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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밤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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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를 키우며 운영 중인 학원에서는 아이들의 독서와 논술을, 온라인으로 성인의 책 출간을 돕고 있는 라이팅 코치입니다. 일상을 나누면 도움 드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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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7:4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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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초여름 삼겹살과 백김치 - 내인생의 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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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1:16:44Z</updated>
    <published>2024-06-03T23: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아이들과 집 앞으로 걸어 나가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는다. 식당 사람들이 두런거리는 사이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다. 초여름, 식당마다 활짝 열어둔 창문으로 적당한 온기를 머금은 바람을 맞으며 차가운 맥주 한 모금을 마신다. 아들 녀석들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도 남편의 시답지 않은 농담도 모두 배경 음악이 된다. 잘 익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9%2Fimage%2F0wGzj2BojeRQ3hQk322gkFxM1z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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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오평선 책 속 문장 한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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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2:20:27Z</updated>
    <published>2024-04-16T08: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 학부모님과 함께 할 독서 모임에서 읽을 책, 오평선의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을 틈틈이 읽고 있어요. 지난 토요일 오후, 들어가는 말과 차례를 지나 첫 장을 읽었는데, 아니 처음부터 감동 주기 있나요?  학원 운영을 시작하고 나서부터였어요.&amp;nbsp;퇴근 후에도 '일'이 현관문을 따라 들어와 함께 식사를 하고 함께 씻고 함께 TV를 보고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9%2Fimage%2FHc8p8ywZxwiUy7UeCsRqOkqFr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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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색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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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3:56:41Z</updated>
    <published>2024-04-14T03: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비오는밤별입니다.  오늘은 중학생들 수업이 있어서 아침 일찍 학원으로 갔어요. 날씨도 좋고 공복 유산소도 해볼까 싶어 차를 두고 걸어갔답니다. 걸으면 좋은 점이 많아요. 먼저 건강에 좋아요. 걷기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또 어떤 점이 있을까요? 제가 꼽는 가장 좋은 점은 주변을 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9%2Fimage%2FCFBJ-P-XudR8hFIbsoPWq4_Ic_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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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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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1:56:35Z</updated>
    <published>2024-04-08T23: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1일, 벚꽃이 활짝 피었다. 선생님들 커피를 사러 학원 앞 텐퍼센트에 갔는데 파란 하늘에 분홍을 살짝 품은 하얀 벚꽃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어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다. 벚꽃을 눈앞에서 마주 보며 꽃비도 맞고 바람에 흔들리는 꽃 가지들 사이 살짝 살짝 보이는 하늘을 보면 황홀하고 아늑하다. 다를 것 없는 공기인데도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9%2Fimage%2FzSw3llUQr5zS9gbvGs1neAls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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