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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게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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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 업무로 홍콩에 1년간 단기 거주하는 여행객이자 재외국민 입니다.초보 홍콩생활과 감춰진 홍콩의 관광지 중급코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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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2:0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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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굿바이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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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돌아온 지 5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글을 하나도 쓰지 못했다. 당초에 홍콩에 관한 에세이 형식의 여행 정보책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브런치를 시작했는데 한국에 오니 홍콩에 관한 정보도, 쓸 이야기도 없어졌다. 게다가 강원도로 발령이 나서 귀국하자마자 춘천으로 일터를 옮겨 새로운 일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니 적응도 해야 했고 주말에는 일주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Vove83Oj_XLpCjwAqjIjbgT1T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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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홍콩(3): 구룡채성 - 어두운 홍콩의 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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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22:55:19Z</updated>
    <published>2024-06-23T02: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6, 7년 전쯤 2박 3일 짧은 일정으로 홍콩에 처음 왔었다. 그때의 홍콩의 이미지는 좁은 거리에 빽빽하게 들어 선 낡은 고층건물 사이로 수많은 사람들이 어지러운 간판 밑으로 북적이며 걸어가는 것이었다. 게다가 무척이나 더워서 거리를 걷기 힘들었는데 다닥다닥 걸린 건물 에어컨 밑에선 물이 똑똑 떨어져 머리에 맞곤 했다.&amp;nbsp; 이후 사람들이 홍콩에 대해 물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zgCIeg11AHjc5Rd9pVWvNK212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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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2) - Heritage of Mei Ho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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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3:15:16Z</updated>
    <published>2024-06-20T08: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되었을까? 몇 개월이나 날씨가 흐리다 비오기를 반복한다. 뜨거운 햇빛보다 훨씬 낫다며 좋아하는 직원도 있지만 오랫동안 해를 못 봐서 그런지 마음이 가라앉는다. 하늘을 보니 답답하다. 게다가 비를 핑계로 주말에 집 밖을 나가지를 않으니 기분이 더 처지는 것 같았다. 침대에 누워 TV 리모컨만 만지작 거리다 구글을 검색하니 Heritage of Mei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S_pk15N-Abv4AmJUndzbBQL5G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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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섬에 가고 싶다(3): 홍콩 라마섬 - 홍콩인들의 소풍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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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7:12:32Z</updated>
    <published>2024-06-18T07: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는 수많은 섬이 있다. 센트럴, 완차이, 빅토리아 피크가 있는 홍콩의 중심지가 있는 홍콩섬, 공항과 옹핑 케이블카가 있는 란타우 섬등 뿐 아니라 사람이 안 사는 섬까지 크고 작은 섬들이 있다.&amp;nbsp; 그중 라마섬은 홍콩에서 4번째로 큰 섬으로 최근에 티브이 여행프로그램뿐 아니라 유튜브나 블로그로도 많이 알려지고 있는 관광지이다.&amp;nbsp; 하지만 서울에서만 살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RVmqS-QwrPZiaUhNti77WqgO9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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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테마파크 마카오에 가면(2) - 마을과 동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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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7:28:31Z</updated>
    <published>2024-06-18T06: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아 홍콩과는 사뭇 다르다.  길거리 표지판과 간판에는 영어 대신 포르투갈어가 있고 홍콩사람들에 비해 영어가 잘 안 통한다. 건축물과 집들의 양식도 조금 차이가 색다르게 느껴진다.  둘 다 중국 문화를 근간으로 하지만 다른 문화가 더해지며 미묘한 차이가 난다. 마을길을 둘러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마카오는 좀 더 오래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0uUip3TBDTiCoBAS7GtCzaxau_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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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테마파크 마카오에 가면(1) - 카지노와 관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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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7:44:49Z</updated>
    <published>2024-06-18T06: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초에 마카오를 처음 가보고 다시 6월 말에 갔으니 8개월 만이다.  홍콩과 가깝고 교통도 용이하여 도박에 취미가 있으면 자주 가볼 만도 한데 게임을 할 줄 도, 즐길 줄 도 모르니 안 가게 됐다. 작년에는 한국에서 놀러 온 회사 동료들과 순전히 카지노 방문이 목적으로 갔지만 1시간도 안돼 돈을 잃어 할 수 없이 강제 관광을 해야만 했다. 이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wQigVygil2BFJb1_gffdZBSKS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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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서만 먹을 수 있는 저녁식사 - 홍콩에서 회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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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6:04:43Z</updated>
    <published>2024-06-17T06: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때, 음식은 맛있었어?', '현지 사람들은 뭐 먹어?', '한국 사람들 입맛엔 어때?'   해외를 다녀오면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음식일 것이다.  그만큼 음식은 하루에 두세 번 꼬박꼬박 맞닥뜨려야 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관심사다.   다행히 홍콩은 식당이 참 많다. 거리와 건물내부 곳곳에 식당들이 꽉꽉 들어차 있다. 당연히 종류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8bWVo3gZwlkptW5DYa54S4sAE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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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스러운 점심식사는? - 홍콩 오면 반드시 먹게 되는 메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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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7:40:00Z</updated>
    <published>2024-06-11T09: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 관광을 오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 중 하나는 홍콩의 다양한 먹거리 일 것이다.&amp;nbsp; '식도락의 천국'으로 유명한 홍콩은 명성에 걸맞는 다양한 중국, 홍콩의 전통음식뿐 아니라 한국음식을 포함한 세계 곳곳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amp;nbsp; 처음에는 모든 음식을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어느새 나는 같은 음식만, 같은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먹고 있다. 그중 점심식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yzRaaFAxecY-TpcFzllYz-6ek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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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서 특별한 아침식사 - 차찬탱에서 아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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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2Z</updated>
    <published>2024-06-11T08: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 오면 한 번쯤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는 간단한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차찬탱 식당에서의 아침식사다. 차찬탱은 어느 거리에나 하나씩은 있고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직장인들의 간단한 요기부터 늦은 저녁 야식까지 할 수 있고 메뉴 또한 다양하다. 그래도 차찬탱은 아침식사가 제격인 듯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인스턴트 라면이나 토스트, 버터 번, 밀크티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5hntLVafJaostZBQdwcJsy7Ph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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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의 70%가 산이라니(4) - 파커산 Tai Tam 저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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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7:30:39Z</updated>
    <published>2024-05-19T10: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 처음 왔을 때는 정신적으로 복잡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스트레스는 당연하고 회사에서의 나의 상황도 답답하기 그지없었다. 대학교 떨어졌을 때도 이랬던가? 줄 끊긴 부표처럼 파도에 따라 흔들리며 될 대로 돼라 하는 심정이었다. 하루는 근무시간에 일 안 하고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다 보니 주말이 즐거워야 하고 그러려면 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jXt-wssS4i_SFRAsvfkWQi7_5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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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의 70%는 산이라니 (1)  - Dragon's Ba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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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7:04:25Z</updated>
    <published>2024-05-19T09: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의 Dragon's Back은 홍콩섬 동부에 위치해 있는 홍콩의 대표적인 등산로 중 하나로 용의 등과 비슷한 형태를 가진 등산로로부터 유래되었었다 한다. 또한, Dragon's Back은 멋진 전망과 풍부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홍콩에서 인기 있는 등산로로 한국 직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하이킹코스였다.&amp;nbsp; 2024년 용의 해를 맞이하여 음력설 연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5k8CXhBDwUceRVF00aWEZ5MUJ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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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의 70%가 산이라니(2) - Lau Shiu Heung 저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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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6:41:17Z</updated>
    <published>2024-05-19T07: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의 70%가 산이라니(2)  홍콩 관광청 홈페이지에는 유용한 정보가 많다. 각종 관광지와 행사, 공연정보에서 쇼핑 정보까지 다양하다.   그중 초보자를 위한 산행 코스가 소개되어 있는데 첫 번째로 올려진 곳이 Lau Shui Heung 저수지다. 사진을 보니 형형색색의 나무들이 저수지에 비추면서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신계지역에 있어서 집에서는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RvKlgcVW_cq9f2iZaiARDrPJD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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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1): 홍콩 경극 관람기  - 오래된 대중문화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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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7:57:20Z</updated>
    <published>2024-05-18T17: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 오고 나서 줄 곧 홍콩의 경극을 보고 싶었다. 경극이라는 장르를 알게 된 건  영화 '패왕별희'를 보고 나서 일 것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경극에 대한 이미지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연주 속에 그로테스크 한 분장을 한 등장인물들이 비현현실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연극이었다. 혹은 한때 인기 있었지만 오래되어 쇠퇴한 중국의 대중문화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Sj7hwwy1KWOW1FQmZT8kvDL_J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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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의 70%는 산이라니 (3): Tai Lam 저수지 - 멀리서 본 무릉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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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7:58:25Z</updated>
    <published>2024-05-18T17: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부처님 오신 날 멀리 신계에 있는 Tai Lam 저수지를 다녀왔다 홍콩 관광청이 추천한느 하이킹 코스 중 가장 경치가 좋아 보여 꼭 한번 가고 싶었으나 늘 핑계가 앞섰다. 비 올까 봐 안 가고, 늦잠 자서 못 가고, TV보다 늦어버리고. 아무리 굳게 마음을 먹어도 멀어서 그런지 쉽사리 가게 되지 않았는데 게으른 행동과는 달리 Tai Lam 저수지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wJJU65fZp4kfGtRGM4xz_nTm2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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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의 축제(1) - 음력설(춘절) 연휴 - 축제로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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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2:31:00Z</updated>
    <published>2024-05-11T07: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제로구나: 홍콩의 설연휴  해외에서 가족과 떨어져서 명절을 맞이하면 가뜩이나 외로운데 쓸쓸함이 배가 된다. 예전에 인도에서 설을 맞이하여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차례상을 차리며 마음을 달랜 기억도 있다. 그러나 뭐를 한들 신이 날까? 아무리 떡국이 맛있어도, 야근 안 하고 일찍 퇴근해도, 술을 먹어도 흥이 나지 않았다.  그나마 홍콩은 우리와 이름만 다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ndcFv2kyqL1JfsIO67x06l9hF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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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영화 키드의 추억(3): 영원한 디바 매염방  - 홍콩의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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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4:32:40Z</updated>
    <published>2024-05-02T07: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 와서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내가 어렸을 때도 매염방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홍콩 여배우라 얼굴과 이름은 잘 알았지만 어느 영화에 나왔는지,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게 홍콩 여자 영화배우란 왕조현, 장만옥, 임청하, 양자경 등 주연급 배우 정도고 매염방은 조연급으로 기억되는가 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QfqR1z03PLDRJXMcKOpZRtaFl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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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서 만나는 동물 친구들  - 귀여운 놈, 이상한 놈, 무서운 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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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0:14:42Z</updated>
    <published>2024-05-01T09: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오면 뭐든지 간에 습관적으로 한국과 비교를 하게 된다. 단 며칠만 다녀와도 경치가 어떻고, 사람들이 어떻고, 가격이 싸네 비싸네, 음식이 짜네, 싱겁네 하는데 가만히 보면 모든 판단의 기준은 한국이다. 즉각적이면서 직관적인 이러한 평가는 단순하면서도 남에게 설명하기 쉽다 그중 하나가 홍콩 초기에 느낀 것 중 한국에 비해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yJ7m4YyGYqK2v0fnPo0IVVNcC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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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섬에 가고 싶다(2): 홍콩 청차우 섬 - 홍콩인들의 주말 관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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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5:34:56Z</updated>
    <published>2024-04-30T00: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관광청에서 추천하는 가장 인기 있는 섬 중 첫 번째로 올라가 있는 곳은 청차우 섬이다.   나는 매년 빵축제를 여는 곳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홍콩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엄지를 올리며 어서 다녀오라 권했다. '어디 보자~~~ 주말에 함 가볼까?' 하며 인터넷을 검색하니 섬의 모양이 가운데가 아령처럼 짤록하기도 하고 혹은 동물의 목처럼 가느다랗다.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Pc62fjnlJ3xDBBd_JNC8inEEV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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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서 가전제품 고치기  - 사는 게 낫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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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6:30:26Z</updated>
    <published>2024-04-29T16: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화폐의 명칭은 홍콩달러다. 홍콩달러는 미국달러와 연동되는데 최근에는 환율이 올라서 홍콩 달라 1불이면 170원이 넘는다. 몇 년 전에 출장 왔을 때는 140원 정도였고 출장비안에서 해결하니 그렇게 물가가 비싸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여기서 살면서 내 돈으로 생활하다 보니 모든 것이 비싸게 느껴진다.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마트에 가서도 1+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WxrswHX_cKeFFBB4v3gc_Nvp_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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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서 병원 가기 - 아프면 몸도, 지갑도 강제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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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5:33:00Z</updated>
    <published>2024-04-27T12: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아프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일단 한국에서 가져온 약으로 이것저것 버텨보다 해결이 안 되면 현지 병원을 가야 하는데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일단 낯설고 병명과 증상을 어설픈 영어로 이야기하려니 주저하게 된다. 게다가 안과의 경우라면 각막, 망막, 원시, 근시라던가 내과라면 소장, 대장, 위등 한국말로도 잘 안 쓰는 단어까지 사전에 공부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gQ%2Fimage%2Fq2oYtI3kE6wbE6jqecTdJKa4E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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