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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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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3년차 새댁입니다. 다시 찾아 올 아기를 기다리는 중에 다신 없을 시간들을 좀 더 아끼고 소중하게 보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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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6:4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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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덩이 엄마의 쇼핑데이 - 2025.07.08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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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2-27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쇼핑에 연이어 실패한 엄마는 오프라인 쇼핑에 나섰어! 3시간 정도 돌아다니고 나중엔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옷 3벌과 샌들까지 구매해서 너무 뿌듯했어! 복덩이 품는 동안 쭉 입으면 좋겠는데 엄마 배가 얼만큼 더 나오려나? 복덩이는 엄마 뱃속에서 쑥쑥 잘 크고 있나봐. 밤에 배 전체에서 꿀렁이는 태동이 느껴지는데 또 색달랐어. 덩치도 커지고, 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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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주차 진입 - 2025.07.07 (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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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2-25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주말 내내 방콕~ 어제도 소고기로 철분 보충하고, 낮잠도 필수였지. 저녁 먹은 후엔 운동도 20분 했는데, 피곤했는지 밤에도 금방 잠들었어. 엄마 배가 하루 하루 쑥쑥 나오고 있어. 새로운 옷을 장만해야하는데, 인터넷 쇼핑은 자꾸 실패해서 모두 반품 중이란다. 오늘 외할머니랑 같이 아울렛에 가볼게. 이제 복덩이는 26주차가 되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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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다닥 지나가는 하루 - 2025.07.06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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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2-23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덩이 아빠랑 아침 먹고, 낮잠 자고, 점심과 저녁엔 소고기 구워 먹고, 넷플릭스 드라마 정주행하고, 밤엔 아이스크림 사먹으며 산책하고 돌아오니 끝난 하루. (철분 수치가 낮아서 주말 내내 소고기 구워 먹을 예정이다.) 지극히 평범한 하루였지만 복덩이 태어나면 이런 하루도 그립겠지? 하지만 더 행복한 순간들이 많을거야♡ 그 전에 먼저 건강해지려고 운동도 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6z%2Fimage%2Fcz5PodtdF0_daw3QEcCEyX59PRg.pn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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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00❤️ - 2025.07.05 (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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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5:00:00Z</updated>
    <published>2026-02-20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복덩이 예정일로부터 딱 100일 전 되는 날!!! 어서 보고싶다. 어젠 금요일이었지만 아빠가 가경동에서 교육듣는 날이라서 틈새 데이트도 했어. 새로 생긴 커넥트 현대에서 점심 먹고, 교육 후엔 롯데마트에서 장도 봤어. 오랜만에 마트 데이트도 재밌더라! 그리고 오전엔 기수 이모도 만났지? 출산 한 달 앞둔 기수 이모, 엄마도 덩달아 떨리고 긴장되고 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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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가는 날 - 2025.07.04 (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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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4:00:01Z</updated>
    <published>2026-02-18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번씩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가 보고 있다. 요즘은 육아 서적을 위주로 읽는데 꽤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복덩이 태어나면 잊지 않고 잘 기억해서 키워야지. 이번엔 차지 이모가 오송역에 취업을 해서 잠깐 얼굴도 보고 왔지 :) 좀 더 오래 만나면 좋았을텐데 너무 잠깐이라 아쉬웠지만~ 역시나 더운 날이라 바깥 활동은 더욱 힘든 임산부. 복덩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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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 2025.07.03 (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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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4:00:01Z</updated>
    <published>2026-02-16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인지 이틀째 몸이 너무 힘들어서 에어컨 틀어놓고 오전 내내 쿨쿨 잤다. 점심 저녁에 엄마가 사다 준 추어탕으로 나름의 몸보신을 하고, 다행히 기운이 좀 회복 된 것 같다. 낮에 너무 자서 그런지, 아니면 밤에 잘 시간을 놓쳐서인지 새벽 2시까지 잠을 못 이루었는데... 그 사이 복덩이가 얼마나 많이 움직이던지! 낮에 조용한 이유가 있었구나 아가야.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6z%2Fimage%2FZwYU6EMVUwnsRXcputER9sRHwZY.pn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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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게구름이 너무 예뻤던 날 - 2025.07.02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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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4:00:01Z</updated>
    <published>2026-02-13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하루종일 어찌나 피곤하던지...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다보니 저녁이 됐다. 정신차리고 나가보니 하늘에 뭉게구름이 잔뜩! 덥긴 하지만 너무 예뻐서 기분전환도 할겸 외곽도로로 드라이브해서 테크노 다녀왔다. 저녁엔 오빠랑 오송 호수공원 반바퀴~ 저녁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걷고 걷고, 간신히 3,000보 채우고 돌아와서 또 쓰러져 잤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6z%2Fimage%2Fuv-Uzg9qlIPP-2poQHlNjhPxZZE.pn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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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복덩이 - 2025.07.01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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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2-11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 이제 널 만나는 날도 딱 3개월 남았구나. 엄마 뱃속에서 너는 날로 힘이 좋아지네. 어제는 아빠가 엄마 배에 튼살 크림을 발라주고, 종아리도 주물러 주었어. 그리고 한참동안 복덩이에게 말도 걸어주었는데, 들었니? 저녁 내내 조용하던 네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서 &amp;quot;복덩아~ 아빠야. 복덩이 잘 잤어? 이제 안피곤해?&amp;quot;하고 말을 붙였더니 엄마 배를 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6z%2Fimage%2FWkqUKSkKzmqQsDLLpsJT0Lj2tLc.pn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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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폭염주의보 - 2025.06.30 (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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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2-09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뱃속 복덩이랑 외할머니, 외삼촌과 함께 공주 유구 색동정원 수국축제에 다녀왔어. 날씨가 이렇게 더울 줄도 모르고, 신나게 갔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푹푹 찌는 더위에 우산을 쓰고도 땀을 뻘뻘 흘리며 다녔지. 비가 온다는 예보랑 달리 비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아서 엄마는 주말 내내 비 내리기만 기다렸단다. 복덩이는 뱃속에서 뭐하고 놀았을까? 그래도 예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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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덩이가 너무 보고싶다! - 2025.06.29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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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3:14:27Z</updated>
    <published>2026-02-06T03: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에 임신을 확인했는데, 벌써 7월을 앞두고 있다. 지금은 출산을 100일 정도 남겨둔 시점. 얼마 전에 24주 검진차 병원에 다녀왔는데, 초음파로 복덩이가 하품하는 모습을 봤다. 생각지도 못했던 너무 귀여운 장면! 내 뱃속에서 하품도 하고, 장난도 치고, 잠도 쿨쿨 자고 있는 어엿한 생명체가 되었다니. 요즘은 태동도 점점 귀여워지고 있다. 입체 초음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6z%2Fimage%2FzAmNir02WwKG0F_oDcC1iE3Pbyc.pn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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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기간의 절반을 넘어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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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9:35:00Z</updated>
    <published>2025-05-31T23: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브런치 스토리를 미뤄뒀다. 거의 세 달간의 입덧, 그리고 회복 기간을 거쳐서 이제 임신 20주 막바지. 내일이면 21주 차다!  매일 들러붙어 날 괴롭게 하던 입덧도 이제는 사라졌고, 설거지며 청소며 미뤄뒀던 모든 것들도 하나둘씩 자리를 되찾아 오는 중.  요즘은 임신 18주부터 느껴진 태동에 두근, 두근. 귀엽고 신기하다. 20주 차가 되기 무섭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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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3주 차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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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9:59:29Z</updated>
    <published>2025-04-10T13: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산부가 되고 4개월 차에 진입했다. 혹독한 입덧 기간을 거쳐 드디어 13주!  5주 차 말부터 슬금슬금 찾아오던 입덧은 꼬박 한 달을 넘도록 함께했다. 시체처럼 집에 누워있기가 매일의 일상이었고, 간신히 엄마를 찾아가서 끼니를 챙김 받아먹었다.  날마다 정리하고 닦고 가꾸던 우리 집은 나 몰라라 뒷전으로 미뤄놓고, 설거지도 안녕. 화분 가꾸기도 힘들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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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식 임산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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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1:30:42Z</updated>
    <published>2025-02-17T10: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남편과 함께,  병원 가기 전 두려움에 휩싸여서 한참을 울었다. 아기집이 없으면 어떡하지? 자궁 외 임신이면 어떡하지?  걱정과는 달리 초음파실에 들어가서 보자마자 원장님이 아기집과 난황이 보인다며 반가워해주셨다.  다음 주에는 심장이 뛰는지 확인하러 와야 한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한 단계 안심한 것으로 만족. 임신 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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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찌개가 너무 먹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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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2:49:29Z</updated>
    <published>2025-02-12T22: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할 입덧 증상은 아직 없다만 얼마 전부터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 싶다. 이것저것 많이 넣은 텁텁한 찌개 말고, 김치만 푹 끓인 맑은 김치찌개.  이게 드문드문 생각나더니 오늘은 자고 일어났는데 눈 뜨자마자 김치찌개가 먹고 싶은 거다.  결국 아침 7시 30분부터 김치통을 꺼내 들었다. 김치 반포기를 냄비에 숭덩숭덩 잘라 넣고 잠길 만큼 물 부어 팔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6z%2Fimage%2FLj7eT4bSk9ew5k0-ovGRY0n8B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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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임산부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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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21:46:50Z</updated>
    <published>2025-02-11T10: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낮잠도 두 타임 자고, 또 밤 10시부터 꿈나라에 갔다.  해가 지고 어둑해지니 몸 컨디션도 다운되어 TV 끄고 누워있다 보니 잠들었다.  푹 자고 일어나 보니 남편 출근시간. 알람이 안 울렸다며 의문스러운 말을 하고 씻으러 간 남편이 다시 잠자리에 눕는다.  왜인지 보니 새벽 1시였다는 것. 하하 둘 다 초저녁부터 잤더니 새벽 1시에 푹 자고 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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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 연속 유산 1%의 확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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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0:55:45Z</updated>
    <published>2025-02-10T12: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4주 6일 차, 내일이면 5주 차 진입이다.  아직까지는 병원에 가지 않고 기다리는 중이고 마음먹은 것과 달리 뭐라도 하나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 캘린더를 들락날락하고 있다.  오늘 외출한 김에 중간에 시간이 떠서 당일 예약 후 방문할까 했는데 병원 사정으로 금요일에 가게 되었다.  지난주에는 남편과 데이트했다. 맛있는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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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수거함을 없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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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3:42:29Z</updated>
    <published>2025-02-08T08: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분리수거를 위한 분리수거함이 없다. 3년 전 신혼살림 장만할 때 3단으로 쌓아놓고 쓰는 분리수거함을 샀지만, 얼마 전 집 정리하면서 없앴다.  이유인즉슨, 우리 집의 작은 뒷베란다에 분리수거함이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커서. 그리고 재활용품들이 들어가 있을 곳이 있으니 쌓아두게 되고, 배출을 오히려 미루게 된다. 때로 용량이 가득 차면 분리수거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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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보니 임신 증상이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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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6:20:32Z</updated>
    <published>2025-02-07T03: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태몽 임신할 때마다 두 달 전부터 꿈을 꿔왔다. 이번에도 두 달 전에 꿈을 꿨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에게 무언가 주셔서 두 손에 살포시 받았고, 꿈에서 깼다. 임신의 징조일까? 했었는데 정확히 두 달 뒤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떴다.   2. 식욕 증가 평소에는 먹고 싶은 게 있어도 웬만큼은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거나 참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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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 임산부가 된 자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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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0:36:22Z</updated>
    <published>2025-02-06T06: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테스트기 확인하고, 4일이 지났다. 그동안 나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잘 노는 중. 밥 먹고 뒤돌아서면 또 배가 고프다. 오늘 아침에도 눈 뜨자마자 참기 어려운 배고픔에  CCA 주스를 만들기 위해 사과를 깎다가 한 귀퉁이를 얼른 입에 넣었다.  밤 10시, 11시쯤 되면 벌써 잘 준비를 마치고 이불을 덮고 눕는다. 푹 자고 새벽 5시~6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6z%2Fimage%2FtelZiHHZrMZxeRfXPp27BnzCn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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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만에 임테기 두 줄이 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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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2:09:32Z</updated>
    <published>2025-02-04T03: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테기에 진한 두 줄을 확인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연휴도 끝났으니 남편은 다시 출근을 하고 나도 다시 수업을 시작했다. 혼자 밥 차려먹고, 집 치우고, 공부하는 일상의 루틴을 다시 찾아 돌아왔다. 임신이라는 이벤트가 있더라도 내 루틴이 있으니 나를 너무 흥분하지도 너무 불안하지도 않게 중심을 지켜주는 느낌이다. 그러니 차분한 마음으로 내 할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6z%2Fimage%2F3kg6S_LJQax_4mzUQZeN8eQb-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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