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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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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yje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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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4년 03월 26일 화요일 브런치스토리를 처음 만났다. 주1회 문화센터 5회 수업 후 난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어있었고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게 무슨 일? 귀신에 홀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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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9:5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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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를 보러 가자. - 이젠 매거진을 경험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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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4:33:37Z</updated>
    <published>2025-05-29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5/3토~5/6화 4일짜리 연휴가 다가왔다. 지인들과 캠핑을 갈까?  당일치기로 연속 동두천, 파주, 강화 여행을 다녀올까? 이전에 다녀온 당일치기 여행들이 나름 만족스러웠었다. 연휴가 되기 전엔 지인들과의 여러 여행 계획으로 들떴었다. 아이들 중간고사 직후의 연휴라 부담도 없었고 학원도 쉬었다. 솔직히 이런 기회는 잘 나오질 않는다.  그런데 이번 연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v5lX3NydYw64cpVJDv4WzD5iA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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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다시 봄 - 언젠간 ○○○ 작가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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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1:18:29Z</updated>
    <published>2025-05-22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브런치스토리를 알게 된 지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브런치스토리에 첫 글을 게시했을 때, 우연히도 운이 좋아 첫 라이킷을 순식간에&amp;nbsp;받았다. 그때의 신기함과 들뜸에 기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았다. 내 글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1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qxgq-4Vn3JoAIGREUh8ZnF2I1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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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 나이 - 보험회사 경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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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3:14:32Z</updated>
    <published>2025-05-15T2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보험회사 시험을 쳐달란다. 그러면 소정의 선물과 수고비를 주겠단다. 보험회사? 시험?? 처음에는 거절을 했다. 그랬더니 내가 안되면 주변 사람이라도 소개해 달란다. 자기 주변에 노는 사람이 없단다. 지금 너 놀고 있지 않냐고...???  그렇다. 내가 하는 일은 아이들 방학기간에는 일이 없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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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축하 -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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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3:01:02Z</updated>
    <published>2025-05-08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의 생일날이다. 우리에게 생일날은 낳는다고 고생한 나(엄마)와 나온다고 고생한 너(아기) 그리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우리를 위해 다 함께 모여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또 다시 1년을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가자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은 없다. 단지 가족이 다 모여 맛난 것을 먹으러 간다. 생일날은 아이만을 위한 날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zIhhVwe7FUEu3mGncoJhJp6wr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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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배움카드 - 배우면 정말 재취업이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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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0:45:12Z</updated>
    <published>2025-05-01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일짜리 내일배움카드 수업을 신청했다. '사회복지사를 위한 사회복지실무과정(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활용) 39시간'  이전에 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 2급을 취득해 두었다. 혹시 차후에 사회복지계열로 취업을 하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과 교육장소도 멀지 않았고 저녁시간 때라 그 시간에는 아이들이 학원을 가고 집에 아무도 없었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PJRT_kZjRmk55K-cUyKy8S1xy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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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 반지 - 일탈의 골목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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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0:30:25Z</updated>
    <published>2025-04-24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친구엄마들이 물고기 반지를 하잖다. 물고기 반지를 끼면 자식이 잘 된단다. 동양에서는 물고기가 밤에도 계속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을 보며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로&amp;nbsp;큰 시험을 앞둔 자녀의 합격과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서양에서는 물고기를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긴단다.  믿지는 않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이를 핑계로 종로 3가 귀금속거리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MynhbOcNAtmLpSxFQmSMyvbwZ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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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처스 - 연락을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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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1:28:12Z</updated>
    <published>2025-04-17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중학교 3학년 영어 시험을 치고 망하고 왔을 때였다. 나는 홧김에 티처스 출연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버렸다. 네이버 폼에는 아이와 가족 기본 정보와 소개, 시험 일정과 성적, 목표 대학과 장래희망, 학업에 대한 고민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학생과 부모님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적게 되어 있었다. 어떤 생각과 기분을 가지고 그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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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 가는 가족 - 무엇을 느껴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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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2:19:25Z</updated>
    <published>2025-04-10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한 달 전, 아이들의 학원 일정을 피해 적당한 시간으로 예매해 두었다. 이제 곧 개학인데, 방학동안 한 것이 없는 느낌이 들어&amp;nbsp;방학이 끝나기 전에 가족 나들이 한 번은 하고 싶었다.  &amp;quot;함께 미술 전시회를 보러 가자.&amp;quot; 호기롭게 소리친 나에 비해 아이들과 남편의 뜨뜻미그진한 반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bKq9pT4BKia4130UZWD_ZFkBR_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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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특? - 대학 가기 참 힘들다(세부능력 및 특기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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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1:07:20Z</updated>
    <published>2025-04-03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방학이 끝나고 봄방학을 시작하기 전,&amp;nbsp;아이들과 선생님에겐 1년간의&amp;nbsp;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있다. 때로는 겨울방학을 늦게 시작하고 봄방학 없이 3월 개학을 맞이하기도 한다.  올해는&amp;nbsp;5일간의 고등학교 1년의 기간을 정리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 기간 동안 아이는 학생부와 세부특기 사항을&amp;nbsp;살피고 수정했다. 나에게도&amp;nbsp;내용을 보내어 왔는데 수정할 곳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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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 - 하지만 솔직히 아직은 장애인이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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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7:25:33Z</updated>
    <published>2025-03-27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장애에 대한 경험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 3주간의 실습동안 잠깐 마주했던 장애인복지센터. 지인 아이들 중, 선천적 청각장애와 자폐, 갑작스러운 병으로 인한 후천적 신체장애. 학교에서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된 아스퍼거증후군, 선택적 함구증, ADHA 약을 처방받고 복용 중인 아이들. 1년에 1번 장애인의 날에 가는 봉사활동 몇 시간 정도가 다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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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봉지 속 과자 - 매 해 건강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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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5:56:08Z</updated>
    <published>2025-03-20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한 번 남편 회사에서 배우자 건강검진을 해준다. 물론 남편보다는 저렴한 기본검진이지만 국가검진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수준이다. 차후 남편이 퇴직을 하면 아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건강검진일 것이다.  어느덧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딱히 아프지는 않지만 이상이 있는 그런 아픈 곳이 늘어났다.  당장은 약을 먹거나 치료가 필요하진 않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gDe-DkoaHaP1dUE-dVzw_8tTl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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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애증이다. - 올해도 새해 목표는 어전히 영어공부로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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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2:49:55Z</updated>
    <published>2025-03-13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영어이다.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과목 역시 영어이다. 나의 인생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졌던 과목도 영어였다.  중학교 1학년 A,B,C를 배운 첫날부터 난 영어가 싫었던 것 같다. 영어가 싫었고 고등학교 제2외국어 불어, 대학교 교양수업에서의 일어 역시 외워서 겨우겨우 성적을 내고 까마득히 잊어버린 걸 보면 난 언어에 그다지 재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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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창 시절 마지막 객기 - 140회 졸업식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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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0:43:01Z</updated>
    <published>2025-03-06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아들내미 중학교 졸업식에 참여했다. 강당에 남자아이들만 모여서 3년 동안의 추억 사진을 보고 있자니 딸만 둘인 나는 아들도 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은 아들만의 매력이 있고 딸 역시 딸만이 가지는 매력이 있다. 둘 다 가지고 싶은 건 엄마의 욕심인가 보다.  중학교 졸업식도 아이들이 부쩍 큰 느낌인데 나중에 고등학교 졸업식에 가면 학창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DKxTN68bSeY0q4_NvIIQLQ4JU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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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 &amp;quot;서울에는 집집마다 썰매가 있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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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1:35:24Z</updated>
    <published>2025-02-2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오늘은 눈이 왔다.  부산 출신인 나는 눈 오는 날을 참 좋아한다. 부산에 내리는&amp;nbsp;눈은 대분분이 금싸라기 눈이다. 쌓이는 법이 없이 하늘에서 내려 공기 중에 휘날렸다가 바닥에 닿는 순간 녹아 없어진다. 더욱이&amp;nbsp;그마저도 잘 오지도 않는다.  결혼을 하고 신혼으로 살았던 경기도 군포시&amp;nbsp;산본. 그해 첫겨울은&amp;nbsp;그동안 내가 태어나서 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oIM9juKSuozhe5Ug3crRatSLp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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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생일대의 기회 - 정말 꿈이 맞긴 한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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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5:13:46Z</updated>
    <published>2025-02-20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31,32,35,36,37 제1152회&amp;nbsp;로또 1등 당첨 번호이다. 나는 일생일대의 기회를&amp;nbsp;이렇게&amp;nbsp;날린 것인가...?  토요일 저녁 엄마에게서 연락이 왔다. (평상시 엄마는 예감과 꿈이 잘 맞는 편이시다.) 엄마가 꿈에&amp;nbsp;평소 다니시던 절에 갔단다. 돌계단을 힘겹게 올라가는데 앞서 가시던 분이 갑자기 뒤돌아서서는 3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셨단다. &amp;quot;3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xbty70W59uQlk143Zq2iZDMvG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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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그러운 부인 - 흔한 일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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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1:57:23Z</updated>
    <published>2025-02-15T01: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인 첫째는 10시까지 학원. 중학생 둘째는 늦잠으로 11시 기상. 남편은 지인이 오늘까지 무료인 리프트권이 있다고 해서 6시에 스키장에 갔다.  남편이 없는 주말이면  일이 반으로 줄어든다. 끼니가 간단해지면서 준비시간과 정리시간이 짧아진다. 아침 먹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혼자 자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안쓰러우면서도 빈정이 상한다. 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ykNmwFbjHnOL1h7em1mX10Cyx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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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을 보내며 - 건강하고 즐거운 2025년을 기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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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0:52:33Z</updated>
    <published>2025-02-06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2. 31 화요일. 2024년의 마지막 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 가족들과 모임을 가졌다. 4가족 16명 중 아이 2명이 학원 때문에 빠졌다(4자녀 가족이 있다는 건 안비밀).  이 분들을 만난 건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아이 8살이 되던 해 1월 1일, 초등학교 근처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같은 라인 윗집과 아랫집, 같은 단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D2nKwsLH4RpbYpbb63Gp9bxtK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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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에는 로또 1등이 되고 싶어요. - 아무튼 아껴 쓰고 있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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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9:19:23Z</updated>
    <published>2025-01-30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외벌이. 옛날에는 나를 위해서 아이들이 크면 일하러 가고 싶으면 나가라고 했던 남편은. 이제는 주변 맞벌이를 부러워한다.  그리곤 너는 언제 일하러 나갈 거냐? 젊었을 땐 아이들만 크면 나갈 거니 붙잡지 말라고 하더니 이젠 붙잡을 사람 없다는 농담 섞인 진담을 내뱉곤 한다. 늙으면 내가 자길 책임져야 한다나?  자기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부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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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성씨 3명과 다른 성씨 1명 - 요즘 스키장 예전보다 한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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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9:46:16Z</updated>
    <published>2025-01-23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에 스키장에 갔다. 해마다 2번 정도는 지인들과 스키장을 간다. 하지만 난 언제나 커피숍 붙박이다. 친정엄마가 스키장 사진마다 왜 너는 없냐고 물어보셨다. 난 그다지 재미가 없어서라고 대답했지만 나라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내 인생에서 스키장은 눈썰매 1번, 보드 1번, 스키 1번, 곤돌라 1번이 다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같이 배워볼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a%2Fimage%2Ftj4q1NS8PT3UQYpSda4nTx-PN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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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먹는 하마=피부과 - 피부과 다니면 나도 이뻐질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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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2:48:39Z</updated>
    <published>2025-01-16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부염이 생겼는지 가려움이 심해 가까운 피부과에 다녀왔다. 다행히도 피부염은 심하지 않았다. 접수를 하고 차례를 기다리는데 4년 전 목에 평편사마귀를 뗐던 기억이 났다.  이름이 호명되고 진료를 보면서  ▶ 혹시 지금 평편사마귀가 있나요? 하고 물어봤다. 사마귀는 전염이 된다고 알고 있다. - 넵. 많지는 않고 얼굴에 3~40개 있네요. 그리고 목에도 일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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