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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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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mmer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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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 도전들을 기록합니다. 1. &amp;lt;심심한데 뭐 할까?&amp;gt; 2. &amp;lt;단편 소설&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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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2:1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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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amp;gt; 아이 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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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1:17:21Z</updated>
    <published>2024-08-10T07: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아영과의 만남은 천천히, 차곡차곡, 밀도 있게 지현의 삶을 채워 나갔다. 아영이 보여주는 잔잔한 응원은 저녁의 햇살처럼 끈질기게 불안한 마음을 붙잡아 지현의 말은 속절 없이 점차 긴 그림자로 드리워졌다. 어느 날은 달리는 지하철 앞으로 뛰어들고 싶었던 이야기를, 어느 날은 동생이 응당 가져야 했을 시절인 중학생 아이들을 봤던 이야기를, 또 어느 날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z%2Fimage%2Fhz1KaHv8MVE2zuYLU4z0n2God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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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 친구들과의 취미 커뮤니티, 소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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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0:19:25Z</updated>
    <published>2024-07-15T13: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사 기반 동네친구 모임앱  '소모임'. 제공하는 서비스에 충실한 이름의 이 어플은 말 그대로 동네 친구들의 소모임 커뮤니티다. 그저 적은 사람들과 도란도란 취미생활을 함께 하고 싶으셨던 분들, 오프라인 모임 한 번 갖겠다고 서울까지 가고싶진 않으신 분들,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의 참여비에 머뭇거리셨던 분들께 이 플랫폼을 추천드린다. 모임장으로서 장기간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z%2Fimage%2FRlipxL-02TPR6ucOJuKCTgWzB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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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amp;gt; 아이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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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21:14:47Z</updated>
    <published>2024-07-08T13: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품에 끌어안을 수 있을 만큼 자그마한 둔덕의 묘지와 나란히 누운 낮. 지현은 제 마음도 모르고 파랗게 흘러가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오랜만에 찾아온 동생의 고통스러운 얼굴은 흘러가지도 않는데. 다듬어도 매번 끝도 없이 자라나는 풀들처럼 우거지게 자라난 십 년의 세월이 무색하게도, 지연이 죽음을 맞던 그때의 기억은 여전히 지현의 기억에 생생했다.  어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z%2Fimage%2FCxOuBMIFTVdm7RuJ-X08KtfL_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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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양각색 연기 프로젝트, 1막 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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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0:26:31Z</updated>
    <published>2024-07-01T11: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가 예술가라고 믿는 아트 커뮤니티  누구나 한 번쯤 배우가 되어보는 상상을 하지 않았을까. 어릴 적 어머니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끝까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본방을 사수했을 때, 대학생 시절 우연히 받은 초대표로 인생 첫 뮤지컬을 관람했을 때, 한창 독립 영화에 빠져 영화관을 돌며 단편 영화들을 격파하고 다녔을 때, 작품 속의 배우들은 참 반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z%2Fimage%2FbrXiRPz6ec9Dbr6xWAtx3Wqog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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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amp;gt; 취향의 당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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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22:38:24Z</updated>
    <published>2024-06-25T12: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자씨는 이른 새벽 채 동이 트지 않은 적막을 깨며 집을 나섰다. 오늘도 장장 열여섯 시간의 고된 노동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리어카를 끌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차차로 폐지를 주워 모으다 보면 어느새 점심. 간단히 끼니를 하고 또다시 허리를 펼 새 없는 노동. 다시 늦은 저녁. 묵직해진 폐지들을 고물상에 넘기고 무게조차 느껴지지 않는 돈을 쥐고 나면 어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z%2Fimage%2Fotzrn3aoGLO_6ayhLG6kPur5d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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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모임계의 클래식, 트레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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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5:24:02Z</updated>
    <published>2024-06-25T12: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더 지적으로사람들을 더 친하게  독서 모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이름.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라는 캐치 프레이즈에 충실한 독서 모임계의 클래식, 트레바리를 첫 순서로 소개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세상을 휩쓸던 2021년의 봄, 트레바리를 만났다. 상황이 곧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비웃듯 코로나19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z%2Fimage%2FqjUTC0I6Qx4j3vhW0q5xyajN3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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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똑같은 일상이 지겨운 당신을 위한 소소한 참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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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23:17:08Z</updated>
    <published>2024-06-16T03: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흥미로운 일들이 생기던 시절이 끝났다. 내가 생활하는 환경이 곧 도전과 만남의 장이던 학생 때를 지나니 낯선 지역, 낯선 사람들 사이에 홀로 떨어지게 됐다. 일상 속 사교 활동이라고는 직장 동료들과의 스몰톡이 다인 삶. 스스로를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던 나였지만, 얼마 안 가 내 마음 속&amp;nbsp;숨어있던 외향성이 끊임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z%2Fimage%2FFPGQelA1nkJtezkmQI8VrWOaf_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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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 소설&amp;gt; 폭설주의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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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22:35:18Z</updated>
    <published>2024-06-14T04: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라니. 오늘은 꼭 병원에 가야 하는데. 밤사이 몰래 온 손님이 달갑지 않은 서연이 잠에서 채 깨지 못한 눈을 찌푸렸다. 다행히 눈발이 거세진 않아서 오후쯤이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서연은 조급한 마음을 애써 억눌렀다. 어차피 아직은 이른 오전이니까 진료 시간이 끝날 때까지는 여유가 있다. 서연은 버릇처럼 듣지 않는 텔레비전 소리를 틀어놓고 커피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dz%2Fimage%2FLCK_NlzOoQYrBQLlwXlSQoQkN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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