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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알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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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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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4:5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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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 당신에게 보내는 다섯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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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13:50:25Z</updated>
    <published>2024-06-12T08: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고 계셨나요. 봄이 한창일 때 당신에게 처음 편지를 썼었는데 벌써 여름이네요.&amp;nbsp;지난겨울에는 유독 겨울 옷이 무거워서인지 마음이 축축 처지는 날들이 많았는데요. 그럴 때마다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새 훌쩍 가벼운 옷차림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뜨거운 햇볕과 눅눅한 흙냄새, 풀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saiNPM9pK_biwZ4HHlCA5SkKZ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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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타이밍 - 승기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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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4:22:28Z</updated>
    <published>2024-05-07T04: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기야 안녕.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있니.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할 때마다 네 생각을 하곤 했어. 나는 이 거리의 나무들과 흐르는 강물 냄새, 이 맘 때쯤의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봄의 무게를 좋아하는데 그런 것들을 너도 함께 누릴 수 있다면 참 좋았겠다 싶었어. 어쩐지 너도 이곳을 맘에 들어했을 것만 같거든.  그 집을 떠나기 전, 그러니까 너와 내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RdAcfAsC_8oBpGQFBu01Gb9sf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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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의 힘 - 당신에게 보내는 네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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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23:09Z</updated>
    <published>2024-05-07T04: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따뜻한 한 주 잘 보내셨나요.  편지가 조금 늦었지요. 그간 생각을 정리할 일들이 있어서 마음에 여유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차차 해결되어가고 있어요. 불안했던 마음들을 더 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힘을 내야겠어요!  4월 첫째 주의&amp;nbsp;주말은 날씨가 무척이나 따뜻했습니다. 산책을 나가보니 비로소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었어요. 바람이 불면 벚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UWAd0pxk2RhR8NrpyunT_zVUA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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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내 맘을 잘 몰라 - 당신에게 보내는 세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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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22:38Z</updated>
    <published>2024-05-07T04: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당신,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을까요? 아니면 조금은 여유가 없는 날이었을까요? 뭐가 되었든 묵묵히 열심히 살고 계신 당신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이제 한 주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몇 년 전부터 한창 유행이었던 게 바로 MBTI였죠. 당신도&amp;nbsp;MBTI 테스트를 해본 적이 있나요.&amp;nbsp;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Tf_xyYMxRJdgC0PHq_KYjAhEs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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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YOUR FAIL - 당신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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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21:39Z</updated>
    <published>2024-05-07T04: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밖은 봄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개나리가 활짝 폈고, 벚꽃도 조금씩 꽃봉오리가 피어오르는 게 보였습니다. 날은 따뜻하고 바람은 선선하니 사람들의 옷차림도 훨씬 가벼워졌네요. 나들이 가기에도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오랜만에 달리기를 하러 근처 공원을 다녀왔어요.  당신은 달리기를 좋아하시나요?&amp;nbsp;사실 저는 운동에는 완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UAluWCv44H-6-f6Ki2nHArh2m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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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편지란 어떤 의미인가요 - 당신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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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21:00Z</updated>
    <published>2024-05-07T04: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편지를 쓰려니 조금 긴장이 되네요. 그것도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라니. 마치 어릴 적으로 돌아가 펜팔을 보내는 기분입니다.  당신은 편지를 자주 쓰시는 편인가요?&amp;nbsp;저는 편지를 쓰는 걸 좋아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그럴 기회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카카오톡 메신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WG7NM3OjatnWoV9y6ggFU5Kd-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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