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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똠또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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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에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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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0:2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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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음터_죽기 싫으면 살아나라 - 공상에서 피어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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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4:52:07Z</updated>
    <published>2025-05-06T13: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이 때로는 자신이 가진 그릇을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어.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을 더 넘보며 태어난 것을 거스르다 체하기도 하지.&amp;quot;  판사는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지만, 막상 사건과는 관련 없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알 수 있었다.  '네 부모는 가질 수 없는 것을 탐냈다는 것.' 나에게 하는 말임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amp;quot;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FQUiBa70JmYSQ7tKeNLWUwNSO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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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상에서 피어난 영화 - 남 달랐던, 난 달랐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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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4:20:07Z</updated>
    <published>2025-04-29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8356 할머니와 만난 후 세상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생각 없이 등교하던 때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움직이는 공간 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존재했다.  정해진 시간에 노동을 하러 가야 하는 어른들의 발걸음의 모습과 시티 사람들을 감시하는 듯 한 공무원들의 눈빛과 서있는 자세, 강력 범죄자라고 분류되어 늘 인상을 쓰고 다니는 중범죄자들, 선생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KIplbuDSnO2F5VYgb801BPmEB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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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가 나뉘는 곳 - 공상에서 피어난 영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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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1:39:54Z</updated>
    <published>2025-04-15T02: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구공아, 같이 가!&amp;rdquo; &amp;ldquo;야!!!!! (속삭이며) 너 내가 밖에서 큰 소리로 부르지 말라고 했지?&amp;rdquo; &amp;ldquo;왜 아무도 없잖아&amp;hellip;&amp;rdquo; &amp;ldquo;바보야. 넌 왜 맨날 말해도 모르냐? 아휴, 멍청이&amp;ldquo; &amp;ldquo;왜&amp;hellip; 또 멍청이라고 그래&amp;hellip;&amp;rdquo;  칠삼이는 학교가 끝났다는 해방감에 나를 불렀지만, 늘 알려줘도 바보 같은 행동을 반복할 뿐이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아무리 착하다고 하지만,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FaNS_zA-W5jiWyf3mc8V_-y5l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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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01390/지우 - 공상에서 피어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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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1:57:26Z</updated>
    <published>2025-04-07T18: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이후 법이 새롭게 정립되면서 시민들은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amp;quot;범죄자와 분리되어 살게 해 주세요.&amp;quot;  새로운 대통령이 자리매김하면서 조금은 더 안정적으로 살고자 하는 국민의 권리를 무시할 수 없을 수준으로 청원이 계속되자 국방부와 경찰청, 법무부 그리고 사회복지부는 힘을 합쳐 범죄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ms6fsNtL7ebW4Ll-3XqUbT4Mr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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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 사랑해 이제는 보내줄게 - 작별을 고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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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2:50:16Z</updated>
    <published>2024-08-22T04: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말로 마지막을 마무리할지&amp;nbsp;고민한 하루   지금의 글을 쓰기까지 생각을 안 한 날이 없었던 것 같다. 나를 이해하고, 위로받기 위해서 글을 써오면서 나를 이해해 달라고 이야기를 하며 호소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호소를 하다 보니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나를 알아봐 달라고 애를 쓰는지, 정말 말을 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나지만 나를 인정해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23PXQC7-LRJcJ8b99JDIf4Xf5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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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게 예쁜 사람 - 보조개는 만들다 귀여워서 손으로 콕 찍은 거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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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0:03:10Z</updated>
    <published>2024-08-14T06: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준 선물   어르신들은 여자인 나에게 어릴 때부터 잘생겼다는 말을 하셨다. 어릴 때는 그 말이 남자처럼 생겼다는 말이라고 오해를 해서 &amp;quot;예뻐요!&amp;quot;라며 승을 냈지만, 커보니 잘생겼다는 말은 선이 진하거나 하관이 발달되어 선이 굵은 얼굴을 보며 하시는 말씀이셨다는 걸 알게 되자 나쁜 말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한창 잘생김을 달리던 나이인 23살에는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WAnhzsabaUxe5zRkwqMmxhX2m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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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 - 유별난 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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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20:49:48Z</updated>
    <published>2024-08-07T13: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과 한 주 휴가를 보내다 왔습니다    우리 집에서 나는 늘 유별난 애다. 어릴 때부터 가족들에게 유별나다는 취급을 받았던지라 집에 어떤 일만 생겨도 의심받기 1등이다. 그래서 그런가 난 늘 인정받기를 원했고, 잔소리를 들으면 말을 기억했다가 약점을 잡히지 않으려고 했다. 가장 막내로 태어나서 그런지 집에서 약자이자 만만한 뒷북과 같은 존재라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QRbE3YGWIvyC11OUbjzAYc2_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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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라니깐 사람인거지 - 나 잘난 맛에 사는 사람도 모자람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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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23:33:02Z</updated>
    <published>2024-07-24T12: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나무에서 떨어져서 머리가 이상해진 거라던데?   댄디한 사람도 약간의 부족함이 보이면 그때부터 부족함을 더 극대화해서 보기 시작한다. 사람은 참 그렇다.  나의 부족함을 숨기려 하면서 남들의 부족함은 왜 그렇게 잡아내는지. 정말 나쁜 나 자신이다.   예전에는 내가 더 나은 사람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너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부족함을 잡아내고, 나의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OC7UT5x8Ed12_tL4IGHRC-0Ev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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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상담사입니다. - 조금은 얼렁뚱땅 사자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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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2:17:42Z</updated>
    <published>2024-07-17T14: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해보려고요  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amp;nbsp;상담을 다 받고 난 후 정상적으로 살 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정상과 이상을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은 정상적인 상태로 전보다 명확해진 머릿속에는&amp;nbsp;상담을 받으며 얻은 긍정적 결과물 덕분인지 나도 그런 멋진 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와 같은 아이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7D4ngdyUVPQYVs_3pZ33IvHgq3Q.jp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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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계곡에 풍덩 - 일상의 여유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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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22:35:35Z</updated>
    <published>2024-07-12T04: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말을 써야 할까요?  글감이 있으려면 어떤 일이나 상황이 나에게 세게 전달되어 와야지 글을 쓸 힘이 난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지금 어떤 글을 써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넘쳐난다.  창작은 고통이라 하지만 나에게 창작은 이야기를 하는 창구라 해방감을 느끼며 만족감을 경험시켜 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런 나의 즐거움이 요즘 사라지는 듯 아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QDu0Pb93ErEymOT9Dgf2VA5bX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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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나아지려고 합니다 - 1cm의 기적은 아니더라도 o.3cm는 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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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2:48:29Z</updated>
    <published>2024-07-10T14: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지 않고 살아야 할 이유   더두운 터널 안을 빠져나오면 너무 밝은 빛에 눈살이 찌푸려 질 때가 있다. 동굴을 벗어나자 세상의 빛이 너무 밝아서 좋은 세상이 무섭게 느껴질 때도 있을 거다.  하지만 그 좋은 세상이 두려워서 다시 동굴로 들어간다면 우리는 변화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변화기 위해서 제자리에 있기보다는 뭐라도 하라고 이야기한다.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STfnScG-PFtu4ESO98bnjbSVp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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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리궁상조 - 끼리끼리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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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3:26:48Z</updated>
    <published>2024-07-03T14: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은 아닙니다만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  주변에 보면 나와 비슷한 성격, 나와 비슷한 행동,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친구들은 꼭 한 명씩은 있을 거다. 다르면 다른 점에서 재미를 찾기도 하겠지만 다른 것을 맞춰가는 건 사회생활에서 진저리 나게 해 봤기 때문에 친구관계라도 차라리 좀 속 편하게 나와 맞는 친구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ug9sghlY0WF6RP9sZv1bFa0f1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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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정말 달라지고 싶어 - 소외된 내 마음을 챙겨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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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0:34:56Z</updated>
    <published>2024-06-26T05: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쥐보단 귀여운 다람쥐이고 싶었다    이제는 조금씩 내가 원하던 것들이 나의 인정보다는 타인의 인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본격적으로 사랑을 꿈꿨다.  나를 알고 이해해 주며 온전히 예쁘다고 나를 봐주는 사람.  그런데 사랑을 제대로 해보지 않고 이런 사랑을 아는 것은 쉽지 않았다.  때문에 좋은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열심히 움직여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qsVx1mTPDidE5jbIx4bFD5M45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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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하고 인정하고 치유하기 - 완벽하지 않아서 인간이라고 하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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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16:25:00Z</updated>
    <published>2024-06-19T14: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나지 않은 순간을 가치 있게  20살 연기과에 다니고 있을 때라 강의가 끝난 후 연습을 많이 해야 했지만 이제 막 입학한 나는 어떤 연습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집에 가거나 동기들과 어울려서 술을 먹기 바빴다. 그렇게 하루를 매일 사람들과 붙어있다 보니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가지만 정작 쌓아둔 하루하루가 없다 보니 이마저도 허전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JGUxO-pjTfqr1GO3MxceuyIxL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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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겠어 - 나 이면서도 내가 아닌 그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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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15:08:37Z</updated>
    <published>2024-06-12T13: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정신에 살아가는지 모르겠는 날    춤을 추다 보니 점차 유명해지기 시작했고&amp;nbsp;어느 순간 나는 왕따라는 타이틀을 벗고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번지는 재주꾼으로 변해있었다.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해 줄 정도로 미소가 번지는 사람이라면 성공한 인생 아닌가 싶지만 겉보기와는 다르게 속은 비어 있을 때가 있다.  내실이 없어서 텅 비어버린 껍데기 속은 아무리 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WgBJeDPlfDhudflICm1EYqwsQ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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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어떤 글을 쓸지 모르겠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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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2:44:19Z</updated>
    <published>2024-06-09T11: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평온해도 걱정일 때?   시리즈처럼 글을 쓸 때는 어떤 글을 쓰면 좋을지 생각하다 보니 주제가 존재했다. 글을 지금보다 많이 쓸 시기에는 친구관계나 일터에서 문제가 발생하다 보니 답답해서 말보단 글을 써서 마음을 해결하고자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일도 없으니 평온해서 그런지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왜 무탈하고 아무 일도 없으면 불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nhpFdEX_Vkg5ANEeGdQWRG1Z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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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해도 모자랄 판에 : 10 - 나는 뭐를 좋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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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11:58:55Z</updated>
    <published>2024-06-04T15: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기까지 오랜 고민을 했다.   늘 불안정한 내가 안정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자 나를 치유하기 위한 시작이었다. 모든 글이 내 삶을 이야기해 주는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부끄러움이 남아있어도 솔직하게 표현하자 마음속에 해방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무아지경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올리는 시간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던지라 생각나는 대로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kV-Tse4cZPD7ghd21GKQd6ZAA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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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리지 마, 내 맘이야 - 나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이것만은 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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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9:30:00Z</updated>
    <published>2024-06-04T15: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은 두근두근 뛰는 것만은 아니다    종종 좋아하는 것을 하기 전에 혹은 무서움을 경험하기 전에 우리의 심장은 거세게 뛴다. 뛰는 심장 소리는 두근두근 일 수도 있지만 쿵쿵 일 수도 있다. 혹은 누군가는 쾅쾅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폴짝폴짝 뛰기도 한다고 한다.  나는 중대한 말을 하기 전에 심장이 벌렁거렸다.  &amp;quot;엄마 나 춤추고 싶어.&amp;quot;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VNHsiWFqYaX5vU4TSi0Nxe3hX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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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좀 달라지고 싶어 - 뭔지 모르는 맘 속 싹이 자라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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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22:30:23Z</updated>
    <published>2024-05-28T15: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간지러워 긁었지만 그건 내 맘 속이었다    친구들의 사과를 받고 난 후 기분이 이상했다.  죽기를 바랐던 아빠의 존재가 없어지자 다들 나에게 사과를 했다. 죄책감이 밀려왔다.  나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이상하게 알 수 없는 감정에 시달렸다.  친구가 있으면서도 외롭고, 그러면서도 혼자 있고 싶은 기분이었다.   중학교 2학년이 되자 어느 정도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UDdUEYBNwPlflYrsNps8RW4qR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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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해도 모자랄 판에 : 9 - 나는 일을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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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4:35:16Z</updated>
    <published>2024-05-24T12: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 엔잡러   성격 자체가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는 성격이 아닌지라 사무직을 하려는 생각도 안 했으며 사무직을 애초에 넘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상담 일도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있는 일이라 날이 갈수록 엉덩이 크기와 허벅지 두께는 점차 늘어가는 일이라 사무직과 별반 다를 게 없었다.  그래도 서로 다른 것을 논하자면 매일매일 다른 출근지에 마치 뷰티인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vg%2Fimage%2Fnzc4l79qMRmy4QTvxvcmHLU2M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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