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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중부 시골동네의 풀타임종교노동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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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9: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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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는 정치범으로 죽었다 - 교회와 탄핵 그리고 정치 - 마가복음 12장에서 예수가 보여주는 기존 시스템에 대한 개혁의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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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1:14:20Z</updated>
    <published>2024-12-11T18: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가복음 12장 38절-44절에서 예수는 자기 생활비를 전부 털어 성전의 헌금함에 돈을 넣은 가난한 과부에 대해 얘기를 한다. 하지만 예수가 이 얘기를 한 이유는&amp;nbsp;&amp;quot;이 과부를 본받아 니 통장 빵꾸나더라도 헌금 스킵 노노&amp;quot;라고 말하기 위함이 아니었다. 당시, 가난한 과부의 돈까지 탈탈 털어먹던 당시 예루살렘 성전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었다. 예수는 같은 본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AphSGFSlrWgKxjPAarZpE7h3uKM.jfif" width="3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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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에서 만난 (입이) 거칠었던 예수 - 군대에서 만난 욕 잘하던 휴머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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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23:04:11Z</updated>
    <published>2024-05-02T05: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서 만나서 여전히 내 기억에 진하게 남아있는 선임이 한 명 있다. 그 선임은 나보다 2살이 많았고 나보다 6개월 선임이었던 형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한국 군대는 좁디좁은 내무실에서 얇은 매트리스를 깔고 생활하는 방식이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젊은 남자애들 수십 명이 개인공간이 보장되지 않는&amp;nbsp;좁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면 어쩔 수 없이 여러 가지 갈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I1KYsm_rPrvKgQyPJLuHOpEPM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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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파리바게트 - 개신교회를 다니는 사실이 부끄러워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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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20:38:22Z</updated>
    <published>2024-04-18T06: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파리바게트 -&amp;nbsp;개신교회를 다니는 사실이 부끄러워지는 순간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내가 아직 한국에 있을 때였다. 당시 이모는 이미 쉰이 훌쩍 넘으신 나이에 신학교에 입학하여 뜨거운 신앙과 학구열로, 좋은 성적과 함께 무사히 졸업 그리고 고생 끝에 목사 안수를 받으신 후, 상가건물 2층에 작은 교회를 개척했다.  보통 교회 개척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gPLCq9ju5trbRHnMwSQng2zsL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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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중부에서 전업종교노동자로 살아가기 - 풀타임종교노동자 AKA 목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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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7:28:52Z</updated>
    <published>2024-04-18T05: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중부에서 전업종교노동자로 살아가는 삶은 어떨까?  사실, 미국으로 유학 오던 당시에 내 계획은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원래 목표로 하던 박사학위를 하는 것이 나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종교노동자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 이후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감리교회의 파송(미국감리교회는 각 지역별로 연회라는 조직을 통해 각 교회에 목사를 파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z2UhtaBj5tg9h8qz0ZEoqYSoi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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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세대들이 교회 안 나오는 이유 - 교회만 모르는 너무 뻔한 이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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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1:57:41Z</updated>
    <published>2024-04-17T16: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친구들이 교회 안 나오는 이유너무 뻔한 이유들  1.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면, 개신교회는 후져요. 일단 설교부터 후져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끼니 때울 때 컵라면을 사느냐 마느냐 고민하는 게 젊은 친구들인데 영생이나 하나님나라가 &amp;quot;뭔들?&amp;quot; 그렇다고 &amp;ldquo;주님께 기도하면 다 잘될 거야&amp;rdquo; 하는 슈가코팅한 설교도 문제예요. 그건 진짜 가스라이팅이에요. 그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ote0UVIOkZdyyKAxxdyj5chfW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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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와 다양성이 개신교회의 생존의 열쇠인 이유​ - 합리적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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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2:32:53Z</updated>
    <published>2024-04-17T16: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보와 다양성이 개신교회의 생존의 열쇠인 이유  2023년, 미국감리교회(이하 UMC)에서 Global Methodist Church(이하 GMC)라고 퀴어반대하는 보수진영(보수백인남자들이 주류인) 갈라 쳐서 나갈 때, 같이 따라간 교회들 중 시골 교회들은 교회문을 닫고 있습니다. GMC에서 목사를 보내줄 여력이 없으니까요. 돈 있는 교회들은 자체적으로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nazYaSRjPPShUw8qL_Us7-ric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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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개신교회에서 궁극적으로는 사라져야 할 역할: 사모 - 변화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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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5:50:41Z</updated>
    <published>2024-04-17T15: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개신교회에서 궁극적으로는 사라져야 할 역할: 사모  한국교회(한국 밖의 해외이민교회포함)의 구조적 문제 중 하나는 여성목회자의 설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amp;ldquo;사모&amp;rdquo; 의 존재. 한국 개신교 시스템에서의 &amp;ldquo;사모&amp;rdquo;는 가부장적 한국 기독교가 만든 기독교적 &amp;ldquo;열녀&amp;rdquo;. 지아비인 남편목사와 화목한 가정과 교회에 헌신하고 충성하는 전근대적인 인간상이 21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Sib1QGLiu3Iucop43LxDf26__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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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현장 회식자리에서 겪었던 불쾌한 경험들. - 지금은 달라졌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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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5:37:41Z</updated>
    <published>2024-04-17T15: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현장 회식자리에서 겪었던 불쾌한 경험들.  미국 오기 전 유학비용을 벌기 위해 1년 남짓, 꽤 큰 건설현장의 경비업체에서 일을 했었다. 1팀에 9-10명 정도 구성, 3팀이 밀어내기 3교대 근무. 벌이도 당시 기준으로는 괜찮았고, 밤 근무 때는 그냥 앉아있으면 되는 일이라 방해 없이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 말고 대부분은 일찍 명퇴(자의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Q2sQRYxdvLLBXb7KVoDq30NmH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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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를 위한 장례식 - 개농장에서 태어난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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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0:22:28Z</updated>
    <published>2024-04-03T19: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농장에서 소위&amp;quot;육견&amp;quot;으로 태어난 우리 우달이는 먼저 키우고 있던 강아지 &amp;quot;우혁&amp;quot;의 이름에서 돌림자를 따와 이름을 지었다.&amp;nbsp;생후 2달이 안되었을때, 아버지의 공장에서 고철을 가져가던 고물상아저씨(부업으로 개농장으로 하던)의 선물자격으로 당시 강원도에 있던 아버지의 공장 2층 집으로 오게 되었다. 고물상 아저씨는 공장을 지키라며 선물해주었지만 우리는 강아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qe5ohEvgqFKF1CwdcZnnwhD_P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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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시골에서 영국인이 된 한국인 - 아미시 공동체가 있는 미국 중부 시골마을 백인교회의 한국인 목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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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1:42:24Z</updated>
    <published>2024-04-03T19: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는 말 - 난 미국 중부 시골동네의 풀타임종교노동자. 우리 동네의 한국사람은 배우자와 나 둘이 전부. 그리고 둘 다 각각 2개의 시골교회를 담당하는 담임목사. 내가 맡은 두 교회는 백인교회 그 중 하나는 아미시 집성촌에 있음(성도분들이 아미시는 아님) 미국 중부시골에서 겪게되는 놀랍도록 평화롭고 흥미진진한 삶.   내가 담당하는 두 교회 중 한 교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Nj%2Fimage%2FyoLQXcUzx2z8D9gRRA9oJsN1H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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