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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ther Active 현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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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지막 날숨까지 현역이고 싶은 유태인 프리스쿨 교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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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20:0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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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마실 삼아 미국 시장 - 이 아줌마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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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31T00: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왜 주식을 하는지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그리고 왜 금융 문맹이라고 하는지도 이제 아주 아주 조금 알 것 같다. 책을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요 책을 안 읽으면 더더욱 안 되는 투자의 세계! 일 년에 한두 번 보고사는 사모펀드에서 근무하는 큰 아들은 내가 &amp;quot;이 주식 사볼까? 여기 ETF 어떨까?&amp;quot; 하면 &amp;quot;이제 주식 시장은 떠날 때가 되었나 보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03JAprwqcpKPPWY9pOa6t0v4X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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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에 구현된 형평성 - 미국의 현재 키워드 어포더빌리티(Affordablity)와 공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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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0:00:09Z</updated>
    <published>2025-12-29T2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전 주 금요일에 미국은 겨울 방학에 들어간다. 일월 첫째 주 월요일 보통은 2일이나 3일에 개학을 하니 두 주가 조금 넘는 한국에 비해 다소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과 여행도 하고 먼 곳의 친척을 방문하기도 하고 그동안 못한 낙엽입을 치운 후 휴식하기에 적당한 시간의 길이이다. 학교에서는 보통 겨울 방학 전 크리스마스 선물을 학부모로부터 받는데 본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YwggTB-mzrMtuygDtKuTM-iLa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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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콧줄 - 가장 폭력적인 연명장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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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03:24Z</updated>
    <published>2025-12-29T03: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니를 휠체어에 모시고 서울 시내 곳곳 아름답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장식과 청계천 빛초롱축제도 구경시켜 드리고 따뜻한 호텔에서 몇 년 만에 샤워가 아닌 통목욕도 시켜 드릴 겸 나는 삼 주간 한국 여행을 계획했었다.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인 데다 의료계 파업에 코로나도 언제 또 기승을 부릴지 모르니 나는 어머니가 코로나 추가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GZLIbL6dZH5wwQ0yJ-wznTccr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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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배 - 개수보다는 질에서 공정함 잃는 분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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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1:3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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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제 갓 양감을 깨우친 어린아이들은 많고 적음에 집중한다. 가령 장난감 지폐 $100짜리 한 장을 $1짜리 스무 개랑 바꾸자고, 이게 더 많다고 하면 금세 바꿔 주기도 하고 철수도 한 장, 영희도 한 장, 기영이도 한 장을 손에 쥐어주면 철수가 $100 한 장을 가졌던, 기영이가 $1 한 장을 가졌던 개의치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만일 영희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X3I1Hu6vv7jLiZM7ZnSg5OKkk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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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투 - 나를 드러내는 비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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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16: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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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릴 적 읽었던 이솝 우화 내용 중 바람과 해님의 힘자랑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외투를 입고 지나가는 나그네를 두고 왜 갑자기 해님과 바람이 누가 더 힘이 센지를 놓고 논쟁을 벌였는지 그 이유는 기억나지 않으나 나그네 외투 벗기기를 위한 두 가지 다른 접근 방식에 대해 반백의 나이에 다시 이야기를 생각해 보니 재미있다. 이 이솝 우화의 교훈은 바람의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SqM3Z6u46GEtVtfe7Lu9QmxGy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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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설 - 너 나 그리고 하늘만 아는 비밀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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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3:09: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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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준희와 나는 중고등학교를 함께 다녔다. 부모님이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시고 대학을 다니는 큰 오빠와 언니가 준희를 돌보며 살았기에 준희는 외로움이 많았던 것 같았다. 그때는 너무 어려 그것도 몰랐는데 지금 와 생각해 보면 열세 살 아니 좀 더 자라 열일곱열여덟이 되었다고 해서 부모님이 그립지 않은 건 아니기 때문이다. 준희는 늘 친구가 옆에 있어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R7gSWbGas9oBXiYXbMsOB5NU5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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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공 - 잔손질이 많이 요구되는 섬세한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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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2:3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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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큰 외삼촌은 6.25 때 미군 통역 장교였었다. 180의 키에 이국적 외모를 가진 외삼촌은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공부를 하고 법대를 졸업해서 일본어에도 능숙했을 뿐 아니라 영어에 와 중국어에도 능했었단다. 훈남 외모에 능력까지 갖춘 장교였으니 거의 모든 통역 장소에 나타나 중요한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왔단다. 전후 어려웠던 한국의 정세를 고려한다면 얼마나 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x9J4LhO0fBXlzFZpOoCZyyORl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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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탐 - 첩보 활동의 관건은 돕는 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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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7:27:40Z</updated>
    <published>2025-11-11T17: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탈북민이 나와서 북한에서의 삶을 소개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이들은 외부 세계와 전혀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는 대부분의 평범한 북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외부 세계에의 노출이 당연한 고위 간부이거나 해외 근무 경험자이거나 외부와의 교류가 가능한 직업이나 지역, 환경 등에 놓였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즉 정치적으로는 일인 공산 독재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Pc_sRCc-3J38nWPA6hQR2oDkg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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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 - 심판하실 그리스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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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1:1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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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Show and tell 시간이었다. 보통은 아이들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인형 또는 책 등을 가져와 같은 반 아이들 앞에서 언제 어디서 누가 왜 주었는지 혹은 샀는지 이야기해 주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묻기도 하고 함께 만져보거나 놀 수 있게 해 준다. 그런데 그날 A는 작은 두 손을 고이 접어 그 속에 작은 남자 인형을 show and tel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vYvn1z6vBmHJOV0tu-52LfVrU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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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경 -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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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3:57:10Z</updated>
    <published>2025-11-06T22: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검은색 커버와 하얀 종이 그리고 커버를 제외한 면에는 붉은색이 칠해져 있는 세로인쇄 성경이 있다. 언제부터 우리 집에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어머니 유품을 정리하면서 한국에서 가져왔다. 세로인쇄 성경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외할아버지나 엄마가 읽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1956년 대한성서공회에서 출판되었다는 기록을 미루어 볼 때 한 69년은 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HPV0rG31EY9X-BRPTpAmaZ2GM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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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세 -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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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2:46:33Z</updated>
    <published>2025-11-05T22: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날 친정아버지는 상식을 벋어 난 행동을 하는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그 시절 고등학생이 뒷골목에서 담배를 피운다든지 다른 학생을 괴롭힌다던지 여학생이 화장을 하고 어른이 다닐 법한 장소에 출현을 한다던지 동네 어른에게 인사를 안 한다든지 하는 것들이 상식을 벋어 난 행동들이었다. 그 시절은 그래도 낭만의 세대였다. 그런 나무람을 하는 어른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Et1iGBTi5MFSJosWiCpoAQq4m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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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집 - 그릇 많은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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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22:59:36Z</updated>
    <published>2025-11-04T22: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한국에서 명절 때가 되면 큰 형님이 사시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에 일가친척이 모여 차례나 제사를 드리곤 했었다. 큰 형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은퇴하셨는데 선생님이라는 직분에 걸맞게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가 기계적 지식의 전달이 아닌 삶을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인품이 넉넉한 스승이셨다. 그런 형님은 24시간 간병인 없이는 한순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tzsir4CR2i2S58uPNepVchppA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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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플 플리져의 생일파티 - 별 다섯 프리스쿨(D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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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0:44:12Z</updated>
    <published>2024-11-19T02: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는 주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아이이다. 본인이 원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그 상황이 불편해서 또는 징징거리고 우는 소리 듣기 싫어서 그러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장난감도 친구가 울면 먼저 가지고 놀라고 내어주고, 손 씻기 순서도 징징거리는 아이가 있으면 순서를 바꿔준다. 먹는 것도 먹고 싶어 하면 먼저 내어주고,  화장실 순서도 다른 아이가 먼저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PYyyvoosOK86OdsikniEJQedb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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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능력 외의 능력 - 별 다섯 프리스쿨(D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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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3:32:45Z</updated>
    <published>2024-11-17T01: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수학능력 시험이 있다면 미국에는 SAT가 있다. SAT는 한국 수학능력처럼 1년에 한 번 보는 게 아니라 1년에 최대 7번까지 볼 수 있고 대학교에 따라 점수는 1년에서 5년까지 유효하다. 즉 시험 삼아 9학년에 SAT를 봤는데 만점을 받았다면 그 성적을 12년 때 대학 지원 때 사용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한국처럼 재수 삼수라는 개념이 없어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oRYUR6OYdigP3_vckmfYPmVSD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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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부 폐지 - 별 다섯 프리스쿨(D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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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5:07:58Z</updated>
    <published>2024-11-14T23: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가 트럼프 할 모양새다. 교육부 폐지를 건의했다. 물론 트럼프는 그전에도 교육부 폐지를 제안한 적이 있었다. 현재까지 트럼프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 사람으로 거론되는 일론 머스크의 지지 뒷면에는 교육 정책에 관한 두 사람의 공통된 생각이 있다. 연방 정부 기관으로서의 교육부를 폐지하고 각주가 교육 정책과 기준을 마련하여 각자도생 하도록 하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LzPvKofwbdosDOEPxqTuD6zW-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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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널드에 가면 - 별 다섯 프리스쿨(D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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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4:08:09Z</updated>
    <published>2024-11-14T01: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도널드 놀이터에서 애들 놀리며 이야기나 나눠요. 아니면 버거킹에서 만날까요? 칙필레도 괜찮은데 어디서 만날까요? 미국에서 아이들은 키우는 엄마 아빠라면 심심치 않게 가게 되는 장소가 있으니 바로 실내 놀이터가 있는 햄버거 가게이다. 토요일 맥도널드나 버거킹 칙필레를 가면 아이를 데리고 온 수많은 아빠 부대를 만날 수 있다. 토요일은 일주일 내내 육아에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QDIOE5BHVo7YdRldVWg8J9kFk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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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연수와 민주당 - 별 다섯 프리스쿨(D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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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2:49:06Z</updated>
    <published>2024-11-13T00: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 연수를 통해 정치색을 느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번 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받았던 것 같은데 지난 금요일 전체 선생님들과 같은 장소에서 모두가 한꺼번에 받은 이번 교사 연수는 지난번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민주당이 패하고 공화당이 승리한 선거 후 왜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당선에 그 토록 열심이었는지를 갑자기 체험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MgiR5uE75mgDITU1CAvPqodvh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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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 선거 후유증  - 별 다섯 프리스쿨 (D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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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21:06:15Z</updated>
    <published>2024-11-07T21: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교육을 받은 유권자와 대학 교육을 받지 못한 유권자들, colledge educated voters vs. non college educated voters! 카멜라 해리스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를 가르는 표현이었다.  대학이라는 고등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유권자들이 대거 트럼프에게 투표하면서 마치 카멜라에게 투표한 유권자는 의식이 깨어있고 생각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UTDQi-7q-I9uXxIb6HqVZJijE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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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테스트에 떨어진 아이 - 별 다섯 프리스쿨(D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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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0:37:26Z</updated>
    <published>2024-11-07T00: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수면 유도제를 먹이면 아동학대가 될까? 정답은 경우에 따라서는 아니다가 정답이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상당히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뜻에 따라 의사의 처방된 멜라토닌을 섭취하고 있다. 작년에 우리 반이었던 랍비의 딸 A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잠을 안 자서 멜라토닌을 처방받아먹었었다. 몇 년 전에 우리 반이었던 C도 수면에 문제가 있어서 멜라토닌을 처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nJwiu-ohBMaYuYAl__dlFGyLW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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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통령 당선자 - 별 다섯 프리스쿨(D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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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0:37:23Z</updated>
    <published>2024-11-06T00: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대통령 당선! 이 말이 뉴스에 나올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미 대선의  격전지, 대통령의 당락을 좌우하는 swing states 7개 주중 하나가 내가 사는 주다. 박빙의 승부처에서 카멜라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silent 카멜라가 되었다. 지난 대선 때 트럼프 지지자들이 shy트럼프가 된 것과 정반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r%2Fimage%2F3Xz0sGwfMOs9TP7sIhFbomzEd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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