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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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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ngjangj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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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얼룩덜룩한 빛과 사랑들을 얼렁뚱땅 채집하는 중. 기왕이면 벌꿀오소리처럼 용맹하게 쓰는 삶을 살고 싶다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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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2:5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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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나의 오점투성이 뮤즈 - ?? 푸드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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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3:24:53Z</updated>
    <published>2026-04-21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는 나의 지상 최대 뮤즈다.  뭐, 여기까지 글을 읽었으면 다들 눈치챘겠지만, 글을 쓰게끔 이끈 것도, 글을 쓰고 싶은 주제를 주는 것도, 글 외의 그림 작업으로 뻗어나가게 하고 싶은 것도 다 퀴어인 나의 언니다. 언니를 그만 좋아하고 싶은데 그를 보면 계속 마르지 않는 샘 마냥 창작의 욕구들이 용솟음친다. 대학 학부 시절, 미술 대학 졸업 전시 주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6SXvLSS5aJkm7WDOdHRCm_Vn9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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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퀴어 퍼레이드는 막국수가 맛있었고, - 우당탕탕 - 온 가족의 첫 퀴어 퍼레이드 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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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15:05Z</updated>
    <published>2026-04-14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퀴어 퍼레이드 같이 갈까? 엄마인 뚜띠가 툭, 던진 한 마디에 언니가 눈을 반짝인다. 진짜?  *  2024년 6월 1일, 모두가 주섬주섬 각자의 최선을 다해, 가장 화려한 - 색깔이 많은 옷을 골라 입는다. 나는 분홍색 티셔츠에 황토색 오버롤을 입고 초록 반스를 신었다. 가진 것 중 가장 큰 링 귀걸이를 찼다. 언니는 내가 연남동에서 당근 거래로 사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Pxu3M7KPNwP8SQZk3eAg5UKac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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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을 통과한 무지개는 더 이상 눅눅해지지 않는다 - 가족 커밍아웃 이후의 오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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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4:33:59Z</updated>
    <published>2026-04-07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에게 수용된 퀴어는, 어떤 힘을 가지게 될까?  *  언니는 가족에게 커밍아웃 한 이후로 특히 엄마인 뚜띠를 살살 긁기 시작했다. 마치 간을 보듯이. 언니는 뚜띠에게 간간히 퀴어 유튜브를 보여주면서 재밌다고, 제발 이것 좀 한 번만 같이 보자며 - 졸졸 따라다니고 강요했다. 그러면 뚜띠는 질린 듯이 피해 다니다가도 결국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들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5u7Mo5jxhx7fT1Z6grqNTU3ik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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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밍아웃 폭풍에 죽어나는 논 퀴어 새우 차녀의 랩소디 - 맘마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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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16:47Z</updated>
    <published>2026-03-31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fJ9rUzIMcZQ  [1. 아카펠라]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가족 커밍아웃 폭풍 죽어나는 논 퀴어 새우 차녀의 랩소디는 처음 들어볼 거라고.  *  2019년 초, 우리 가족은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다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hkgPq6cs6R2aJZ9QSVgACpvFy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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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보다 용감해질 때 - 퀴어 언니를 빌린, (아마도) 논 퀴어 겁쟁이 동생의 언니 커밍아웃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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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14:40Z</updated>
    <published>2026-03-24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를 빌려 나의 용기를 실험해 보자. 커밍아웃하는 것엔 다양한 마음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그들의 용기에 초점을 맞춰본다.  &amp;lt;언니가 나보다 늦게 죽었으면!&amp;gt;이라는, 언니와 나, 자매로서 언니에게 받은 영향들로 앨라이(Ally)로서 나아가는 전 글을 썼었다. (아마도) 비성소수자인 나보다 성소수자인 언니가 더 오래, 잘 살기를 바라면서 쓴 글이었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QZd8cvWmHQJOYIGTGCi7QX8Ci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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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가 나보다 늦게 죽었으면! - K - 퀴어 장녀와 K - (아마도) 논 퀴어 차녀의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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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15:34Z</updated>
    <published>2026-03-17T07: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가 좋다. 약간은 싫지만 대체로 가늠할 수 없이 좋다. 언니한테는 바로 콩팥 하나를 떼어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말이다. 이 말의 콩&amp;hellip;. 까지만 꺼내도 엄마는 불길한 소리 지껄이지도 말라며 으르렁거린다. 언니의 생후 2년 차, 엄마 아빠가 나를 계획한 적이 없었기에 생긴 나의 돌발적 발생 이래로 우리의 모든 시간은 말 그대로 교집합의 시간이었다. 서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TcYAEuS1UdI6Ghk46PN_hi1wd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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