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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롯데백화점 디자인실 30년 근무,홍익대학교 광고디자인 석사,홍익대학교 디자인공예 박사,홍익대 광고홍보학과 출강,청양대학교 겸임교수,어반스케쳐스경주시연작가,어반스케쳐스남양주운영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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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4:02: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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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섬 한강공원 야외스케치 수업 - 봄 바람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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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5:28:32Z</updated>
    <published>2026-04-13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첫 야외수업! 봄을 따라 벚꽃을 그리기 위해 뚝섬한강공원을 찾았다. 예상보다 벚나무는 많지 않았지만,  햇살이 제 몫을 다해 주는 날이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봄은 늘 그렇게 완벽하지 않아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한강 바람은 아직 차가웠지만 두툼하게 겹쳐 입은 옷 사이로 스며드는 공기에 계절의 경계가 느껴졌다.  카페 실내와 공원 야외를 오가며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UCgzkHyMWCuYHPDhwYmfHSBYbq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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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산방산 아래 유채꽃 밭 - 노랗게, 예쁘게, 시원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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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33:25Z</updated>
    <published>2026-04-08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ㅣ  봄의 문이 열리자마자 지인들이 보내온 사진 속 산방산 아래 유채꽃밭은 노란 물결이다. 제주의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신호탄인 셈이다.   지난주 문화센터 수업에서는 그 유채꽃밭을 담아냈다 먼저 펜으로 유채꽃밭을 제외한 풍경을 차분히 스케치하고 &amp;nbsp;유채꽃밭은 선이 드러나는 순간 단단해지기 때문에 과감히 스케치를 생략하고 부드러운 색의 흐름으로만 표현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JTH4UV8VdisXqqIk0TIGabupI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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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팝콘 터지는 봄! - 핑크빛 벚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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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4-06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창문 밖의 나무와 풀밭에는 연하디 연한 연둣빛 숨결이 번지고 있다.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 싶은 새싹들이 말없이도 계절의 도착을 알린다.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는 초록빛의 물결들이 거리에 펼쳐지겠지~!   이 계절은 어반스케쳐들에게 하나의 신호다. 붓과 펜이 먼저 설레기 시작하는 시간들~ 어디에서 만날지, 어떤 장면을 담을지  서로 묻고 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YwzLopRN34zsn2ikCY_VvGMbU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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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양주시 어반스케치 재능기부 - 휴먼북나이브러리에서 어반스케치 무료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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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4-02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양주시 휴먼북라이브러리에서 진행하는 어반스케치에 재능기부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작은 작년 남양주어반 정기회원전에 찾아오신 시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남양주시민에게 어반스케치를 알려서 남양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적지를 그림으로 기록하고 남양주 시민들의 여가생활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자 강의를 하기로 했다.  거의 반년만에 휴먼북라이브러리에서 연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WUf_5ZR7lGLLsWBn2s31gQjNG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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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약용생가의 봄~! - 어반스케쳐스남양주 3월 정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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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3-30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겨울 내내 실내에서 웅크리던 남양주 어반스케쳐스가 드디어 야외로 탈출했다.  목적지는 정약용 유적지&amp;hellip; 그중에서도 정약용 생가 앞마당. &amp;ldquo;이날을 기다렸다&amp;rdquo;는듯 선생님들이 하나둘 모이더니, 순식간에 봄처럼 번졌다.   올해 중 가장 따스한 날씨여서 어반모임 하기에 최적의 날씨~! 날씨는 거의 협조 공문이라도 받은 듯 완벽에 가까웠고 햇살은 부드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INNBNPD_s0d3CRXw-dqR8WV4sm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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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채의 미학이란? -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의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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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3-26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장소는 하나의 몸을 가졌지만, 색을 입는 순간 전혀 다른 영혼을 드러낸다. 그것이 바로 '색채의 미학'이다.  한 장소를 서로 다른 색과 재료로 풀어내면, 익숙한 풍경은 낯선 모습을 보여주는데 올 컬러로 채색한 그림은 우리가 실제로 마주하는 세계처럼 부드럽고 친근하다. 눈에 익은 색들이 차분히 자리를 잡으며, 현실의 온도를 그대로 담아내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I_vlHfTFyhlniCtYU5oc11ONtD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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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문래동 공구상가에서 봄을 나누다 - 문래동 창작촌 공구상가에서 서울어반 정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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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0:04:23Z</updated>
    <published>2026-03-23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반스케쳐스서울 정모에 오랜만에 참석했다. 봄맞이로 기다렸다가 참석한 이유도 있지만 문래동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곳여서 자석처럼 끌린다. 은퇴 후 3년간 매주 빠짐없이 다니던 화실이 바로 문래동이다.  그림 그리며 다니던 낡은 골목의 철공소들과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모여 변화된 카페와 식당,  주점들로 운치 있는 모습이 공존하는 그야말로 어반의 천국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zfJVE9xP6mjNbtqXXSHvFVfxgN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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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고 싶은 계절, 떠나야 할 계절 - 여행을 부르는 어반의 계절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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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28:20Z</updated>
    <published>2026-03-19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바람이 자꾸만 등을 떠밀고 있는 요즘이다. 여행을 부르는 어반의 계절. 그 앞에서 나는 다시 붓을 쥔다. 그림의 소재를 찾다가 문득! 시간이 나를 앞질러 2026년에 와 있음을 새삼 깨닫는다. 은퇴 후 우연처럼 시작한 어반스케치가 어느덧 6년. 그리고 그 우연이 내 삶의 중심이 되어 강의로까지 이어졌다.  강의를 하며 더 절실해진 건~! 혼자이든, 함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UE1hWxvIqJB0grLsLLkIuNCWY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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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온, 봄 - 나에게 봄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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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4:34:26Z</updated>
    <published>2026-03-16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봄의 시작은 거리의 꽃보다 먼저 종이 위에서 피어난다. 수업 준비로 붓을 들면 아직 오지 않은 꽃들이 내 마음에 먼저 자리를 잡는다. 그래서 나의 봄은 날씨보다 조금 일찍 오고 꽃보다 화폭에 먼저 조용히 피어난다.  수십 번의 봄을 지나왔고 어반스케치를 시작한 뒤로는 벌써 여섯 번째 봄을 그리고 있다. 결국 나에게 봄이란? 빈 종이 위에 첫 꽃을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7H_fZktOB0PpB3AKGlnWJVNgS6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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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라는 이름으로 - 용감한 4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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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3-12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반년 만에 4형제가 한자리에 모였다. 작년에 큰 형님의 허리수술, 둘째 형의 수술, 셋째 형의 입원, 거기에 늘 허리를 붙잡고 사는 나까지.  연말부터 &amp;ldquo;다음에 보자&amp;rdquo;만 되풀이하다가, 서로 조금씩 나아졌다는 소식에 결국 번개처럼 모이게 되었다.  오랜만에 본 형님들 얼굴은 생각보다 훨씬 밝았다.  우리 집안 특유의 낙천적인 기질 덕분인지, 여기저기 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cGX-tCkFahsdbm9qVHbRj7Amj5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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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으로 함께 그리기 - 공통주제로 각자 생활 속에서 참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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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3-09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임을 자주 하긴 어렵지만, 그림은 멈출 수 없다.  그래서 각자 일상 속에서 주제를 정해 미션처럼 그려보는 방식이 제법 재미있다.   어반스케쳐스 남양주는 올해부터 한 달에 두 번, 보름 단위로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amp;ldquo;최애 음식 그리기.&amp;rdquo; 기간은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이제 딱 일주일 남았다.   문제는 단 하나. 음식을 먹기 전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GrSvXX6D7sHGpXnutllK5nCR2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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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경계를 뛰어넘는 세상의 모든 예술적 모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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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3-05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롯데퇴직임원들 (롯데리더스클럽) 야외수업을 송파도서관에서 전시회(여행드로잉협회 회원전)를 관람하고 건물외관 어반스케치를 했다.  롯데 리더스 클럽은 어반수업을 한 지 3년 차여서 그런지 이제는 야외 어반 활동에 다들 적응을 하신듯하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두 시간가량 진행한 야외수업을 거뜬히 해내고 우리는 회원분 중 한 분이신  '신재우선배님' 사진전을 관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UyUn43j9_WrQdZKzHRar1nmZs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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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마중~ 어반스케쳐스남양주 2월 정모 - 염광호선생님(incheon sketcher)특강! 비움과 채움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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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0:05:46Z</updated>
    <published>2026-03-02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겨울 끝자락의 시샘 추위가 남아있지만, 어반스케쳐스 남양주의 열기는 벌써 봄이었습니다!  2월 정모 장소인 남양주 별빛도서관에 도착하니 날씨마저 포근하여  마치 봄이 코앞까지 마중 나온 기분이었죠.  오늘의 하이라이트 특강! 이번 정모는 아주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바로 인천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신 염광호(incheon sketcher)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5TN4ujBy9cax0yzAtrV6j1VB0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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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끝자락 남한산성에서... - 어반스케치 하기 좋은 곳, 남한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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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2-2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실로 이사 온 뒤, 남한산성이 한결 가까워졌다. 설 연휴 마지막 날, 채색을 마치지 못한 채 묵혀 두었던 스케치를 들고 지난 일요일 다시 그곳을 찾았다.  이달 안에 완성하지 못할 것 같아 예배를 마치자마자 서둘러 향했다.  자리를 잡고 물감을 꺼내려는 순간, 수채 도구를 다른 가방에 둔 채 나왔다는 걸 깨달았다.  잠시 당황했지만, 다행히 차 안에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a6hDDpGaXiUFoD95Zu20CFvxA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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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파도서관) 한국여행드로잉협회 협회전 - 걷고, 보고, 그린 순간의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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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0:00:35Z</updated>
    <published>2026-02-23T00: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대작가로 참여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감사한 마음은 당연하고 올해는 전시로 문을 열어서 시작이 제법 근사하다. 한국여행드로잉협회는 작년 흥인지문에서 첫 전시를 치렀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큰 행사를 척척 굴려내는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속도와 안정감이 동시에 보이는 팀워크.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자극이 된다.   이번 전시는 송파도서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kFsSby2i38CzLIZ6bcQvQ7JyEb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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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과 골목길(부모님의 얼굴) - 해 질 녘의 골목길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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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2-19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명절이 다가오면 달력의 빨간 숫자보다 먼저 부모님의 얼굴이 스친다. 설날의 흰 입김, 추석의 둥근 달빛이 겹겹이 쌓여 있던 부모님과의 시간들~ 부모님은 이제 이 세상 주소를 쓰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골목 모퉁이를 돌면 아직 거기 계신듯하다. 어머니는 앞치마를 툭 털며 &amp;ldquo;밥 먹어라&amp;rdquo; 하고 부르실 것 같고,  아버지는 학교에서 퇴근하시며 사탕 한 봉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x0gkjkW-B6fPsuqpS9G2PvXPu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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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여유 있게 - 나 홀로 어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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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04:50Z</updated>
    <published>2026-02-16T00: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어반스케치 작가 지니샘 전시에서 눈 호강을 잔뜩 하고 나왔는데 문제는 시간이었다. 저녁엔 지인 결혼식 참석을 해야는데 애매하게 긴 공백 이럴 땐 고민할 필요 없지~ 전철 타고 그림 사냥  시청역에 내려 카페 라이크디즈 1601 으로 직행.  전시장에서 만난 스칼렛샘이 &amp;ldquo;인왕산 뷰 맛집이에요&amp;rdquo;라며 찜해준 곳이다.  창가 자리가 비어 있는 걸 확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u_UHV-NZ9j0fe25y2eRDzy8aUx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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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부르는 노래 - 빛과 어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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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0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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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둠이 내려앉은 밤은  언제나 그림의 제목이 되어 가장 많은 영감을 건네준다.  어둠이 차분히 내려앉으면 붓끝의 물감도 종이 위에서 서서히 어둠과 하나가 되는데 그럴수록 빛은 더 또렷해진다.    표현해야 할 장면은 늘 그 빛 속에서 더욱 선명해진다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 조심스럽게 드러나고, 어둠은 그 빛을 위해 한 걸음 물러선다. 야경은 그렇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3uTtlx3QDumOGTnpKZOOEB47x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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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바다로 가자! - 거친 파도의 그해 바닷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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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00:39Z</updated>
    <published>2026-02-09T00: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겨울. 군복을 벗고 처음 맞이한 계절이었다. 거리마다 스피커에서는 푸른 하늘의 &amp;lsquo;겨울바다&amp;rsquo;가 흘러나왔고, 나는 그 노래를 들으며 이제야 비로소 나의 진짜 시간이 시작됐다는 걸 실감했다.   그때부터였을까. 겨울이 오면 이유 없이 바다가 떠오른다. 차갑고 깊은 푸른빛,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는 언제나 그 시절의 나를 다시 불러낸다.. 그대와 나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AcbRWJBNTe_8xwebTaT0UX7m4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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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잔 속에 담긴 기억들 - 술 한잔에 자유로운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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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00:30Z</updated>
    <published>2026-02-05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잔 속에 담긴 기억 속에는 소주를 나눠 마시던 밤이 있다. 말없이 잔을 기울이던 친구도 있었고, 웃음이 넘치던 지인도 있었으며,  가족들과의 자리가 있었다.  서로 다른 형태의 술병들은 마치 각자의 삶처럼 제각기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투명한 병 안에는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담겨있기도 하고 라벨 뒤편에는 웃음과 후회, 위로와 다짐이 겹겹이 숨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Gy%2Fimage%2FMtzAP2bEE26c0jQacFj9BvcyUW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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