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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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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1년 직장 생활 중 불현듯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오래 미뤄둔 글쓰기, 책출간, 소셜 마케팅에 도전 하며 내 세상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모임 민낯(@_minnot)에서 활동</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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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3T01:0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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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에 만난 그리스의 여름 - 레토 호텔 - 영화 LETO를 만난 한달 뒤 그리스의 LETO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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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9:43:07Z</updated>
    <published>2021-02-21T02: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토르 최의 여름(LETO)과&amp;nbsp;그리스의 여름(LETO) 그리스 미코노스 섬에 머물 때 나는 &amp;lsquo;레토&amp;rsquo;라는 이름의 호텔에 머물렀다. 레토(Leto)는, 러시아어로 여름을 뜻한다. 이 호텔 역시 여름을 의도하고 작명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미코노스는 대표적 여름 휴양지니까, 하고 나는 추측할 뿐이다.  레토의 러시아 어원을 알게 된 것은 순전히 여행을 떠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fQ5MiqLSKPWRS4ClSfZmy5gSL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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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가  탄생한 미코노스 - 미코노스 여행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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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6:56:16Z</updated>
    <published>2021-02-14T10: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테네에서 출발해 미코노스 섬으로 향하는 비행기 탑승객은 손으로 헤아릴 수 있는 정도였다. 여름휴가철이었으면 사람들로 빽빽했겠지만 지금은 듬성듬성 빈자리가 대부분이었다. 수화물 분실로 악명이 자자한 올림픽 항공을 탄지라 각오를 단단히 했지만, 몇 없는 승객을 태우고도 예정된 시간에 오차 없이 이륙 준비를 하는 그리스인 답지 않은 프로다운 모습에 항공사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F9d97Ov1AhItrq-pugUSTvzey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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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보다 무시무시한 벽간소음 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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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13:57:47Z</updated>
    <published>2020-01-26T05: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지어진 집들이 으레 그러하듯이&amp;nbsp;이사온 집은 방음이 취약하다. 가뜩이나 예민한 내게 새벽 두시까지 이어지는 옆 집의 대화소리와 티비소리는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이 빌라의 독특한 건축설계로&amp;nbsp;내 방이 옆집 거실과 바로 연결된 것이 소음의 원인이었을 것이다.  새벽 두시에 겨우 취침을 이루던 둘째날 나는 더는 못참고 옆집에 간곡한 요청의 내용이 담인 편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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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촌의 결혼 잔치에서 이상하게 울음이 터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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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3:25:42Z</updated>
    <published>2020-01-26T05: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결혼식이었다. 외삼촌들은 챙겨온 기타를 들고 식장 앞으로 나왔고 준비한 노래를 불렀다. 기타 연주는 제각각이였고 기타소리보다 엠알소리가 식장을 가득 메웠지만 그곳의 모두가 즐거워 했다. 큰외삼촌은 어느샌가 기타는 내팽겨치고 춤들 추기 시작했고, 막내 외삼촌은 열심히 기타를 쳤고, 딸을 시집보내는 작은외삼촌은 열창했다. 오늘의 일기예보엔 소나기가 예보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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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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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05:45:23Z</updated>
    <published>2020-01-26T05: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은 우울할지 몰라요 우리 모두 마음 한켠엔 그런 모습을 숨기고 살아가잖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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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냄새는 우울을 품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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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8T06:49:56Z</updated>
    <published>2020-01-26T05: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었다. 열차에서 내리자 비냄새가 난다는 생각을 했다. 역사 밖으로 나오니 갑자기 비가 내리고 있었다. 도시의 냄새였다. 물에 젖은 콘크리트에서만 날 수 있는 비 냄새. 나는 그것을 도시의 냄새라 부른다.  부산 여행에선 비 한번 내리지 않고 맑은 하늘이 이어졌다. 여행 첫날은 태풍 콩레이가 부산을 관통하고 있었는데 내가 부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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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저씨. 제일병원 사거리로 가주세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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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3:36:20Z</updated>
    <published>2020-01-26T05: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려홍과 오랜만에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나는 물건을 잔뜩 사 두 손에 가득 쥔 짐들이 버거워 택시를 잡아탔다. 이 주에 몇 번째 택시인지, 잘 가늠되지 않았다. 택시를 많이 타고 있다는 뜻은 내 삶을 내가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씀씀이가 얼마나 헤픈지, 무슨 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니는지 복기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면, 나는 종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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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생일선물로 소파를 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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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3:30:06Z</updated>
    <published>2020-01-26T05: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이 조금 올랐고 작년에 부모님께 갚던 부채가 청산되니 수입에 여웃돈이 생겼다. 2월엔 가족 여행에 썼고 3월엔 깜박한 엄마 생일선물로 집 소파를 샀다. 엄마는 큰돈이라며 한사코 거절하려 했지만 어차피 이러니 저러니 나갈 돈을 의미 있게 쓰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아빠가 은퇴한 지 서너 해가 되어갈 때 즈음 동생이 막 군대에서 재대하고 나는 장기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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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법의 미학 - 영화 &amp;lt;마카담 스토리&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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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8:58Z</updated>
    <published>2020-01-26T04: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지점프를 해보신 적 있나요? 그 스릴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지만 저는 억지로 스릴을 즐길만한 위인은 못 되는지라 번지 대에 서 본 적도 없습니다. 번지점프를 해보셨거나 친구가 하는 것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뛰는 장면 자체가 그리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중력을 지렛대 삼아 아래로 하강하고, 줄에 끌어 당겨져 다시 상승하고 하강하기를 여러 차례 반복.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Cg3c0CZVj5tm4n-LIhYg6GFgg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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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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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8:58Z</updated>
    <published>2020-01-26T04: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스무 편 보면 많이 보는 편이라 영화광도 아닙니다 좋아하는 감독은 있지만 그 감독의 필모그레피를 일일히 꿰뚫진 못합니다  보면 좋고, 울림이 있는 영화들은 있습니다 그런 영화들을 소개하려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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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월의 니스 - 2014년 3월 1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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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8:02:34Z</updated>
    <published>2020-01-14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사율 수준의 폭염을 견디기 위해 종일 에어컨 앞에서 생명을 연명하던 2018년의 뜨거운 밤이 지나고 요즘은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찬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동시에 찾아오는 요즘같은 날씨면 나는 불현듯 오 년 전의 니스로 되돌아가고야 만다.  2014년의 삼 월. 지중해의 포근한 햇살을 잔뜩 기대하며 찾은 니스는 내게 오히려 가혹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VRiS61F__aeMUjqlUxdG8aso-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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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크로폴리스 뷰와 함께 아테네 첫 식사 - 아크로폴리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인생&amp;nbsp;샐러드를 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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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3:39:44Z</updated>
    <published>2019-11-10T14: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비엔비 덕분에 발견한 아테네 뒷골목은 관광책자에도 다루지 않을 정도로 골목 여기저기가 미지의 탐험과도 같았기에 그곳을&amp;nbsp;한참을 누볐다.&amp;nbsp;시간을 보니 벌써 그리스에 도착한 지 4시간이나 지나 있었다. 비로소 허기짐을 느꼈다.&amp;nbsp;나는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리스에서의 첫 식사인만큼 그리스 대표 음식이라는 기로스와 그리고 유명한 그릭 샐러드 등 그리스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A1eH97wMjN3KzjBLo8IeyuXTZ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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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계획이 이끄는 초심자의 행운 - 아테네 카페 거리 - &amp;lsquo;관광책자에도 없는 아테네 카페거리를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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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8:43:40Z</updated>
    <published>2019-11-03T06: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심자의 행운이 따라준 아테네 첫날 ​ 파올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에는 &amp;lsquo;초심자의 행운&amp;rsquo;이라는 말이 나온다. 처음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행운이 주어진다는 뜻이다. 아테네를 이제 막 여행하려는 내게도 이 초심자의 행운이 따랐다. 무계획으로 여행의 첫 날을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리스의 진짜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관광을 했기 때문이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3yHZenJmWYzzq5Lyb0f1QVqXd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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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에서 찾은 그리스인들의 리얼 라이프 - 호텔보다 에어비엔비, 관광이 아닌 그리스의 삶을 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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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1T15:33:02Z</updated>
    <published>2019-10-20T08: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비엔비를 찾아&amp;nbsp;항해하는 여정 그리스 여행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당연히 그리스의&amp;nbsp;신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지어진&amp;nbsp;신전, 오래 던 유적 등과 같이&amp;nbsp;대표 관광지들이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이번 여행은 철저히 살아보는 여행, 관광이 아닌 그리스에서의 삶 그 자체에 있었다. 그리스 여행을 선택한 이유가 그리스인 조르바를 쓴 니코스 카잔차키스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VMhihfgTkWHFtL9zUm_ajysZG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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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천주의자들의 나라 그리스의 첫 인상 - 환한 아이의 웃음으로 환영하는 그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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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12:24:37Z</updated>
    <published>2019-10-17T04: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한 아이의 웃음으로 환영하는 그리스 경유지 도하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어느새 아테네에 근접해가고 있었다. 읽고 있던 하루키의 단편집을 내려놓고 창 밖을 바라봤다. 깊이를 가늠하기 힘든 깊고 진한 바다가 아래에 놓여 있었다. 아테네 도착을 알리는 기내방송이 나오자 나도 모르게 두 손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았다.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지 모를 그리스라는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ueMR1AeJ4AIyVV1tMJGgl2wTY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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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스포츠를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④ - 라코스테 &amp;lt;The Big Leap&amp;gt; 광고에서 얻은 실패할 용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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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3T12:11:20Z</updated>
    <published>2019-01-13T12: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브런치 매거진 '광고 인문학'의 &amp;lt;인생이라는 스포츠를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3&amp;gt; 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깨질 때 깨지더라도, 삶은 아름다운 스포츠다 &amp;lt;도쿄 타라레바 걸&amp;gt;의 이야기처럼, 승패를 따져 몸을 사리는 것 보다 지더라도 멋지게 승부를 보는 자세가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팝스타에서 양현석이 한 후보에게 한 말이 생각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9h4zdVGaNsRxnHEw1OVW8AxYg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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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스포츠를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③ - 라코스테&amp;nbsp;&amp;nbsp;&amp;lt;The Big Leap&amp;gt; 광고에서 얻은 실패할 용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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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0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1-13T11: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브런치 매거진 '광고 인문학'의 &amp;lt;인생이라는 스포츠를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2&amp;gt; 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벤치석의 고고한&amp;nbsp;타라레바 걸 보다, 흙먼지 뒤집어쓴&amp;nbsp;타자석이 더 멋있는 이유 도전하지 않은 스포츠가, 질 것이 뻔한 이 스포츠가 감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재밌게 본 일본 드라마 &amp;lt;도쿄 타라레바 걸&amp;gt;에서 저는&amp;nbsp;그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dFkI7OL0O6PNv7-JLUh-iQpi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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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스포츠를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② - 라코스테 &amp;lt;The big leap&amp;gt; 광고에서 얻은 실패할 용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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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3T11:4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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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글은 브런치 매거진 '광고 인문학'의 &amp;lt;인생이라는 스포츠를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1&amp;gt; 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인생은 마치 실패와 성공을 시험하는 스포츠와도 같다 포기하는 방법은 확실히 좋은 전략 같기도 합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요즘 시대에, 우리는 모든 일을 잘할 수 없으니까요. 질 것 같은 경기에 억지로 에너지를 쏟을 필요는 없을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iAy0PBWEo7OXU1UoeEhmKuEqI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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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스포츠를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① - 라코스테 &amp;lt;The big leap&amp;gt; 광고에서 얻은 실패할 용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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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23:33:22Z</updated>
    <published>2019-01-13T11: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괜찮은 싸움의 기술. 포기. &amp;ldquo;질 것 같으면 포기하라 - 손자병법&amp;rdquo; 전쟁에서 이기는 법을 적은 손자병법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기술 중 하나가 포기의 기술입니다. 적의 기량을 점쳐봤을 때, 싸워봤자 승산이 없을 것 같을 땐 욕심부리지 말고 과감하게 포기하라는 비법인데요. 최선을 다해 싸우라는 스포츠 정신을 미덕으로 배워온 터라 이 책을 봤을 때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BMO04pBL8tvIawlEf8g6KXpZn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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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 ③ - 삼성카드 즐기자 실용 숫자카드 V2 광고로 보는 무행위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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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23:21:34Z</updated>
    <published>2019-01-13T10: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브런치 매거진 '광고 인문학'의 &amp;lt;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 2&amp;gt; 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멍 때리는 순간에 찾아오는 창의력 열심히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더 잘하게 된다는 것을 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의 뇌에서 창의성을 담당하는 영역은 무언가를 열중할 때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6jFWE9vyFjCn_h9Hz-IXVmiOL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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