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Cal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 />
  <author>
    <name>a501449a453043a</name>
  </author>
  <subtitle>An ordinary person</subtitle>
  <id>https://brunch.co.kr/@@gGSS</id>
  <updated>2024-03-30T09:31:02Z</updated>
  <entry>
    <title>우리 집짓기 시작 - 다시 하고 싶지는 않은데, 다시 하게 될 것 같아서 좀 무섭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91" />
    <id>https://brunch.co.kr/@@gGSS/591</id>
    <updated>2026-04-14T22:45:00Z</updated>
    <published>2026-03-10T08: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filmage  전에 위의 작가님이 저에게 집 짓느라 고생이 많냐고 말씀을 하셨어요. 제가 외삼촌과 같이 엮여서 건축설계를 하면서부터 과정을 거의 다 브런치를 통해서 보신 분이라서 걱정을 많이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번주부터 이제 토목공사부터 해서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화공기술사인 저는 정말 '건축사'라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XNgrdKPXfBeOAAiJMIrF5jPYWp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19년부터 2026년까지 만난 전국구 쓰레기들 - 공통점은 내로남불 그리고 명령하듯이 말하는 습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90" />
    <id>https://brunch.co.kr/@@gGSS/590</id>
    <updated>2026-03-02T03:23:05Z</updated>
    <published>2026-03-02T03: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살면서 잘못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제가 유일하게 하지 않는 행동이 있어요. 명령하지 말자는 것은 제가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도 지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내로남불'을 자행하고, 남에게 '명령'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심지어 나이 차이가 나더라도, 직장 상사더라도, 인간은 평등한다고 생각하는데, 부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AlpA7c7TuHBYgF4raMhzO2xQE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사 타절, 나중에 지옥에서라도 만나지 말자 - 창피한 줄 알아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9" />
    <id>https://brunch.co.kr/@@gGSS/589</id>
    <updated>2026-02-27T05:37:33Z</updated>
    <published>2026-02-27T05: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www.anc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857​  기존 건축사에게 설계포기각서를 받았습니다.  그냥 살면서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 전에 화학공정설계를 하면서 건축사들이 어깨에 힘이 들어간 건 봤지만...... 다 이겨냈는데, 부모님이 걸려있어서 못 이겨낸 것 같아서 죄책감이 더 큽니다.  정말 너무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3gU8F7ipFSS2xsr07Z_sFZ5E1u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인간성은 무너지고 있다 - 모래 위에 세워진 성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8" />
    <id>https://brunch.co.kr/@@gGSS/588</id>
    <updated>2026-02-24T14:30:49Z</updated>
    <published>2026-02-24T14: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성 상실의 시대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나는 그러지 말자고 우리 가족은 그러지 말자고 계속 내부적으로도 다짐했었고 실천을 해왔습니다  제가 특정 분야를 그리고 특정 직군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땅이 생기고 집이라는 것을 지려고 하는데, 돈을 가지고 정말 어디까지 치사하게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게 건축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OKafhRii4Htm80aWxJanzXAySTo.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여야 한다 - 일단 집을 온전히 짓고 건강을 챙기는 게 먼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7" />
    <id>https://brunch.co.kr/@@gGSS/587</id>
    <updated>2026-02-18T14:44:52Z</updated>
    <published>2026-02-18T14: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올해는 집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작은 외삼촌이 정말 마지막으로 힘을 써주시는 바람에 꼬여있던 건축사 외삼촌과의 관계와 그 외 다른 건축에 걸리적거리던 가족관계도 정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3주 정도 저에게 폭풍 같은 경험이 몰아치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제 삶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은 다행히 실적과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_9SO69S5w4oRS8-crSMSXZgYEb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진짜 인간관계는 여기까지...... - 돈이 얼마나 악마 같은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6" />
    <id>https://brunch.co.kr/@@gGSS/586</id>
    <updated>2026-02-05T10:25:46Z</updated>
    <published>2026-02-05T10: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고 곧 집의 착공에 들어갑니다.  제가 20대 초반에 흔히들 말하는 송사(訟事)에 휘말렸을 때, 저에게 이런 말을 했던 사람들이 계속 다가옵니다. 너네 가족 때문에 우리 아들 딸이 결혼 못하니까 소송 포기해.  자세히 여기 적을 수도 있지만, 이야기가 산으로 갈 것 같아서 적지는 않습니다. 소송을 포기하라는 것은 저희에게 그냥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h5xoJSpak6qM6Y6zXi3B0HXPerw.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해자들의 기억법 - 그들만의 이분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5" />
    <id>https://brunch.co.kr/@@gGSS/585</id>
    <updated>2026-02-04T09:25:23Z</updated>
    <published>2026-02-04T09: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인간에게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일을 잘 시키지도 않는데, 못 믿어서 그러는 것도 있고, 제가 '평등'이라는 제 삶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가치를 스스로 깨버리는 듯한 느낌을 항상 받거든요.  제가 아무리 지킬 걸 지키고 살아간다고 해도, 사람들은 자기가 편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까내리거나 지시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9DjkhxZnRlo_pbgaOpZhlLf0JP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혼이 빠져나간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 - 조금 힘들긴 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4" />
    <id>https://brunch.co.kr/@@gGSS/584</id>
    <updated>2026-01-24T02:09:55Z</updated>
    <published>2026-01-24T02: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a501449a453043a/582​  전에 제가 위의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사람들 하는 말로 매일 다음과 같은 기분으로 살아갑니다. 나는 누구 그리고 여긴 어디?이걸 나보고 하라고?  맨 땅에 헤딩이 아니라 영혼이 갈려나가는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행히 연초라 추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IujfVkSRBwN_U2eoXvXx62-Ojv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년 쓰고 고장 난 것을 새로 샀는데 후회가 된다 - 싼 게 비지떡 그리고 인생인 타이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3" />
    <id>https://brunch.co.kr/@@gGSS/583</id>
    <updated>2026-01-20T08:37:04Z</updated>
    <published>2026-01-20T05: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로 된 자료들은 다 진공포장을 했지만, 컴퓨터를 구형우로 쓰던 저는 HDD를 사서 거기에 모든 자료를 다 넣어 보관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 전 갑자기 HDD에서 튕기는 소리가 났고 이건 큰일 났다 싶어서 전원을 끈 다음에 바로 분해를 했는데요. 핀이 어긋나있더군요. 그걸 제 위치에 놓고 고정한 다음에 데이터 백업을 집에 있는 USB와 외장하드를 다 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gWjEj6Ct0K2cBXSTY4TH4szvHY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은 엄한 놈들이 가져가고, 도움은 다른 데서 받았다 - 세상 일이 마음대로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2" />
    <id>https://brunch.co.kr/@@gGSS/582</id>
    <updated>2026-01-18T00:45:55Z</updated>
    <published>2026-01-18T00: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여동생한테 사기를 치려고 했던 외삼촌의 계획은 저 때문에 다 물 건너갔습니다. 건축사 3명이 달려들어도 뽑아내지 못하던 도면을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다 그렸고, 저 3명의 허가방들은 돈을 받아갔어요.  그리고 건축허가를 내는 공무원이나 교수들도 전부 정신이 나간 인간들인 건지 지으면 하자 투성이가 될 건물에 건축허가를 줬더군요.  이 작은 집을 짓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zhO6TwoSZwFkaU_3jFBmfg0Hp_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공비행하는 자존감 - 그저 확답이 없었을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1" />
    <id>https://brunch.co.kr/@@gGSS/581</id>
    <updated>2026-01-17T14:48:28Z</updated>
    <published>2026-01-17T1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서 대면했고, 재미있게 이야기 나눴고, 생각지 못한 공통분모도 있었고......  그런데 나중에 연락을 한다는 말을 하고는 감감무소식이다.  내 자존감이 간신히 땅굴을 파지는 않았는데 거의 지면에 닿을 만큼 저공비행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7cH4Q7f1zB1bAt28wUCy83OJCe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아마 아빠도 별 생각이 없을걸?&amp;rdquo; - 어머니의 답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80" />
    <id>https://brunch.co.kr/@@gGSS/580</id>
    <updated>2026-01-18T00:24:23Z</updated>
    <published>2026-01-15T23: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을 하고 어머니랑 잠시 카페에서 음료를 한잔 마셨습니다.  요즘은 어머니랑 부딪히는 게 많이 줄어들기는 했어요.  어떻게 보면 항상 성공가도를 달려왔던 어머니께서, 자식 하나를 잘못 생산하는 바람에 주변에서 오만가지 욕은 다 듣고, 어떻게 보면 하자품을 낳았다는 소리까지 들으셨을 만큼 여기저기서 계속 흔들어대는데 뭔가 빨리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a-NyXx2B9AU10HFzTkggvac7-V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확실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아야겠다는 깨달음 - 결국은 이것도 내 성격 탓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79" />
    <id>https://brunch.co.kr/@@gGSS/579</id>
    <updated>2026-01-12T23:10:09Z</updated>
    <published>2026-01-12T23: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집 앞에 보도가 전부 살얼음이 얼었더군요.  새벽이라 염화칼슘을 뿌렸어도 아직 녹아서 용해되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냥 미끌미끌한데, 정신을 잠깐만 놓으면 바로 넘어지겠더군요.  최근에 꽤나 많은 사람을 개인적으로도 공적으로도 많이 만나는데, 저도 어머니처럼 &amp;quot;좋게 좋게&amp;quot;를 실천하려다가 오히려 다치는 상황이 벌어지겠더군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DhgJR-tdqoxlTbXKGs5lnMp437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주어진 일이라도 정확하게 하기 - 괜히 &amp;quot;너나 잘하세요&amp;quot;가 유행한 게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78" />
    <id>https://brunch.co.kr/@@gGSS/578</id>
    <updated>2026-01-06T23:26:28Z</updated>
    <published>2026-01-06T23: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이 든 잔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회사 측에서 Second Opinion을 요청했을 때, 정직하게 대답하면 속된 말로 정말 칼을 맞을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회사의 입맛에 다 맞춰주다가는 지구 안에 무기가 아닌 폭탄을 하나 더 심어놓는 결과가 될 테니까요.  전에는 항상 마음속에서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부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Y9dfVV91XnLUoApkuwkxZehnnH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 한 대접으로 시작하는 2026년 - 날씨가 아주 안 좋은 쪽으로 환상적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77" />
    <id>https://brunch.co.kr/@@gGSS/577</id>
    <updated>2025-12-31T23:34:56Z</updated>
    <published>2025-12-31T23: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부터 새로운 용역을 받지 않고 쉬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그 사이의 시간이 또 다른 형태의 태풍이 지나간 기분이었고, 저 자신에 대한 한계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짐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비록 옹졸하게 살고 있지만,지금 있는 우리 가족그리고앞으로 생길 가족 구성원들만큼은나처럼 옹졸하게 살지 않도록 해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8HVi1gq521c8Aoj_DQ2zHrjlWm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총론과 각론 그리고 리더의 역할 - 권력을 잡으면 자신이 무오류의 존재라고 착각하는 게 세상의 이치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576" />
    <id>https://brunch.co.kr/@@gGSS/576</id>
    <updated>2025-12-22T10:00:40Z</updated>
    <published>2025-12-22T10: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사람인가......  어찌 보면 그냥 제가 하는 일은 공학과 기술에 관련된 용역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특정 부분의 &amp;quot;각론&amp;quot;에 대해서 논하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어떤 것을 하라고 누군가 요구했고, 그래서 저는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3G9p3FmHBc6LvFEyg9UZy1VVI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백 번째 : 빠르게 해결하고 원래 할 일을 찾고 싶다 - 내가 혼자 짊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결국 같이 힘들어지는 것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314" />
    <id>https://brunch.co.kr/@@gGSS/314</id>
    <updated>2025-01-05T08:05:51Z</updated>
    <published>2024-10-02T01: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건축계획을 가지고 지금 현제 허가신청 직전에 있습니다.  워낙 이사를 많이 다녔고 심지어 지금 집에는 귀찮아서 열지도 않은 박스도 있습니다.  제가 마음이 급해서 계속 외삼촌을 들들 볶는 건 아닌지 죄송한 마음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신축을 할 예정이라서 기타 제약 조건도 많고, 고려해야 할 부분도 많아서, 최신기술과 첨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YD1OrICqwt5XGJQ9C6w5fzP4y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흔아홉 번째 : 지혜롭게 행동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 -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도 없고 능력이 없으니, 지혜로서 채워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313" />
    <id>https://brunch.co.kr/@@gGSS/313</id>
    <updated>2025-01-05T08:06:06Z</updated>
    <published>2024-10-01T02: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항상 나에게 해주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살면서 1등도 해보고 했는데,아무것도 아니더라.정해진 규칙을 지키는 것보다도,어려운 상황에서지식보다도 아주 작은 지혜가 더 필요해.세상은 교과서대로 돌아가지는 않으니까.  옛날부터 하셨던 말씀이라 항상 기억합니다. 저는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정해진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살면서 세</summary>
  </entry>
  <entry>
    <title>아흔여덟 번째 : 싸울까 봐 대신 전화를 부탁했는데 - 성인인데 왜 보호자가 전화하냐고, 정신질환이 있냐고 물었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312" />
    <id>https://brunch.co.kr/@@gGSS/312</id>
    <updated>2025-01-05T08:06:22Z</updated>
    <published>2024-09-30T06: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나에게 큰 문제는 없었다. 고등학교를 다 다니고 졸업을 하면서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도 힘들어서 정신과에 다녔는데요. 당시에 정신과 선생님은 나에게 최선을 다 하셨고, 점차 약을 끊어가는 찰나에 다른 곳에 큰 문제가 생겨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다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왔음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Syo7JqsD_S6dBY4GGZmwQV3oESs.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흔일곱 번째 : 낄끼빠빠 -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From My Moth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GSS/311" />
    <id>https://brunch.co.kr/@@gGSS/311</id>
    <updated>2025-01-05T08:06:40Z</updated>
    <published>2024-09-30T00: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가 일을 그만 두신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중간에 소방수 역할로 단기로 몇 번 일은 하셨고, 대학에 강의도 나가시긴 했는데 그건 아르바이트 수준이라 어머니도 별로 신경을 안 쓰시더군요.  어머니가 퇴직을 하신 후에 생각보다 어머니를 원하는 곳이 많아서 놀랐어요. 왜냐하면 저는 가족이고 별로 어머니께서 특별하다고 생각은 안 했거든요.  그런데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SS%2Fimage%2FTYmfZe99MfEstKxUP024d3oO_t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