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하리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 />
  <author>
    <name>0823ae33bce14cd</name>
  </author>
  <subtitle>일하고, 읽고, 쓰고,아이와 자라는 사람. 작은 선택과 변화들을 기록합니다. 작은 책방을 운영했고, 책과 사람을 가까이 두고 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GRc</id>
  <updated>2024-03-30T05:45:12Z</updated>
  <entry>
    <title>무채색 삶이라 생각했지만 - 소설가 박동식에게 배우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50" />
    <id>https://brunch.co.kr/@@gGRc/50</id>
    <updated>2024-08-03T11:53:15Z</updated>
    <published>2024-06-15T15: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어떤 강의를 듣던 중 자신과 닮은 색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는 강사의 말에 나는 어떤 색일까 고민한 적이 있다.  빨강, 노랑, 파란 같은 화려한 색은 나와 어울리지 않고... 고작 떠오른 건 '무색', 취향이 확고하지 않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나는, 색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눈에 띄는 제목을 발견했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SkzcRoD2vgVta1aKdH3pNDvz5z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픔이 옅어지는 방법, 기록 - 나의 자잘한 기록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27" />
    <id>https://brunch.co.kr/@@gGRc/27</id>
    <updated>2024-06-09T06:34:40Z</updated>
    <published>2024-05-14T12: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 둘째는 언제 예정일이라 했죠?  아, 제가 말씀을 안 드렸죠. 하하, 그게... 잘 안 됐어요  딸아이 어린이집 선생님과 대화하다가 잊고 있었던, 아니 잊으려고 노력했던 둘째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알릴만한 사람은 다 알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알리지 않은 사람이 있었구나... 이후의 대화는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WFQLHxf4xwbTfdXF37L6d-Tbr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뚤 해도 괜찮아, 뜨개 - 누군가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주고 싶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18" />
    <id>https://brunch.co.kr/@@gGRc/18</id>
    <updated>2024-06-16T15:02:24Z</updated>
    <published>2024-05-07T08: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같은 뜨개 초짜가 '뜨개'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쓴다는 게 우스운 일이지만,  초점은 '뜨개'가 아닌 '선물'에 맞춰져 있기에 용기를 내어 글을 써본다.   태교로 뜨개질을 했다. 손재주라곤 없는 내가 뜨개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색다른 선물을 주고 싶어서이다.  평소 생일이 되면 가벼운 선물(누구에게나 받을 수 있는)을 주고받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SQtEt-B_rzf7ZkucNiZHsfGcoC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라클 모닝은 못해도, 공부 - 다채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12" />
    <id>https://brunch.co.kr/@@gGRc/12</id>
    <updated>2024-05-01T07:59:09Z</updated>
    <published>2024-04-30T02: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2학년 때, 휴학을 하고 영어 학원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학원 오픈을 하고, 수업 준비를 도와주는 일이었다. 시간도 좋았고 일도 간단해서 좋았다.  당시 공부를 위해 휴학했는데, 아르바이트를 끝나고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하면 딱 좋겠다 싶었다.   일하면서 놀랐던 점은 영어 회화 수업이 오전 6시부터 있다는 것.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xxrnbQdrXJt9X3_jtgMRGcrIwV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떤 책을 읽고 있고,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있나? - 4.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39" />
    <id>https://brunch.co.kr/@@gGRc/39</id>
    <updated>2026-04-29T13:16:22Z</updated>
    <published>2024-04-25T13: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5년 후의 내 모습은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지금 읽고 있는 책과 요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 찰스 존스  스마트폰에 수천 개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는 것과 풍성한 인맥과는 별 관계가 없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aQX5TGlDCXW_wUZ5TtA9AjYmAl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로 스트레스, 코인 노래방 - 글 잘 쓰기 vs 노래 잘 부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4" />
    <id>https://brunch.co.kr/@@gGRc/4</id>
    <updated>2024-05-02T03:53:00Z</updated>
    <published>2024-04-23T09: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는 새벽 3시만 되면 정말 자지러지게 울었다. 12시쯤 한 번 울고 나서도 3시는 절대 지나치지 않는다. 처음에는 어화둥둥 우리 아가가 어디가 아픈 것일까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했지만 이제는 짜증 섞인 한숨만 나온다. 울음은 내가 안아주거나 업어줘야 멈추고, 완전히 잠들어야 진정한 육퇴를 할 수 있다.    돌 지나고 아이의 어금니 때문인지, 정확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WWUm9YxuGsQjm6ZwIsVurJ9VQ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 4.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33" />
    <id>https://brunch.co.kr/@@gGRc/33</id>
    <updated>2026-04-29T13:16:22Z</updated>
    <published>2024-04-22T13: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어느덧 각자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살아 4명이서 다 같이 모이기가 여간 쉽지 않다.   보통 이 친구들을 만날 땐 한 달 전부터 날을 잡아놓는다. 각기 다른 장소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가장 중간 지점인 공주, 세종, 대전에서 돌아가면서 만난다.  오늘은 공주시에서 만났다.   공주 3대 짬뽕집에서 짬뽕을 먹으며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PlIIx2YfcsRKE_qMvGb8by2fb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허술한 사람들이 잘 산다네 - 4.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28" />
    <id>https://brunch.co.kr/@@gGRc/28</id>
    <updated>2026-04-29T13:16:22Z</updated>
    <published>2024-04-19T13: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다른 사람은 뭘 빌려보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서들은 사람들이 반납한 책들을 모아 놓고 분류를 하고 책을 정리한다. 분류하기 전 모아놓는 책들을 지나치지 않고 보는 편이다. 보다 보면, 아 저 책 한 번 읽고 싶었는데 하는 책들을 만날 수도 있고, 오 독특한 제목의 저 책은 뭐지? 하고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9pr76s_Y_9VPEzgzusC90M-32t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인간 관계 - 관계에 심폐소생술을 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3" />
    <id>https://brunch.co.kr/@@gGRc/3</id>
    <updated>2024-05-03T09:08:11Z</updated>
    <published>2024-04-16T01: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새내기 시절, 내 별명은 '알바몬'이었다. 갑작스럽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로망으로 가득 찼던 대학 생활은 아르바이트로 빽빽하게 채워졌다. 고깃집을 시작으로 레스토랑, 베스킨라빈스, 장어구이집, 과자 공장, 카페, 학원, 병원, 푸드코트 등 각 아르바이트에 대한 일화를 책으로 써도 될 정도로 많이 일했다. 학기 중에는 수업을 마치고 할 수 있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58_piCVqqHZb5wsBEOR0j8l9x6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간만 바꿨을 뿐인데, 서재 - 오롯이 나만의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2" />
    <id>https://brunch.co.kr/@@gGRc/2</id>
    <updated>2024-04-25T12:45:15Z</updated>
    <published>2024-04-09T00: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서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결혼은 나만의 서재를 만들 기회였다. 혼수를 준비할 때 냉장고, TV 같은 큰 가전은 직원의 말과 계산기에 집중했지만 서재 가구는 나의 애정을 듬뿍 담아 골랐다. SNS에 아늑한 서재 사진을 캡처하고 여러 브랜드의 가구를 비교했다. 기다란 2인용 책상과 책을 가득 채워줄 책장 2개를 구매하고 즐거운 상상을 했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VDJBXtJRdoE09qbP6qJNonuIlK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을 보듯 너를 본다 - 4.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6" />
    <id>https://brunch.co.kr/@@gGRc/6</id>
    <updated>2026-04-29T13:16:22Z</updated>
    <published>2024-04-08T12: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하다 발견한 노란 민들레 하나. 뭐가 그리 신기한지 궁둥이를 빼고 몸은 쑥 내밀면서 관찰하고 있다.  2살도 안된 아이가 보기에도 노란 꽃이 이쁜가 보다. 이틀 동안 열이 39도, 40도 오르락내리락하느라 기진맥진했던 아이가 집 앞 벚꽃 잎을 주워 담고, 개나리 꽃을 가리킨다. 휴, 이제 몸이 회복된 것 같아 한시름 놓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6WrU_bfAptmFYsCm5ALsTDvR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후 우울증이 올까 봐 해봤습니다, 버킷 리스트  - -우울증 예방 주사, 버킷 리스트 50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Rc/1" />
    <id>https://brunch.co.kr/@@gGRc/1</id>
    <updated>2024-05-02T03:52:16Z</updated>
    <published>2024-04-02T04: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를 출산하고 아무 연고 없는 지방의 신도시로 이사 왔다.  신도시로 불리지만 충남 소재지의 시골 마을이다. 백화점도, 문화 시설도 찾기 힘든 곳이었다.   지인들은 하나같이 걱정 어려 묻는다. 낯선 그곳에서 갓난아기랑 씨름하느라 힘들지 않냐고. 글쎄,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내가 선택해서 온 이사였기에 후회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c%2Fimage%2FXYGd2fZa3M3bmwU1ikJiBk22W1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