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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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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sworl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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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의 행복한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인도산 남자의 아내로 05&amp;amp;07생 두 딸의 엄마로 미국 중학교 수학쌤으로 하루하루 열심으로 살아가는 미세스모의 소소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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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2:0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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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그릇이 되게 해주세요.  - 나의 20대 기도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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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0:20:20Z</updated>
    <published>2026-02-22T10: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10대와 20대는 교회였다. 한국에서도 대형교회에서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에서 열심히 활동했고, 미국에 와서도 한인교회에 속해,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 찬양예배, 주일예배에서 성가대, 주일학교 교사등으로 열심히 교회에 메달렸던 시절. 남편과 데이팅할때도 &amp;quot;교회나가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겠다&amp;quot; 라고 선포해서, 우리는 맨하탄에서 말씀이 좋다는 유명교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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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 준비운동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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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1:22:18Z</updated>
    <published>2026-02-21T11: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46. 언제부터인지 내 인생에서 불안, 초조, 그리고 조금함이 사라져 버렸다.  나는 더 이상 미래를 불안해하지 않았고, 현재에 덜 조급했으며, 과거를 불평하지 않았다.  내 나이 마흔 여섯. 이룬게 많다.  남들보다 일찍 결혼하고, 육아를 시작으로 나에겐 존재하지 않았던 반짝반짝 20대. 그리고, 30대 늦게 시작한 커리어.  모든게 늦어보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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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ave New Wor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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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0:37:53Z</updated>
    <published>2026-02-07T10: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Sal Khan의 책 Brave New Words에서는 현재의 학교교육 시스템이 학생들의 개별적인 학습 속도와 학습 스타일을 고려하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교실 환경은 모두에게 일반화된 교육방법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교육 방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벌써 10년이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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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가르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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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0:38:44Z</updated>
    <published>2026-02-06T10: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엠마는 조지타운 대학 School of Foreign Service 속해있다. 내가 학교다닐때로 치면 정치외교학과?정도가 맞을듯싶다.  입학전 몰랐던 것이 있다면, 이 전공을 하려면 언어를 하나 정확하게 배운후 시험에 패스해야한다. 고등학교 시절 라틴을 했던 엠마. 한국어를 선택하면 좋겠다고 권유했지만, 아이는 고민 고민 끝에 French를 선택. Fre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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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L 북클럽 발런티어를 시작하다. - 또 일을 벌렸네&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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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23:32:45Z</updated>
    <published>2026-02-04T15: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집을 살때, 릿지우드를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가 학군과 도서관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우리동네 도서관은 최고의 시설을 갖고 있다. 뉴져지 탑5 도서관으로 시설뿐 만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도서관에서 살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 여름방학 수영연습을 제외하고는 시원한 도서관에 책읽기며 여름프로그램에 참석했고,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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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잘 커가고 있다.  - empty nester 엄마의 첫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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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5:26:19Z</updated>
    <published>2026-02-04T15: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가을. 둘째 아이를 조지타운에 내려주고, 나는 공식적으로 &amp;lt;empty nester&amp;gt;가 되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무얼할까 고민할 여유조차 없이, 새로 집을 사서 이사를 하게 되어 4개월 동안 미친듯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 이야기를 풀자면 3편에 나눠서 써야할 정도의 글이라 나중에 구구절절 이야기 해드리리라..  2025년 1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pK%2Fimage%2FRHkeJ5TbBYjW2iL8F9RSb2dzCHU.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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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조용한 학생의 따뜻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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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2:38:15Z</updated>
    <published>2025-12-29T11: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이 저물어 가고 있는 이 시간. 겨울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이 건네준 카드들을 하나씩 정리하다가, 유독 내 마음을 멈추게 한 카드 하나가 있다.  바로 내가 Co-teacher로 들어가는 7학년 Advanced Math 수업의 한 학생이 준 카드이다. 평소 조용하지만, 늘 묵묵히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던 아이의 정성스레 써 내려간 글귀들이 더 큰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pK%2Fimage%2FcHi_F14D2NW-l5QGUXpFstrqSw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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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5시 - 2% 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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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2:13:04Z</updated>
    <published>2025-05-09T10: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어른의 삶을 사는 나에게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새벽에 많은 일을 한다.  운동을 가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새벽시간은 &amp;lt;현재의 나&amp;gt;를 위함이 아닌, &amp;lt;미래의 나&amp;gt;를 위한 시간으로 쓰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나의 현재의 시간으로 일하러 가는 8AM - 4:00PM. 나름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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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아이의 발로 얻은 우리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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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2:55:28Z</updated>
    <published>2025-05-07T08: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시절, 운전면허에 크게 관심이 없던 큰아이와는 달리, 작은아이는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다.  작은 아이가 다니는 공립고등학교에서 졸업 전에 들어야 특별활동 과목들로,   1) physical education  (체육 - 이건 필수) 2) personal finance (개인금융 - 이것도 필수) 3) driving educati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pK%2Fimage%2F3IqHiQCmCq9y2F81ssh7teylw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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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amp;rsquo;s 영어 북클럽  - Happy 1st Annivers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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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0:50:16Z</updated>
    <published>2025-05-04T09: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영어북클럽을 시작한 지도 1년이 되었다.  1년 전, 북클럽을 지도해 본 적이 없는 나를 믿고, 10명이 옹기종기 모여 초급반 영어 북클럽 시작. 영어가 늘 마음속에 숙제인 그들과 함께 &amp;lt;Ghost&amp;gt;를 시작으로 벌써 7번째 책을 함께 읽고 있다.  영어로 책을 읽는 것이 서툴기에, 수요일 미리 읽기로 돌아가면서 함께 책을 읽고, 일요일 내가 준비한 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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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상을 연습하다 - 류재언변호사의 &amp;lt;협상 테이블&amp;gt;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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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3:49:33Z</updated>
    <published>2025-04-29T09: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임에서 류재언변호사님의 협상테이블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가슴이 벅차 오른다.  와, 이런 강의가 있다니&amp;hellip; 협상의 준비과정, 그리고 협상을 대하는 태도.&amp;nbsp;내 마음 속에 깊이 박힌 말: 협상은 싸움이 아니다. 협상에서 가장 큰 성과는 결과도 얻고, 사람도 얻는 것이다.  류재언변호사님의 강의들을&amp;nbsp; 유튜브에서 찾아 들으면서,공무원인 나에겐 연봉협상과 같은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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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duce myself  - who am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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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0:34:27Z</updated>
    <published>2025-04-26T09: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년에 두번. 나는 나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다.  첫째로, the first day of school. 개학 첫날, 나는 아이들에게 내 소개를 한다. 이 시간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나를 소개하는 시간이 아닌, 아이들을 끌어당겨야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특수교육 수학교사로, 나에게 오는 아이들은 수학에 약하다. 이미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 마음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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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밥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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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23:21:01Z</updated>
    <published>2025-04-20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일주일의 달콤했던 봄방학을 마무리한다.  다시 일을 하러 학교로, 일상으로 돌아갈 생각에 벌써부터 스트레스이지만, 내 마음은 큰 아이를 만날 생각에 들떠있다.  이제 중간고사를 끝내고, 마지막 파이널 준비를 시작하는 아이. 아이의 작은 숨고르기를 도와주기 위해  내 부엌은 분주하다.  3월 봄방학에 남편과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온 아이는 한국음식이 고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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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날개짓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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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9:34:43Z</updated>
    <published>2025-04-19T10: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다가올 여름. 나는 그 여름을 준비한다. 쌀쌀한 바람이 부는 2월의 뉴져지에서  나는 다가올 여름을 준비한다.  이번 여름의 끝자락에는, 내가 여지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이 시작된다. 두 아이들이 모두 대학교로 떠나보내고,  빈 둥지에 서 있을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어떤이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을것이다. 아니, 애들 대학 보내는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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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닮아서 그래 - 새벽별이 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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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4:11:10Z</updated>
    <published>2025-04-18T10: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이는 학교 빌딩에서 다른 빌딩으로 걸어가는 시간&amp;hellip;혹은 점심을 먹으러 가는 시간등 짜투리 시간이 날때 자주 전화한다.  잘재내냐, 필요한거 없냐, 학교는 어떠냐 등 백만가지 질문을 던지는 나와 달리, 조용히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남편에게 아이는 더 자주 전화해서  가끔 받는 큰아이의 전화는 늘 반.갑.다.   &amp;ldquo;하이 엄마,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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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와의 전쟁 - 왜 또 그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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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4:54:21Z</updated>
    <published>2024-11-25T10: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쌩스기빙이 다가오는 한주. 큰아이가 학교에서 내려왔다.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큰아이를 위해 쌩스기빙으로 파킹하는데만 20분 걸린 미친듯이 붐비는 코스코 장을 끝내고 이미 코스코장으로 피곤에 쩔은 남편을 데리고 Hmart로 향한다.&amp;nbsp;김밥먹을때 넣는 단무지가 끝나서 무사러 가야돼!! 그러나, 어찌 한국장에 갔는데 무만 살것인가...이거 저거 담고, 무를 고르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pK%2Fimage%2FpQjHyhHzPymiOfSmi15yMH3AlQ8"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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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ke a dent 2  - 오지랍 모쌤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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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9:26:55Z</updated>
    <published>2024-11-23T09: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인 오피스에서 연락이 온다. &amp;quot;모쌤, 오늘 5교시 체육시간 커버 좀 해줘요.&amp;quot; 으...체육시간 커버 싫은데.... 5교시는 대부분의 교사들의 런치시간이라, 6교시가 런치인 나에게 5교시에 7학년 체육이나 5학년런치수퍼바이져를 커버하는 쌤이 되었다. 벌써 학기 시작하고 8번째 커버하는거라,이젠 그리 놀랍지도 않다.  체육쌤이 남기고간 레슨플랜에 옵션1) 킷</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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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ke a dent - 큰아이에게 주는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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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1:49:33Z</updated>
    <published>2024-11-16T09: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 엘라가 8학년때 나눈 대화.&amp;nbsp;그러고보니 벌써 6년전 일이다. 엘라는 매일 수영연습이 있다. 월,화,수,목,금.토,일. 팀연습, 개인레슨, 그리고 학교공부. 연습후는 지치고 피곤해서 아이에게 말 걸기는 힘들고, 연습으로 향하는 길이 우리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시간 중, 아이가 부담스러운 날은 바로 금요일.  매주 금요일. 나는 아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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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ya Saxa - Georgetown 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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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2:50:04Z</updated>
    <published>2024-11-09T11: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수업시간에 전화기를 갖고 다니지 않지만, 오늘따라 아이패드 옆에 놓여진 전화기에 자꾸 눈이 간다. 그리고 오전 수업중 전화가 바르르 떤다. 아이가 보낸 문자에 가슴이 콩콩콩 뛴다.  운동 리쿠룻으로 대학입학은 답이 없는 시험지다. 모든 운동의 리쿠룻 시기가 다르고, 1등부터 10등의 나열이 아닌, 기록이 다르고, 성적이 다르고, 체급이 다르고,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pK%2Fimage%2FMDAhP65-mFw5tf4BTdNlvOT1DD8.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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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청소 - 행복한 청소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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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1:58:39Z</updated>
    <published>2024-11-02T10: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소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 시절부터 공부하라고 방에 들어가면, 어지러진 책상 서랍의 물건들을 다&amp;nbsp;꺼집어내어, 펜은 펜들끼리, 연필은 연필끼리 열심히 정리하며 에너지를 소모하다가 지쳐서 공부를 하지 못한적이 하루이틀이 아닐정도로 어릴적부터 나는 청소를 좋아했다.  나는 청소하는 것을 좋아한다. 기상시간은 새벽 4시반. 아침에 일어나 커피가 내려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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