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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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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ielyunse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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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벌 선물하기 서비스 SodaGift 공동창업자.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절묘한 조화를 쫓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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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6:3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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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일하는가 - 불연성 인간에 대한 일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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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6:51:44Z</updated>
    <published>2025-09-16T06: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연성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야만 행동하고, 불연성 인간은 좀처럼 타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불씨까지 꺼버린다. 이에 반해 자연성 인간은 스스로 타올라 행동으로 옮긴다.&amp;rdquo;  교세라를 창업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의 책 &amp;lt;왜 일하는가&amp;gt;에서 일에 대한 자세를 불에 연소되는 것과 비유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5xtQsku36GwvwM-k80k4JmT761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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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 착각 -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착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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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7:56:50Z</updated>
    <published>2025-09-08T07: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매년 이식이 가능한 건강한 신장 수천 개가 버려진다고 한다. 이식 대기자 명단의 앞 순서에 있는 환자가 어떤 이유로든 기증된 신장을 거부하면, 그다음 순서의 환자는 '앞사람이 거부한 걸 보니 저 신장에 문제가 있나 보다'라고 지레짐작하고 자신도 거부하게 된다. 이렇게 연속적인 거부가 일어나면서 결국 멀쩡한 신장이 폐기되는 비극이 발생한다. 각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KPUlnfKoSIoVNvMKeNwkIN4AHX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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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 내 인생을 바꾼 친구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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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0:56:01Z</updated>
    <published>2025-08-06T08: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친구 녀석에게 카톡이 왔다. 서로 연락한 지도 벌써 한두 해가 지난 터였다.   &amp;quot;잘 지내냐? 브런치에서 네 글 봤다.&amp;quot;  엥? 내 브런치 글을 봤다고?  특별히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가까운 친구가 글을 봤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 덕에 한동안 쓰지 못했던 블로그 글을 다시 쓰고 있다.   친구는 고교 시절 가장 가까운 친구였다.  특히 대화의 코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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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이란 뭘까 - 이십 년 된 파커 샤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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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1:13:12Z</updated>
    <published>2025-05-07T07: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아들은 몇 년째 똑같은 샤프를 고집한다.  새로운 샤프를 사준다고 해도 싫다고 한다. 그 샤프가 가장 익숙하고 잘 써진다고 한다. 위쪽은 은색, 아래쪽은 버건디 색을 띤 이 파커(Parker) 샤프는 사실 아내가 학창 시절부터 쓰던 샤프다. 본인이 공부했던 샤프를 아이에게 물려준 것이다.  공부를 잘했던 아내가 쓰던 샤프이니 이걸 쓰면 공부를 곧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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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버리지 -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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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6:34:49Z</updated>
    <published>2025-03-21T02: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전보다 적극적으로 독서를 한다. 대충 씹고 삼키는 것에서 맛보고 음미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책마다 메모들이 쌓여가니, 이를 묶어 나만의 책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책은 롭 무어의 '레버리지'다. 금융권에 일했던 경험 때문인지, 레버리지를 돈에 대한 것으로만 생각한 경향이 있었다. 책을 읽고 레버리지의 개념을 다양한 곳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RF-RlT6xXyi1Mwb9IeAH1p9a0_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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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아이디어가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 예비 창업자의 흔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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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5:25:34Z</updated>
    <published>2025-01-14T02: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예비 창업자분께서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대해 묻고 싶다며 커피챗 요청을 했다.  그분은 이런 질문을 했다.  &amp;quot;제 아이디어가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amp;quot;  '스타트업 = 곧 투자유치'라는 공식 같은 것이 있었을 수도,&amp;nbsp;투자를 잘 받으면 성공한다라는 믿음도 있었을 것이다.  비슷한 질문을 들을 때마다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아이디어만으로 투자를 받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CQqls4F7W_wVpNhjWX5ZOlas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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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의 의미 - 시작과 끝이 있다는&amp;nbsp;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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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4:28:45Z</updated>
    <published>2025-01-02T02: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우고 연말이면 그 계획을 끝까지 실천하지&amp;nbsp;못한 것을 자책하곤 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만약 1년이 365일이 아니라 1,000일이었다면? 또는 해의 구분이 없는, 흘러가는 시간 개념 속에 살고 있었다면?'  새해 계획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았겠지.  하루가 24시간인 점도, 일주일이 7일인 점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znaG33yY_eYAhae1gaofnHkzj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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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배운&amp;nbsp;것을&amp;nbsp;모두 글로 옮길 수 있을까 - 스타트업을 주제로 두 번째 브런치북을 발행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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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8:19:52Z</updated>
    <published>2024-10-08T03: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본격적으로 글을 쓰면서 세운 목표가 있었다.  매월 브런치북을 발행하겠다.  하나의 주제로 매월 10개 이상의 글을 묶어 브런치북으로 발행한다는 게 생각보다 고된 과정이었다.&amp;nbsp;목표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지난 3개월간 스타트업 관련 주제로 2개의 브런치북을 완성했다.  스타트업을 창업하며&amp;nbsp;얻은&amp;nbsp;레슨을 모두 글로 옮길 수 있을까로부터&amp;nbsp;출발했다.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tDSLrj2xXAUNmS7R5OULaMkEs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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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거 잘 보고 있어요 - 호기로운 글쓰기 생활 연재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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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8:11:23Z</updated>
    <published>2024-10-03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분들에게 이런 말을 가끔 듣는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마음 한구석에 나를 모르는 사람만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처음&amp;nbsp;이 말을 들을 때는 괜히&amp;nbsp;민망하기도&amp;nbsp;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블로그와 SNS에 글쓰기를 시작하며 했던 걱정과는 달리&amp;nbsp;주변 사람들로부터는 대개 응원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는 공감과 감사함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짧은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_5D1dFAbU4-ugsV9d5FpoSpnA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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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기관투자 유치를 끝낸 대표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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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8:45:04Z</updated>
    <published>2024-09-08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님,  투자유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을 겁니다. 미리 짜놓은 계획도 있을 거고요. 첫 기관투자 유치를 마쳤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대표님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투자는 양날의 검입니다.  투자금이 절실했던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갑작스럽게 자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계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U6HCkiK0bYPVsBcyHZSjqsz9R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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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리는 글을 쓰는 연습 - '컨셉 라이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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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1:57:36Z</updated>
    <published>2024-09-05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료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카피라이팅 책을 연달아 읽게 됐다.  얼마 전 리뷰한 '카피라이터의 표현법'에 이어 오늘은 '컨셉 라이팅'이라는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책의 저자인 노윤주 작가는 한컴, 이노션, 대홍기획 등의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이자 기획자(AP)로 일한 20년 차&amp;nbsp;광고 전문가이다. 전문성을 살려 2019년부터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Nt0Kk8SK2vux3ku6S7lwFJvgn_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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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장에 꽂히기 전까지 끝난 게 아니다 - 투자유치 때마다 되새기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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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9:21:10Z</updated>
    <published>2024-09-04T05: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업계에서 흔하게 하는 말이지만 직접 겪고 나서는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제 에피소드를 하나 들려드릴게요.   2018년 초였습니다.  당시 제 회사는 해외송금업 라이센스 취득을 위해 1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그 이전까지 개인 등 엔젤 투자는 있었지만, 처음으로 VC 기관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기존 주주의 소개로,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q1XK5hf_WiZ-ReGZWIo03cKu9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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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글쓰기를 돕는 도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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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7:25:56Z</updated>
    <published>2024-08-30T01: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지력보다는 시스템을 믿기로 했다  해가 바뀔 때마다 무언가를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번번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들이 많았다. 수십 년 축적된 데이터로 봤을 때 내 의지력은 믿을 게 못 된다는 걸 깨달았다. 시스템을 구축해야&amp;nbsp;한다. 예를 들어, 아침 운동을 빠지지 않기 위해 세수도 안 하고 집을 나서는, 헬스장을 찍고 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IQD4VCCWVYydVFGMXRS8ldVxO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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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계약서의 핵심 포인트 이해하기 - 상환전환우선주(RCPS) 계약서의 주요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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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9:21:09Z</updated>
    <published>2024-08-27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VC(벤처캐피털) 등 금융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됩니다. 이때 투자자는 창업자에게 자금을 제공하면서, 자금 회수를 위해 다양한 조건과 권리를 설정하게 되죠.  그중 RCPS (상환전환우선주) 방식의 투자 계약은 국내 VC 투자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투자 방식인데요, 그만큼 투자유치를 생각하는 창업자라면 RC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r9s116BQfWt1g4fZqVfncyozG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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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 - '카피라이터의 표현법'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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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23:51:49Z</updated>
    <published>2024-08-22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표현이 잘 안 된다  회의 자리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일이다. 말을 하고 제대로 생각을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 찜찜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말의 해상도가 낮은 느낌이랄까. 말하기 즉, 커뮤니케이션은 직종과 포지션을 막론하고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스킬이다. 최근에 읽은 책 중 글쓰기가 말의 해상도를 높인다고 이야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mGoDjqXCzbb9kmurZpEe7dyzn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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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이 이래서 무섭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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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1:58:25Z</updated>
    <published>2024-08-16T06: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꾸준히 해 온 두 가지 아침 루틴이 있다.  헬스장 30분 운동, 그리고 일과 시작 전 30분 글쓰기이다. 주말과 휴일을 제외하면 거의 빼놓지 않고 해 왔다. 처음보다 어렵지 않게 할 정도로 제법 습관이 되었다. 이 기간 몸은 10년 전 정상 몸무게로 돌아왔고, 브런치를 시작하고, 첫 번째 브런치북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다 루틴이 깨지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k6e1FwLCyj0lLSm39dPIGJLdm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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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유치를 위한 데이터룸 만들기 - 반복적인 자료 대응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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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9:21:09Z</updated>
    <published>2024-08-15T11: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의 VC 투자유치 과정을 나눠보면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칩니다.  태핑 - 초도 미팅 - 예비 투심 - 최종 투심 - 투자계약서 체결 - 납입 및 등기  저의 경우, 한 라운드에서 투자받고자 하는 VC가 세 곳이라면 최소 열배수인 서른 곳 정도에 태핑을 하는 편입니다. 자금 조달이 어려운 국면일수록 배수가 커집니다. 단계를 거치며 후보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YcC7mwH0LFw63v4pgWDDjTUPA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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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 도쿄 - 더위 따위. 가족 여행은 언제나 옳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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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1:58:53Z</updated>
    <published>2024-08-08T15: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여름과 겨울 가족여행을 떠난다. 여름 여행을 다녀와서 겨울을 계획하고, 겨울 여행을 끝내며 여름을 계획한다. 지난겨울 양양을 다녀온 직후 정한 여름 행선지는 도쿄였다. 한 여름, 더위와 습도에도 불구하고 도쿄를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다. 역대급 엔저로 지금 안 가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고야를 여행하며 일본 음식에 눈을 뜬 아이의 영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kugUqkx9Cj2u3j6ojelwFEZNyO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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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인생은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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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1:59:27Z</updated>
    <published>2024-08-01T22: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며 글쓰기와 인생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 일단 시작해야 한다  글을 쓰면서 어려운 것이 첫 문장을 쓰는 것이다. 첫 문장을 쓰는 순간, 추상적이었던 생각은 언어로 표현되어 선명해진다. 새로운 생각과 표현의 트리거가 된다.  인생도 비슷하다. 머릿속에서 백날 생각하는 것만으로 변하는 건 없다. 행동을 해야 깨달음이 있고 그다음이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P_6egB78QMRJ50FTEuzb7tr6s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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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는 기세다? - 자신감은 각오가 아니라 준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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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9:25:26Z</updated>
    <published>2024-07-30T07: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발표가 인생의 숙제 같았습니다.&amp;nbsp;대학 신입생 환영식에서 쭈뼛쭈뼛 자기소개도 잘 못했던 제가 아래의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항상 발표자로 섰다는 게&amp;nbsp;새삼 놀랍기도 합니다.  - 본투글로벌 선정- 팁스(TIPS) 선정-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 VC로부터 누적 90억 원 투자유치- 국민대학교 창업대학원 강의- 엔젤투자자 대상 강의- 삼성그룹 금융 계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Ku%2Fimage%2F2B9SvwTHi5K5b8dwqRwG5kUT8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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