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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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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평범한 여성이 겪는 고민과 행복, 방황 등을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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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3:5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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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난임, 다음을 위해 마음 다잡기 - 나의 난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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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07:12Z</updated>
    <published>2025-10-31T06: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시험관 시술의 실패 결과를 받고,  나는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근처 카페에서 내가 좋아하는 산미 가득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시험관 1차 실패', '시험관 유산' 등의 키워드를 검색했고 나와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어떻게 극복하고 다음에 결국 성공하는 글을 수없이 읽었다.  왜 그런 행위를 하는지 잘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aVX5QUkXjpSA7AsVbZXkfkiSc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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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난임, 시험관 1차 종결 - 나의 난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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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6:47:43Z</updated>
    <published>2025-10-31T06: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29.(수) 오전 9:58  일기 형식으로 나의 다짐을 기록하고 싶어서 날짜와 시간을 명기했다.  입원과 누워있는 생활을 겨우 5일 했을 뿐인데 너무나 답답하고 인간답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5일 내내 피는 멎을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지혈에 좋다는 연근가루도 주문해서 먹고, 집안일은 손하나 까닥하지 않고 모두 남편이 도맡아서 해주었다. 움직이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l6aZVNc87JQoSl0XCJ2HiImPI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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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난임, 절박유산 진단  - 나의 난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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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6:56:43Z</updated>
    <published>2025-10-29T00: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당과 지옥을 오갔다고 말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아직은 지옥 속이지만.  1차 동결배아 이식 후, 피검사 1차 40점대 이후  완전히 절망했다가 미친 척 이틀간 연속으로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커피도 마시고 막살기 시작했다.   4일 뒤 2차 피검사에서 갑자기 200대로 뛰더니  그다음 주 3차에서는 1599까지 나왔다.  그런데 사실 그때까지도 반신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EJb11QyvvQSDX5FO5EKL-VxoO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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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난임? 어색한 이름 - 나의 난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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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7:48:10Z</updated>
    <published>2025-10-16T07: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시험관 시술 후, 11일 뒤 1차 피검사 수치 40, 그리고 5일 뒤 2차 피검사를 기다리며  울고불고했던 새벽이 지나고 눈이 탱탱 부은 채로 다음날이 되었다.  눈 뜨자마자 다시 나는 테스트기를 했다. 하루 사이 테스트의 목적은 바뀌어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제발 진해지자' 였던 것에서, 오늘부터는 &amp;nbsp;'제발 연해지자'라고 바라는 마음으로..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FndrYtXukQEef_wzfBhPBgY8R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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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난임? 어색한 이름 - 나의 난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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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7:45:29Z</updated>
    <published>2025-10-16T07: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시험관 시술 후, 명절기간 내내 가벼운 산책도 하고 남편과 맛있는 것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임신의 징조인 '배 콕콕' 증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름 임신 경험이 있던 나로서는 그 느낌이 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불안했다. 약간의 배땅김이 있기는 했지만 큰 증상이 없었고 그 무렵 피부가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wOJCN4S41MaLJqXwTFTpqOBlr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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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난임? 어색한 이름 - 나의 난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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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6:58:08Z</updated>
    <published>2025-10-16T06: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 중 다행인지 '난임휴직'을 선언하고 한 달 뒤에 나는 휴직을 하게 되었다. 바로 신선배아 이식을 못하고 두 달 뒤 동결배아 이식을 해야 하니, 한 달 더 돈도 벌고 잘됐다 싶었다.  곧 휴직에 들어간다는 생각 때문인지, 생각보다 할만한데? 스트레스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은 휴직 매직. 쉰다는 생각 때문에 모든 게 편안하고 아름답게만 느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Qz0XRyrxBfNTHpEWVFg1yfe8q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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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난임? 어색한 이름 - 나의 난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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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01:26Z</updated>
    <published>2025-10-16T06: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휴직' 다행히 우리 회사에는 이 제도가 있으며 처음 1년 간은 기본급의 70%를 받을 수 있다. 난임 휴직 절차는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 선택지를 고를까 말까. 내 안에서 수없이 고민했던 것 같다. 새로운 지역,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업무 그리고 생각만큼 쉽지 않던 임신.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MulRwKYEzzARxFTHmVpsSKSU71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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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난임? 어색한 이름 - 나의 난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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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05:34Z</updated>
    <published>2025-10-16T05: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들어온 7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그 한 달간. 나는 산부인과부터 갔고, 임신이 맞다는 확인서를 받았는데 다만 아기집이 주수에 비해 작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때부터였을까? 나는 매주 산부인과를 가게 되었고, 갈 때마다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피고임', '난황' 등등.. 그리고 남편의 면접일날, 나는 처음으로 친정엄마와 산부인과를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SifZesyHnxzCaJkgbcSRR0EpM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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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view.1] 난임? 어색한 이름 - 나의 난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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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7:27:49Z</updated>
    <published>2025-10-16T05: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회사에서 선배 언니들이 임신이 안돼서 시험관 시술을 종종 하곤 했다. 그들은 나에게도 얼른 산전검사, 임신 준비 등을 권유했고 그때마다 나는 '저도 얼른 준비해야겠네요.'라는 의례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현대사회에서 많은 부부들이 겪는다는 '난임'에 대해 나는 막연히 내 일은 아니겠거니라고 생각했던 것이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bTxud6oh_9vhbku1j-yzjtaGQ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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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미국에서 살다 - 미국을 떠나기 전,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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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9:56:22Z</updated>
    <published>2024-03-28T21: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6일  이 날은 내가 처음 미국에 온 날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여행'이 아닌, '거주'를 시작 한 날을 의미한다.   내 몸 만한 거대한 이민가방 2개에 기내용 캐리어와 거대한 보스턴 백을 들고 하나라도 더 챙겨가려고 새벽녘까지 바리바리 짐을 챙겼던 내 모습과 이런 나를 배웅하기 위해 밤잠 설쳐가며 공항버스를 타는 터미널에 데려다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V%2Fimage%2Fnz9U05Z7RzkY58h_GCACzhwin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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