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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원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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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제이야기 쓴다해놓고 맨날 사람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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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1:3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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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여름에 방콕에 가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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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0:21:54Z</updated>
    <published>2024-07-19T07: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늦잠을 잡니다. 호텔 아침 식사가 불포함이라면 한인 타운 근처 Chan &amp;amp; Yupa Cuisine에서 브런치를 주문하세요. 꽃밭이 예쁘고, 맛있습니다. 천천히 늦장을 피우다 택시 타고 왕궁으로 갑니다 (태국은 택시비가 아주 저렴합니다).  그럼 낮이 돼 아주 더울 거예요. 에메랄드 사원Wat Phra Kaew에서 에메랄드빛 부처님을 만납니다. 기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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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실야구장에 암표를 사러갔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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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5:08:35Z</updated>
    <published>2024-05-20T00: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우는 사소한 여러 가지를 알지만 고슴도치는 중요한 한가지를 안다고 했다. 나는 아직 매크로 돌리는 법을 모른다. 그러니 암표라도 사야한다. 잠실야구장. 한 장 1만8천원 블루석 1장을 10만원에 판다. 4인 가족이니 40만원이다.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에서 매표소 사이에 가면 암표상처럼 생긴(?) 아저씨들이 주머니에 수백 장의 표를 갖고 수익을 창출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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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을 사려다 내려놓은 사람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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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0:25:39Z</updated>
    <published>2024-05-13T08: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단감 6개에 1만 원이다. 방콕 특파원을 다녀왔더니 가격이 두 배가 됐다. 흔히 &amp;lsquo;100% 인상됐다&amp;rsquo;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단감을 사려다 얼마나 주저하는지 그 마음을 숫자로 나타낼 방법은 없다. 5천 원이였던 단감 세트가 10개가 팔려 5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면 GDP는 5만 원이 오른다. 그런데 가격이 올라 1만 원이 된 단감 세트는 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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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루살렘은 아무 것도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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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09:14:31Z</updated>
    <published>2024-04-30T00: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천 년 전에 살던 땅으로 돌아온 사람들과 2천 년 동안 그곳에서 내내 살던 사람들이 또 싸운다. 어느 한 민족을 다 죽여야 싸움이 끝나려나 보다. 어디까지가 신의 뜻일까.  천년 전에도 기독교를 믿는 유럽인들과 이슬람을 믿는 서아시아인들이 이 땅을 차지하겠다고 2백년 동안 싸웠다. 대략 2백 만 명이 죽었다. 그때도 이유는 &amp;lsquo;신의 뜻&amp;rsquo;이였다.   이슬람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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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우리가 그때 살았던 그 집에 한번 가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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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0:03:12Z</updated>
    <published>2024-04-28T00: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앱을 검색해보니 진짜 @@맨션이 남아있었다.  40여년 전 나는 거기서 초등학교를 다녔다. 엄마, 우리가 그때 살았던 그 집에 한번 가볼래? 치매로 조금씩 기억을 잃고 있는 엄마와 갑자기 고향을 찾았다. 동네는 썰렁했다. 일신방직 마저 떠나고 행인보다 고양이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골목을 지나 @@맨션은 비교적 깨끗하게 남아있었다. 뽁뽁이로 추위를 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T%2Fimage%2FvB__1D02V0MEqCwcseVb8BU82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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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아버지가 딸을 구한다고 믿지만 딸이 아버지를 구한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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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4:18:09Z</updated>
    <published>2024-04-27T23: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이들의 묘비명을 써줬던 이어령선생님은 일찍 세상을 떠난 딸 이민아목사의 묘비명은 쓸 수 없었다고 했다. &amp;lsquo;운명이여 오라&amp;rsquo;고 외쳤던 당대의 인문학자도 딸의 짧은 인생을 담을  단어를 고르지 못했다. 이민아 목사는 오래전 미국에서 갑자기 아들을 잃었다. 그의 묘비에는 &amp;lsquo;Resting his Father&amp;rsquo;s house&amp;rsquo;(아버지의 집에서 쉬다)라고 쓰여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T%2Fimage%2FQLmk6RZh17jtakgsj1zpzAvna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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