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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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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사이자 그림책 작가.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비겁하게 글을 쓰는,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때로는 너무 깊게 생각해서 문제인 아주 평범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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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9:3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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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 볼까? -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었던 날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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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2:41:22Z</updated>
    <published>2025-03-24T09: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고 좋아한 지 얼마나 됐다고  2024년 6월을 끝으로 나는 글을 쓰지 않았다.  정확하게는 쓰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글을 쓰지 않은 채 일정 시간이 지나자  요즘 작가님의 관심사는 뭐냐고 물으며 부드러운 말투로 글 좀 써보라고 브런치에서 알림이 온다. 그 알림을 몇 번이나 받고도 모른 채 지나갔다.   12월을 끝으로 알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Mj%2Fimage%2FVqPtc-IioobVCBL9ckFZkUaRx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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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카리스웨트 광고 찍기 - 자전거에서 삶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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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1:34:18Z</updated>
    <published>2024-06-06T13: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탔다. 불혹을 앞두고 자전거의 유혹에 넘어간 나는 자전거를 배웠다. 19살 수능 끝나고 도전했던 게 마지막이니 20년 만에 재재재재도전쯤 만에 나는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땅에서 발 떨어지는 게 무서워 매번 실패했던 나는 겨우 30분 만에 티브이에서 보던 것 마냥 두 발을 떼고 &amp;quot;어! 된다!&amp;quot;를 외쳤다. 자전거를 가르쳐주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Mj%2Fimage%2Fk2jT5qc2oUWX6YdGELKeBAWNM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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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을 키운다는 건 - 삶의 가지치기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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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1:02:40Z</updated>
    <published>2024-05-25T13: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화원에서 사 온 스노우 사파이어에 꽃이 폈다. '꽃이 피는 풀이었어?' 어딘가 카라를 닮은 모습에 색다른 느낌이 들기도 했고, 카라를 닮았으면 고양이한테 안 좋은 거 아닌가 걱정도 됐다.  그래서 검색을 했다. 그런데 스노우 사파이어의 꽃은 잘라주어야 한단다. 잎이 잘 자라는 걸 방해할 뿐 아무런 기능(?)도 없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나름 매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Mj%2Fimage%2FgN34t9VsN6vfqlm9clFsvW5a2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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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당신의 T버전 - 비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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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3:18:15Z</updated>
    <published>2024-05-11T10: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등산을 가야 하는데 비가 온단다. 나는 비를 싫어했다. 과거형인 이유는 요즘 비가 주는 감성에 흠뻑 빠져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T 감성을 내뿜었던 나는 비가 오는 날은 옷과 신발이 젖어서 싫었고, 차가 막혀서 싫었다. 버스 안에서 젖은 우산들에 치이는 건 정말 최악. (같은 이유로 눈 내리는 날도 싫어하는 T형 인간) 불편한 것들이 잔뜩인 날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Mj%2Fimage%2FZkFq5pyfDswCysIneyHwyeEF6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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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소중한 나의 고양이 - 작아서 더 소중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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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7:02:55Z</updated>
    <published>2024-05-05T0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고 소중한 나의 고양이는 원래 뚱냥이였다. 수수를 처음 만난 건 2013년 가을.  누군가 박스에 새끼고양이 6마리를 넣어 청계천에 버렸고 그걸 본 어떤 사람이 당시 내가 살던 집 앞 동물병원에 갖고 왔다고 했다.  수의사는 무료분양이라는 종이를 써 붙여놓고 아기 고양이를 창가 잘 보이는 쪽에 뒀다.  퇴근하고 내리는 버스정류장 앞에 동물 병원이 있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Mj%2Fimage%2FWOk3S2u9QDxPHIMRnqKzPiM2v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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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는 기억을 남기고.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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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23:24:27Z</updated>
    <published>2024-05-03T13: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볼일이 있어 다른 곳에 들렀다가 집으로 향했다. 봄에는 벚꽃이, 여름에는 초록잎이,  가을, 겨울에도 운치 있게 나를 반기는 길. 이제 겨우 계절 한 바퀴를 봤을 뿐이지만 혼자 걸어도, 함께 걸어도 늘 기분 좋은 길을 걸어  집으로 향하던 중 코 끝을 감싸는 꽃향기. 꽃향기와 함께 떠오르는 기억. 발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나는 향기를 쳐다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Mj%2Fimage%2FPmMHta97rikrSS5QoHILSMp0g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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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이 뭐 별 건가? - 어쩌면 나도 글쓰기 재능이 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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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3:30:18Z</updated>
    <published>2024-04-28T15: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능: 어떤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재주와 능력.  개인이 타고난 능력과 훈련에 의하여 획득된 능력을 아울러 이른다. (네이버 국어사전)  나에겐 어떤 재능이 있을까.분명 잘하는 것도 있고, 자신 있는 부분도 있다.그러나 그것들을 재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겸손해서가 아니다.  무엇을 재능으로 꼽을 수 있을지  며칠을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글쓰기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Mj%2Fimage%2Fh9ZAqrW_-ghtnLTUYuMrjp7cD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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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쁜 습관을 소개합니다. - 나쁜 습관은 정말 나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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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2:57:41Z</updated>
    <published>2024-04-27T13: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지하철 안.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손톱 옆 살을 야금야금 벗겨내고(?) 있다. 밀린 인스타를 보며 하트를 누르고, 관심 있는 글들을 정독하면서도 손톱 옆 살을 야금야금 긁고 있다.  브런치에 쓸 글이나 찾아볼까? 이전에 글쓰기 모임에서 적었던 글들을 뒤적여본다.  '습관'  나는 손톱 옆 살을 뜯는 안 좋은 습관이 있다.  살을 뜯다 보면 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Mj%2Fimage%2FMuKXEriGo-T0_4-y0dzUKhs-4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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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가장 흔하지만 가장 어려운 질문. - 행복에 관한 식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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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1:57:14Z</updated>
    <published>2024-04-26T13: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이월드가 한참 유행이었던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 일기장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행복이란 무언가 잃을 게 있어 두려운 것.  그 어린 나이에 무엇을 가지고 있었기에 잃을 것이 두려웠을까. 아니면 무엇을 못 가졌기에 잃을 것을 가져보고 싶었을까.  이후 대학교 때 아동철학 수업이었던 것 같다. 그때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을 했었다. 나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Mj%2Fimage%2F3hA3lLHISiprab_fMqCSe6tIm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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