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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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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euls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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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스로의 과거를 돌아보고 더 성장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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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0:3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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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열하다  - 사랑하고 기뻐하다. 또는 슬퍼서 목이 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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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17:10Z</updated>
    <published>2025-05-27T09: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사랑하기 때문에 이별한다.&amp;ldquo; 처음 이 글을 봤을땐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사랑하는데 어떻게 이별을 할 수가 있는 걸까.  지금와서야 이 말이 와닿는다.  이번 이별에, 나 역시 그랬기에.   너무 사랑하기에, 너무 마음이 크기에.  나를 위해 본인을 속여온 것 같다는 너를 애써 괜찮은 척 보내줄 수 밖에 없었다.  그저 네가 행복하길 바라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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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글로 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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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3:28:56Z</updated>
    <published>2025-05-14T10: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준 편지도 다시 읽어봤어, 큰 힘이 될 거 같아.&amp;ldquo;  나는 편지 쓰는 걸 좋아한다.  편지를 받을 대상을 생각하며 어떤 말을 적어나갈 지 고민하는 그 시간이 참 좋다.  말보다 글로 마음을 전하는 걸 더 잘하는 거 같기도 하다.   그 사람에게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꽤 많은 편지를 써줬다.  편지를 받은 그 사람은 늘 마음 다해 고마워했고, 난 고마워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Q%2Fimage%2FDIYOoQeZRCKyT2c1Hg-FEMoDV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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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ly of the valley - 틀림없이 행복해질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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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0:25:01Z</updated>
    <published>2025-05-12T08: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힘들어 울고 싶었는데 울 수가 없었다는 네 말에 당장이라도 달려가 안아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속상했어.  나는 그저 울음 섞인 네 말을 들어주는 것 말곤 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   힘들어도 티 내지 않으려 하고 늘 울음을 참았던 네가  감정을 쏟아내며 하는 말들이,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 지를 대변해 주는 것 같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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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 &amp;ldquo;너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대신 셔터를 눌렀다.&amp;rdquo; [올림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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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6:01:04Z</updated>
    <published>2025-05-10T10: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예전엔 부끄러워하더니 이젠 안 그러네.&amp;ldquo;  함께 놀러 가거나 뭘 먹으러 가면 항상 그 사람을 찍곤 했다. 풍경이나 음식 보다도 그 사람의 사진을 훨씬 많이 찍었다.   내가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이밀 때면 늘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포즈를 잡았던 사람이 시간이 좀 지난 뒤에는 자연스레 먼저 포즈를 잡기도 했다.   함께 하는 순간이 너무 소중해 오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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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만으로 - 힘이 되고 행복이 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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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2:40:06Z</updated>
    <published>2025-05-08T09: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에게도 존재만으로 행복이 되는 너야&amp;rdquo;  정말 힘든 시기였을 때 가장 가까이서 날 지켜주던 그 사람한테 너무 고맙고 큰 힘이 되었기에 넌 나에게 있어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행복이 되는 사람이라는 말을 보낸 적이 있다.   그 후 온 답장은 나 또한 그 사람에게 존재만으로도  행복이 된다는 말이었다.   삶을 살아가는 동안 가족을 제외하면 내 존재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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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 untitl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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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8:30:29Z</updated>
    <published>2025-05-06T07: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과의 이별을 돌아보며 글을 쓰던 중 문득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고 통보했던 내 지난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의 난 내가 저지른 일을 후회하는 데에 급급해 그 사람의 감정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다.   상황이 달라진 지금,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때 그 사람도 지금의 나와 같이 혼란스러웠겠구나.  나만큼,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든 시간들을 보냈겠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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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보다 아름다운 너 -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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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0:47:07Z</updated>
    <published>2025-05-05T09: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바다를 좋아한다.  부서지는 파도를 보고 있으면 내 마음속에 있던 불안감도 함께 부서지는 기분이 들고, 파도 없이 잔잔한 바다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그래서일까? 머리가 복잡하고 우울한 기분이 들 때면 바다에 가고 싶어진다.   나는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을 좋아한다.  &amp;ldquo;윤슬&amp;rdquo;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을 주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Q%2Fimage%2FgLttctNsf4v6gJ2oKY2su2Sb8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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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글 - 온전히 너를 향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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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6:45:15Z</updated>
    <published>2025-05-04T10: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쓰고 있는 글들이 모두 그 사람에 관한 이야기 인걸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amp;rsquo;언젠가 네가 내가 쓴 글들을 보게 된다면 넌 어떤 생각을 할까.&amp;lsquo; &amp;lsquo;너에 대한 글을 쓰는 것에 대해 기분 나빠하진 않을까.&amp;lsquo; &amp;lsquo;여전히 널 생각하는 나를 보고 질려하진 않을까.&amp;lsquo;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떠올리지 않고 글을 쓰기 위해 노력도 해봤지만 도저히 글이 써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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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선물 - 그 속에 담긴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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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9:49:57Z</updated>
    <published>2025-05-03T13: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미니 델피늄을 선물해 준 적이 있다.   생화라 그런지 아쉽게도 오래가진 못했고 이후에도 몇 번 꽃을 선물해 준 적이 있었지만 모두 오래도록 형태를 유지하진 못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간직하고 볼 수 있도록 한 번쯤은 조화도 선물해 줄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   그 사람은 내가 꽃을 선물해 줄 때면 늘 환하게 웃으며 고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Q%2Fimage%2FVuiXO4NU9grCdtGE_poBGmfGb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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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다해 - 전해짐과 전해지지 않음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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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0:44:37Z</updated>
    <published>2025-05-02T08: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뭘 하든 잘하는 너니까 무엇이든 시작해 봐, 진심으로 응원할게.&amp;ldquo;  많은 사람들한테 들었던 말이다.   나는 뭐든 시작하는 걸 무서워한다.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몇 번의 좌절을 겪은 후로는 시작이라는 단어가 무서워졌다.  그래서 뭐든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면서 시간을 버리곤 한다.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져도 시작이 쉽지 않았다.   많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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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군입대 - 기다림 조차 행복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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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0:10:16Z</updated>
    <published>2025-05-02T08: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가 만난 시간의 절반을 군대에서 보냈잖아.&amp;rdquo;   2년의 만남 동안 절반은 곰신이 되어 만남을 이어갔다.  그 사람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 사실이 미안했던 것 같다.  전혀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난 그 기다리는 시간들 조차 행복했으니까.   5주 간의 기다림 끝에 그 사람을 보러 갔을 때도 정성을 다해 택배 상자를 꾸미고 온갖 선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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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잎클로버 - 나의 네잎클로버는 너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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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1:00:47Z</updated>
    <published>2025-04-30T10: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네잎클로버!&amp;rdquo; &amp;ldquo;너를 만난 게 내 가장 큰 행운이자  내 행운 그 자체인 너야.&amp;rdquo;  함께 했던 연인 질문 어플에서 &amp;rdquo;두 분의 러브스토리를 상징하는 물건이 있다면?&amp;ldquo; 이라는 질문에 남긴 그 사람의 답변이다.   언젠가 함께 수유역에 갔을 때였다.  지하철 역을 조금 지난 곳에 한 할아버지께서 직접 따신 거라며 단돈 1000원에 네잎클로버를 팔고 계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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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나 - 우리 다운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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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1:00:26Z</updated>
    <published>2025-04-28T07: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답지 못했던 것 같아.&amp;ldquo;  날 만나는 동안 본인이 자신답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그 사람을 내 마음대로 바꾸려는 것 같다.  이 말들이 나한텐 가장 아프게 다가왔다.   너무 아팠지만 한 편으론 너무 미안했다.  많은 배려를 해주고 많이 맞춰줬던 건 사실이었기에 저 말을 부정하지도 못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배려를 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고 생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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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사람 - 마침표 혹은 쉼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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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9:03:12Z</updated>
    <published>2025-04-28T06: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넌 이미 건강해.  난 너를 2년 동안 옆에서 지켜봤잖아, 스스로를 너무 안 좋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amp;rdquo;  2년 동안의 만남이 끝난 사람이 해준 말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상처도 많이 주고받았지만 정말 행복했고, 또 이런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좋아했다.   항상 다정했고, 자기 자신보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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