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KS9" />
  <author>
    <name>wooeun</name>
  </author>
  <subtitle>극I형 엄마의 특별한 육아.</subtitle>
  <id>https://brunch.co.kr/@@gKS9</id>
  <updated>2024-04-18T03:33:38Z</updated>
  <entry>
    <title>여보 어디 가? 아빠 어디가? - 아빠의 긴 출장 끝, 여행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KS9/5" />
    <id>https://brunch.co.kr/@@gKS9/5</id>
    <updated>2025-02-06T06:49:44Z</updated>
    <published>2024-11-20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함께 외치며 올라가 봐요~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amp;rdquo;  아빠와 함께 지하철 계단을 오르던 중, 큰아이가 아빠에게 뜬금없는 구호타령을 했다. 나는 단박에 알아차렸다. 아빠와 아들이 여행을 하며 규칙을 알아가는, 어느 동화책 내용이었다. 뒤쫓아가던 나는 순간 얼굴이 벌게졌다. 하필 사람 많은 지하철 역 계단에서 뜬금없는 저 행동은 뭐람. 사회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9%2Fimage%2FR1jHggzQdIP9qox_iM0mhXVQa0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희망 사진관 - 사진관에서 듣게 된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KS9/4" />
    <id>https://brunch.co.kr/@@gKS9/4</id>
    <updated>2025-03-21T13:56:02Z</updated>
    <published>2024-11-09T01: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 우리 애들 여권사진 찍어야 하는데.&amp;rdquo;  토요일 오전, 축복이의 미술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여권용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여행준비를 위한 시간적 여유는 충분했지만, 계획하고 있던 나트랑 여행이 너무 기대되어서였는지, &amp;ldquo;여권만들기&amp;rdquo;에 조금 서두르고 싶었다.  &amp;ldquo;사진관 어디 없나? 주변에 검색해 봐도 죄다 무슨 스튜디오랍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9%2Fimage%2FLgOagSPKSAkUm59aFV37e3eR0F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다리다 -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KS9/3" />
    <id>https://brunch.co.kr/@@gKS9/3</id>
    <updated>2025-02-03T08:01:29Z</updated>
    <published>2024-10-30T02: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르릉~ 따르릉~'  학기 초, 새로운 학년에 적응하며 큰 아이(축복이)가 한참 수업을 듣고 있어야 할 시간에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다.  &amp;ldquo;어머 선생님! 축복이한테 무슨 일 있나요?&amp;rdquo; &amp;ldquo;어머님 학교에 지금 잠시 와주실 수 있나요? 과학시간에 실험을 하는데 축복이가 먹지 말라고 한 것을 먹었어요. 다행히 배가 아프다고 하진 않는데 병원에 한번 가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9%2Fimage%2FuTyhlrHhPMoetken1GLIkOoN82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서 와! 장애는 처음이지? - 내 아이의 장애를 처음 마주한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KS9/1" />
    <id>https://brunch.co.kr/@@gKS9/1</id>
    <updated>2024-11-11T07:07:23Z</updated>
    <published>2024-10-24T07: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6월 어느 날이었다. 큰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님의 상담요청으로 동네 카페에서 마주 앉았다. 원장님의 표정이 그리 썩 밝아 보이지 않았다.  &amp;lsquo;혹시 우리 아이가 떼를 자주 부리나?&amp;rsquo; &amp;lsquo;다른 친구를 때렸나?&amp;rsquo;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시는 건지 뜸을 오래 들이셨다.   &amp;ldquo;원장님, 편하게 말씀하세요.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9%2Fimage%2F-G8ygSbw3oXqbyibzr_ne-HZX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