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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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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나온 시간을 말할 땐 '수의학박사'로, 지금의 삶을 말할 땐 '세자매 엄마'로, 살아갈 내일을 말할 땐 '작가'로 소개한다. 사람, 책, 쓰는 삶이 좋아 독서모임을 꾸리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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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6:5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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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 마일리지: 사소한 호기심이 '빅매직'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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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2:50:28Z</updated>
    <published>2026-04-09T10: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은 창조적인 사람입니까?&amp;quot; 이 질문 앞에서 당당히 &amp;quot;Yes!&amp;quot;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는 창조를 거창하게 생각한다.  마치 &amp;quot;신이 인간을 창조했다&amp;quot;라는 문장에나 어울리는 단어처럼, '나에게는 그 정도의 독창성이나 열정이 없다'라고 여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눌까? 그 생각을 왜 글로 표현하고 싶어질까?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NsJa4T8n9qBmGSZRel_THP04I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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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 마일리지: 나는 쓰고 너는 달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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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3:31:37Z</updated>
    <published>2026-03-26T13: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보면 따라 쓰고 싶은 문장이 있다. 밑줄만 긋고 넘어가기에는 아쉬워서 결국 내 손으로 꾹꾹 눌러쓰게 되는 글. 그냥 따라 쓰는 게 아니다. 단어 하나하나 호흡을 따라 마음에 새기며 그 글자들을 내 것이 되게 한다. 글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순간이 있다.  요즘 유행이라는 필사를 시작했다. 좋아하는 노트에 좋아하는 만년필로 쓱싹쓱싹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rdRBFqHj69UUbR7yn0ehgRS98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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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마일리지: 병 속에 다 넣지 못한 돌멩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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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5:50:44Z</updated>
    <published>2026-03-12T15: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의 글쓰기는 위험하다.  시계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느 오후, 그날따라 글이 잘 써졌다. 조용한 집안에 들리는 소리는 오직 자판 두드리는 소리뿐. 머릿속에 떠오르는 글자들을 손가락이 쫓아가기에 바빴다. 갑자기 울리는 전화. 둘째 아이의 전화였다. &amp;quot;엄마, 나 학원 끝났어. 놀다가 들어갈게!&amp;quot; &amp;quot;어&amp;hellip;응&amp;hellip;.&amp;quot; 노트북 화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Tur2l8Krlho69EJPs4B-mHCy3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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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독서모임 모집] 드디어 북클럽 시작합니다 1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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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0:03:23Z</updated>
    <published>2026-03-11T00: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북클럽]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서나 작가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기획한 독서모임을  드디어 시작합니다.    제가 이 모임을 기획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싶어서  함께 읽는 즐거움을 아시나요?   책을 읽고 난 뒤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은 혼자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줍니다.   솔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pjusEudiU8UkL1LALCxMmaGbG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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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마일리지: 나는 이 삶을 선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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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4:17:29Z</updated>
    <published>2026-02-26T13: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겨우 재우고 무거운 몸을 다시 일으켜 거실로 나왔다. 시계는 이미 자정을 향해 가고 있지만, 지금이 아니면 조용히 일할 시간이 없다. 챙겨 나온 노트북을 일단 식탁 위에 팽개치듯 내려놓는다. 노트북을 열어 뭐든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소파 위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수건과 옷이 거슬린다. 아니, 사실은 조용히 식기세척기에 그릇을 넣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zcZ2-UunUXlGlu3Ts7_kQyPSe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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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마일리지: 목적과 충만 사이에서 나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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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52:56Z</updated>
    <published>2026-02-12T10: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한 번씩 괜히 주눅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올린 이 글에는 사백여 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달렸다.  그날, 나는 스레드에 이런 글을 남겼다. 스레드의 단점너무 다들 대단해 보여서 가끔 자신감이 떨어진다.다들 왜 이리 말 잘해? 다들 왜 이리 똑 부러져? 다들 왜 이리 트렌드를 잘 알아?나 너무 늦게 시작한걸까.. 마흔 넘어 시작한 내가 경쟁력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OwOL38Bj_79olsx7rQWlz6BvK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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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마일리지: 당신의 관계는 '안녕' 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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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2:29:52Z</updated>
    <published>2026-01-29T12: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애란의 단편소설『안녕이라 그랬어』의 주인공은 홀로 사는 40대 중반 '은미'다. 그녀는 온라인 영어 화상 수업 교사(로버트)와 '안녕'에 관해 대화를 나누다가, 과거의 연인 '헌수'와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엄마를 간병하며 보낸 수년의 시간 동안, 그녀의 세계에서 자연스레 밀려났던 사람이다. 은미는 간병에 매여 인간관계를 전혀 챙기지 못했던 고독의 한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GGfjs52mAb98ZIEj1e3npQxQL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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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마일리지: &amp;lsquo;좋은 게 좋은 것&amp;rsquo;이라는 이름의 부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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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25:57Z</updated>
    <published>2026-01-22T11: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감정을 접어 두고 있지는 않은가. 말하지 않아야 할 것 같아서, 굳이 꺼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그렇게 넘긴 마음들은 결국 어디로 가는 것일까.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일  나는 내가 내 감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스레드에서 오하루 코치님의 &amp;lt;90가지 감정 찾기표&amp;gt; 무료 나눔을 보았다. 이메일만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7GylpbGK0__PmYvYf0BN2uhtI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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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 마일리지: 피로를 적립금으로 착각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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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2:19:47Z</updated>
    <published>2026-01-15T12: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특별히 불편한 곳 있으세요?&amp;quot; 몇 년 만에 방문한 마사지샵에서 마사지사님의 질문에 대답하기가 곤란했다. 그게&amp;hellip; 특별히 다 불편했기 때문이다. &amp;quot;목이 너무 아파서 두통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고요. 어깨도 뭉쳤고요. 허리랑 고관절도 좀 아프고&amp;hellip; 몸이 너무 부어요.&amp;quot; 대답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소화불량, 손가락, 손목 통증, 손 부종, 앉았다가 일어나면 어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SKArq0ncuJtIRS8vazzIwgiZI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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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일리지 모으는 중입니다, 아니면 인생 할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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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1-08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이리 열심히 사는가. 지금 우리는 마일리지를 모으는 중일까, 아니면 미래의 나에게 빚을 지는 '인생 할부' 중일까? 지금의 나를 희생한 미래는, 과연 누구의 미래일까.  우리의 삶은 잘 적립되고 있는 걸까.     &amp;quot;미안해, 이번 달은 일정이 너무 빡빡하네. 내가 열심히 마일리지 적립해둘게. 우리 조만간 꼭 만나자!&amp;quot;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Vk1txRiLLO2VwyfYlG2ibccH-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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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괜찮다 -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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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5:50:37Z</updated>
    <published>2025-12-20T05: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저마다의 이유로 살아내는 우리를 위한 다정한 기록   어떤 이는 손톱만 한 재주가 있어도 손바닥만 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써먹고 어떤 이는 두 손 가득 넘치는 재능이 있어도 그 정도는 아니라며 손사래 친다.  어떤 이는 라면 끓이는 동안 이야기할 만한 소소한 이야깃거리도 기억에 남게 얘기하고 어떤 이는 누구나 놀랄 만한 이야기를 여러 개 갖고도 별로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_vTgw8W1e1wSwu3V9slg0MV2K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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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도토리를 모은 다람쥐처럼 - 첫 브런치북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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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0:02:43Z</updated>
    <published>2025-11-29T15: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의 기억  뭐든 처음은 기억에 남죠.  『꾸역꾸역 일상을 살아내는 힘 - 작은 행복을 차근차근 기록합니다』는  제 첫 브런치북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하나하나 올리다가 브런치북을 기획하고 매주 수요일 한 편씩 올리는 동안 제 삶을 돌아보기도 했고, 새로운 경험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첫 브런치북을 마무리하는 지금, 감회가 남다르네요. 길지 않은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cyoLUdj_l5FVWsPJXf_tl-dOxa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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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놀고 있나요 - 성과 없이 노는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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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4:23:01Z</updated>
    <published>2025-11-19T14: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들기, 그림 그리기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미술학원에서 만들고 그리는 아이들을 보면 말이죠. 저도 집에서 조금씩 시간을 내면 되겠죠. 그런데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 이 음악을 들으며 제 글을 읽어주셔도 좋겠습니다. 지금, 이 음악을 들으며 쓰고 있어요. 겨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NoObthqbDDMnWtrnl_F8tB_pt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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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는 그냥 요리가 아니다 - 김장하는 날 생각난 빨간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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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4:42:44Z</updated>
    <published>2025-11-12T14: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과 엄마 사이에는 텔레파시라도 있는 걸까요? 어제 오후에 갑자기 엄마에게 연락하고 싶더라고요.   ― 엄마, 김장 언제야?― 오늘 밤에 배추 절여놨다가 내일 그냥 조금만 할 거야.― 엄마 혼자 하는 거잖아.― 아유. 그냥 조금만 하는데, 뭐.― 내가 내일 오전에 갈게.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 이 음악을 들으며 제 글을 읽어주셔도 좋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rk_1mrg4demarLMVFIuwCY2qC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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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함께 읽은 54권의 이야기 - 책이 우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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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1:32:12Z</updated>
    <published>2025-11-05T11: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부터,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amp;lt;THE읽는엄마&amp;gt;라는 어엿한 이름도 있지요. 저를 포함해서 동네 엄마들 셋이서, 2주에 3권씩 읽는―나름 빡신(?) 모임이랍니다. 저희 독서 모임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어요. 모임장이 책을 정하는 게 아니라, 각자 한 권씩 골라서 다 같이 읽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취향이 아닌 책도 읽게 되고, 혼자서는 읽을 엄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9RvDpO5_sHlTxXIzQZuRNiQuw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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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지 않고 걷습니다 - 우리는 산책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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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5:52:43Z</updated>
    <published>2025-10-29T15: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달리는 게 유행입니다. 달리기의 매력에 빠지신 분들이 많지요. 그런데 오늘 저는 다른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천천히 걷기. 산책에 관한 이야기예요. 속도를 늦춰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 이 음악을 들으며 제 글을 읽어주셔도 좋겠습니다. 지금, 이 음악을 들으며 쓰고 있어요. ☞ �마음산책  10분 자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t7IWwxdi_pgGL43JNgaAjygFA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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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사지 대신 세신 - 뜨끈한 목욕탕과 따끈한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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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1:32:30Z</updated>
    <published>2025-10-22T12: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죠?   자고 일어나니, 가을은 건너뛰고 겨울이 온 것 같은 날씨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목욕탕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떠오르더란 말이죠. 뜨끈한 열탕에 지지고 싶은 마음도 들고, 세신 한번 시원하게 받아볼까 싶기도 했죠.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 이 음악을 들으며 제 글을 읽어주셔도 좋겠습니다. 지금, 이 음악을 들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y8h6VHxLeJKVS2wC1D6OrQjoG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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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의 행복 - 나를 웃게하고 울게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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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4:25:54Z</updated>
    <published>2025-10-15T04: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역꾸역 일상을 살아내는 힘』, 벌써 세 번째 글입니다.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 이 음악을 들으며 제 글을 읽어주셔도 좋겠습니다. 지금, 이 음악을 들으며 쓰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d_UJzKQRnvo  이 브런치북을 기획하게 된 건, 저의 일상을 새삼 돌아보면서 그 안의 작은 행복을 기록해 두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3s9Mi1Q7FLokzrLdEV78EWHhI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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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지 않아도 함께 - 제주가 내게로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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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1:40:03Z</updated>
    <published>2025-10-08T11: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장서나 작가입니다.   유난히 긴 추석 연휴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얼굴을 마주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제주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 시댁이 제주도거든요.    이 얘기를 하면 다들 부러워하더라고요. 명절 때마다 제주로 여행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희는 아이가 갓난아기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zr6k18_5Kcpz3obk63PshVll3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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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낮술 - 지란지교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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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21:29Z</updated>
    <published>2025-10-01T06: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장서나 작가입니다. 『꾸역꾸역 일상을 살아내는 힘』,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친구에 관한 이야기라더니, 제목에 웬 '낮술'이냐고요? '낮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시는 분도 있고, '이 작가가 왜 이러나' 싶은 분도 있을 것 같네요. 걱정 마세요. 술꾼 아줌마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Yp%2Fimage%2FXOfzRpQjfZaM6jH2_UDA8Bqh1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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