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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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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통주 소믈리에입니다. 함께 우리 술을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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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8:1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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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필 전통주 (에필로그)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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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34:17Z</updated>
    <published>2025-07-04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많은 것 중 왜 하필 전통주였을까  술이라면 질색팔색 하던 내게, 우리 술이 다가온 것은 어쩌면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방대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이 많다.  아마 그들에게 나는, 햇병아리 전통주소믈리에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이야기를 시작한 것은, 그저 전통주에 대한 나의 마음이었다.  우리가 우리 술을 대할 때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gGweWZ8hDxOCnwMmjrQ4AM7oR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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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전통주 MBTI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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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9:26:22Z</updated>
    <published>2025-06-27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나쁜 위스키는 없다. 단지, 더 좋은 위스키가 있을 뿐이다'    위스키의 속담 중엔 이런 말이 있다. '세상에 나쁜 위스키는 없다. 단지, 더 좋은 위스키가 있을 뿐이다'   전통주소믈리에가 구매 고객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amp;quot;여기서 제일 잘 나가는 게 뭐예요?&amp;quot;이다.  그도 그럴 것이 종류는 많고 전통주는 낯설고, 구매는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K11WMb_tHeUVKfuTpah8sDmhS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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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에 따라 달라지는 맛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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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7:26:09Z</updated>
    <published>2025-06-19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주, 어느 잔에 마시나요?   음식은 눈으로, 코로, 입으로, 총 세 번 먹는다고 한다.  술이라고 다르지 않다.  와인을 와인잔에, 위스키를 글렌케런 잔에 마시는 이유는, 향기를 모아줄 수 있게 주둥이가 좁고 몸통은 둥근 볼 형태로 되어있어 스왈링(잔을 둥글게 돌리는 행위) 하여 '에어링'(산소와 접촉시키는 행위) 시켰을 때 숨겨진 술의 향을 깨워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XCTpjGS6i4D4cx9MyaWpmt2q7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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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끝으로 빚는 창작의 맛. - 막걸리와 저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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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2:47:04Z</updated>
    <published>2025-06-14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빚다. [빋따] 빚는다는 사전적 의미는 누군가의 손으로 직접 행하여 만드는 일을 의미한다.  동사 1. 흙 따위의 재료를 이겨서 어떤 형태를 만들다. 2. 가루를 반죽하여 만두, 송편, 경단 따위를 만들다. 3.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리어 술을 담그다.   막걸리를 빚었다.  3년 전 소믈리에 수업에서 배웠던 기억을 떠올려 빚어 볼 생각이었다. 이유는 딱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XRZg4muNK4gY7Ycri4Np-Wp0D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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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방식으로 빚어야만  전통주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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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11:53Z</updated>
    <published>2025-06-13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통방식으로 빚은 게 아닌데 전통주라 할 수 있나요?&amp;quot;   가끔 이렇게 말하는 분이 계시다.  물론 그 뜻은, 현대식으로 변한 요즘 제조과정에 대해  '장인정신이 부족한 것 아니냐' 채근하는 것일 테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은, 농사를 짓고, 누룩을 디뎌, 예전 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모습이다.   사실 전통방식과 전통 모습 그대로 유지하는 양조장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MGSBVsj7Sg7xVHR5CtL9X-T3E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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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 마시면 머리 아픈 이유?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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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0:59:28Z</updated>
    <published>2025-06-06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걸리 마시면 머리 아프다고 하던데'   막걸리를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아프다.  가장 많은 오해를 받는 말이다.  어르신들로부터 구전으로&amp;nbsp;내려온 이 말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왜 막걸리를 마시면 머리가 아플까?  물론 발효주가 신체적으로 안 맞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건강상 이유를 제외하면 대부분 오해, 편견이다.   &amp;quot;어우 어제 막걸리 좀 마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whHAQ-4QglGJG6UgN388X7PUv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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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도 소비기한이 있다!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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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9:54:17Z</updated>
    <published>2025-05-30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나온 막걸리 없어요?&amp;quot;  &amp;quot;기한이 언제까지에요?&amp;quot;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소비기한.  보통은 하단 내지 상단에 표시되어 있다.   그중 막걸리는 특히, '오늘 나온 것'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 아마 시중 유명 막걸리에 익숙해져 2~3일 내에 맛이 변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그 말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술에는 두 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woctxWdBMcLPrYP8rskIL_U0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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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 주류가 막걸리라고요?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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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23:26:02Z</updated>
    <published>2025-05-23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전통주 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사건이 하나 있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향료, 색소가 들어간 술도 막걸리로 인정하자는&amp;nbsp;주세법을&amp;nbsp;은근슬쩍 추진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편의점에서 수없이 보았던 00 맛 막걸리들은 무엇일까 향료가 들어간 술도 막걸리 아닌가?   아니다. 막걸리에 향료나 색소를 넣으면 기타 주류로 분리된다. 막걸리, 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UmeQPpH_m1jb4WEi8HRsZLGsX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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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 소울이 초록병?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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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2:27:09Z</updated>
    <published>2025-05-16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브이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의 슬픔과 아픔을 표현하는 장면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씬이 있다.  편의점 의자에 앉아 게슴츠레 풀린 눈과 반쯤 꼬부라진 혀로 &amp;quot;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amp;quot; 혹은 친구가 &amp;quot;너답지 않아&amp;quot; 하면 '나 다운게 뭔데?&amp;quot;라는 대사와 함께 등장하는, 서민들의 아픔과 고단함을 달래주는 한 잔 술.  바로 초록병 소주이다.  얼마 전, 블랙핑크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LxLTMYGKQCU-8livbbVCtrD3G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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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하주, 이 얼마나 영특한 술인가!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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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2:16:25Z</updated>
    <published>2025-05-09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하(過夏): 여름을 지나다.   여름은 술이 잘 익는 계절이다.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우리 술,   과하주(過夏酒). 바로, 여름을 지나는 술이다.   냉장고가 없던 옛날옛적, 우리 먹잘알 선조들은 여름만 되면 술이 빨리 쉬어 버리는 것을 아쉬워했다. 그리하여 한 가지 묘책을 생각해 냈는데, 그것은 기존 술에 도수 높은 술을 더하여 기존 술 역시 도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OtN0ZMjRdFliPp5ah9CUbd3PM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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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주와 약주의 슬픈 비하인드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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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9:20:30Z</updated>
    <published>2025-05-02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술은 크게 탁주(막걸리), 약주, 청주, 증류주(소주)로 나눠진다.    청주란, 맑을 청(淸)에 술 주(酒) 자로 사전적인 맑은술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약주는 약재가 들어 있는 술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  약재나 부재료가 들어있지 않아도 '약주'라 불린다.  약주는. 막걸리를 만들 때 용수(대나무로 된 둥글고 긴 통)를 넣어 지게미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x1tfKoMWbgep6QrxoWEnUUTV10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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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가 왜 비싸?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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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9:10:00Z</updated>
    <published>2025-04-25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걸리가 왜 이렇게 비싸요?   막걸리는 쌀, 물, 누룩을 발효시켜 만든 발효주다.  이는 당화, 효소, 효모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밥을 오래 씹어 침과 밥이 섞이면서 단맛이 생겨나는 것이 당화작용이다. 즉, 침이 '효소, 쌀과 침이 결합되며 만들어지는 게 '당'이다.   과일은 당도가 높아 스스로 당화를 일으킬 수 있으나 곡물은 스스로 당이 만들어지지 않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93-9_H3IgUTknmjpJT2XC-Ipp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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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 vs 탁주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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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9:06:44Z</updated>
    <published>2025-04-18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걸리는 두 가지 어원이 존재한다.                 첫째       술을 빚고 남은 지게미를 서민들이 대충, 막 아무렇게나 하여 마셨기 때문이라는 썰       둘째       면을 막 뽑았다의 막국수처럼 지금, 막, 방금 걸러 마신다라는 썰               현재로선 후자의 가능성이 더 크다.                 그런데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vMzHzPGcq_kb9y-92ARyuB9kn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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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 you know 전통주? (프롤로그) - 술비하_전통주 소믈리에의 우리 술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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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5:33:39Z</updated>
    <published>2025-04-10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Do you know makgeolli?   두유 노 김치, 두유 노 강남스타일, 두유 노 BTS 이외 외국인에게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인 두유 노 막걸리.  우리는 우리 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또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전통주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소주는 어떠한가? 부디 초록병 소주를 한국의 트레디셔널 소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le%2Fimage%2FoHkmR7uF1aPCwI9Mrh1qm6Ixu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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