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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텔러 엉겅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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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가하는 작가, 뼈 있는 생각을 담아 글을 씁니다. 너무 맞는 말을 해서 가슴을 후벼파지만, 결국은 사랑을 얘기합니다. &amp;quot;어떠한 글이든 읽혀야 비로소 글이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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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21:1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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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함께 일한다고?! - 17화 쌓인 감정과 기억을 치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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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2:31:21Z</updated>
    <published>2024-07-23T20: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부부 임대아파트에서 탈출(?)한 우리는 부천으로 돌아와 다시 처음처럼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살기로 했어. 인천에서 2년 여 살며 가족 구성원도 늘어나고 매장도 늘어나고 직원도 늘어나고 매출도 늘어나고 &amp;hellip; 빚을 제외한 모든 게 늘어나 남들이 보기에 행복해 보였지만 부부의 &amp;lsquo;마음의 거리&amp;rsquo;마저 최고조로 늘어났던 과거를 뒤로 한 채.   &amp;lsquo;정신 나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429md-dWI2m3HRvgmEnw-QE-m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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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장사꾼의 아내로 살지 않겠어 - 16화 내면의 분노를 표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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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4:27:53Z</updated>
    <published>2024-06-26T04: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꿔보자.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amp;quot; (내면의 분노 표출 구간) 사업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장사꾼의 아내로 살림만 하며 사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10년 가까이 장사하면서 살림만 하며 산 적이 있나? 장사꾼의 아내면 뭐, 매 순간 무한 감동에 젖어 남편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살아야 하나? 떠받들 수 있지. 존경할 만한 인성으로 가족들을 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Se0Vo3aQAiXSvk3Z7a8FYH9qs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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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주운전과 면허취소 - 15화 내가 운이 좀 없어서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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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9:57:09Z</updated>
    <published>2024-06-24T04: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임신 초기에 별거를 하며 한 차례 이혼 위기가 있었던 이슈를 뒤로 하고 나는 아이와 함께 집으로 들어간 이후 더 힘들었어. 진솔한 얘기를 하며 서로의 진심을 듣는 시간이 생략된 채 남편은 남편대로 나는 나대로 그저 꾹꾹 누르고 참는 시간만 흘러갔지.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 좀 안 좋은 결과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태였다고나 할까?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y4CyHOC_RHCm9RxEeKmnnBjBM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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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망대해에 통통배 같은 장사꾼남편 - 14화 둘째 탄생 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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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8:08:30Z</updated>
    <published>2024-06-21T01: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사업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amp;rsquo; 장사꾼 남편의 안하무인 태도가 이어지던 어느 날, 유독 메스꺼움이 심했던 그날, 나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부부 사이가 안 좋아도 생명의 신비는 위대하지? 하하. 그런데 말이야, 첫 아이는 분명 계획 임신으로 찾아왔지만 둘째는 아니었어.  무슨 말이냐 하면, 술에 취한 남편이 새벽에 들어와 화난 나의 감정을 풀어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bGPGzfqXksXPS7wwkdhm-rUmz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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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가 사업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 13화 오너의 굳은 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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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5:13:45Z</updated>
    <published>2024-06-17T07: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버는 재미에 푹 빠져(?) 가정을 등한시하는 장사꾼이 된 남편, 신혼부부 아파트에 입성하여 이웃 사귀는 재미에 푹 빠진 장사꾼 아내, 그러한 상태로 몇 개월을 지내던 시기였어.   당시를 회상해 보면 남편도 나름대로 가족들에게 &amp;lsquo;약간의&amp;rsquo; 미안함은 있었을 거라 생각해. 잦은 외박과 혼자만 맛있는 거 먹고, 좋은 데(?) 가고 하는 것에 대해 말이야.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kc2UUnIYnRPA_iQNZBqtR-Q-_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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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방진 부부 - 12화 위험한 우월감에 젖어있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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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0:37:06Z</updated>
    <published>2024-06-14T06: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라 월세 살이를 탈출하며 본격적인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나는 자녀 교육과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갖게 돼.&amp;nbsp;당분간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니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며.&amp;nbsp;이것도 참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걸 깨닫는 데에는 2년이 채 걸리지 않는데 어쨌든 그 당시엔 잠깐이나마 심리적 안정감을 느꼈지. 그러니 자연스럽게 살림하는 것이나 자녀 교육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KThm-38-1ewPxGzL8bOm1TdtT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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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하기 위한 행동을 할 것 - 11화 빌라 월세를 탈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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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8:21:06Z</updated>
    <published>2024-06-12T05: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세 소식에도 차마 기뻐하지 못하고 돈 걱정에 아르바이트를 시작 한 장사꾼 남편, 그 당시 나는 어떻게 지냈을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올렸던 것은&amp;lsquo;더 이상 빌라 월세 살이는 안 되겠다, 이사해야겠다&amp;rsquo;라는 것이었어.    종잣돈이 아닌 남의 돈을 끌어 시작한 장사로 먹고사는 우리의 현재, 그리고 돈 버는 것과 모으는 것에 대한 기초 지식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8O14aRbICo3ftWibh3uE8d1za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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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자에게 매일 마시는 술이란... - 10화 자기 관리가 이렇게 안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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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6:33:39Z</updated>
    <published>2024-06-10T08: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서 소개한 아주 시건방진 &amp;lsquo;사장님 놀이&amp;rsquo;를 끝내고 우리는 결혼 준비와 동시에 장사에 다시 몰두했어. 하지만 이 시기에 남편은 원형탈모에 시달리는 등 스트레스가 극심했지. 손톱 크기만 했던 원형 탈모는 점점 커져서 파워에이드 뚜껑만 해졌고, 신경성으로 오는 허리 통증으로 붙이는 파스를 달고 살았어.&amp;nbsp;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대출금이 늘어난 재정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0RC8aJUxNThU0SVr2YSc8C84N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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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 놀이 - 9화 시건방 떨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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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8:20:38Z</updated>
    <published>2024-06-07T13: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서 잠깐 언급한 &amp;lsquo;사장님 놀이&amp;rsquo;를 얘기하려고 해. 돌이켜 보면 정말 코웃음만 나.   가랑비에 옷 젖듯 대출금은 스멀스멀 늘어났지만 장사는 눈에 띄게 잘 됐어. 2009년에 10평짜리 가게에서 둘이 시작한 사업 2년 만에 직원을 두고 본격적인 &amp;lsquo;사장님 놀이&amp;rsquo;를 했던 때가 그때야. 매출을 높이기 위한 전략회의를 하고, 관련 업체들과 미팅을 통해 A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QQyHHEuFwokKmm4MQt1amYrgB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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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잡을 수 없는 영업시간 - 8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불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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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8:41:44Z</updated>
    <published>2024-06-05T06: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장사꾼들이 장사를 시작하고 짧게는 2년, 길게는 3-4년 차가 될 때까지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영업시간이야. (2년 안에 장사를 접는 상황은 아예 다루지 않을 게.) 대박 날 거라는 기대에 부풀어 섣불리 정한 최초의 영업시간을 고수하는 자영업자는 드물어. 몇 달 장사를 해보니 나 죽겠구나 싶은 생각에 조정이 들어가거든. 장사를 막 시작 한 1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GDOI1_OBNaUcMFO7ErUPu05Z4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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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렸다가 갚다가  - 7화 초보 장사꾼 시절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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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1:50:38Z</updated>
    <published>2024-06-03T06: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성향이 다른 것도 갈등의 원인이었지. 나는 계획적인 성격인데 남편은 즉흥적인 성격이었거든. 연애할 때에는 서로의 다른 점에 이끌렸지만 현실로 살고 보니 서로 다른 성격에 있어 이해심이 상당히 요구되는 것에 각자 스트레스를 받았지. 남편은 통장에 돈이 없어도 내가 뭘 갖고 싶어 하거나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으면 일단 소비를 했어.&amp;nbsp;&amp;lsquo;돈이야 또 벌면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E2Y6mm9Iasv7R1QGyAYU-sR9w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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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하는 게 쉬운 줄 알아? - 6화 초보 장사꾼 시절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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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3:16:56Z</updated>
    <published>2024-05-31T04: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현실감 없는 얘기만 한다는 것이 남편의 의견이었어.&amp;nbsp;그게 되겠냐, 너는 뭘 알고 하는 소리냐, 장사가 쉬운 줄 아냐, 우리 업종에는 그런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amp;nbsp;등 부정적인 말들이 이어져 분위기는 안 좋았지. 이 업종에 대해 별다른 지식이 없던 나는 남편의 부정적인 반응에 기가 죽곤 했어. 돌이켜보면 아마 당시 남편은 혼자 현실적인 것들을 책임져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zjiziZWULUbkj7HiJoW3vwdJa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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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돈'으로 시작한 장사 - 5화 초보 장사꾼 시절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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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7:00:11Z</updated>
    <published>2024-05-28T20: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업종을 밝히고 초보 장사꾼 시절을 연재하기 전에 우리 부부가 어떻게 만났는지 최대한 짧게 얘기하고 장사꾼 내용을 이어 갈 게.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이야. 나는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었고 남편은 우리가 현재 운영하는 업종의 다른 매장에 직원으로 있었는데, 그 매장에서 인연이 시작됐어. 경영학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CNvyDzn1JeZrTcw-VNs3Vzm_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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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박 돈 벌기 VS 독박 육아 - 4화 아이가 태어나면 괴리감을 느끼는 남자와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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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8:52:10Z</updated>
    <published>2024-05-26T20: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로서 장사꾼 부부의 삶은 어떨까?&amp;nbsp;결혼하여 함께 장사를 하다 자녀가 생기면 &amp;lsquo;독박 돈 벌기&amp;rsquo;와 &amp;lsquo;독박 육아&amp;rsquo;를 해야 하는 상황이야.&amp;nbsp;결혼 계획이 있는 초보 장사꾼 부부라면 이러한 부분을 염두 해 가족 계획을 세워야 해.&amp;nbsp;작은 아기에서 어엿한 성인으로 자라도록 헌신을 다하는 것은 자영업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거든.&amp;nbsp;매출을 올리는 것이 쉬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ork2-rnpYY2QC3Y8eLn6WfyX1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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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크스 - 3화 자영업자의 전투적 신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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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9:27:33Z</updated>
    <published>2024-05-23T20: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님에게 있어 징크스는 운동선수의 그것만큼 상징성을 띤다 할 수 있어. 지난 화에서 잠깐 언급한 징크스에 대한 분량이 아쉬워 본격적으로 이번 글에서 다루려고 해.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니&amp;nbsp;징크스 Jinx는 불운(不運)을 뜻하는 말이었어. &amp;lsquo;오늘 왠지 느낌이 싸한 게 매출(실적) 느낌이 좋지 않다.&amp;rsquo;라고 하면서 놓친 것이 없나 부랴부랴 생각하는 바로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0JX2PV36_FKSFjJIJPZ1Ebiv6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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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과 루틴 -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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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9:25:51Z</updated>
    <published>2024-05-19T21: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시작은 중요하지? 직업을 떠나 모두에게 그렇듯 장사꾼에게도 하루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한 달의 시작, 일 년의 시작이 중요해. 특히나 하루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을 놓고 보면 더 예민한 것 같아. ​ ​ 직장인과 달리 &amp;lsquo;시작&amp;rsquo;이라는 시기적 초반의 산뜻함과 자신감을 장사꾼은 온전히 희망차게만 받아들일 수 없어. 혹시나 자영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G7ipfeZR9Mf3aOBl1frsoKZz0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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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프롤로그) -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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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3:06:02Z</updated>
    <published>2024-05-17T09: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는 많은 사장님들이 있어. 특히나 크고 작은 &amp;lsquo;내 가게&amp;rsquo;를 운영하며 먹고사는 사장님들이 많지. 2021년을 기준으로 자영업 종사자의 통계치를 보면 전체 국민의 약 4분의 1을 차지해. 꽤 많지? &amp;lsquo;1인 가게 사장님&amp;rsquo;이 급격히 늘어난 2022년도의 통계치까지 포함한다면 자영업 종사자의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어.  나는 장사꾼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tH%2Fimage%2FRje-c31FMxuLafFhAuavfgobr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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