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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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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살면서 한 번도 동명이인을 만나본 적 없는 '김본이'입니다. 제법 특별한 이름 덕분에 제법 특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제법 흥미로울지도 몰라요. 구경 오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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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8:11: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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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ALL WE DANCE?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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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0:42:27Z</updated>
    <published>2025-06-28T08: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8화 &amp;lt;SHALL WE DANCE?&amp;gt;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온전히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퀸즈타운에서 사부작사부작 여기 크라이스트처치까지 왔다. 이제는 친구가 되었지만, 어제까지 친구도 아닌 일면식도 없는 친구 집 소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하루에 3만 원이 훌쩍 넘는 백팩커스 도미토리가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VWP4mDyozr57y9CXMBAoMbGCT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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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 버리기 대작전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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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2:10:18Z</updated>
    <published>2025-06-28T08: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7화 &amp;lt;욕망 버리기 대작전&amp;gt;  2025년 3월 23일 일요일  오늘은 테카포 호수에서 크라이스 처지로 이동한다. 지역을 이동하기 전 매일 밤 짐을 싸면서 나의 욕망덩어리들을 마주한다. 분명 가방 하나 메고 다니는 여행을 추구하면서도 매번 그 자그마한 가방에 꾸역꾸역 짐을 구겨가며 넣고 있는 나를 보면 여전히 버려야 할 것이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NOZsk1SSFd03I9F_DmODOE-Mu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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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고 밝고 따뜻한 사람이고 싶다.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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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2:25:47Z</updated>
    <published>2025-06-28T08: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6화 &amp;lt;맑고 밝고 따뜻한 사람이고 싶다.&amp;gt;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어제 테카포 호수에 도착하고 하루 종일 하늘만 바라봤다. 낮에는 색종이를 오려 붙여놓은 거 같은 거짓말 같은 파란 하늘에 홀려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고 저녁에는 밤하늘 부드럽게 깔린 은하수와 빼곡히 수놓은 별들을 보며 몇 시간을 밖에 누워있었다. 누가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Hg7ui7IhDs59DM3tpKTume6Ax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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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뚜벅이 VS 붕붕이&amp;gt;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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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5:36:51Z</updated>
    <published>2025-06-28T08: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5화 &amp;lt;뚜벅이 VS 붕붕이&amp;gt;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오늘은 퀸스타운에서 테카포로 이동한다 이틀에 한 번씩 이동하려니 퍽 피곤하지만 그래도 그곳에 가면 또 입 떡 벌어지는 멋진 장관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하니 기대된다. 어느새 에세이 연재도 반을 지나왔다. 어떤 일이든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이미 시작을 했고 또 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2yIQEK6oNPwpkBKpKTOKmIFJp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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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지 프렌들리 나라에 산다는 건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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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8:54:45Z</updated>
    <published>2025-06-28T08: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4화 &amp;lt;베지 프렌들리 나라에 산다는 건&amp;gt;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금강산도 식후경 퀸즈타운에 도착하자마자 이곳의 명물 '퍼그 버거'를 먹으러 갔다. 뉴질랜드의 유명한 관광지답게 대기를 해서 버거를 샀다. 여기에 살면서 구글맵에서 매우 혼잡이라고 해도 그다지 와닿지 않았는데 퀸즈타운은 제법 관광객들로 복작거린다. 다행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fgpM2dgMv2QKZl0OIrlF3RW2W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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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짱 좋았던 김본이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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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22:55:05Z</updated>
    <published>2025-06-25T12: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3화 &amp;lt;배짱 좋았던 김본이&amp;gt;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언제쯤 나는 멍청 비용을 내는 삶에서 졸업할 수 있을까&amp;hellip;.  모든 게 무계획인 내 여행에서 유일한 계획이었던  'THE WATA CAVE' 투어를 내가 가려고 했던 날짜 하루 전날로 잘 못 예약했던 것이었다&amp;hellip;. (흐엉) 날짜 실수를 왕왕 해왔기에 이번은 정말 신중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NSMslQGLqRr3DurX6ItXxs_rz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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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뛰(러닝) 여행의 시작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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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53:47Z</updated>
    <published>2025-06-25T12: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2화 &amp;lt;뛰뛰(러닝) 여행의 시작&amp;gt;   2025년 3월 18일 화요일  7시 30분에 울리는 알람 소리를 듣고 부리나케 일어나서 바깥 날씨를 확인했다.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 끼어있지만, 다행히 비가 오지는 않는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워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한때 날씨 요정이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날씨 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IYStFn0aFz4EOi4QmUDDVoYzQ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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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 모어 워킹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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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29:28Z</updated>
    <published>2025-06-25T12: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1화 &amp;lt;노 모어 워킹&amp;gt;  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새벽 3시 40분 무슨 벌레에 물린 건지 모르겠지만 밤새 팔이 간지러워서 잠을 설쳤다. 그래서 그냥 조금 일찍 눈을 떠서 여행길에 오를 마지막 준비를 했다.  공항까지 카페 매니저와 그녀의 파트너가 데려다줬다. 이런 요상한 조합이 탄생한 사건의 경위는 이러하다  매니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JxekyhO-gVcBpOWPdZL5D6kcf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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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워 하지 말고,부러워 하지 말고, 창피해 하지 말고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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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28:26Z</updated>
    <published>2025-06-25T12: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프롤로그 &amp;lt;두려워 하지 말고, 부러워 하지 말고, 창피해 하지 말고&amp;gt;  2025년 3월 15일  깊은 고민에 빠졌다. 길고 길었던 워ㅓㅓㅓㅓㅓ킹을 마치고 끝내주는 홀!데이를 떠나야 하는데  '돈이 없다.'  매일 아침 저린 발을 이끌고 꾸역꾸역 출근해서 목이 터지라고 '굿모닝 하알유? 왓 캔 아이 겟 폴 유 투데이?' 를 외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tOTivnck8kM0dzCeYzmp7TmZg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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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 구독자 모집 - 워ㅓㅓㅓㅓ킹 홀!데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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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9:59:21Z</updated>
    <published>2025-06-25T11: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하면서 쓴 에세이 입니다. 그런데... 해당 브런치 북으로 연재 가능한 분량을 다 채워서 브런치 북이 아닌 프로필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정확히는 워킹&amp;amp; 홀리데이 중 워킹을 마치고 떠나는 짧은 홀리데이(뉴질랜드 남섬) 여행에 대한 글을 써서 공유를 합니다. 아...사실 어떤 글이 나올지 정말 모르겠지만 저의 정성과 진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yxRAMDpugTvb2Rs1hlwkcXS4z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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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마칩니다+ 감사 인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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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56:39Z</updated>
    <published>2025-06-25T11: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두고 온 질문을 되찾으러 가는 길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amp;gt; 브런치 연재를 마칩니다. 사실 마친다기보다는 연재 실패를 인정하며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여전히 매주 토요일이면 핸드폰 알림이 뜹니다. 연재 글을 올리지 않았으니, 독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이라도 글을 올리라고. 저는 그 불편한 알람을 애써 모른 척하다 지금은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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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a Ora(키아 오라)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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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1:12:29Z</updated>
    <published>2025-02-11T02: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착했다 뉴질랜드! 끝내 왔구나 이곳을!  통관이 빡세서 정직하게 물품 신고를 하지 않으면 벌금 400불을 내야 한다는 블로그 글들을 보고 달달 떨면서 입국 신고를 했는데 내가 너무나 무해하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0_0) 있어서 그런지 쿨하게 통과시켜 줬다. (한국 블로거들의 친절함은 정말 대단하다&amp;nbsp;아무것도 모르는 나 같은 무지렁이에게 A to Z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2KAE-cDPE8PmO_x20qrN4ELv0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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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브리씽)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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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21:53:15Z</updated>
    <published>2025-02-04T01: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까지 짐을 싸고 오랫동안 비워둬야 하는 서울집을 구석 구석 청소했다.  그리고 남의 동생이지만 친동생처럼 생각해 주는 나라 언니(은평구 자궁이 나아준 나의 또 다른 혈육이다)가 공항까지 배웅을 해주기로 해서 스벅에서 슈크림라테를 드라이브스루하는 우아함까지 떨며 공항에 갈 수 있었다. 나라언니와 시시덕거리다 보니 금세 공항에 도착했다.  오래 정차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50GDZvRQtlHhwtnA5aIuU6Pfm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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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가 어두울 때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들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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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53:07Z</updated>
    <published>2025-01-19T10: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비상계엄&amp;rsquo;  뉴질랜드에 오고 한국 뉴스를 좀 담쌓고 살아와서 이 대환장 소식을 외국 친구의 연락으로 알게 되었다. 친구가 &amp;lsquo;한국 무슨 일이야?&amp;rsquo;라는 연락에 &amp;lsquo;왜 한국에 무슨 일 있어?&amp;rsquo;라는 답장을 보내며 사태파악을 했다. 살면서 역사책에서나 봐왔던 &amp;lsquo;계엄령&amp;rsquo;이라는 단어를 내가 살아생전 들어볼게 될 줄이야.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기 정말 쉽지 않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4tIshH_ehYaZz9t0S9BksXU88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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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에 프롤로그에 프롤로그를 끝내며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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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0:12:55Z</updated>
    <published>2025-01-19T10: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던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프롤로그가 드디어 끝났다. 놀랍게도 나는 이미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9개월 차이다.  이제 겨우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는 글을 썼는데 곧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리다.  뉴질랜드에서 휘발되어 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붙들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브런치였는데 다 휘발되어서 기화 되어버렸다.  역시나 인생 뜻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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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여 내게 오라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프롤로그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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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8:42:17Z</updated>
    <published>2025-01-17T15: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필리핀 어학연수가 끝난 이후 짧은 필리핀 여행을 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 서핑은 퍽이나 즐기기 어려운 스포츠이다.  인공 서핑장도 서울에서 멀고 바다는 더 멀다. 그래서 휴무면 바다를 가기보다 방안에서 이불과 뒹굴기를 선택했던 나에게 서핑은 가까워 질래야 가까워질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런데 필리핀에 오기 전에 친구가 흘러가는 말로 &amp;quot;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vX_HBpA_ua34wBJr2yT3Z_RER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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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취미란?!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프롤로그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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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5:02:53Z</updated>
    <published>2025-01-05T04: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필리핀 어학연수가 끝난 이후 짧은 필리핀 여행을 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꾸준히'  나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뭐든지 금세 질려하는 성격에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건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취미도 이것저것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해본 것들이 전부였다. 그나마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아하는 게 클라이밍인데 이건 본인도 신기하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zLzbIL13EJSNBBqqYTvLUdzvs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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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쌓이기를 인내하자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프롤로그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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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4:01:49Z</updated>
    <published>2024-12-23T02: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전 태어나서 처음 해본 영어 공부는 매 순간이 난관이었지만 그럼에도 마지막 끝나는 순간에 홀가분하고 뿌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린 사회성으로 마지막 레벨테스트때 스피킹 테스트 선생님들께 &amp;quot;나 이번이 마지막 레벨테스트야~ 점수 잘 받고 싶어~~&amp;quot; 라고 엄청 어필을 하고 다닌 덕분인지 스피킹 파트는 하이비기너를 받았다.  나의 실력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ESyDo-fkjyEouZTuU-1CPPaxB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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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의 깔때기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프롤로그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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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1:53:08Z</updated>
    <published>2024-12-16T04: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한 글을 쓸 때면 꼭 한 번씩 언급되는 게 돈인 거 같다. 나의 글에 돈, 돈거리고 싶지 않지만 내 인생에서 공부를 위해 이렇게 큰돈을 써본 게 처음이고 앞으로 두 번은 없을 거 같은 낯선 경험이라 더욱더 반복하게 되는 거 같다.  어학원 바로 옆에 쌈닭 농장이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 해봤지만 내가 공부할 교실이 닭장일 것이라고도 상상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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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얼쏘스트롱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프롤로그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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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9:07:15Z</updated>
    <published>2024-12-08T07: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고 작은 걱정들이 24시간 쉬지 않고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나에게 필리핀 어학연수는 걱정덩어리 그 자체였다.  일단 한국에서 하던 모든 일을 내려놓고 가는 것도 두려웠고 퍽이나 부담스러운 가격이었다. 그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했는데 나에게 '영어'라는 결과물이 남지 않을까 봐 매일 전전긍긍했던 거 같다. 그리고 언어 공부를 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Q%2Fimage%2FMK1jE8E1RuS3eKdxFNXLLMXtM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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