025-03-02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를 하고 나와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거니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왔습니다. 얼마 전에 타이어 공기 주입을 했는데 '뭐지?' 하며 차에서 내려 타이어들을 살펴봅니다. 아... 운전석 쪽 타이어가 주저앉아 있습니다. 타이어를 교체한 지 얼마 안 되어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타이어가 펑크 나면 부디 옆면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바닥면에 펑크가 났다면 때우면 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v4sajc3QMWKIzPYupyfE5KGgnX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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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전의 나 - 신박한 방법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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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9:43:58Z</updated>
    <published>2025-02-17T13: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은 00 전기자동차 시승센터에 가서 정기세차를 합니다. 근 4년째 매주 월요일마다 하고 있습니다. 시승센터이므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월요일 아침 7시면 어김없이 진행했습니다. 주어진 차량은 7대입니다. 경차, 승용차, SUV 등 차종도 다양합니다. 불특정 하게 한 대씩 들어오는 예약 보다 정말 수월한 현장입니다. 물론 한대 당 매출로 따지면 저렴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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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 옴 붙은 날 - 다섯 마리 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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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23:10:27Z</updated>
    <published>2025-02-09T15: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6일 목요일! 재수에 옴 붙은 날의 서막은 전날 저녁에 시작되었다.   일을 마치고 고단한 몸과 마음을 소파에 의지하여 반쯤 가사상태로 TV를 보고 있었다. 업무 관련 알람음으로 설정한 '사이렌' 소리가 울린다. 사이렌 소리는 고객이 앱에서 새로 예약을 하거나 취소, 날짜연기 등을 하면 울린다. 내일 오전 10시에 예약을 한 고객이 갑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moLEfULCo5f70sniuqTH4LA6Y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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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를 갖고 내려라 - 차문 닫힘 예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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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6:58:30Z</updated>
    <published>2025-02-02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차할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고객이 원격으로 열어 준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열리지 않았다. 고객은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왔고, 원격으로 열리는 시스템 서버가 독일에 있는데 그쪽 서버가 불안정해서 열리지 않는다고 한다. 아!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결국 퀵으로 차문을 열어주는 업체에 전화를 했고, 10분 후 오토바이 한 대가 도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XsicC7E-peljQmNg86b_sD7OM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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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와 세차 - 천천히 또박또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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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46:24Z</updated>
    <published>2025-01-26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사를 하고 있다. 기왕에 있던 라미 만년필 한 자루에 서랍 깊숙이 처박아두었던 파란색 잉크를 채웠다. 파란색 잉크 옆에는 검은색, 빨간색 잉크도 있었다. 30대 즈음 회사 다닐 때, 폼 잡느라 만년필을 사용하던 흔적이다. 제목과 부제목, 본문의 색을 달리하기 위해 라미 만년필 두 자루를 더 사서 검은색, 빨간색 잉크를 채워 넣었다.  마아가린 한 숟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guuct9_5Xugq6BajN9ZBxmuYc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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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잡생각 - 출장세차와&amp;nbsp;&amp;nbsp;홈(가구) 클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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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7:52:03Z</updated>
    <published>2025-01-20T14: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세차는 날씨에 따른 변수가 많다. 매우 덥거나 추워서 힘든 것은 논외로 하더라도&amp;nbsp;비와 눈에 따른 변화가 무쌍하다. 휴대폰에 일기예보 현황을 띄워놓고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한다. 일기예보를 한번 확인하나 백번 확인하나 내 뜻에 따라 예보가 바뀌지는 않을 텐데 자꾸만 보게 된다.  내일모레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3일 전인 오늘부터 예약이 뚝 끊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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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명세차, 설중세차 - 겨울철 야외 출장스팀세차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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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0:01:31Z</updated>
    <published>2025-01-13T09: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오기 시작하는 11월 초가 되면 마음이 바빠진다. 이제 곧 손끝이 아린 추운 겨울이 올 텐데, 겨울철 세차작업 준비는 잘 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출장 세차업을 시작하고 4번의 겨울을 경험한 나는, 준비가 안된 상태로 겨울을 맞이하면 궁상맞고, 손 시리고, 쓸쓸하고, 급기야 처절한 작업 환경이 되는 것을 알고 있다.   겨울철은 봄, 여름, 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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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하나에 환불과 - 별 하나에 속 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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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6:37:43Z</updated>
    <published>2025-01-05T15: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차를 마치면 어플에서 완료 처리를 한다. 완료처리를 하려면 고객차량의 넘버와 내 차량이 같이 나오는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그렇게 완료 버튼을 터치하면 고객에게는 '평가를 하시겠습니까?'라는 문자가 발송되고, 고객이 문자를 터치하면 별의 개수와 간략하게 후기를 남길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만족한 고객이라면 별 다섯 개와 만족하는 이유를 적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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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 고객에 대한 대처 - 누군가에겐 고객 놈일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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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2:50:17Z</updated>
    <published>2024-12-30T06: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으로부터 세차 예약이 접수되면 나는 고객에게 이런 사진을 보낸다.  고객의 거주지에 따라 주차 등록을 해야 입차가 가능한 때가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사전에 주차등록을 부탁드린다.&amp;nbsp;&amp;nbsp;세차 서비스에는 트렁크 청소도 포함되어 있다.&amp;nbsp; 가끔씩은 트렁크에 짐이 꽉 찬&amp;nbsp; 차를 만난다. 세차하러 가서 짐정리에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큼직한 가방 몇 개에 짐이 나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g395_VEYOk_WKYxOLpFVKmfT2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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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 내부 클리닝 - 공짜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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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7:25:04Z</updated>
    <published>2024-12-22T16: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성격이 있듯이 차량의 오염도 역시 제각각이다. 차량의 오염도에 따른 차주들의 대응도 모두 다르다. &amp;quot;제차는 깨끗합니다.&amp;quot;라고 말씀을 해도 나는 믿지 않는다. 깨끗함의 기준은 모두 다르고 그동안 여러 고객을 만나는 동안 깨끗하다고 말하는 고객의 차가 정말 깨끗한 적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amp;quot;제차가 너무 더러워 죄송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I%2Fimage%2Fy6e1wLAtM55nH0MNCl7iNSPRh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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