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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하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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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tudeofmemory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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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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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8:5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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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지만은 않은 작가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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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3:28:10Z</updated>
    <published>2025-04-10T01: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언제니 넘치는데, 세상은 그만큼 여유롭지 않아서  &amp;ldquo;언제나 마음은 넘쳐나지만 현실은 그만큼 여유롭지가 않아서 나름대로 온힘을 다해서 해주려고 하지만 뭐하나 대단한 건 없다는 걸 알아.&amp;rdquo;   그랬다. 마음속 깊은 곳에 알게 모르게 자리하고 있던 그런 말이었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모든 것을 다 해줄 수는 없었다. 어떤 날은 하루를 꼬박 새우고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o%2Fimage%2FSZBuZLnk7podprQUSGZfY7pUM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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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어지간히 당신을 사랑하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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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4:40:46Z</updated>
    <published>2025-03-17T16: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끝에서 태어나는 모든 문장이 당신이 되는 걸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o%2Fimage%2Fw3GEyl9EipyXV3B5Wz9458xg8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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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벚꽃은 영원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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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0:32:57Z</updated>
    <published>2025-03-15T17: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벚꽃은 영원하지 않아. 한철 피었다가 바람에 흩날려 사라지고 말 거야.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눈부시게  한 계절을 가장 아름답게 빛내고 가잖아.  그래서 말이야 그런 생각을 했어. 너는 내게 벚꽃 같은 사람이구나하고. 나의 봄을 가장 따뜻하게 물들이고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순간을 만들어 주는 사람.  너와 함께 걸을 때마다 아무렇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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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사랑하는 너에게 바라는 내 진심 - 또는 내가 되어주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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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8:25:29Z</updated>
    <published>2025-03-11T15: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없이 다정하고 싶은 그런 사람, 세상을 밝은 조명 없이도 환히 비추는 사람. 마치 새벽의 첫빛처럼 부드럽게 다가와 차가운 마음을 녹이고 추운 겨울날에도 따뜻한 온기를 건네주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그 눈빛과 손짓에서 사랑이 전해지고 그 마음이 넘쳐 흘러 삶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만드는 사람.   누구나 보기에도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만큼 투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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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랑 지독하게 엮이고 싶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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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6:50:09Z</updated>
    <published>2025-03-09T02: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있잖아 지독하게 너랑 엮이고 싶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랑 표현을 다 쏟아부어서 네 마음을 채우고 싶고 우리가 운명이 아니라면 나는 운명론 따위 믿지 않는다고 운명은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우길 거고 그러다 결국에 우리가 운명이라면 역시 운명적 만남은 존재하는 거라며 변덕을 부릴  거야. 그러니까 내 모든 삶의 이유에는 네가 있을 테고 나는 때마다 너를 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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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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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5:03:36Z</updated>
    <published>2025-03-07T10: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작년에 우리 애들이랑 벚꽃 축제 같이 갔잖아 그때 사람 진짜 많았던 거 기억하지? 내가 준이랑 커피 사러 다녀왔는데 너희 잠시 자리 이동한다고그 자리에 없었던 거 기억해? 그래서 준이가 너한테 전화하고 너는 위치 설명하고 그랬잖아 근데 나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 한 번에 찾았다? 설명 듣지 않고도 바로 보이더라고 비슷한 옷차림을 한 사람도 비슷한 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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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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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4:40:08Z</updated>
    <published>2025-03-05T09: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랑은 눈부신 순간으로 기억된다. 손을 맞잡고 걷던 거리, 눈을 맞추며 나누던 속삭임, 문득 스쳐간 미소 같은 순간 말이다.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사랑은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내 세상의 사랑은 언제나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고 그 얼굴은 화려한 순간보다 사소한 날들 속에서 더 선명했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충분했다.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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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만 사랑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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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5:50:08Z</updated>
    <published>2025-03-03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을 먹는 내내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 입에 들어가는 것을 더 신경 썼다. 네가 좋아하는 반찬이 무엇인지 국이 짜지는 않은지 혹시 물이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조용히 수저를 놀리면서도 내 신경은 온통 너에게 가 있었다.  네가 반찬을 집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가던 시선과 물을 마시려다 잔이 비어 있으면 재빨리 채워주려던 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서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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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사랑하기엔 하루가 너무 짧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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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8:38:52Z</updated>
    <published>2025-03-02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사랑하기엔 하루가 너무 짧아. 원래 하루가 이렇게 짧았었나?  너를 사랑하기엔 내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아. 아침이 오기 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가득한데 해가 지기 전에 다 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매일 해. 너한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마음속에서 둥둥 떠다니는데 그걸 다 꺼내어 건네주기엔 시간이 너무 모자라.  너를 처음 만났던 날, 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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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나 너에게 낭만이 되어주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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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1:46:21Z</updated>
    <published>2025-02-27T22: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이유 없이 퇴근길에 네가 좋아하는 꽃 한 송이를 사 들고 가는 것, 갑자기 비가 내리면 너를 데리러 가는 것, 창밖의 노을이 예뻐 보이면 사진을 찍어 보내는 것. 그런 사소한 일들이 너에게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바랐다.  꼭 바다 건너 멀리 떠나야만 낭만이 있는 게 아니고 굳이 촛불이 반짝이는 저녁 식탁이 아니어도 좋았다. 함께 걷는 길이 더디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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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게 내 이름을 불러주던 당신 참 좋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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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23:01:45Z</updated>
    <published>2025-02-26T10: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장소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때면 어릴 적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던 그날처럼 설레고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당신은 그 선물보다 더 선물 같은 사람이었으니까요. 당신이 오기 전 나는 연신 거울을 보고 머리를 만지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곤 했고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오늘은 어떤 표정으로 인사를 할까 머릿속으로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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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서로를 물들인다 - 결국, 사랑이란 같은 향기를 남기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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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6:22:50Z</updated>
    <published>2025-02-24T01: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유난히 그 사람과 내가 닮은 모습이 많다는 걸 느낄 때가 있다. 사랑하면 닮아간다더니 우리가 정말 사랑을 하고 있구나 하고 느낄때, 생각해보면 사랑하니까 닮을 수밖에 없겠구나 싶다. 그 사람의 음식 취향 생활방식 말버릇 옷 취향까지 그렇게 하라고 한 적은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에 자연스레 닮아가려고 노력한 것 같다. 입맛이 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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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오늘처럼 내일도 다음날도 예쁘게 살아가기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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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0:06:59Z</updated>
    <published>2025-02-22T14: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너의 하늘이 무너질 일은 없을 거야 너를 사랑하게 된 그날부터 나는 다짐했거든 무너지지 않는 너의 하늘이 되어주겠다고 말이야. 조금은 어두운 날도 조금은 궂은 날도 분명 있겠지만, 절대로 무너지는 일은 없을 거야 네가 살아가는 세상은 되도록 맑은 날이 계속될 거야 그런 날을 살게 할 거야  그러니까 너는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살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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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했던 공간이 사라질 때 - 20년 동안 자리를 지키던 미용실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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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1:16:59Z</updated>
    <published>2025-02-19T22: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동안 자리를 지키던 미용실이 사라졌다. 늘 내가 입버릇처럼 말하던 대로 익숙한 공간이 사라지는 건 참 슬픈 일이다. &amp;lsquo;임대&amp;rsquo;라는 글자가 붙은 텅 빈 가게를 보니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고 이유 없이 미안하고 괜스레 우울한 기분까지 밀려왔다.  그곳은 내가 중학생 때부터 엄마와 함께 다니던 곳이었다. 어린 날의 추억과 방황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o%2Fimage%2FdT_PbuoztQnLPOSbcmX6OdTCp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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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법 - 무불간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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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2:43:04Z</updated>
    <published>2025-02-17T12: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불간섭無不干涉 無 없을 무  不 아닐 불  干 방패 간  涉 건널 섭 함부로 참견(參見)하고 간섭(干涉)하지 않는 일이 없음.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원칙 중 하나다. 우리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관점을 형성해 왔다. 그래서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방식으로 느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o%2Fimage%2FN6vqTTIcFJQ1Pv7wAw572_Uyl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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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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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39:31Z</updated>
    <published>2025-02-16T13: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산책이 즐겁다. 언제든 어디서든 함께 걸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함을 느낀다. 대체로 손을 잡고 걸어 다니곤 한다. 아무리 더워도 잡은 손을 잘 놓지 않는다. 소소한 데이트를 좋아하지만 먹는 건 꼭 맛있는 음식이어야 한다. 다른 무엇보다 맛있고 좋은 음식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입으로 들어가고 그것을 먹으며 맛있어하는 모습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o%2Fimage%2FJ5CCSO7OA2RhmLWp_erYWebdq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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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amp;nbsp;사이에도&amp;nbsp;예의라는 것은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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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0:12:26Z</updated>
    <published>2025-02-14T09: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이에도&amp;nbsp;예의라는 것은 존재한다. 사랑하는 사이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항상 되뇌었다. 어느 정도의 벽은 어떤 관계에서도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서로에게 실이 되는 관계가 있다. 함께하며 좋은 시너지가 나오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오히려 독이 되는 그런 사이, 연애 가치관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하는 사랑이 보통은 그러하다. 나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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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만으로도 나를 살게 하는 그런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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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23:45:28Z</updated>
    <published>2025-02-11T16: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빛만 봐도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 눈빛만으로 그 표정 하나만으로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  굳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모든 말에 사랑을 담고 있고 행동만으로 나를 얼마나 아끼는지 나를 얼마나 예뻐하는지 느끼게 해주는 사람  세상 모든 기쁨을 함께하고 세상 모든 아픔을 덜어주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o%2Fimage%2FaK-mOSJMUUbF55dqpN38c-0q1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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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흐르지 못한 강물처럼 메마르고 - 나의 시간은 영원히 겨울에 머무를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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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9:36:19Z</updated>
    <published>2025-02-09T15: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 수 있을 때 마음껏 주고 싶었다. 해줄 수 있는 건 뭐든 다 해주고 싶었고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랑이란 사랑은 다 끌어모아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주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나이가 들어 늙어서 흰머리가 난 당신도 그저 귀여울 거로 생각하며 우리의 먼 훗날을 상상했고 먼 길을 돌아온 우리에게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해서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o%2Fimage%2F0j_z9OPI08III7-ytsBdP9-Rk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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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릇 인연이란 억지로 맺어지지 않는 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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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1:08:25Z</updated>
    <published>2025-02-08T16: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이란 마치 강물과 같다. 억지로 방향을 틀어 흐름을 바꾸려 할수록 더 거센 물살이 되어 스스로를 휩쓸어 갈 뿐이다. 우리는 때로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다가 그 애씀 속에서 오히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곤 한다. 억지로 다가선 인연은 결국 언젠가 균열을 일으키고 자연스러운 인연만이 오래도록 자리를 지킨다. 억지로 피우는 꽃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o%2Fimage%2FKpSOE_REzuL32hI08UdO64aWg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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