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표 쓴 이선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sl" />
  <author>
    <name>uniqueroutines</name>
  </author>
  <subtitle>15년간 공립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2024년 5월 1일 퇴직하였습니다. 교사로 살아온 인생을 접고 새로운 삶을 펼쳐보려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Hsl</id>
  <updated>2024-04-02T07:56:07Z</updated>
  <entry>
    <title>고1 성적표를 처음 보게 될 학부모들에게 - &amp;lt;썬데이 입시&amp;gt; 1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sl/7" />
    <id>https://brunch.co.kr/@@gHsl/7</id>
    <updated>2024-06-16T14:57:08Z</updated>
    <published>2024-06-16T14: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는 7월 중순부터 고1 학생들의 첫 학기 말 성적표를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이 글은 고1 성적표를 처음 보게 될 학부모들을 위해 씁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반드시 학교 시설을 안내해 줍니다. 익숙했던 중학교를 떠나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오는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함이죠. 안내를 자세히 해 주어도 교실을 못 찾아 헤매는</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를 위한 교육적 변명 - &amp;lt;졸업생들에게 쓰는 편지&amp;gt; 3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sl/4" />
    <id>https://brunch.co.kr/@@gHsl/4</id>
    <updated>2024-05-08T05:33:08Z</updated>
    <published>2024-05-06T09: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생활하면서 고등학교 때의 공부가 얼마나 좋은 공부였는지 깨닫는 것 같아요..!! 악의 평범성부터, 익스텐시브 리딩, 그리고 Logical Thinking &amp;amp; Writing 수업 때 배웠던 내용들까지 대학 와서도 정말 유용하게 작용해서 너무 신기해요!! 앗 그리고 제가 지금 듣고 있는 거의 모든 강의에서 발터 벤야민을 배워서.. 진짜 반갑기도 하고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l%2Fimage%2FStFBcL4t5vghPHi6-BYuznpkqo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식보다는 태도 - &amp;lt;졸업생들에게 쓰는 편지&amp;gt; 2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sl/3" />
    <id>https://brunch.co.kr/@@gHsl/3</id>
    <updated>2024-05-04T21:51:17Z</updated>
    <published>2024-04-28T10: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부터 다양한 부분에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영어로 글도 적을 수 있게 되었고, 영어 원서도 거부감 없이 도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회에 관심이 있다는 것도 영어 뉴스를 읽으며 재밌어하는 걸로 알게 되었고, 선생님께 들은 칭찬이 큰 원동력이 되어 나아갈 수 있었던 날도 많았어요.- 졸업생의 편지 中  이 제자에 대한 기억은 2020년 6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l%2Fimage%2FYQ-rpJ_nG6VVOZI3elNTWoNHJi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패와 시행착오가 필요한 아이들 - &amp;lt;졸업생들에게 쓰는 편지&amp;gt; 1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sl/2" />
    <id>https://brunch.co.kr/@@gHsl/2</id>
    <updated>2024-05-08T05:11:45Z</updated>
    <published>2024-04-23T09: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돌아보면 익숙해진 보고서 작성이나 학생회장 활동까지도 실패에 대한 걱정으로 선뜻 시작하지 못한 적도 있었지만 모든 성장과 발전은 실패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 실패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성장의 기회라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략) 앞으로의 대학생활에서도 선생님이 주신 이 가르침을 그대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바로 대학교에서의 시간을 저의 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l%2Fimage%2Feh-lHfd41_K3yt4IP0LBuegIyH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amp;lt;졸업생들에게 쓰는 편지&amp;gt;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sl/1" />
    <id>https://brunch.co.kr/@@gHsl/1</id>
    <updated>2024-05-04T21:49:57Z</updated>
    <published>2024-04-08T07: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출발점은 졸업식에서 제자들이 건넨 편지를 읽은 순간이었을 것이다.&amp;nbsp;2023년 1월 10일, 3년을 가르쳤던 아이들과&amp;nbsp;작별하는 날, 학교&amp;nbsp;체육관에 입장하는 졸업생들의 기대에 찬 표정과는 달리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amp;nbsp;불참자&amp;nbsp;명단을 확정하고 나니&amp;nbsp;행사&amp;nbsp;후에&amp;nbsp;졸업 앨범만&amp;nbsp;전달하면 해야 할 일은 다 끝나는 것이었음에도 무언가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l%2Fimage%2F_cwRW9mYpypEHz6lgZSJKpenLn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