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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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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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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2:3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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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만큼 쉽지 않은 한국어 강사 - 쉬운 일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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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1:23:27Z</updated>
    <published>2024-11-14T01: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한국어 강사로 활동한 지 3주가 되었다. 3주 동안 자잘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오늘은 시범 수업 노쇼까지 당해봤으니 웬만한 건 다 겪은 거 같다. 이 분은 안 올 줄 알았다. 수업을 예약해 줘서 감사 인사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다. 결제가 되었는지 모르는 건가.  첫 단추 preply 사이트에서&amp;nbsp;한국어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필 등록을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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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한테 너무 관심 많은 한국 - 관심과 무례함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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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9:42:51Z</updated>
    <published>2024-11-11T04: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남한테 너무 관심이 많은 거 같다. 요즘 나는 취준을 빙자하며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 현실은 생각보다 힘들지만..  그런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비추지 않으니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amp;nbsp;내가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겠다. 하지만&amp;nbsp;그런 물음에 대답해야 하는 입장으로서는&amp;nbsp;솔직히 달갑지 않다. 한 번만 물어보는 것이 아닌 주기적으로 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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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 - 나도 한국어 강사가 될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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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6:31:53Z</updated>
    <published>2024-11-06T01: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한국어 강사 도전'이라는 제목을 적어놓고 왜 갑자기 영어 이야기를 하는지는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될 것이다.  물론 영어를 우리나라는 필수로 배우기&amp;nbsp;때문에 자의적으로 배운 게 아닌 초등학생 때부터 반강제적으로 배웠다. 하지만 나는&amp;nbsp;영어 발음 소리를&amp;nbsp;좋아해서 영어를 좋아한다.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이유 중에서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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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불안정함은 당연한 것 - &amp;lt;더 레이저를 읽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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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3:53:29Z</updated>
    <published>2024-10-14T02: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사람들만 아는 이야기로 교훈을 전달해 주는 책이다. 한 명의 경험담으로 교훈을 담은 책인 줄 알았는데 소설 같은 이야기가 전개되어 읽는 도중 책을 잘못 골랐나 싶었다. 하지만 다 읽고 책을 덮을 때쯤엔 참고 다 읽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책이 주는 메시지는 안정된 상태에 도달했을지라도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KJwpAzxwnhyAaVzHDbTHzFkVbZ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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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도시의 사랑법을 읽고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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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5:54:24Z</updated>
    <published>2024-10-13T03: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영화이다. 심지어 뒷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대도시의 사랑법' 제목이 의미하는 바를 잘 알게 되었다. 과거에도 있었을진 모르겠지만 요즘은 더욱 성 소수자들이 많다. 또한 '동성 친구와의 우정처럼 추구하는 성이 다르면 이성 친구와의 우정도 끈끈할 수 있겠다' 싶었다. '흥수 같은 친구 있으면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LlVlHr0wdwM-P5PnjjcqJMxmf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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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번 어려운 인간관계 - 친한 친구에게서 거리감을 느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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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22:01:44Z</updated>
    <published>2024-10-04T14: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했던 친구에게서 어느 시점부터 거리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물론 친구가 다른 지역으로 취업을 하긴 했지만 그전에도 학교가 다른 지역이었어서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닌데 연락이 뜸해졌다. 그렇지만 그 친구가 평소에도 연락이 빠릿빠릿한 편이 아니고 까먹을 때가 종종 있어서 그냥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연락의 텀이 점점 길어졌다. 그래도 거리를 좁히고 싶어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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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수태기인가? - 오지 않을 줄 알았던 수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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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4:13:48Z</updated>
    <published>2024-08-29T14: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배운 지 2개월 반쯤 되었을 때 수태기를&amp;nbsp;접하게 되었다. 수태기란 권태기의 변형된 형태로 하다 보면 수영을 안 가고 싶은 시점이 온다는 뜻이다. 물에 뜨지도 못하던 시절,&amp;nbsp;'수태기' 단어를 보고 나와는 관련이 적다고 생각했다. 걸음마부터 배워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 수태기가 올 틈이 없다 생각했다. 하지만 오산이었다.  수태기가 오는 이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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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행을 바라지 말자 - 과한 욕심은 해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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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3:57:39Z</updated>
    <published>2024-08-22T01: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첫회사를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을 선택했다. 취업 압박감이 있어서 선택을 한 것도 맞지만 가장 큰 이유는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그렇지만 약간의 욕심을 부렸다. 대기업은 개발 직군으로 한 번에 들어가는 게 쉽지 않다. 높은 학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대기업에 지원을 할 땐 TO가 많은 직무에 지원을 했다.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cq-ekChNe4P49kT9DuroHkJrS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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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영은 좋은데 싫어요 - 속도 유지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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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5:49:21Z</updated>
    <published>2024-08-21T12: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영은 하늘을 바라보며 물 위에 떠있을 수 있어서 좋아한다. 숨도 쉬기 편하다. 하지만 강습할 땐 배영이 싫어진다. 배영을 할 땐 앞을 못 보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충돌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배영의 딜레마 내 실력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배영을 할 땐 뒷사람의 손이 휘적휘적하며 다가오는 게 보인다. 뒷사람이 쫓아오고 있다는 생각에 빨리 가야 한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npaXECrVx8E8A0U2aNsOzdVHu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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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능력이란 - 메타인지가 높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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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7:40:51Z</updated>
    <published>2024-08-11T06: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다. 공부를 잘한다거나, 노래를 잘 부른다거나, 춤을 잘 춘다거나..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능력은 자기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그 장점을 돋보이게 할 줄 아는&amp;nbsp;능력이다. 요즘 말로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이 현생을 살아가는데 최고의 무기가 아닐까 싶다.&amp;nbsp;현재 이름을 날리시는 분들도&amp;nbsp;처음부터 자기가 무얼 잘한다고 판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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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전 해야 할 것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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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9:51:54Z</updated>
    <published>2024-08-03T01: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기 전 직장에 다닐 땐 퇴사를 그토록 원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계획 없이 퇴사를 하면 힘든 현실이 닥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반자의적으로&amp;nbsp;퇴사를 하게 됐기도 하고 퇴사가 처음이라 퇴사 준비를 회사 안에서 제대로 하지 못 했다.  지금은 퇴사한 지 4개월째이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지만 일을 하여 버는 것이 아니라서 내 돈 같지 않다. 퇴사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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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생인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 - 생각이 많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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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4:38:50Z</updated>
    <published>2024-08-01T12: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싫어요  어린 시절 엄마가 책을 매주마다 받아 볼 수 있는 책 대여 시스템을 이용하셨다. 하지만 나는 책에 큰 흥미가 없었다. 따분하고 지루하고 글자를 읽기가 싫었다. 돈 주고 책을 빌려보는 걸 어린 시절의 나는 아깝게 생각했다. 결국 엄마는 책 대여 시스템을 취소하셨다.   중학생 때 외고 권유를 받은 내가 고등학생 때 이과를 선택했다. 책 읽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HkwLrVD00EZbBPIz_pf36gD60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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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수영 루틴 -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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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2:18:29Z</updated>
    <published>2024-07-28T07: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게 수강 신청을 해서 선택지가 새벽 7시밖에 없어 매일 새벽 7시에 수영을 다닌다. 처음에는 새벽 7시에 어떻게 수영을 가나 싶었는데 새벽 7시에 수영 등록하길 잘했다 생각한다.   아침 5시 50분-6시에 일어나서 양치만 하고 바로 수영장으로 출근한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씻고 가도 말짱 도루묵이다. 또한 너무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h5k1Laoi0D_uf7ZJUBRFSTz0i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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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기로 했다 - 3년 넘게 숨긴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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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1:57:59Z</updated>
    <published>2024-07-08T02: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부모님의 굉장히 옛날 사람이다. 유교집안 그 자체이다. 늦게까지 밖에서 술 마시는 건 꿈도 못 꾼다. 꽉 막힌 집안이 싫어서 자유를 갈망해 왔다. 자유로운 부모님이 있으신 친구가 매번 부러웠다. 그리고 부모님께 나의 속마음을 최대한 꺼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꺼내도 좋은 소리 못 듣고 일단 반대부터 하고 보는 그들이기 때문이다.   점점 부모님 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EFJJlu5fOLQiK0qJUIk1Qk9lR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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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자유 수영 가다 - 사람이 많으면 어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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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6:55:15Z</updated>
    <published>2024-07-07T02: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밤늦게 잔 탓에 아침 6시에 힘겹게 일어나 준비하고 집에서 20분 걸리는 수영장을 가기 위해 나왔다. 수영장을 가기 위해서는 오르막길을 15분 정도 올라야 한다. 집에서 수영장까지 절반쯤 왔을 때 문자가 왔다.   '상수도 장치고장으로 샤워실 이용이 불가합니다'  아침에 힘겹게 일어난 기억과 오르막을 올라왔기에 문자가 거짓말이길 바랬다. 하지만 샤워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UOx5dXH7ROWVze6tc7mW7dNvd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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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고 싶으면 바로 떠나라 - 생각만 하면 달라지는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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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6:54:58Z</updated>
    <published>2024-07-05T09: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나는 여행을 매우 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어린 시절엔 경제적 여유가 부족하기에 내가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했다. 매번 부모님께 어디 가자~! 말은 했지만 외부적인 요인으로 매번 부모님은   &amp;quot;지금은 안돼&amp;quot; &amp;quot;무슨 여행이야&amp;quot; &amp;quot;나중에&amp;quot; 이런 대답뿐이었다.   결국 가족 여행은 초등학교 5학년때 아빠 회사에서 보내주신 중국 여행이 처음이자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bKsQZDkiXfV7A1eiNCf1Tv-Zu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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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다니고 있는 건지 긴가민가 할 때 - 퇴사 고민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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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6:54:48Z</updated>
    <published>2024-07-03T12: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내가 잘 다니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 수도 없이 생각을 했었다. 답답한 마음에 부모님, 남자친구, 친구 등 이리저리 힘든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고민을 이리저리 토로하다 때때로는 나의 마음을 공감해주지 못하는 남자친구에게 화가 났다. 고민을 말하지 않는 게 더 나을뻔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Y8I-i8yWv65HsTU5mtGYQIjYn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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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공포증 자의 수영 한 달 후기 - 수린이에서 수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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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6:54:08Z</updated>
    <published>2024-07-02T11: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밀도 상승 수영 강습을 받은 지 한 달 차가 되었다. 진도는 배영과 평영 발차기까지 나갔다. 킥판 없이 자유형을 매끄럽게는 못 해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물에 대한 두려움은 아직 완벽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물이랑 친해졌다고는 말할 수 있다.   물공포증이 있어 얼굴에 물이 조금이라도 닿기 싫었다. 수영을 하려면 머리를 물에 넣어야 뜰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5fkBWGDi10vCnLN1D5sTOYQF7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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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vs미래 - 카르페 디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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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6:53:57Z</updated>
    <published>2024-07-01T12: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이드 아웃 2 영화를 봤다. 인사이드 아웃 1을 중학생 때 봤었는데 9년 만에 2편이 상영되었다. 인사이드 아웃 1을 봤을 때는 크게 감명 깊지 않았는데 인사이드 아웃 2는 조금 생각을 많이 하게 했다. 후기를 보니 인사이드 아웃 2편보다 1편이 더욱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많았다. 9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어른이의 관점에서 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6FTrfW7pn4bZzw6RLxjuII57T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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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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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6:51:43Z</updated>
    <published>2024-06-28T02: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연령층이 주로 40-50대를 이루고 있었다. 나는 MZ에 속하는 사회초년생이다.   1. 개인적인 질문을 한다. 꼰대 상무는 나에게 별에 별 걸 다 물었다. 우선 부모님 나이를 물어봤다. 물어볼 수는 있지만 그렇게 호감적인 질문은 아니었다. 나의 부모님 나이가 왜 궁금한지 이해가 안 된다. 자기 딸이 나랑 동갑이었다. 그래서 궁금했나 모르겠다. 한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e%2Fimage%2Fwnm_8aSnMSzaMPZGufRNiIaIt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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