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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l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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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lla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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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타국에서 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환경 속에서 그와는 다른 리듬의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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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2:4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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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이름이 필요할까 - 내가 느끼는 이 감정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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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3:06:27Z</updated>
    <published>2026-01-22T03: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살다 보면 감정은 셀 수 없이 스쳐 지나간다. 기대, 뿌듯함, 짜증, 무기력, 불안, 외로움, 들뜸, 답답함&amp;hellip; 단어만 나열해도 오늘 하루의 대부분이 설명될 것 같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는 그 감정들의 &amp;ldquo;정체&amp;rdquo;를 끝까지 붙잡아 보지 못한 채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곤 한다.  나도 그랬다. &amp;lsquo;좋아&amp;rsquo;, &amp;lsquo;피곤해&amp;rsquo;, &amp;lsquo;짜증나&amp;rsquo;, &amp;lsquo;걱정돼&amp;rsquo; 같은 기본 단어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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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는 언제 지나갔을까 - 첫번째 이야기. 흘러가는 일상들. 그리고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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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0:54:10Z</updated>
    <published>2026-01-15T00: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내가 무엇을 했는지는 대충 기억나지만,그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는 잘 떠오르지 않았다.  새벽 5시 기상.새벽 운동.건강한 아침 식사.집중된 업무 시간.취미 생활.정리된 저녁과 충분한 휴식.  몇 년 전부터 이런 문장들이 유난히 자주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amp;lsquo;생산성&amp;rsquo;, &amp;lsquo;효율&amp;rsquo;, 그리고 &amp;lsquo;미라클 모닝&amp;rsquo;.하루를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언제나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hQ%2Fimage%2FajHHzdMEhTgy8uHH3x6MBnsl8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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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Prologue) - 새로운 글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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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1:21:47Z</updated>
    <published>2026-01-13T01: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후반부터 나는 유독 행복, 삶, 목표, 그리고 습관이라는 단어에 자주 시선이 머물렀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 시기부터 &amp;lsquo;어떻게 살아야 하는가&amp;rsquo;에 대한 질문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그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었고, 행복을 다룬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쉼 없이 재생했다. 그곳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hQ%2Fimage%2F2mAZEgHVp79fPTBo0HgyIMGaD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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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에서 혼자 생활하기 - 초급편(2) - LA 코리아 타운 이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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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0:21:42Z</updated>
    <published>2024-06-07T16: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리아타운(한인타운)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 한국이 그리운 한국 사람들이 한국 음식 등을 경험하기에는 매우 좋은 장소이지만, 코리아타운 그 자체에만 갇혀 정작 미국 문화 혹은 영어와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들도 있다는 등의 내용이다. 나는 LA 생활을 시작하면서 코리아 타운과는 최대한 멀리 지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amp;nbsp;한국에서 20년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hQ%2Fimage%2FXumP1oMSJV63zDQXpjlK9liIIi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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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에서 혼자 생활하기 - 초급편 - 미국에서 이젠 정말 혼자가 되었다. 이것저것 조금씩 도전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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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4:41:00Z</updated>
    <published>2024-05-10T21: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이 한국으로 돌아간 뒤, 평생 처음으로 '혼자'가 되었다. 무엇을 할까? 가족들을 LA 국제공항으로 데려다준 후, 나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이제는 정말로 혼자가 된 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LA 첫날부터 2주 동안 함께했던 가족들이 (물리적으로) 내 곁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허전했다.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 좀더 잘해줬어야했다고&amp;nbsp;좀더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hQ%2Fimage%2FKAka2Z3brb22-Hqbm5jMQm7MMV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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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정착기] 동네 밖 나들이(2) - '말리부 바비'를 통해 들어본 말리부를 직접 가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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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6:40:29Z</updated>
    <published>2024-04-25T21: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이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자,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감사하게도 우리 가족은 나의 정착을 도와주러 나와 함께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 정착을 위해서는 많은 일들을 거칠 필요가 있었다. 집 청소, 짐 정리, 가구 구입(일부는 이미 아마존으로 주문해놨었지만, 일부는 이케아에서 작접 구입), 가구 조립(이케아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hQ%2Fimage%2FYMgqkXAbm41K_uH-irFGsNpyy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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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정착기] 동네 밖 나들이 (1) - 동네 밖 나들이 첫번째. 디즈니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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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2:05:32Z</updated>
    <published>2024-04-10T03: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유학을 왔다는 것을 비로소 실감하게 되었다. LA 정착의 시기를 정의한다면, 나에겐 '엄마와 동생이 한국으로 돌아간 시기'라고 할 것이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할 당시에는 엄마와 동생이 함께 왔고, 미국 집 청소, 가구 구입, 가구 조립, 정리, 차량 구입, 동네 구경 등 모든 것을 함께 했기에 비교적 수월하게 기본적인 정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hQ%2Fimage%2FHLdHPa2vVNUTc8BZ_ns8oxULco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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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정착기] LA는 안전한가? 차가 필요할까? - 노숙자가 많은 엘에이. 차량을 구입하고 활동 범위가 넓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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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9:01:30Z</updated>
    <published>2024-04-06T02: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LA는 안전하지는 않다. 아버지는 고집이 세다. 미국을 가보신 적도 없다. 물론 나도 초등학교 3학년 때 엄마와 9박 10일 여행을 온 것 외에 미국을 와본 적이 없었다. 결국, 우리 가족은 미국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나는 시카고나 펜실베니아에 있는 학교를 가고 싶었으나, 아버지는 미국은 무조건 LA로 가야 한다고 고집하셨다. 지인들에 의하면 LA가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hQ%2Fimage%2FrgPanyjdyZ_oH_b8a-7ivlVJUd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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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정착기] 동네 탐방 - 가족과 함께여서 아직은 한국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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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9:37:05Z</updated>
    <published>2024-04-04T19: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함께있으니 아직도 한국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행온 것 같기도 하다.  Day 2: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았는지 눈을 뜨니 오후 3시였다. LA에 도착한 첫날 대충 짐을 풀고 짐으로 챙겨온 비비고 갈비탕과 햇반을 꺼내먹은 우리는 전부 잠에 빠져들었다. 일어나보니 다음날 오후 3시였다. 엄마와 동생도 많이 피곤했는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hQ%2Fimage%2Fo9kXNJMZBDwyJrbkKYKhbUKNcR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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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LA] 무모한 도전? 새로운 시작? - 잘할 수 있을까? 난 준비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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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9:32:52Z</updated>
    <published>2024-04-04T19: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D-day! 미국으로 출발하는 날.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큰 슈트케이스 두 개, 중간 케이스 한 개, 그리고 기내용 가방을 준비했다. 필요한 것들만 추리려고 하였지만,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며 너무나도 많은 물건들을 쌓아두었기에 그 과정조차도 쉽지 않았다. 필요한 게 있다면 가족들이 택배로 보내주기로 하고 일단 출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hQ%2Fimage%2FhBZuxwg0t0GrQFiMIL53Ynjwk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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